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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매우 구체적이고 명쾌한 어드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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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잘 팔리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배운다는 점에 있어서 확실히 교과서와는 거리가 멀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볍게 기술된 책이라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어떤 면에 있어서는 교과서적인 부분보다도 더욱 확실하게 그 목적을 향해 기술되어 있으며, 그 효과 역시 더 좋은 것 같습니다(적어도 나의 경우에는). 이 책의 기술 방향은 대략 다음과 같이 구체적입니다. - 현업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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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잘 팔리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배운다는 점에 있어서 확실히 교과서와는 거리가 멀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볍게 기술된 책이라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어떤 면에 있어서는 교과서적인 부분보다도 더욱 확실하게 그 목적을 향해 기술되어 있으며, 그 효과 역시 더 좋은 것 같습니다(적어도 나의 경우에는). 


이 책의 기술 방향은 대략 다음과 같이 구체적입니다. 

- 현업 작가들의 방식을 구체적으로 기술/예시 

- 작성시점 기준의 실제 통계 기반의 근거 

- 중요한 요소들의 설명 및 작성시 고민해야 할 시점 기술 

- AI와 같은 최신 환경 기반에서 작업 예시 


결국, 교과서처럼 근본 개념 정의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매우 실제적이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바로 설명하는데요 

당장 지금부터 이야기를 만들려면 뭐부터 할거야? 에 대한 답변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이런 작가는 여기서부터 시작해 

지금 저런 작가는 이 방법부터 사용해 

등등 

그냥 바로 실례를 들어주니 이야기 만들기의 의지를 빼고는 아무것도 안가진 초보자 입장에서는 

아... 작가의 작업 시작은 이렇게 하는구나.. 부터 

감을 잡아볼 수 있습니다. 


의욕 넘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는 초보자들이라면 강추!!입니다!!

d*****e 2026.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랫폼 연재 시대의 서사 설계법
"플랫폼 연재 시대의 서사 설계법"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생성형 AI가 몇 초 만에 그럴듯한 이야기를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입니다. 누구나 방구석에서 스토리텔러를 자처할 수 있는 지금, 격변하는 플랫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작가들의 비밀은 어디에 있을까요?기존의 클래식한 작법서들은 대개 역사가 100년이 넘은 서구 문학이나 수십 년 전 할리우드 극장 스크린에 최적화된 이론을 다룹니다.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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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생성형 AI가 몇 초 만에 그럴듯한 이야기를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입니다. 누구나 방구석에서 스토리텔러를 자처할 수 있는 지금, 격변하는 플랫폼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작가들의 비밀은 어디에 있을까요?


기존의 클래식한 작법서들은 대개 역사가 100년이 넘은 서구 문학이나 수십 년 전 할리우드 극장 스크린에 최적화된 이론을 다룹니다. 매주 독자의 선택을 받아야 하고 '다음 화 결제'를 유도해야 하는 대한민국 웹툰·웹소설 시장의 숨 막히는 호흡을 담아내기엔 너무 아득한 이야기입니다.


막연한 환상을 깨부수고 지극히 현실적인 창작의 공구함을 건네는 책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원작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어 온 베테랑 스토리 디자이너 고나무 저자의 신작입니다.


저자는 신문기자로 14년간 치열하게 팩트를 추적하다가 실화 논픽션 작가로, 더 나아가 현대판타지 웹소설 제작사 에스판다스의 대표이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로 종횡무진 활약해 온 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널리즘의 취재 문법을 상업적 서사 구조와 결합해 온 저자는 지금 당장 시장이 반응하는 독자와 플랫폼 중심의 실전 가이드를 보여줍니다.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에서는 지금 한국 독자들이 실제 소비하는 웹소설, 웹툰, 드라마를 중심으로 왜 어떤 이야기는 끝까지 읽히고, 어떤 이야기는 첫 회에서 잊히는가를 분석합니다. 독자의 시간을 사로잡는 설계도를 만드는 책입니다.


예비 창작자들은 이야기를 떠올릴 때 특별한 영감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평범한 뉴스와 일상을 가장 중요한 재료라고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입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흥미롭게 다가온 것은 뉴스를 거꾸로 읽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은 사건을 읽지만, 작가는 사건을 해결할 사람을 먼저 찾습니다. 이 작은 관점의 변화가 결국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보이스피싱 뉴스는 수없이 많습니다. 기사로는 비슷비슷하지만 영화 〈시민덕희〉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사건이 아니라 사건을 해결하는 사람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경찰이 아닌 세탁소 아주머니가 사건 해결의 중심에 서는 순간, 독자는 익숙한 범죄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게 됩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사건보다 새로운 인물을 기억합니다. 플롯은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져도 캐릭터는 오래 남습니다. 그래서 최근 흥행하는 콘텐츠를 보면 거대한 세계관보다 "저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할까?"라는 궁금증을 만드는 캐릭터가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역시 법정 드라마라는 장르보다 우영우라는 인물이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 자체가 차별성을 만들었습니다. 결국 독창성은 거대한 설정이 아니라 인물의 시선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스토리의 방향성이 정해졌다면 이를 이끌어갈 엔진인 캐릭터를 구축할 차례입니다. 시중의 작법서들은 캐릭터의 외모나 직업, 나이 같은 외적인 스펙을 채우는 데 급급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대가들의 이론과 현업 스타 작가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독자가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의 본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결핍과 진짜 성격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스토리 연재 도중 개연성이 무너지거나 주인공이 갈팡질팡하는 이유는 작가 스스로 캐릭터의 트루 캐릭터를 제대로 정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추천하는 A4 1~3장 분량의 캐릭터 짧은 전기 쓰기는 단순한 설정 놀이가 아닙니다.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의 성진우가 강력한 먼치킨으로 거듭나면서도 대중성을 잃지 않은 배경에는 어머니의 투병과 동생의 학비라는 가장 원초적이고 처절한 결핍이 존재했습니다.


