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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안 스미스 작가의 이런 날도 있어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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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무심히 흘러가던 평범한 하루를 기적으로 바꾸는 다정한 시선[추천 독자]-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특별한 기적을 찾고픈 사람-내 아이에게 세상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깊고 유연한 눈을 선물할사람 -단조로운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작고 소중한 생명들을 사랑할 사람-마음이 흐린 날 다정한 위로와 뭉클한 우정이 필요한 사람 평범한 일상도 정말 특별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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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무심히 흘러가던 평범한 하루를 기적으로 바꾸는 다정한 시선




[추천 독자]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특별한 기적을 찾고픈 사람
-내 아이에게 세상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깊고 유연한 눈을 선물할사람 
-단조로운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작고 소중한 생명들을 사랑할 사람
-마음이 흐린 날 다정한 위로와 뭉클한 우정이 필요한 사람 




평범한 일상도 정말 특별해질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가진 사람을 종종 만난다. 그들에게 하루란 특별한 사건이 있어야만 의미가 생기고, 그렇지 않은 날은 쉽게 잊히는 공백처럼 느껴지곤 한다. 반복되는 출근길, 비슷한 대화, 익숙한 풍경은 점점 무채색처럼 흐려지고, 결국 "오늘도 그냥 그런 하루였어"로 정리된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른 쪽에 서 있는 사람이다. 같은 아침이라도 창밖의 빛의 각도, 새소리의 결, 바람의 온도 같은 것들이 하루의 결을 바꾼다고 믿는 편이다. 그래서 어떤 날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는다. 특별함은 사건이 아니라 ‘보는 방식’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왔다.





<이런 날도 있어요>는 바로 그 차이를 보여주는 책이다. 인간의 시선과 다람쥐의 시선이 같은 하루를 전혀 다른 세계로 펼쳐 보이는데, 같은 공간을 살고 있음에도 서로의 하루는 완전히 다르게 반짝인다. 어떤 이는 비를 불편한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이는 그 비를 피할 작은 은신처를 찾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세계로 받아들인다.





<이런 날도 있어요>를 읽으며 새삼 느낀 건, 일상이 특별해지는 조건이 바깥에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같은 장면을 얼마나 다정하게 바라보느냐, 그 차이 하나로 하루의 온도가 바뀐다. 결국 특별한 날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특별하게 바라본 날이 남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런 날도 있어요>는 이미 특별한 장면들을 우리가 얼마나 놓치고 있었는지 보여준다. 그 사실을 알고 나면, 늘 같아 보이던 하루도 조금 다른 얼굴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s*******m 2026.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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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도 있어요
"이런 날도 있어요" 내용보기
초록이 녹음지는 요즘딸기밭에 있는 고심도치와 생쥐,달팽이왼쪽과 오른쪽의 글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지만그림도 같은 곳을 표현하고 있지만바라보는 시선의 위치에  따라  달리보이네요.조그마한 작은 세상 vs 거대한 세상누구의 시선일까?궁금하기도 하고어떤 이야기가 하고 싶을까라는 의구심도 있고같은 것을 보아도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달리 느끼고, 생각한다는 것.또
"이런 날도 있어요" 내용보기

초록이 녹음지는 요즘

딸기밭에 있는 고심도치와 생쥐,달팽이

왼쪽과 오른쪽의 글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그림도 같은 곳을 표현하고 있지만

바라보는 시선의 위치에  따라  달리보이네요.

조그마한 작은 세상 vs 거대한 세상


누구의 시선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가 하고 싶을까라는 의구심도 있고


같은 것을 보아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리 느끼고, 생각한다는 것.

또한

나와 같지 않은 

서로 다름이 아름답게 어우러질 수도 있다는 것


따로가 가끔은 함께, 하나로

또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온다는 걸

매일 같은 나른한 일상이

또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걸

예쁜 책과 각각의 시선으로 담아준 그림을 통해

느껴보는 시간이었어요.



#도서협찬📚 

#이런날도있어요

#오리안스미스_글_알리스그라비에_그림

#시공주니어

@sigongjr 

YES마니아 : 로얄 d******7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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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가 한장한장 보는 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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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양면에 같은 글이 반복되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는데 왜 이런 걸까? 궁금했거든요. 왼쪽은 어린이의 시선, 오른쪽은 숲속 작은 동물의 시선으로 본 모습이 담겨있는 거였어요.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라도 인간의 시선과 작은 동물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이 비슷하면서도 어떻게 다른지 볼 수 있어 신선했습니다. 자연을 담은 세밀화가 보는 맛이 있어 아이와 한장으로도 한창 얘기
"세밀화가 한장한장 보는 맛이 있어요" 내용보기

책 양면에 같은 글이 반복되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는데 왜 이런 걸까? 궁금했거든요. 

