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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병원 2』 김미란 『런던이의 마법병원 2』를 읽으며 전학이라는 낯선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마주한 런던이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내 마음도 함께 들여다보게 되었다. 아이의 이야기였지만, 그 안에는 어른인 나의 모습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가장 마음에 오래 남은 장면은 런던이의 눈에 아빠의 얼굴이 점점 흐려지는 모습이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아이의 기억 속에서도 부모의 존재가 희미해질 수 있다는 의미였다. 나 역시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뒤로 미뤄왔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현재 함께 웃고 안아주고 우리 가족만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이었다. "세상은 마음을 열고 바라볼 때 더 아름답게 보이는 법이야."라는 문장은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결국 삶의 행복을 만든다는 것을 조용히 일깨워 주었다. 또 "두려워도 괜찮아. 그 마음 그대로 천천히 걸어가면 돼."라는 말은 런던이뿐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도 건네는 따뜻한 위로처럼 느껴져 가슴이 뭉클했다. 특히 "잘하지 못해도 괜찮겠지?", "그래도... 해볼게."라는 대화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그래, 나도 해볼게."라고 마음속으로 답하고 있었다. 완벽해야만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용기를 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위로를 전해준 순간이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어른들의 잊고 있던 마음을 다정하게 보듬어 주는 이야기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런던이의마법병원2 #김미란 #신간도서추천 #주부출판사 #동화 @bagseonju534 @parkseonga1203 @juboo_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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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 협찬으로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런던이의 마법병원2를 접하고 너무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어릴땐 기다리고 슬프고 이별하고 그런걸 많이 겪었을텐데 이 책을 읽고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저희 아이도 보고 감상평은 책이 슬프다더라구요 런던이의 어릴때의 일을 토대로 적은 내용의 책이라 더 정감이 가는 동화더라구요 ㅎ #런던이시리즈 #내아이의올바른성장을위한필독서 #블록버스터판타지 #동화 #런던이의마법병원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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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런던이의 마법병원 2]는 일곱 가지 이야기를 통해 양심과 용기, 기억, 그리움, 기다림, 선택의 의미를 전해 주는 따뜻한 판타지 동화이다. 이야기를 읽으며 런던이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응원하게 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런던이가 새로운 세상을 앞두고 "잘하지 못해도… 괜찮겠지?"라고 걱정하다가 "그래도… 해볼게."라고 용기를 내는 모습이었다. 처음에는 두려워했지만 끝내 한 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정말 멋있게 느껴졌다. 나도 학교에서 발표를 하거나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때 긴장한 적이 많다. 혹시 실수하면 어쩌나 걱정한 적도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잘하는 것보다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두려운 일이 생겨도 런던이처럼 "그래도 해볼게."라고 말하며 도전하고 싶다.
만약 나에게도 마법병원이 있다면 슬픈 기억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나 자신감을 잃은 친구들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따뜻한 색깔의 마법으로 친구들의 마음을 치료해 주고 웃는 얼굴로 돌아가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
💉 엄마가 읽었어요. [런던이의 마법병원 2]는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동화이지만 어른의 마음도 함께 위로해 주는 작품이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 본 두려움과 후회, 그리움, 희망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감정을 색으로 표현한 구성이다. 주황빛은 따뜻한 기억과 추억을, 남색빛은 깊은 그리움과 진실을, 보라빛은 기다림과 희망을, 빨강빛은 되돌릴 수 없는 선택과 책임을 상징하는 듯하였다. 색이 이야기의 감정을 이끌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여 새로웠고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
그림체 역시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은은하게 번지는 빛과 파스텔톤 색감이 한 장면 한 장면을 돋보이게 한다. 등장인물의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감정이 전달되어 글과 그림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작품이었다. 아이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따뜻한 동화로 책을 덮고 나서도 마음속에 오래 남는 여운을 선물해 주는 작품이며, 아이와 함께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런던이의마법병원2 #김미란 #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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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판타지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데 그런 면에서 JUBOO 출판사의 런던이 시리즈는 참 소중합니다. [런던이의 마법병원]은 전 세계를 사로잡은 블록버스터 판타지로 상상을 초월하는 재미와 반전은 물론 감동까지 더해주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런던이의 마법병원] 시리즈는 작가가 딸 런던이의 경험을 토대로 쓴 동화인 만큼 더욱 사실적입니다. 지난 [런던이의 마법병원1]에 이어 [런던이의 마법병원2]가 출간되었습니다. [런던이의 마법병원1]에서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주사, 브로콜리, 양치 등을 이야기 소재로 했다면, 이번 동화 [런던이의 마법병원2]에서는 런던이가 성장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두려움과 용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동화 [런던이의 마법병원2]의 매력은 현실과 상상히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걱정, 외로움, 다양한 기억들을 토대로 아이들은 조금씩 성장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키우게 됩니다. 동화 [런던이의 마법병원2]는 두려움을 없애야 하는 존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두려움을 안고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진짜 용기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말해줍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화인 만큼 글밥은 매우 적고 그림은 매우 많습니다. 신기한 것은 적은 글밥으로도 흥미진진하면서도 엄청난 스토리를 펼쳐나간다는 것입니다. 작가인 엄마가 자신의 딸 런던이를 위해 이야기를 쓰고 아빠가 일러스트를 그렸다고 하니 얼마나 이 책에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동화의 스토리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보면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면 어떨까 하는 기대도 해 봅니다. #런던이시리즈 #내아이의올바른성장을위한필독서 #블록버스터판타지 #동화 #런던이의마법병원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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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기간 : 2026/07/29 ~ 2026/07/29 이 시리즈가 출판되는 간격들을 보니 올여름에 새 책이 나올거 같았는데 이제서야 드디어 나왔다. 책이 나오는 간격이 좀 더 짧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가 내가 매우 좋아하는 시리즈이다. 지난 겨울에 마법학교 2권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 여름엔 마법학교 3권이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제일 처음 나왔던 마법병원 시리즈로 책이 나왔다.
