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술은 단순한 감상과 사유의 대상을 넘어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술 작품을 통해 경험을 유도하고,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써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 이것이 우리 시대 예술의 역할이자 의미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