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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몇 번 준비하면서 느낀 건 결국 마지막에는 기출문제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었다. 처음 공부할 때는 단어도 외우고 문법도 정리하고 독해 문제도 많이 풀었는데, 막상 시험장에 가면 학교마다 문제 스타일이나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서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운 문제집을 계속 늘리기보다는 그동안 출제된 기출문제를 제대로 분석하면서 마무리해보자는 생각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실제로 풀어보니 가장 좋았던 점은 실제 편입시험의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다. 일반 영어 문제집을 풀 때와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고, 시간까지 재면서 풀어보니 내가 어느 부분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어떤 유형에서 자꾸 실수하는지가 보였다. 특히 여러 번 시험을 봤던 장수생 입장에서는 새로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내가 실제 시험에서 어떤 식으로 틀리는지를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또 틀린 문제를 다시 보면서 단순히 정답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왜 틀렸는지 분석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아는 단어인데도 문맥에서 놓친 문제, 시간이 부족해서 대충 읽은 문제, 문법적으로 헷갈렸던 문제를 따로 구분하다 보니 내 약점이 조금씩 보였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다. 기출문제집인 만큼 기본기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것만 가지고 공부하기에는 어렵다. 문제 자체가 쉬운 편은 아니기 때문에 편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문제를 풀면서 오히려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도 처음에는 틀리는 문제가 많아서 ‘내가 아직도 이것밖에 안 되나’ 싶었다. 그리고 여러 번 편입을 준비한 사람이라면 이미 접해본 유형이나 익숙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서, 단순히 문제를 풀고 답을 맞히는 식으로 끝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출을 통해 출제 경향과 나의 약점을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일 것 같다. 그래도 지금 시점에서는 오히려 이런 점 때문에 마음에 든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내용을 계속 추가하기보다는 실제 시험과 비슷한 문제를 풀면서 시간 배분과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하는 게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몇 번이나 떨어져 보니 이제는 ‘공부를 많이 했다’는 것보다 시험에서 내가 아는 걸 제대로 맞히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 책을 마지막 정리용으로 잡고, 틀린 문제는 그냥 넘기지 않고 반복해서 보려고 한다. 이번에도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마지막까지 기출을 제대로 보고 시험장에 들어가고 싶다. 여러 번 편입시험을 준비하면서 지친 장수생들에게는 새로운 문제집을 하나 더 추가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실제 시험에 맞춰 점검한다는 의미에서 활용하기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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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가 대학교를 다니던 20년도 훨씬 전부터 편입이라고 하면 '김영편입학원'이 가장 유명했어요. 편입에 합격한 학생들은 모두 김영편입학원 출신이라는 말이 있었는데요.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편입=김영 이라는 공식이 깨지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바이블 격인 김영편입의 영어 교재가 왜 아직까지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지 교재를 통해 살펴보려고 해요.
편입 영어는 대학마다 출제 스타일(어휘 중심, 독해 비중, 논리완성 난이도 등)이 다 달라요. 2027학년도를 대비한 김영편입의 영어 최신 기출 문제집은 가장 최근에 치러진 시험을 수록하고 있어서 현재 대학들이 어떤 주제의 지문과 문제 유형을 선호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경희대 등 주요 상위권 대학의 영역별 문항 분석 및 심층 해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맞고 틀림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내가 목표로 하는 대학이 어휘/문법/논리/독해 중 어디에 무게를 두는지를 파악해 학습 우선순위를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문제편과 해설편이 분책되어 있는데요. 이 책의 해설편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독학용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독학 수험생을 배려한 상세한 해설집은 지문 해석부터 오답 감옥 탈출까지 완벽하게 가이드를 제시해서 수험생들이 기출을 풀 때 가장 답답해하는 부분이 '왜 오답인지'에 대한 설명을 해줘요.
까다로운 편입 독해 지문도 매끄럽게 이해 가능 수록 어휘 정리되어 있어서 지문 내 고난도 편입 어휘를 따로 정리해 두어 단어장처럼 활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대학별로 제한시간과 문항 수가 천차만별인 편입 시험 특성에 맞춰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에서 시간을 재고 풀어볼 수 있는데요, 시간 배분 연습, 시험지 형태 적응, 마인드 컨트롤 훈련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실전에서 느끼는 압박감을 줄일 수 있는 연습까지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해 볼 수 있어요. 한 권의 교재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편입이라는 어려운 도전을 하는 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이 교재가 편입을 준비하는 분들께 확실한 도움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좋은 지침서가 될테니 편입을 준비한다면 꼭 한 번 풀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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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알아주는 영포자로 편입 준비를 위해 이런저런 교재를 찾다가 당첨되었ㅇㅓ요!! 우선 두깨에 놀랐는데.. 열어보고나니 양이 많을 뿐 아니라 각각의 해설이 자세합니다. 정답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다른 선택지가 오답인지까지 설명해 주기 때문에 틀린 문제를 복습하는 과정에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기출문제집은 해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혼자 공부하는 수험생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편입영어는 결국 기출 분석이 합격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개념을 어느 정도 학습한 뒤 실전 감각을 키우고 싶은 수험생, 대학별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활용도가 높은 교재입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반복해서 풀어보며 시간 관리 연습까지 함께 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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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교별, 유형별, 트렌드 총평을 제시하고 있어 방향성을 체크하는데 참고자료가 됩니다. 문제마다 출제포인트를 "논리완성" 등으로 표기하고 있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군더더기가 없는 굵은 설명들로 페이지 넘김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30개 대학의 2026년도 기출문제를 담고 있어 양적으로 풍성하여 실전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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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김영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김영북스, 김영편입 영어 2027학년도 대비 최신 기출문제집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가 직장인이지만 언제 어떻게 될 지 전혀 모르는 불안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먼저 준비해 두어야 할 것은 자격시험이라고 늘 생각을 해 왔습니다만 각종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서 준비를 거의 하지 못하다가 7월 25일 이후 본격적 시험 공부에 돌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필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시험이 있습니다. 바로 토익 시험입니다. 토익 시험은 필자 입장에서 과거 3차례 시험을 볼 뻔한 상황이 있었으나 치르지 못했고 올해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에 첫번째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준비할 생각입니다.
