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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종사자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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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을 통해 읽었지만 주관적인 서평입니다)노인복지 종사자의 입장에서 읽어보니 기대했던 것보다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습니다.전반적으로 노인돌봄을 장기요양서비스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하거나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을 원하지 않는 어르신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돌봄서비스나 통합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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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을 통해 읽었지만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노인복지 종사자의 입장에서 읽어보니 기대했던 것보다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노인돌봄을 장기요양서비스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하거나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을 원하지 않는 어르신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돌봄서비스나 통합돌봄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면 더욱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이해하기 위한 안내서에 가까운 느낌이었으며, 장기요양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려는 어르신이나 보호자가 읽어보기에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노인돌봄을 1인 가구, 2인 가구 등 다양한 가구 형태에 맞춰 설명한 부분은 실제 현장을 반영한 내용이라 인상 깊었고, 이해하기도 쉬워 좋았습니다.



l********1 2026.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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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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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돌봄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마주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정보가 매우 부족하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아직 돌봄을 위한 제대로된 시스템이 부족한 듯 하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책은 보물과도 같다. 우리보다 노령화 시대를 빨리 맞이한 일본의 책이다. 번역서이기는 하지만 우리의 비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돌봄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마주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정보가 매우 부족하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아직 돌봄을 위한 제대로된 시스템이 부족한 듯 하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책은 보물과도 같다. 우리보다 노령화 시대를 빨리 맞이한 일본의 책이다. 번역서이기는 하지만 우리의 비슷한 부분이 많기에 읽어나가는데 있어 문제는 없다. 또 한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주 쉽게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1인 가구, 2인가구, 가족과 동거 라는 고령자의 주거 형태에 맞춰 기술을 하였다는 것이다. 상황 별로 다를 수 있는 부분들을 알려주고 돌봄을 책임지는 이가 어떤 부분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돌봄을 하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입원에 대한 상황, 장기요양보험에 대한 부분, 마지막을 어떻게 맞이할 것이지 등 여러 사례를 기반으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그 상황에 닥쳤을때 쉽게 대처 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고령자와 돌봄의 책임자 모두를 위한 여러 정보들이 가득하다. 퇴원 후에 첫 외래 진료를 가족이 같이 동반하는 것이 좋다는 것, 욕창이 잘 생기는 부분 등 놓칠수 있는 세심한 부분들을 담고 있다. 이러한 책이 없다면 돌봄이라는 매우 중요하지만 어려운 주제를 제대로 감당할 수 있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어딘가에 도움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이 책의 내용은 매우 유용하다. 돌봄 매뉴얼 이라는 제목이 어울리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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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만큼 공부가 필요한 부모님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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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아이 키울 때는 육아 백과를 달달 외우면서, 정작 연세 드시는 부모님 돌봄은 얼마나 고민해 봤나 돌아보게 되었어요. 고향 집에서 문턱에 발을 걸리시는 아빠 모습을 보고 가슴이 쿵 내려앉아 펼쳐본 책인데, 제 무심함을 반성하며 참 많은 걸 배웠지요.이 책은 돌봄을 자식이나 간병인의 편의가 아닌, '부모님의 일상과 존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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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이 키울 때는 육아 백과를 달달 외우면서, 정작 연세 드시는 부모님 돌봄은 얼마나 고민해 봤나 돌아보게 되었어요. 고향 집에서 문턱에 발을 걸리시는 아빠 모습을 보고 가슴이 쿵 내려앉아 펼쳐본 책인데, 제 무심함을 반성하며 참 많은 걸 배웠지요.


이 책은 돌봄을 자식이나 간병인의 편의가 아닌, '부모님의 일상과 존엄'을 지키는 관점에서 다뤄요. 1인·2인·동거 등 생활 패턴과 4단계 건강 흐름을 짚어주는데, 부모님이 수십 년간 이어온 삶의 습관과 루틴을 있는 그대로 유지해 드리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실전 꿀팁도 가득해요. 거창한 운동 대신 화장실 변기 앞 스쿼트나 양치질할 때 발꿈치 들기 같은 '자투리 운동'을 알려주고, 신분증과 복약 수첩을 파우치 하나에 모아두는 '통원 세트'는 당장 부모님께 세팅해 드리고 싶었죠. 외부 교류를 돕는 데이케어센터와 집에서의 자립을 돕는 방문 요양을 상황별로 명쾌하게 비교해 준 점도 유용했어요.


특히 입원 중일 때 미리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해야 퇴원 후 간병 지옥을 피할 수 있다는 '타이밍의 비밀'은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었어요. 사레들림을 막는 식사 자세나 욕창 방지 쿠션 배치법 같은 미세한 위험 관리까지 귀여운 일러스트로 정리되어 있어 눈에 쏙쏙 들어왔답니다.