왼쪽은 어린이의 시선, 오른쪽은 숲속 작은 동물의 시선으로 본 모습이 담겨있는 거였어요.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라도 인간의 시선과 작은 동물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이 비슷하면서도 어떻게 다른지 볼 수 있어 신선했습니다. 


자연을 담은 세밀화가 보는 맛이 있어 아이와 한장으로도 한창 얘기를 나눴네요.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시선을 발견해봐요.

h******0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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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서가 너무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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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포럼 마담미라보님 소개 덕분에 알게 되어 원서로 소장하게 된 《 Days like this 》.그림이 너무나 아름답고 시적인 글이 마음에 들어서 제이포럼에 영어그림책으로 소개했고,,산타제이 <영어그림책 사사사~~>에서도 소개드렸던 그림책이라,,이번에 한국어 번역서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오리안 스미스 작가님은 프랑스에서 태어나 현재는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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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포럼 마담미라보님 소개 덕분에 알게 되어 원서로 소장하게 된 《 Days like this 》.

그림이 너무나 아름답고 시적인 글이 마음에 들어서 


제이포럼에 영어그림책으로 소개했고,,

산타제이 <영어그림책 사사사~~>에서도 소개드렸던 

그림책이라,,

이번에 한국어 번역서가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오리안 스미스 작가님은 프랑스에서 태어나 

현재는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살고 계시다고 해요.

퀘벡주은 공용어가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이기에 

이 책의 원서는 자연스럽게 프랑스어로 쓰였지만,

캐나다에서 출간되어서 뒷표지에 

<세계의 걸작 그림책 캐나다>로 표시가 되어 있어요. 



알리스 그라비에 작가님의 그림이 섬세하고 아름다워

앞으로 계속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펼침면 기준, 왼쪽과 오른쪽의 그림은 다르지만

두 페이지 모두 하단에 같은 문장이 쓰여져 있습니다.

왼쪽은 검정색, 오른쪽은 황토색. 

이렇게 두 페이지씩 짝을 이루고 있어요. 



같은 장소이지만 

보는 이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장면. 

왼쪽과 오른쪽 누구의 시선일까요?


마지막에 둘이 한 공간에서 만나면서 

좌우로 나뉘어져 있던 장면이 하나로 이어지게 되어 

오롯이 둘의 순간을 담아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그림책으로 꼬옥 만나보시길요~~




☆☆☆☆☆☆☆


해돋이를 보는 건 매일 있는 일은 아니야. 

어쩌다 커다란 산 밑에 덩그러니 있는 것도 매일 있는 일은 아니야. 


조금 심심한 날도 있고,

구멍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날도 있어. 


갑자기 한없이 작게 느껴질 때도 있어.

눈물을 글썽이게 되는 순간도 있어. 

그러니깐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어.


☆☆☆☆☆



자연의 여러 모습.

그 속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반짝이는 눈부신 날도 있고,,

빛바래고 초라한 날도 있습니다.



이런 날들도 저런 날들도 있지만,

기쁘기만 한 날들도,, 슬프기만 한 날들도 없지요.

그 모든 날들이

때에 따라 오고 가기 마련입니다.



삶의 여러 모습들을 기억하며

한 부분에 휘둘리거나 매몰되지 말고,,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는 행운 역시

매일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고,,


지금 나의 소중한 사람들과

살아있는 지금을 한껏 느끼며 살아가요.






영어 번역서의 글씨체는 프랑스 원서와 느낌이 비슷한데

한국어 번역서는 굵지만 리듬감이 있어 예쁘네요.

본문 글씨도 영어책은 날씬한 느낌인데

한글책은 반듯반듯해서 시니어 분들이 읽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마음으로 쓴 후기입니다 ^-^



p*******2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날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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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림을 보는 재미 때문이예요. 그 재미가 사람을 훌훌 홀려 그림책에 꼬옥 잡아두곤 하지요. 이 그림책도 그랬어요. 여러번 책장을 돌려보고 다시 보고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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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림을 보는 재미 때문이예요. 그 재미가 사람을 훌훌 홀려 그림책에 꼬옥 잡아두곤 하지요. 이 그림책도 그랬어요. 여러번 책장을 돌려보고 다시 보고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다 보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보기도 하며 한참을 봤어요. 