인물의 외적인 스펙 뒤에 숨겨진 깊은 욕망과 행동 패턴을 정밀하게 설계해 둘 때, 비로소 캐릭터는 작가가 억지로 쥐어짜 낸 플롯의 인형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 움직이며 이야기를 개척해 나가는 입체적인 존재가 됩니다.


저자는 상상력을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취재를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고나무 작가는 기자 출신답게 인터뷰와 리서치를 창작의 핵심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의료물을 쓰려면 의사를 만나고, 형사물을 쓰려면 경찰을 만나야 한다는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AI는 인터넷에 존재하는 정보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뷰에서 들은 표정, 말투, 망설임, 예상하지 못했던 경험담은 데이터만으로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취재는 사실을 확인하는 작업이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더라도 감정만큼은 현실적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 2~3회 마감이라는 거칠고 가혹한 플랫폼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덕목은 한 번의 찬란한 성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생산성과 낮은 실패율임을 짚어줍니다. 저자는 이 책을 아름다운 문장론을 가르치는 반찬이 아니라, 창작의 베이스가 되는 단단한 밥과 같은 책이라 정의합니다.


흥행이란 인간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수많은 우연의 산물이기에, 기획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오직 사전 기획 단계에서 철저하게 리스크를 줄이는 것뿐이라는 현실적인 고백입니다.


수많은 웹툰·웹소설과 드라마 흥행작들을 역추적하며 찾아낸 연재형 콘텐츠만의 호흡, 클릭을 부르는 회차의 긴장감 배분 등은 독자를 플랫폼 세계에 꽁꽁 묶어두는 든든한 사슬이 되어 줍니다.


인간 내면의 모순과 정제되지 않은 가공할 만한 어둠, 설명하기 어려운 기묘한 감정의 파동은 여전히 인간 작가 고유의 영토입니다. 저자는 캐릭터 구축과 방대한 취재 리서치의 보조 도구로서 AI를 지혜롭게 다루는 법도 소개합니다.



예전에는 소설은 소설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웹소설이 웹툰이 되고, 웹툰이 드라마가 되고, 드라마가 해외 리메이크로 이어지는 시대입니다. 처음부터 어떤 매체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캐릭터와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는 설명은 현재 콘텐츠 시장의 변화를 짚어냅니다.


영상과 텍스트의 차이를 비교하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소설은 인물의 생각을 직접 설명할 수 있지만, 드라마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표현 방식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은 창작을 여러 매체로 확장하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준이 되어 줍니다.


실패를 줄이는 방법, 끝까지 완성하는 습관, 독자의 기대를 이해하는 태도 등 작업실의 현실을 보여주는 창작 노트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기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사람의 경험과 관찰, 취재, 그리고 캐릭터를 끝까지 믿는 힘은 여전히 창작자의 몫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팔리는 이야기의 출발점이 아닐까 합니다.


#팔리는스토리를설계하라 #고나무 #한스미디어 #창작노하우 #작법서 #창작자 #글쓰기 #인디캣

이달의 사락 l****5 2026.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하얀 도화지 앞의 막연함을 아는 이들에게: 영감의 시대를 지나 '설계'의 시대로
"[서평] 하얀 도화지 앞의 막연함을 아는 이들에게: 영감의 시대를 지나 '설계'의 시대로" 내용보기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를 읽고창작을 시작할 때 흔히 하얀 모니터 앞에서 막연하게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리곤 합니다.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고나무 지음책의 초반부에 등장하는 '발상'이라는 단어를 마주하는 순간, 문득 20여 년 전 입시미술학원에서 '발상과 표현' 수업을 듣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무언가 기발한 것을 해내야만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정작 발상을 어떻
"[서평] 하얀 도화지 앞의 막연함을 아는 이들에게: 영감의 시대를 지나 '설계'의 시대로" 내용보기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를 읽고

창작을 시작할 때 흔히 하얀 모니터 앞에서 

막연하게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리곤 합니다.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고나무 지음


책의 초반부에 등장하는

 '발상'이라는 단어를 마주하는 순간, 

문득 20여 년 전 입시미술학원에서 

'발상과 표현' 수업을 듣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무언가 기발한 것을 해내야만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정작 발상을 어떻게 시작하고 구체화해야 하는지 몰라 

도화지 앞에서 한없이 막막했던 기억입니다.

그 시절의 무력감을 통과해 온 입장에서 보면, 

이제는 무작정 생각을 쥐어짜 내라고 요구하는 대신 

이처럼 친절한 가이드북이 나온다는 사실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이 책은 모호한 상상력 대신 

대중의 선택을 받는 상업적인 작품이 

갖추어야 할 요소를 규격화하여 보여주는

 '글쓰기 교과서'에 가깝습니다.