기계적인 수발을 넘어 부모님이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을 드시러 나가듯, 사람다운 일상을 끝까지 지켜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에요. 부모님이 아직 건강하실 때 온 가족이 함께 읽어두면 참 든든할 것 같아요. 오늘 밤엔 사랑하는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한 통 먼저 걸어보세요!

d***s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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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내용보기
작년에 장모님이 돌아가셨다. 돌아보면 그 과정에서 우리 가족은 너무 많은 것을 몰랐다. 어떤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지, 퇴원 후 집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라고 하는데, 정작 가장 필요한 순간에 우리는 아무것도 몰랐다. 정보의 쓰나미 속에서 지식의 빈곤을 느꼈다는 표현이 딱 맞다. 이 책을 그때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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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장모님이 돌아가셨다. 돌아보면 그 과정에서 우리 가족은 너무 많은 것을 몰랐다. 어떤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지, 퇴원 후 집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라고 하는데, 정작 가장 필요한 순간에 우리는 아무것도 몰랐다. 정보의 쓰나미 속에서 지식의 빈곤을 느꼈다는 표현이 딱 맞다.


이 책을 그때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읽는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책은 거창한 이론서가 아니다. 현직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족의 재택 돌봄을 경험하며 쌓은 노하우를 쉬운 그림과 함께 풀어낸 실용서다. 고령자가 혼자 생활하는 경우, 노부부 둘이 생활하는 경우, 가족과 함께 사는 경우로 나누어 각각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한다. 아직 건강한 시기부터 처음 돌봄이 필요해지는 시기, 갑작스러운 입원과 퇴원, 재택 돌봄을 유지하는 시기, 마지막까지 집에서 생활하는 시기까지. 누구나 겪게 될 그 과정을 단계별로 짚어준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보험 관련 내용이 구체적이어서 좋았다. 제도가 있다는 건 알면서도 어디서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몰라 막막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그 막막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준다.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처럼 상황에 맞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디에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것인가가 아니라,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가에 주목하면 본인과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문장이 오래 남았다. 집에서 돌보다 결국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가족이 느끼는 죄책감과 후회. 그 감정이 얼마나 무거운지 아는 사람은 안다. 이 책은 그 죄책감을 덜어주는 말도 건넨다.


돌봄은 언젠가 누구에게나 닥치는 일이다. 준비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진작 알았더라면 좋았을 내용들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사람이 나처럼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가 언젠가 겪게 될 돌봄의 시대를 앞두고, 폭풍이 몰아치기 전 꼭 한번 펼쳐보기를 진심으로 추천한다.

a*****a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매뉴얼을 읽고...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매뉴얼을 읽고..." 내용보기
저는 마감일을 지켜 서평을 작성하는 것이 어려워웬만하면 서평이벤트는 응모하지 않아요.하지만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매뉴얼> 은 꼭 소장하고 싶어얼른 신청했어요.첫째는 고령의 부모님이 계시니 돌봄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늘 있었고둘째 우선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글도 큼직하고 읽기에도 부담되지 않을 것 같아서요. 도착한 책자는 한눈에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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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감일을 지켜 서평을 작성하는 것이 어려워

웬만하면 서평이벤트는 응모하지 않아요.

하지만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매뉴얼> 은 꼭 소장하고 싶어

얼른 신청했어요.

첫째는 고령의 부모님이 계시니 돌봄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늘 있었고

둘째 우선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글도 큼직하고 읽기에도 부담되지 않을 것 같아서요. 

도착한 책자는 한눈에도 쉽고 가독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차를 보면 

1. 아직는 건강하나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는 시기

2.맨처음 돌봄이 필요해지는 시기

3.예상치 못한 사고로 돌봄이 필요해지는 시기

4.재택돌봄을 유지하는 시기로

크게 나누며 

각 파트는 1인 독거생활, 2인생활, 가족과 동거

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필요한 부분만 쉽게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한 편집이다.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것은 노인돌봄서비스가 이렇게 세분화되어 있는지 몰랐고

노인돌봄을 위한 시설과 도구도 정말 다양함을 알았다.

일본어번역판이라 우리나라에 모두 적용되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편집자는 충분히 고려했겠지..

부모님을 언제 갑자기 모셔야 할지 마음의 준비뿐아니라

실질적인 제도를 알아두고 미리미리 공부해두어야겠다.

모든 서비스는 바로 적용되지 않으므로 뭔가 조짐이 있으면 바로 신청하기.


또 한가지 인식의 변화는 노인돌봄을 가족만의 일로

일임하지 않기, 제도를 활용해 돌봄을 하는 가족도

죄책감을 가지지 말고 여행도, 모임도 참석하기..