오늘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우린 같은 순간을 살아가고 있지만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느끼고 즐기며 살아갑니다. 그 순간이 즐거움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고난과 역경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화창한 날을 만나기도 하고 흐린 날 속에서 힘겨운 날을 보내기도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건 아님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고, 그 모든 것은 결국 지나가곤 하니까요.

하지만 지나간다고 쉬이 잊히는 건 아니죠. 기억 속에 남아 오랜 행복이 되기도 하고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하기도 하니까요.


하나의 문장이 반복되지만 반복이 아닙니다. 다른 시선에서 바라본 그 순간은 같지만 다르거든요. 같은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마주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그 시선 끝에 마주한 것은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우리였습니다. 


함께한다는 것.

그건 다신 없을 행운이 아니라는 걸 기억하며 오늘이 있게 한 행운에 감사하며 오늘을 살아야겠어요. 오늘을 마주한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

그래, 그러니까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어.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너처럼 특별한 친구를 만나는 행운은 매일 있는 게 아니란 사실이야.

- 본문 중에서 - 


#이런날도있어요 #알리스그라비에 #오리안스미스 #이정주옮김 #시공주니어 #이런날저런날 #일상 #인연 #다른시선 #함께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j*******8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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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찾아올 친구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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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도있어요 선명한 표지의 색감이 딸기밭에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이런날은 어떤 날인지 궁금해진다. 《이런 날도 있어요》는 매일 마주하는 아침과 오후, 신비로운 밤과 계절의 순환 속에서 각기 다른 존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같은 문장이 반복되는 독특한 구조를 통해 인간의 시선과 작은 생물의 시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서로를 만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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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도있어요

선명한 표지의 색감이 딸기밭에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이런날은 어떤 날인지 궁금해진다.

《이런 날도 있어요》는 매일 마주하는 아침과 오후, 신비로운 밤과 계절의 순환 속에서 각기 다른 존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같은 문장이 반복되는 독특한 구조를 통해 인간의 시선과 작은 생물의 시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서로를 만나는 모습을 통해 일상적인 날을 새롭게 보는 다정한 시선을 선물한다.

〈이런 날도 있어요〉는 같은 문장이 왼쪽 페이지와 오른쪽 페이지에 반복되다 마지막 문장에 이르러서야 각기 다른 두 존재가 하나의 문장을 함께 완성해 낸다.

커다란 판형으로 프레임안에 그림은 예술작품으로, 글은 시적인 느낌으로 만날 수 있다. 그림을 보고 글과 함께 다시 보는 장면장면은 내 마음에 감동을 선물한다. 나에게 펼쳐지는 나날들 가운데, 나의 삶과 빗대에 생각하며 그림책을 만날 수 있다.

”등불이 꺼져서 깜깜할지라도 ‘더이상 아무것도 없어’라는 말을 들을지라도 나는 그대로 남아 있을 거예요. 여전히 관찰할게 있으니까요.-라이너 마리아 릴케“

익숙하게 흘러가는 일상가운데 ‘여전히 관찰할’ 그 무엇으로 인해 특별한 하루를 만날 수 있다. 왼쪽 페이지에는 인간의 시선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다람쥐의 시선이 펼쳐지며 똑같은 문장이 반복된다. 하지만 문장이 같다고 해서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까지 똑같지는 않다. 서로 다르지만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 속에서 ”너처럼 특별한 친구를 만나는 행운은 매일 있는 게 아니란 사실이야“ 그래서 우리는 더 관찰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관심갖고 함께 행운을 찾으며 살아가야 한다.


s******h 202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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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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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도있어요#시공주니어#알리스그라비에#세계의걸작그림책_캐나다🍀🍀🍀《이런 날도 있어요》를 읽고그림책 《이런 날도 있어요》는 제목처럼 우리 삶에는 기쁜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다는 아주 단순하지만 중요한 진실을 다정하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딸기를 따며 웃는 날도, 갑자기 세상이 너무 커 보여 내가 작아지는 날도, 눈물이 날 만큼 무서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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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도있어요

#시공주니어

#알리스그라비에

#세계의걸작그림책_캐나다


🍀🍀🍀

《이런 날도 있어요》를 읽고

그림책 《이런 날도 있어요》는 제목처럼 우리 삶에는 기쁜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다는 아주 단순하지만 중요한 진실을 다정하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딸기를 따며 웃는 날도, 갑자기 세상이 너무 커 보여 내가 작아지는 날도, 눈물이 날 만큼 무서운 순간도 모두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좋은 날만 계속되기를 바라지만, 작가는 그런 기대보다 모든 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를 전합니다.