 1. 업계 관행부터 모범 포맷까지 

담은 

실용 개념서

이 책은 스토리텔링을 이론적으로 접근하기보다, 

실제 시장에서 '팔리는' 구조가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대중 콘텐츠의 흥행 공식과 글의 구성을 

명확하게 짚어줍니다.


실제 필드에서 통용되는 룰, 제목 짓기, 구성 짜기 

등의 모범적인 포맷을 그대로 담고 있어, 

이를 염두에 두고 곧바로 창작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구체적인 프롬프트로 제안하는 

생성형 AI 활용법

최근 창작 생태계의 화두인 '생성형 AI'의 원리와 

실제 활용법을 적극적으로 다룹니다.


단순히 "AI를 활용해 보라"는 조언에 그치지 않고, 

바로 복사해서 쓸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인 프롬프트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과거 하얀 도화지 앞에서 홀로 밤을 새우던 시절과 달리, 

이제는 내 아이디어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모를 때 

물어볼 수 있는 강력한 조력자가 생긴 셈입니다. 

평소 AI를 다루는 것이 낯설었던 

초보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가 됩니다.


3. 독자의 수준에 따라 갈릴 

책의 효용성


부캐 작가 지망생에게 추천:

퇴근 후 나만의 웹소설, 드라마, 시나리오를 

써보고 싶어 '부캐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명확한 규칙과 도구를 쥐여주는 

친절한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


전문가나 눈 높은 독자에겐 아쉬움:

평소 대중문화 콘텐츠에 깊은 통찰이 있거나 

글의 구조를 이미 꿰뚫고 있는 독자, 

혹은 프로 창작자라면 다소 기성 공식의 

반복처럼 느껴져 평이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4. 마무리하며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는 

순수 예술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상업적인 시장 안에서 독자와 만날 수 있는 스토리를 

차근차근 빌드업해 나가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런 가이드와 AI 같은 파트너가 진작 있었더라면 

그 시절 우리들의 밤은 덜 외롭지 않았을까" 하는 

부러움이 들 만큼 세상이 좋아졌음을 실감합니다. 


AI라는 도구를 손에 쥐고 

나만의 아이디어를 대중적인 포맷으로 

차분히 가공해 보고 싶은 예비 창작자들에게 

유용한 나침반이 되어줄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상업적 스토리텔링의 정석과 

생성형 AI의 실용적 활용법에 대해 

제 주관적인 시선과 생각을 정리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k************a 2026.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25가지 창작법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25가지 창작법" 내용보기
AI 시대 내 직업은 사라질까 매일 고민하는 인간이 창작 영역에서 AI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다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영화와 드라마를 즐겨 보는 나는 창작자의 마인드가 늘 궁금했다. 관객(시청자)를 현혹하는 유려함은 어디서 나올까? 이 책은 기자 출신의 저자가 웹소설, 드라마 원작 논픽션 등 스토리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장르와 경계를 넘나들며 쌓아 온 노하우를 정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25가지 창작법" 내용보기


AI 시대 내 직업은 사라질까 매일 고민하는 인간이 창작 영역에서 AI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다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영화와 드라마를 즐겨 보는 나는 창작자의 마인드가 늘 궁금했다. 관객(시청자)를 현혹하는 유려함은 어디서 나올까? 이 책은 기자 출신의 저자가 웹소설, 드라마 원작 논픽션 등 스토리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장르와 경계를 넘나들며 쌓아 온 노하우를 정리한 글이다. 


현업에서 갈고닦은 실력, 주변의 성공 사례에 비추어 이런 분들이 보면 좋겠다는 말도 더한다. 스토리 공모전에 응모하려는 직장인 예비 작가, 막 입봉한 저연차 작가나 기획자, 경험 적은 제작자 등에게 필요한 만물상이 되고 싶다는 포부다. 


스토리의 시작은? 

일단 왓 이프 (What if?) 만약에 무슨 일이 벌어진다면? 이란 상상력이 단초다. 평범한 인물의 전혀 다른 모습, 반전 과거를 떠올리거나, 낯선 공간에서 익숙한 사건을 상상ㅐ보는 거다. 망상과 상상은 한 끗 차이다. 말이 되는 상상은 공상과 다르다는 점이다. 


뉴스에서 프로타고니스트(protagonost) 긍정 인물로 상상해 보자. 관객이 이입해서 스토리를 따라갈 주인공은 호감형이 대부분이며, 그렇지 못하더라도 미움받지 않아야 하며 거대한 성공 혹은 실패의 경험자라야 좋다. 1호 직업군이 뚜렷하거나 특별하다면 호다. 거악, 척결 말고 사소한 사연도 눈여겨볼 것, '스토리 동력 시력'을 통해 디테일 속에서 에피소드의 씨앗을 찾아내야 한다. 


본격적인 스토리 개발을 위해 '장르'를 고를 것, 만화, 소설, 드라마 영화 각본으로 쓸지 콘텐츠 유형을 정하고 스토리 장르를 결정한다. 진짜 쓰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 잘 모르겠다면 마스터 플롯으로 점검해 보자.  