그래야 힘을 내 함께 살아갈 수 있으니까..

정말 이책의 선택이 탁월했음을 느낀 부분.



사람들의 모두 자신의 처지를 이쯤이면 준수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단다.

90이 넘어도 충분히 활동하시고 마음은 얼마든지 젊은이와 다를 바 없을 것임을

인지하며 섣불리 노인을 대하면 안될 것이다.

나또한 갱년기를 지나고 있고 몸은 예전과 다르지만

마음만은 십대니까...

모든 인간에 대한 깊은 배려를 약속하며 책을 덮는다.


*본 글은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히 작성한 서평입니다.


클린봇 이 악성 댓글을 감지합니다.




h******0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령자의 생활 돌봄 지침서로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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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꼼꼼히 읽고 적는 리뷰입니다*노인돌봄에 대해서 1인가구, 2인가구, 공통사항으로 생활패턴에 맞게 설명하고 있어서 현실적이고 이해도가 높습니다.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내용에 대해 몰랐던 사람이나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되겠습니다. 부모님도...우리부부도...점점 더 나이듦에 있어서 자유로울수 없는 만큼, 관련된 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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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꼼꼼히 읽고 적는 리뷰입니다*

노인돌봄에 대해서 1인가구, 2인가구, 공통사항으로 생활패턴에 맞게 설명하고 있어서 현실적이고 이해도가 높습니다.


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내용에 대해 몰랐던 사람이나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되겠습니다. 부모님도...우리부부도...점점 더 나이듦에 있어서 자유로울수 없는 만큼, 관련된 올바른 정보는 소중합니다. 


일러스트가 많이 등장해서 이해하기 쉽고, 일본책 다움 느낌도 줍니다. 감수하는 분이 우리나라에서 통합돌봄 전문가여서 한국 현실에 맞는 관련 정보들이 들어있습니다. 초고령사회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한번쯤은 꼭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듭니다.

s*********l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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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후기
"부모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후기" 내용보기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생활 돌봄 매뉴얼을 읽어보면서부모님을생각하며 읽어보게 되었어요.생활 돌봄 안내서인이 책은부모님의 현재상황을이해하는 데도움이 주는 책이에요.텍스트로만 된내용을 이해하기는힘들지만일러스트로 설명이 되어있어서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은나이가 드신 부모님건강에 대한 궁금증을풀어
"부모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후기" 내용보기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을 읽어보면서

부모님을

생각하며 읽어보게 되었어요.




생활 돌봄 안내서인

이 책은

부모님의 현재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주는 책이에요.




텍스트로만 된

내용을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일러스트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은

나이가 드신 부모님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설명해주어서

가이드로 사용하기

좋은 책이었어요.




최근 부모님의 말과

행동에서

"왜 저러실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

부분이 늘어날수록

걱정도 같이 늘어가는데요.




이번에 읽은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은

그런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준 책이었어요.




제목에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어서

조금은 편안한

교양서일 줄 알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생활 안내서나

교육 자료를

보는 듯한 느낌이

강해서 정말 매뉴얼이라는

말이 딱인거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가장 크게 실용적으로

느낀 부분은

예를 들어 고령자가

왜 자꾸

넘어지는지,




왜 예전보다 걷는 속도가

느려지는지,




왜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는지처럼

출처 입력


평소에는 그냥 나이탓이려니

하고 넘겼던

부분들을 몸의 변화와

연결해서 설명해줘요.




덕분에 단순히 행동만 보

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을 이해하게

되는 점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어려운 의학 용어나

긴 설명보다

그림과 함께 보여주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의료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대신 해주는 돌봄'보다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돌봄'이

더 중요하다는 내용이었어요.




가족이라면 이것저것

다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만,



오히려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자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어요.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책이라

우리나라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노화로 인한 신체 변화나 생활

속 돌봄은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일부 복지 제도나

사례는 일본 기준이지만,

부모님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배려하는

방법은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책은

부모님을 조금

더 이해하고 싶은 사람,

또는

앞으로 가족 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누구나 언젠가는

노년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 책은 지금

당장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읽어두면

도움이 되는 생활

지침서가 될거 같아요.





