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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속 여기저기에 개그코드가 장난 아니게 많이 들어가 있어서 저처럼 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한마디로 약간은 취향을 타는 만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만화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일본 만화 특유의 개그스러움을 이 작품을 통해 완벽하게 즐기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만화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만화중에서 가장 역대급으로 웃긴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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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레전드 작으로서 정말 근현대에 읽어도 손색없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화려한 액션신은 작가님의 정말 멋진 아름다운 그림체를 보여주는 만화라는점이 큰 장점인듯합니다 장정을 정말 잘살려서 독자들은 흐믓하며 볼 수있는 만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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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폭주 게이지가 상승곡선을 타고 뻗어나가는 열혈 만화가 호노오 모유루가 이번엔 또 어떤 정신 나간(?) 짓을 했을지 궁금한 <신 울어라, 펜> 8권입니다. ‘돈줄은 어떤 사람?’ 편에서는 가짜 만화가들을 지명하여 진짜인 척 행세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추진하는 ‘만화가 펍’이 등장합니다. 호기심에 이곳에 방문한 피어스와 마루삐는 그만 홀려버리고, 이는 곧 호노오 모유루에게까지 닿고 맙니다. 어시들과 함께 만화가 펍에 방문한 호노오는 자신 행세를 하는 가짜 호노오를 지명하고, 이는 곧 불행의 서막으로 이어지는데… ‘마지막 보자기’ 편은 호노오의 라이벌 작가 후지타카 쥬비로가 자신의 작품 최종회를 앞두고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주간지 담당 기자로부터 3개월 안에 현재 연재 중인 작품을 마무리하라는 말을 듣고, 후지타카는 지금껏 펼쳐놓은 보자기를 잘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그러나 도저히 연재 종료 때까지 수습이 무리임을 아는 상태에서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인물들부터 매듭을 짓는 걸 보고 호노오는 경악합니다. 이에 ‘자신이 보고 싶은 장면’을 볼 수 없을까 봐 중대한 결심을 하고 엄청난 짓을 저지르는데… 본편부터 후기까지 출판 만화계의 비화를 적절히 섞어 엄청난 에너지의 에피소드를 선보이고 있는 <신 울어라, 펜>! 8권 역시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