캐릭터가 곧 이야기

먼치킨도 인기 있지만 모든 캐릭터는 결핍과 욕망을 가져야 한다. 캐릭터의 백스로리(배경, 전사)도 중요하다.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이 정한 캐릭터 8가지에는 영웅, 조력자에 해당하는 스승, 문지기, 예언자, 변신자, 안타고니스트와 같은 그림자, 협력자, 장난꾸러기가 있다. 


캐릭터의 직업이 '결핍'이나 '욕망'을 보여주는 좋은 장치나 설정이 되면 직업은 스토리 안에서 생명을 얻는다. 자폐증 의사는 <굿 닥터>, 자폐증 변호사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소시오패스 성향의 검사는 <비밀의 숲>이 된다. 직업은 보편적인 장르 스토리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한 장치다. 즉, 누구와 왜가 중요하다. 누구는 캐릭터가 되고 왜는 근본적인 욕망이나 결핍이 된다. 직업의 디테일을 위해 취해할 때는 업무의 본질, 직업의 액션, 직업인의 모티프 또는 결핍을 파악한다. 


직업인 취재 방법은 해당 직역 커뮤니티 및 일반 커뮤니티를 살펴라, 전문 직역의 기록이 담김 회고록을 찾고, 국회도서관의 석사 논문 검색,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며, 전직자와 접촉하며, 홍보실 및 소셜 미디어 계정을 이용해 보는 거다.


대상 인물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점을 나누어야 한다. 즉 '썰어 낼 시간을 선택하면 주제의식을 드러낼 수 있다. 


로그 라인은 세 문장을 넘기지 말 것, 시놉시스는 주요 캐릭터가 행하는 행위를 기반으로 기승전결 전개가 담긴 스토리의 설명문이다. 약 A4 2~3장(4,800자) 내외다. 트리트먼트는 더 세세한 캐릭터의 설정, 일부 대사도 담긴다. A4 10~40장 정도다. 본격적인 시나리오로 넘어가 보자. 총 3막(설정, 대립, 해결)의 구조를 취하며 90분 러닝타임 영화에 대략 10-15개의 구성점(액션을 취하게 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돌리는 우발적 사건, 에피소드, 이벤트)이 필요하다. 


스토리는 개연성(그럴듯하게 느끼는 감정), 핍진성(진짜처럼 보이는 것), 리얼리티 등 이해가 되도록 써야 한다. 작가는 사실적 개연성, 세계 설정의 개연성, 가장 중요한 심리적 개연성인 캐릭터의 동기(모티베이션)의 영역을 포인트 삼아야 한다. 요즘 독자, 시청자, 관객은 매우 똑똑하여 다 잡아낸다. 혹여나 SNS에 안 좋은 글이 실리면 바이럴 되어 눈덩이처럼 소문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AI를 이용해 영감을 얻을 경우 프롬프트는 아주 구체적으로 넣어야 하며, 한글과 영어로 물어봤을 때 차이점이 있다. 창작의 영역에서 AI 사용여부는 엄격하게 진행된다. 


다만 아쉬운점, 사소하게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있다. 교수님, 작가님 같은 '님'자는 좀 빼고 썼으면 좋겠고, 드라마 <악의 마음의 읽는자들>은 SBS에서 방영되었지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아니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지만. 마치 넷플릭스 <악의 마음의 읽는자들>이라고 써 오리지널처럼 들리는데 2쇄 한다면 수정하면 어떨까?



d*****9 2026.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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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에게 한줄기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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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어렸을 때부터 장르불문 무협, 판타지, 로맨스, 만화책 등 만화책대여점을 밥먹듯이 방문했던 나는 언젠가 꼭 작가가 되고싶다는 꿈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다. 최근 웹소설이 각광받으며 나도 이런 재밌는 이야기를 쓰고싶다는 생각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사실 육아에 직장에 치여 살다보니 도전하기가 쉽지많은 않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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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장르불문 무협, 판타지, 로맨스, 만화책 등 만화책대여점을 밥먹듯이 방문했던 나는 언젠가 꼭 작가가 되고싶다는 꿈을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다. 최근 웹소설이 각광받으며 나도 이런 재밌는 이야기를 쓰고싶다는 생각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사실 육아에 직장에 치여 살다보니 도전하기가 쉽지많은 않다. 

또 머릿속에 떠오르는 소재나 스토리들이 참 재밌긴 한데 이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막막한것도 사실이다. 작년에 상담심리학 사이버대를 다니며 졸업하면 다시 다른 사이버대에 입학해서 문예창작학과에 다녀야겠다고 다짐했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았다. 


이러한 고민들로 가득하던 요즘 e북카페에서 서평단 책으로 올라온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라는 책을 발견하고 냉큼 신청했다.


이 책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원작자인 고나무 작가가 쓴 책으로, 새내기 작가 지망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작법서 같은 책이다. 사실 전형적인 작법서는 아니고, 본인의 경험을 통해 작가지망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강연같은 책이다. 작가님의 풍부한 경험이 녹아져 있어서 읽다보니 정말 이제 출발하려고 준비하는 나같은 지망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었다.


초반에는 영감을 얻는 방법이나, 기성 작가님들이 영감을 얻는 팁 등을 소개해주며 일상적인 생활에서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영감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평범한 일상 말고, 뉴스나 다큐 같은 곳에서도 의외의 소재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기성 작가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실제 사례를 들려주며, 사소한 곳에서 부터 스토리를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안내 해 준다.