📙📘📗

특히 가장 마음에 남았던 문장은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어.”였습니다. 짧은 한마디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힘이 있었습니다. 힘든 하루를 보내더라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으며, 반대로 행복한 순간도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의 “너처럼 특별한 친구를 만나는 행운은 매일 있는 게 아니란 사실이야.”라는 문장은 결국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화려한 교훈을 내세우기보다 자연과 동물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그림으로 잔잔한 위로를 건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법을 배우고, 어른들은 바쁘게 살아오며 잊고 있었던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됩니다.


《이런 날도 있어요》는 행복만을 꿈꾸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어떤 날이 찾아와도 괜찮다고 등을 토닥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하루를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기에 참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읽고 나면 오늘이 어떤 날이든, 그 하루 또한 소중한 삶의 한 페이지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

특히 한 아이가 말하고, 한 친구가 똑같이 따라하는듯한 편집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책을 읽노라니

저또한 마음이 따뜻해지며,

산책 중 만난 물안개도, 햇살도, 볕뉘도,

그 나름대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sigongjr

시공주니어


YES마니아 : 플래티넘 m******4 202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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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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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가특별해지는 순간을 아시나요? ✨📚 도서정보🍓도서명: 《이런 날도 있어요》👉지은이:오리안 스미스 글, 알리스 그라비에 그림👉펴낸곳: 시공주니어@sigongjr@sigongjr📚한 줄 느낌같은 하루도 바라보는 눈높이에 따라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는 걸 알려주는 그림책.📚책소개하루는 늘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지만,가만히 들여다보면그 안에는 참 많은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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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가
특별해지는 순간을 아시나요? ✨

📚 도서정보
🍓도서명: 《이런 날도 있어요》
👉지은이:오리안 스미스 글, 알리스 그라비에 그림
👉펴낸곳: 시공주니어

@sigongjr
@sigongjr

📚한 줄 느낌
같은 하루도 바라보는 눈높이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는 걸 알려주는 그림책.

📚책소개

하루는 늘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참 많은 장면들이 숨어 있습니다.

맑은 날도 있고,
비가 오는 날도 있고,
마음이 조금 쓸쓸해지는 날도 있지요.

그리고 어떤 날은
생각지도 못한
다정함을 만나기도 합니다. 🌿

《이런 날도 있어요》는
사람과 다람쥐가 바라보는 하루를
나란히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있어도
누가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펼쳐집니다.

사람에게는 익숙한 풍경이
다람쥐에게는 커다란 모험이 되고,
우리가 스쳐 지나가는 작은 순간도
누군가에게는 아주 중요한 하루가 됩니다. 🐿️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거창한 사건을 말하지 않아도
일상의 소중함을
조용히 느끼게 해 준다는 점입니다.

기쁜 날만 계속되지 않듯,
속상한 날도 영원히 머물지는 않아요.

▫️
▫️

그 사이사이에 누군가를 걱정하고,
도와주고, 곁을 내어 주는 마음이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

특히 사람과 다람쥐가
서로를 알아차리는 장면은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나와 다른 눈높이로
하루를 보내는 존재들이 있고,
그 다름을 발견하는 순간
일상은 훨씬 더 넓고 다정해집니다.

함께 읽으면서
“다람쥐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을까?”
“나는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이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었어요.

《이런 날도 있어요》는
매일 반복되는 하루 안에서
작은 변화와 다정한 마음을
발견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오늘이 조금 평범하게 느껴졌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어쩌면 아무 일 없던 하루도
누군가와 함께 바라보는 순간
조금 특별해질지도 모릅니다. ✨

👍🍓그림도 너무 예뻐서
꼭 엽서나 다른 굿즈로
제작되었으면 좋겠어요!

신간 제목 맞추기에 당첨되서
📚시공주니어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시공주니어🤍

#이런날도있어요 #그림책추천 #시공주니어#신간

b****0 2026.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