혹자는 "토익 시험을 치르는데 영어 편입 기출문제집이 왜 필요하나?" 이렇게 물으실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토익은 다른 자격시험에 비하면 그 진입 장벽이 비교적 높은 시험이고, 특히 저와 같이 적지 않은 나이에 있는 경우 토익 시험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도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다른 영어 교재의 활용은 어쩔 도리 없지만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선택이고 더구나 필자가 겪고 있는 어휘와 문법, 그리고 속칭 "미국식 빠다 발음" 에 약한 영어 공부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의 바른 해결을 위해서 다른 영어분야 시험 관련 교재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됩니다. 필자가 대학교 편입 시험 기출문제집이라는 책을 봐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문제집 해설에 수록된 비교적 풍부한 단어 즉, 어휘 때문입니다. 사실 편입 영어시험에 나오는 어휘들은 토익에 나오는 어휘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어려운 내용이 생각보디 많습니다. 필자가 토익 보카 책에 나오는 어휘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면 편입 등 다른 영어 시험의 기출문제에 등장하는 영어 어휘, 특히 영어 편입 단어를 집중 공부하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의 어휘 학습과 관련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준 고마운 문제집이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김영편입 영어 2027학년도 대비 최신 기출문제집입니다. 이 책에는 국내에서 꽤 이름 있는 대학교의 편입 영어 시험 기출문제들이 나와 있습니다. 최근 토익 문제 출제 경향으로 보면 다소 생소한 문제도 있었고 무엇보다 학술적인 용어 및 어휘들도 곳곳에서 등장하긴 합니다만 토익 시험 공부용으로는 딱 알맞고, 여기에 해설집에 등장하는 여러 단어들은 보카책 한 권을 만들어도 충분한 양의 어휘량이어서 토익 시험 공부를 앞둔 저에게 있어서 어울리는 기출문제집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소개할 2권의 영어책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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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편입 영어 2027학년도 대비 최신 기출문제집은 여러 대학의 최신 편입영어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기르기에 좋은 교재입니다. 대학별 문제를 실제 시험 형식에 맞춰 구성하고 있어 시험 환경을 미리 경험하며 학습하기 좋습니다.
각 대학의 출제 경향과 영역별 문항 분석이 함께 제공되어 학교별 특징을 비교하며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문법, 어휘, 논리완성, 독해 등 출제 비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실제 시험지와 유사한 형태로 구성되어 시간 관리 연습에 적합하며 해설은 정답뿐 아니라 오답의 이유와 핵심 개념, 출제 포인트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정답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 과정과 사고 흐름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구성이라 좋습니다.
또한 대학별 출제 경향과 최근 기출 변화가 정리되어 있어 지원 대학의 시험 특성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반복 학습과 실전 대비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편입영어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려는 수험생에게 활용도가 높은 교재입니다. 전체적으로 문제의 양과 해설의 완성도가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어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실력을 점검하고 보완하기에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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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교재를 제공받아 서평 작성합니다. 직장인이 되어 하루를 보내다 보면 퇴근 후 책상에 앉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업무로 지친 몸을 이끌고 영어 문제를 푼다는 것이 때로는 버겁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김영편입 영어 2027학년도 대비 최신 기출문제집』은 제게 단순한 문제집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편입영어는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이 컸지만, 실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학습하다 보니 출제 경향과 자주 등장하는 유형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해설이 자세하게 구성되어 있어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왜 그 답이 되는지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를 한 회씩 풀고 오답을 정리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그만큼 실력이 조금씩 쌓여 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공부할 의지가 아니라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효율적인 교재가 중요한데, 이 책은 한정된 시간을 실제 시험과 가장 가까운 문제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퇴근 후 한 시간, 주말 몇 시간을 모아 꾸준히 공부하다 보니 처음에는 막막하기만 했던 편입영어가 조금씩 자신감으로 바뀌는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느낀 것은 기출문제는 단순히 과거의 시험이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는 점입니다. 하루하루는 느리게 지나가는 것 같아도 포기하지 않고 한 페이지씩 넘기다 보면 어느새 이전보다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저처럼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는 수험생이라면 불안한 마음보다 꾸준함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만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모든 직장인 수험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