요즘은 AI를 통해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는 세상인데 사실 나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글은 오직 사람만이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AI를 활용해 볼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리고 AI를 활용하는건 마치 남의 능력을 훔쳐서 내 능력으로 만드는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초기에 캐릭터 설정이나, 배경지식 등을 얻기위해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는걸 깨달았고, 그정도는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마지막으로 특정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 인터뷰 하는 방법이나, 꿀팁등도 책에 담아주셨는데,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 많이 담겨있어서 앞으로 책을 옆에 두고 필요한 부분들을 다시 읽어가며 작가의 꿈을 이어가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w********2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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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_고나무_한스미디어
"서평_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_고나무_한스미디어"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서평_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_고나무_한스미디어벌써 6년째 글을 쓰는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러나 이렇다 할 성과가 없다. 단 한 번도 공모전에 수상한 적이 없으며 소위 합평이라는 것을 해도 진실성 있게 내 작품을 칭찬한 사람도 없었다. 막말로 아주 잔인하게 내 글을 내리 깎거나 혹은 은근히 둘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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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_고나무_한스미디어


벌써 6년째 글을 쓰는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러나 이렇다 할 성과가 없다. 단 한 번도 공모전에 수상한 적이 없으며 소위 합평이라는 것을 해도 진실성 있게 내 작품을 칭찬한 사람도 없었다. 막말로 아주 잔인하게 내 글을 내리 깎거나 혹은 은근히 둘러대며 저평가 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어쨌든 합평의 트라우마는 꽤나 오래갔지만 지금은 그저 하나의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나리오면 시나리오 소설이면 소설 글쓰기와 관련된 거의 모든 방면에 도전을 했다. 하지만 나는 정말 글을 못쓰는 것 같다. 물론 처음엔 나도 글 쓰는 재주가 있다거나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다. 초등학교 시절 글 잘 쓴다는 소리도 들어서 교내에서 상도 받고 교실 뒤편 벽에 내 동시가 붙기도 했는데 지금에 와선 아무 소용 없는 추억일 뿐이다.

 그동안 웬만한 작법서도 읽어봤고 정식으로 시나리오 교육을 받은 적도 있으며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특강 수업에도 참여해서 기본적인 작법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 잘 쓰는 건 어렵고 어려울 뿐이다. 그래서 어떤 작법서 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읽는다.

그런 와중에 읽기 된 고나무 작가의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는 나에게 어떤 가능성을 줄 것 같은 느낌을 준 작법서였다.

 고나무 작가는 선 넘은 이야기 디자이너, 웹소설 제작사 에스판다스 대표이자 전기 논픽션 작가.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활동했으며, 저널리즘에서 실화 논픽션으로, 다시 현대 판타지 웹소설로 나아가며 다양한 스토리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다양한 웹소설을 기획, 제작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 콘텐츠 스쿨에서 강의 중이다. ‘인생은 스토리로 가득하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일단 신문기자 출신이셔서 그런지 글이 잘 읽혔다. 문장에 군더더기가 없으며 소위 프로 작가가 무엇인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한 글이었다. 부담스럽지 않은 전달력에 나로 하여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읽는 순간 계속 읽게 만드는 마법 같은 글이다.

이 책에선 AI 시대에 살아남는 스토리가 무엇인지 그 본질적이며 근본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리고 결국 스토리는 나로부터 오고 가장 순수한 창작의 영역에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그 방법을 제시해 준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당장 프로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 시대에서 작가가 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래서 한 번 읽고 덮어 두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읽으며 소설을 써 볼 생각이다. 작가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팔리는스토리를설계하라 #고나무 #한스미디어 



이달의 사락 a***l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법,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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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는 AI시대에도 통하는 25가지 창작법을 담은 작법서이다. 저자 고나무는 15년간 한겨레 기자로 근무하였고, 이후 팩트 스토리를 거쳐 지금은 웹소설 제작사 에스판다스 대표로 콘텐츠 업계에 몸담고 있다. 논픽션 취재 경험과 콘텐츠 기획 경력이 바탕이 되어서인지,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고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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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는 AI시대에도 통하는 25가지 창작법을 담은 작법서이다. 저자 고나무는 15년간 한겨레 기자로 근무하였고, 이후 팩트 스토리를 거쳐 지금은 웹소설 제작사 에스판다스 대표로 콘텐츠 업계에 몸담고 있다. 논픽션 취재 경험과 콘텐츠 기획 경력이 바탕이 되어서인지,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고 인터뷰를 하는 방식과 자료 수집에 대한 실전적인 시선이 느껴진다.


이 책의 구성은 앞부분에 전통적인 글쓰기 방식을, 4장 이후 AI를 활용한 글쓰기 방식을 배치하여 두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특히 실습 위주의 접근과 예비 작가를 위한 조언이 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

1,2장에서는 캐릭터를 구축하는 방법이나 마스터 플롯의 종류를 알게되었고, 기존에 쓰던 소설의 캐릭터를 다시 정리해보는 실습을 해보았다. 3장은 실제 웹소설 작품들을 예로 들어 팔리는 구조를 설명하는데, 이미 읽어본 작품들이 예시로 나와서 이해가 훨씬 빠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나는 아날로그 시대에 태어나 디지털 시대에 학교를 졸업하고, AI의 보편화가 이루어지는 현재에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모든 과정을 겪는 생이 크나큰 축복이라 생각하지만, AI가 인간을 대체할지도 모른다는 맹목적인 공포의 시대에 살고있기에 마음속에 내재된 두려움이 시시때때로 나를 잡아먹기도 한다. 실제로 우리는 현재 AI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놓여있으니까.