이야기는, 런던이가 말레이시아로 출국하던 때로 되돌아간다. 모든 짐들을 다 말레이시아로 보내고, 키우던 장수풍뎅이 양심이는 데리고 가지 못하니 어쩔수 없이 숲에 풀어주려고 하였지만 하필이면 출국 당일날 양심이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슬픔 가득한 런던이는 숲에 양심이를 묻어주고 양심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데 갑자기 어딘가에서 나타난 양심이. 런던이는 양심이를 따라 마음의 문을 열고 마법병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우리집 아이도 장수풍뎅이 귀요미를 런던이처럼 애지중지하며 키웠었다. 장수풍뎅이 전용 젤리도 넣어주고 톱밥도 갈아주며 몇개월간 잘 키웠는데 어느 날 귀요미는 결국 죽어버렸다. 그래서 그 날 아침에 런던이처럼 내 아이도 울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데 아이가 갑자기, 양심이랑 귀요미가 하늘에서 만나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아이의 상상력에 대해 깜짝 놀랬다.
이번 책에서 처음으로 런던이 아빠가 등장하는데 나 역시 런던이 아빠처럼 일에 치여 제대로 아이와 시간을 함께 보내주지 못하는 편이라 늘 그게 미안하다. 마음이야 당연히 아이와 함께 하고 싶지만, 어디 현실 세계가 그렇게 호락호락해야 말이지. 그래도 어떻게든 내년에는 안식년을 갖고 우리도 해외 1년 살기라던가 여러가지 생각만 하던 것들을 실행에 옮겨보려고 하는데 과연 그게 제대로 될지는 모르겠다.
런던이는 비행기에서, 어린이집과 영어 유치원 다닐 때의 꿈을 꾼다.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씩씩하게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아빠 미소가 절로 나온다. 분명 말레이시아에서도 잘 해내고 있으리라. 내 아이도 좀 더 용기를 갖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그저 런던이와 내 아이 모두 건강하길. #런던이의마법병원2 #김미란 #스티브 #주부 #JUBOO #런던이 #런던이시리즈 #런던이의마법병원 #런던이의마법학교 #동화 #동화책 #동화책추천 #어린이동화책 #어린이동화책추천 #동화 #판타지 #판타지동화 #내아이의올바른성장을위한필독서 #블록버스터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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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juboo 출판사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_
처음 이 책을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마음에 남은 것은 '이사'라는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어른에게는 새로운 집으로 옮겨 가는 일일 뿐이지만, 아이에게는 익숙했던 세상이 한순간에 바뀌는 커다란 변화이기에. 친구와 헤어지고, 정들었던 공간을 떠나며,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시간은 설렘보다 두려움이 먼저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런던이의 마법병원 2》는 바로 그 작고도 큰 마음을 판타지라는 따뜻한 옷으로 감싸 안아 주는 이야기였다. 이번 이야기는 친구와의 이별과 새로운 환경이라는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성장의 과정을 다룬다. 런던이는 이사를 앞두고 가장 소중한 친구였던 장수풍뎅이 양심이와 이별한다. 나무 아래에 양심이를 묻어 주며 🔖"빨리 풀어주었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하는 장면은 아이의 순수한 죄책감과 슬픔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그 뒤 무지개가 내려오고 다시 만나는 양심이의 모습은 현실이라기보다 런던이의 마음속에서 피어난 위로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무지개 마법병원은 상처 입은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 속에서 색깔마다 다른 감정을 표현한 구성이 특히 인상 깊었다. 주황빛에서는 어린 시절의 용기를 떠올리고, 남색빛에서는 늦은 밤까지 가족을 위해 일하는 아빠의 사랑을 새롭게 이해하게 된다. 보라빛에서는 기다림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빨강빛에서는 되돌릴 수 없는 선택 앞에 서게 된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정확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도 색깔이라는 상징은 자연스럽게 마음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장치가 되어 준다. 판타지이면서도 아이들의 실제 감정을 매우 현실적으로 담아낸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런던이는 여전히 친구가 그립고, 새로운 학교가 무섭고, 낯선 나라가 두렵다. 하지만 그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조금씩 앞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성장이란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안고도 한 걸음 내딛는 것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전해 주는 이야기였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문장은 양심이가 런던이에게 건네는 말이었다. 🔖"두려움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문이야." 두려움을 없애야만 앞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문장은 오히려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말해 준다. 아이에게는 용기가 되고, 어른에게는 잊고 있었던 삶의 태도를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문장이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장면은 영어 수업에서 런던이가 떨리는 목소리로 한 글자씩 읽어 내려가는 순간이었다. 🔖"O… r… a… n… g… e." 그리고 이어지는 🔖"Good job, London!" 선생님의 한마디는 칭찬 이상의 의미로 다가왔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용기를 냈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응원이었다. 아이들은 이런 작은 인정 하나로도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한마디일 수 있지만, 새로운 환경에 놓인 아이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문득 내 어린 시절과 더불어 내 아이의 어린 시절도 떠올랐다. 새로운 반에 처음 들어갔던 날, 낯선 친구들 사이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기억, 괜찮은 척했지만 사실은 무서웠던 순간들이 하나둘 생각났다. 