#고령자#시니어#이벤트#노인건강#노인돌봄#치매#부모님선물#고령자건강#노인요양#노인질병

k*****i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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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고령자의 생활 돌봄 메뉴얼
"[서평]고령자의 생활 돌봄 메뉴얼"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친정 부모님께서 연세가 있으신데 아버지는 항암 중 이시고, 어머니께서 아버지 케어 하시는 상황입니다. 어머니께서도 연세가 있어 힘들어 하실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책은 저에게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형제들이 부모님을 케어 하지는 않지만 곧 그런 상황이 닥쳐 올 거라 생각이 되고 "고령자의
"[서평]고령자의 생활 돌봄 메뉴얼"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친정 부모님께서 연세가 있으신데 아버지는 항암 중 이시고, 어머니께서 아버지 케어 하시는 상황입니다. 어머니께서도 연세가 있어 힘들어 하실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책은 저에게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형제들이 부모님을 케어 하지는 않지만 곧 그런 상황이 닥쳐 올 거라 생각이 되고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은 상황에 맞게 잘 정리 되어있어 순서에 상관없이 필요한 부분을 먼저 펼치게 하였습니다. 


"1인독거생활", "가족과동거", "2인생활"로 분류하여 도움 받을 수 있는 맞춤서비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고 있거나, 모셔야 될 상황이거나, 부모님 두 분이 서로를 케어 하는 경우, 부모님 한 분이 혼자 계시는 경우를 나누어 잘 설명해 놓고 있다. 

 

  편찮으신 부모님을 케어 해야 한다면 다소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인데 알기 쉽고 간단하게 풀어놓아 한번 씩 읽어 볼 만한 책이다.  대체적을 부모님 돌봄에 관한 정보를 유익하고 알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서 이해를 돕고 있다. 


 돌봄 서비스의 활용은 잘 설명해 놓고 있지만 지역 별 돌봄 기관에 대한 정보는 아쉬웠다. 

그렇지만 읽는 동안 유익한 시간이었다. 




a***0 202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고서처럼 이용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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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인지기능에 문제가 생겨버린... 치매 노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늦둥이 막내딸로 항상 돌봄을 받던 제가, 어느새 부모님을 전적으로 돌보게 되어버렸죠~시간이 갈수록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상황을 접하게 되고,닥치면서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또 그다음 일이 생기더라구요~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은... 그런 제게 꼭~ 필요하고, 그만큼 눈길
"참고서처럼 이용하려고 합니다~ ^^" 내용보기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인지기능에 문제가 생겨버린... 치매 노부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늦둥이 막내딸로 항상 돌봄을 받던 제가, 어느새 부모님을 전적으로 돌보게 되어버렸죠~


시간이 갈수록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상황을 접하게 되고,

닥치면서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또 그다음 일이 생기더라구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은... 

그런 제게 꼭~ 필요하고, 그만큼 눈길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실용서, 특히 치매나 돌봄에 관련된 책들은 일본 저자들이 쓴 책을 많이 찾아서 읽는데요~

아무래도 제도라든가, 상황이 비슷한 면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1인 독거 생활 : 2인 생활 : 가족과 동거

고령자라고 해도 모두 생활패턴이 같을 수는 없잖아요~

각기 상황에 맞춰 설명이 되어 있어서, 본인에게 맞는 부분을 찾아서 읽어도 좋을 듯 합니다.


이제는 글씨만 가득한 책은 읽기 힘든데... ^^;

이 책은 큼직한 글씨 + 편안한 일러스트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서,

아주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각 항목별로 포인트를 정리해 주고...

자세한 설명이 글과 일러스트로 이어집니다.

간혹 만화처럼 나오는 경우도 있답니다.


- 돌봄을 준비하는 분들,

- 현재 돌봄을 하고 있으나,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노부모님의 돌봄의 하다보면, 장기요양등급을 받아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터넷으로 하나씩 검색해가며 모든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이 책에는 그런 부분도 잘 정리가 되어있더라구요~

m*****i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을 읽고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을 읽고" 내용보기
고령화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 곁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손이 갔습니다.'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은 단순히 돌봄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고령자가 익숙한 삶의 공간에서 자신의 일상을 지켜가도록 돕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안내서입니다. 장기요양보험과 다양한 돌봄 서비스, 가족과 돌봄 종사자의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을 읽고" 내용보기

고령화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 곁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손이 갔습니다.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은 단순히 돌봄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고령자가 익숙한 삶의 공간에서 자신의 일상을 지켜가도록 돕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안내서입니다. 장기요양보험과 다양한 돌봄 서비스, 가족과 돌봄 종사자의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내용을 일러스트와 함께 쉽게 풀어내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현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하다 보면 기술을 가르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생활을 이해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자주 느낍니다. 스마트폰 하나를 배우는 과정에도 신체 변화와 인지 기능, 가족관계, 생활환경이 모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제게 '돌봄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상대의 삶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어르신들과 만날 때도 단순히 디지털 활용법만 알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한 분 한 분의 생활과 마음을 먼저 살피는 강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이 책은 돌봄 종사자뿐 아니라 부모님의 노후를 준비하는 가족, 그리고 언젠가 자신의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오래 사는가'보다 '어떻게 존엄하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한 권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한스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w*****0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