이 시대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어 작법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내 생에 두 번째 작법서로 서평단에 참가하게 되었다. 나는 지금 쇼츠와 릴스에 잠식되지 않으면서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중이다. 책 읽는 시간을 더욱 늘리고, 운전을 하거나 영상을 틀어둘만한 시간대에는 TTS로 읽던 서적을 음성 재생하게 되었으며 내 취향의 글을 쓰는 것을 시작한 것도 고민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내 성격상 고민은 고민을 불러온다. 다음 고민은 글쓰기를 시작하다보니 AI시대에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식이었다. 생각보다 글쓰기가 어려운 행위임을 절절하게 실감했기 때문이었다.

취미로 시작한 글쓰기를 똑똑하게 하기 위하며 클*드를 결제하고, 집필을 내가 하고 정리를 AI에게 맡기는 방식으로 글을 써보고 있다. 아직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글을 완결낼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닌 초보 작가이니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혼자서 끄적이다가 포기할 수 있는 부분을 AI라는 친구와 함께 완주할 수 있는 방법을 도모할 뿐이다.


서평단 참가 전에는 글 쓰는데에 진도가 안나가고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었다. 이 책을 읽은 뒤 깨닫게 되었고, 글쓴이가 제시한 방향을 바탕으로 정리를 해볼 예정이다. 4장에서 AI를 활용해 글을 쓰는 방법을 다루는데, 활용해보려고 한다. 실제로도 AI는 나와 다음 진행을 논의할 수 있는 PD의 역할도 할 수 있고, 이 방향이 맞는가를 검토할 수 있는 편집장의 역할도 할 수 있으니까.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실감한 지점은 AI의 도입으로 웹소설을 쓰는 문턱 자체는 분명 낮아졌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사람이 읽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대목이었다. 가끔 콘텐츠 플랫폼에 AI에게 집필을 맡긴 작품이 보이면 독자들은 기가막히게 알아차리고 덧글로 토론의 장을 열기도 한다. 과연 우리가 과거 비판했던 양판소 보다 더더욱 양산형인 AI 소설에 한 화당 100원 200원을 쓸 가치가 있는가(!)

나는 AI로 글의 질이 올라가면 소비할 가치가 있다 라는 입장이다. 전체 집필을 맡겨 심심하고 개연성 없는 그런 데이터 쓰레기 말고, 개연성과 맥락, 캐릭터성을 더욱 촘촘하게 세우는 데에 AI를 활용한, 사람이 쓴 치밀한 글 말이다.



오늘도 나는 나의 치밀한 글을 위하여 고민하고 AI를 어떻게 활용할 지 만져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이 두려운 시대에 AI를 든든한 아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기를 빌어본다.




w********f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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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1장 스토리는 어디에서 시작하는가P 25~36 뉴스와 일상에서 영감 얻기미국 작가 수잔 콜린스는 리얼리티쇼와 뉴스를 보다가 판타지 소설의 스토리라인을 떠올렸다고 인터뷰에서 밝힙니다. 바로 영화화된 소설 <헝거게임>입니다. 픽션의 영감을 얻는 데는 어떤 제한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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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1장 스토리는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P 25~36 뉴스와 일상에서 영감 얻기

미국 작가 수잔 콜린스는 리얼리티쇼와 뉴스를 보다가 판타지 소설의 스토리라인을 떠올렸다고 인터뷰에서 밝힙니다. 바로 영화화된 소설 <헝거게임>입니다. 픽션의 영감을 얻는 데는 어떤 제한도 없습니다. <허니블러드>의 이나래 작가님은 ‘주변 모든 것이 영감’이라고 말합니다.

뉴스는 모든 작가들이 아주 많이 접하는 소스일 겁니다. 많은 작가들이 뉴스를 달리 읽는 법을 제안합니다. 단신 뉴스를 볼 때 기사 속에서 ‘긍정의 주인공’을 찾거나 행간에서 상상해 보세요. 상업 장르 픽션에서는 관객이나 독자가 이입할 수 있는 주인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큰 사건을 다룬 기사를 보는 이유는 그 사건 안에 흥미로운 인물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캐릭터인 것이지요. 단신 뉴스 속에서 영감을 얻을 줄 알아야 합니다. 스토리텔러의 가장 큰 무기는 캐릭터 중심 사고, 즉 캐릭터 중심으로 세상을 보는 눈입니다. 업무에 ‘동적인 액션’이 포함되어 있을수록 스토리를 만들기 좋습니다.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평범한 많은 사람들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사람에 대한 관심과 관찰이란 생각이 들게 하는 문단입니다. 드라마나 영화 혹은 웹툰 모든 것들의 소재는 어디에서 찾는 걸까? 의사, 변호사등 특정 직업에 대해 어떻게 잘 묘사 했을까 감동 한 적이 많았었는데 그 이유가 평소 우리가 흘려 듣는 뉴스 속에 답이 있었다는 사실이 새롭기도 하고 평소 뉴스를 보고 작가님들도 연습을 한다는 것 또한 놀라운 점이었습니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첫 번째 단계로 관심 있게 보고 ‘긍정의 주인공’을 찾고 관찰하는 것이 먼저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2장 캐릭터가 곧 이야기다

