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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나온 야토사키 하루 작가님의 GL 만화, '악마처럼 달콤한 내 여자친구' 04권입니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고요. 3권이 충격적으로 끝났기 때문에 4권은 조금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4권 표지의 리리도 은발이 되었고... 해피엔딩이라 믿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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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04권에서는 여전히 '악마다운' 강렬하고 완벽한 유혹을 꿈꾸지만, 남자친구의 다정한 반응이나 작은 스킨십 하나에도 여전히 온몸으로 부끄러워하는 그녀만의 독보적인 갭 모에가 변함없는 유쾌함을 선사합니다. 단순한 밀당을 지나 서로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특별한 존재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해 나가는 감정선이 가슴 간지러운 설렘을 극대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