P 60~74 캐릭터, 그놈의 캐릭터

현실에서는 마음 아픈 사람들이 심리 상담가에게 자기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설명합니다. 말로써 나를 설명하는 것이죠. 이런 일은 좋은 픽션에서는 벌어지기 어렵습니다. 대개 장르 픽션에서의 캐릭터는 그가 한 말이 아니라, 그가 선택한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그래서 로버트 맥키는 “행위 없이 캐릭터 없고, 캐릭터 없이 행위 없다”라고 말합니다. 행동 없이 인물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캐릭터 드리븐과 플롯 드리븐을 나누는 질문은 성립하지 않고 동일하게 중요하다는 중립론입니다. 대가들 사이에서도 캐릭터가 먼저인지 플롯이 먼저인지 논쟁하는 마당에 정답이 있을리가요. 캐릭터 전기를 자세히 쓸 필요가 있냐고요? 대답은 ‘그렇다’입니다. 연도, 날짜, 장소 명칭에 집착하기보다는 사건을 중심으로 과거 타임라인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웹소설 작가가 캐릭터 외모를 텍스트로 묘사하는 것은 ‘해상도’가 다소 낮아도 용납됩니다.

대가들도 캐릭터가 먼저인지 플롯이 먼저인지 계속 토론 중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아직 대가가 아니니까 미리 어떤 분야의 글을 작성할 것인지 기준을 정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소설 작가, 영화나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웹툰 작가 인가에 따라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설정 할 때의 필요 요소들이 달라진 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글을 읽을 때 이 인물의 키, 성격, 배경들을 알 수 있는 단서들이 꼭 단어들의 나열이 아니어도 알 수 있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면 전체의 흐름은 이런 구도를 가지고 가겠고 나의 등장 인물들은 이렇게 캐릭터 하겠다는 기초 작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3장 팔리는 구조를 설계하라

P 150~158 실화 기반과 실화 모티브 픽션의 구분

‘메인 캐릭터의 근본적 결핍과 욕망까지 실제 사건과 인물에서 따왔는지’가 구별의 기준이 됩니다. 실제 사건이나 인물을 픽션에 활용할 때 가정 먼저 법적, 마케팅적 리스크를 체크해야 합니다. 아론 소킨은 본인이 실화 사건을 소재로 택할 때는 오직 ‘긍정의 이야기’만 선택한다는 겁니다. 그는 “나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실화는 택하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스토리적인 판단이면서도 동시에 법적 이슈를 염두에 둔 전략적 판단이 아닐까 짐작합니다. 오래된 사건일수록 비교적 안전하게 창작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실의 사건과 인물을 안전하게 픽션화하는 방법’에 대해 자주 질문받습니다. 안타깝지만 언제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는 수학적 함수나 공식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범죄자가 받는 형사처벌이 피해자에게 온전한 위로가 되지는 못합니다. 이런 끔찍한 범죄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이나 드라마를 써서 창작자들이 수익을 내는 행위가 윤리적인가는 성찰 할 만한 철학적 주제입니다. 범죄 피해자에 대한 배려가 반드시 필요 합니다.

실화 기반 그리고 실화 모티브 픽션을 정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려 울 것 같습니다. 캐릭터의 근본적 결핍과 욕망까지 실제 사건과 인물에서 따왔는지가 기준이 된다고 하지만 그 기준이 과연 어디까지인지 자로 재듯 증명할 수 있을까요? 작가의 양심이나 작가만의 기준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범죄 피해자에 대한 배려는 필요 충분 조건으로 반드시 반영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누군가의 불행이 누군가의 성공 조건으로 이용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화에서 주제나 이야기의 소재를 찾을 수는 있지만 그 사용에 있어서는 신중함을 항상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픽션인 것입니다.

4장 AI 시대의 스토리 전략

P 209~214 A1 시대의 창작이란?

2022년 11월 챗지피티 3.0이 처음 공개된 이후 불과 3년 만에 거대 언어 모델(LLM)에 기반한 생성 AI는 인간의 삶과 사회를 뿌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단순한 코딩은 압도적으로 AI가 인간 개발자보다 더 정확하고 빨리 해낼 수 있음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 인간의 기능적 업무는 AI에 맡기는 데 주저함이 없지만, 다른 인간과 교감하는 업무에서는 보수적이 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교감입니다. 캐릭터의 선택은 바둑의 다음 수와 다릅니다. 그것은 지적이면서도 동시에 정서적인 선택입니다. 단행본 소설에 담기는 캐릭터의 여러 선택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나아가 그 선택의 행위들을 조합해 ‘이야기’로 구성하는 힘은 여전히 최종적으로 인간 작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I는 교감하지 않고 인간은 교감합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뇌과학적으로 교감입니다.

GPT AI가 나왔을 때의 분위기는 모든 분야에서의 혁명을 이야기 했습니다. 인간이 하고 있는 많은 부분들을 AI가 대신 할 수 있어 많은 직업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그리고 작가들에게는 엄청난 불행이 일어날 것이라고...그런데 AI 시대 4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염려했던 부분들이 현실으로 나타난 부분 중에 작가 부분은 예외적 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만의 강점인 공감, 교감은 인간만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뚜렷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시간이 더 많이 흐른 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AI도 교감할 수 있다면 그 때는 또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뇌를 똑같이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아직 까지는 많이 어려워 보입니다.

5장 IP 시대, 스토리는 어디까지 확장되는가

P 241~243 텍스트와 영상 매체의 차이

드라마에서는 논픽션에 없었던 가상 캐릭터 ‘김봉식’이 나옵니다. 원작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과학수사 기법에 대한 경찰 내부의 반대나 비판은 존재했습니다. 김소진 배우님이 연기한 윤태구 캐릭터도 논픽션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캐릭터의 근본적 결핍과 욕망을 강화하는 과정을 지켜본 것은 가장 큰 배움이었습니다. 드라마 속의 송하영은 현실의 권일용보다 더 극적인 캐릭터성을 부여받습니다.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는 스토리를 구성하고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많은 예비 작가들에게 옆에서 조용 조용 알려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대가들의 실제 이야기도 들려주고 하나의 챕터가 끝날 때 마다 혼자 생각을 정리하며 실습 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막연한 생각 때문에 안개에 갇혀 있었는데 조금씩 안개가 사라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당장 책을 낼 정도의 수준이 아니더라도 작가의 말처럼 많은 이들에게 공구함의 역할로서는 충분했으며 기복 없는 생산성과 자기의 갉어먹은 경험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머리에 오래 남았습니다. 이 부분은 절대 AI가 대신 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d********7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 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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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요즘 에이가 판을 치는 시대, 작가의 직업이 걱정되는 요즘, 디월트 공구함 같은 책이 출판되었습니다제목부터 시선을 확 끌리는 팔리는 스토리를 너무 갖고 싶은 저의 호기심을 확 자극하였습니다저는 최근에 무언가 배우고 싶어 소설쓰기라는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너무 흥미 있어 작게 단문을 쓰고 있습니다소설은 정말 그냥 무식하게 길게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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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요즘 에이가 판을 치는 시대, 작가의 직업이 걱정되는 요즘, 디월트 공구함 같은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제목부터 시선을 확 끌리는 팔리는 스토리를 너무 갖고 싶은 저의 호기심을 확 자극하였습니다


저는 최근에 무언가 배우고 싶어 소설쓰기라는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너무 흥미 있어 작게 단문을 쓰고 있습니다


소설은 정말 그냥 무식하게 길게 쓰면 되는게 아니라고 대단한 작업이라고 느끼며 저는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책은 웹툰이나 만화 웹소설에 중점이 되어있습니다.



팔리는 스토리의 가장 큰 핵심은 캐릭터 같습니다


캐릭터 설계에도 임팩트와 긍정의 캐릭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되며, 그 캐릭터로 인해 만약에 라는 상상놀이를 시작하면서 캐릭터 플러스 익숙한 공간과 낯선 사건이 형식과 틀에 맞게 되면 이것이 진정 쓸모 있는 상상이 되어 


그것이 스토리가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물론 이작법서가 정답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맞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이런 공구함도 한번 만져보는게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실전에 가깝게 하기위해 실전 사례를 예시로 알려주며 실습공간마저 다정하게 제공되어 있습니다.



제일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5장에서 웹툰에서 영상으로 제작된 작품을 분석하는데 


전독시 분석부분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이북카페에서 기대했던거 만큼 실망도 컸던 작품이라 그런지 분석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디월트 공구함을 선물 받았지만 제가 그 공구함을 잘 활용할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h*********e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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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디지털감성e북카페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평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언젠가는 범죄소설이나 추리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러던 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함께 집필했던 고나무 작가의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를 알게 되었고, 글쓰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그런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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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디지털감성e북카페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평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언젠가는 범죄소설이나 추리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러던 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함께 집필했던 고나무 작가의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를 알게 되었고, 글쓰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밑줄을 긋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았다. '이것도 중요하다', '이 부분도 꼭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 정도였다.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예비 작가들이 글을 쓰기 전에 고민하게 되는 부분들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짚어준다. 막연하게 글을 써보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예비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구상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빈칸이 마련되어 있어, 책을 옆에 두고 하나씩 채워 나가다 보면 정말 한 편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역시 '개연성'이었다. 나는 책을 읽을 때도 캐릭터와 세계관이 얼마나 일관성을 유지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그 부분이 가장 어려워 보여 늘 포기하곤 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개연성을 점검할 수 있는 자가 체크리스트까지 제시해 주어 막연했던 고민을 조금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또한 실화를 모티브로 작품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점처럼 실제 창작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팁도 많이 담겨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다.


더 많은 내용을 소개하고 싶지만, 이 책의 진짜 가치는 직접 읽으며 느껴보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글을 써보고 싶은 사람은 물론이고, 책을 좋아하고 이야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한 사람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책장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다시 펼쳐보게 될, 오래 곁에 두고 싶은 글쓰기 안내서였다.


#독서 #서평 #서평이벤트 #팔리는스토리를설계하라 #고나무 #한스미디어 #예비작가 #책추천

q****e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