그래서인지 런던이의 마음이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아이의 이야기를 읽고 있었지만 결국은 어른이 된 나 자신의 어린 시절도 함께 위로받는 시간이었다. 아이는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수많은 걱정과 두려움을 품고 살아간다. 부모는 그 마음을 모두 알 수 없기에 더욱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런던이 곁에서 기다려 주고 믿어 주는 어른들의 모습은 부모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아이와 함께 읽는 부모라면 런던이가 행복한 아이라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힘든 순간마다 아이의 마음을 믿어 주는 어른들이 곁에 있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보며 나 역시 아이가 두려워할 때 성급하게 "괜찮아."라고 말하기보다, 먼저 그 마음을 충분히 들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언젠가 새로운 시작 앞에서 망설이는 순간이 찾아온다면, 나는 어른이지만 이 책을 다시 펼쳐 보고 싶다. "괜찮아. 무서워도 괜찮아. 너는 지금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문 앞에 서 있는 거야." 이 따뜻한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에도, 어른이 된 우리의 마음에도 오래도록 작은 무지개처럼 머물기를 바란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런던이가 또 어떤 성장과 용기를 보여 줄지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만드는, 오래 마음속에 남을 따뜻한 판타지 동화였다. _ #런던이의마법병원 #런던이의마법병원2 #김미란 #주부출판사 #어린이문학 #동화추천 #초등도서추천 #동화책추천 #동화 #신간소개 #신간도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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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런던이의 마법병원 2 📍저자 : 김미란,스티브 📍출판사 : JUBOO 📍장르 : 어린이 아이의 두려움을 안아주고 부모로서의 내 모습까지 돌아보게 만든 눈부시고 고마운 작품입니다 동화라는 장르를 넘어선 환상적인 상상력과 가슴을 울리는 온기가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평범한 병원이 아닌, 특별한 마법이 펼쳐지는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곳에서는 단순히 몸이 아픈 환자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숨겨진 상처와 두려움까지 들여다봅니다. 런던이와 친구들이 마법병원에서 새로운 사건을 만나고, 무지갯빛 마법과 신비로운 존재들을 마주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처음에는 그저 신기하고 재미있는 판타지 모험처럼 느껴지지만, 모험이 깊어질수록 마음이 아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법병원에서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치료해 나가는 따뜻한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아이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다정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맑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낯선 세계와 모험 앞에서 주춤거리는 인물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첫 발걸음을 내딛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누구나 맞닥뜨리는 '처음'이라는 두려움의 순간, 하지만 그 안에서 작은 용기를 내어 한 걸음 내딛었을 때 비로소 그 두려움이 빛나는 새로운 모험으로 바뀌는 흥미진진한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됩니다. 두려움이란 없애야 할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우리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자연스러운 모험의 시작점임을 깨달았습니다. 아이의 불안을 안아주고 새로운 도전을 다정하게 응원해 주는 것이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는 안도감과 용기를 품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일이 두렵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을 잃을까 봐 두렵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이 있다고 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안고도 한 걸음 내딛는 순간, 그 자체가 용기가 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로 읽히지만, 어른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가 됩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용기를 심어주고, 어른들의 마음에는 잊고 있던 순수한 믿음을 다시 불러오는 책입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함께 웃고,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판타지 동화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런던이의바법병원2 #주부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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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 클럽 소개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엄마아빠와 아이가 함께 보는 그림책. 아름다운 이야기와 예쁘고 여린 마음을 토닥 토닥 속삭여주는 책이다. 아이의 마음이 자라고, 부모의 마음이 다시 따뜻해지는 이야기!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두려움. 새로운 학교, 새로운 친구들 모두가 두렵지만, 런던이 어떻게 극복해 가는지, 용기를 내어 보는지 읽어보면 무척 재미있다.
넌..... 할 수 있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살며시 속삭이며, 용기를 내어 보는 이야기.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 속에서 조금씩 자라나는 용기를 발견하게 된다. 함께 런던의 친구들과 용기를 내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참 아름다운 동화다.
강요하지 않고, 부담주지 않고, " 나도 해 볼래! " 아이가 그런 말을 해 줄 때까지 기다려주는 마음. 그 마음을 따듯하고 재미있게 담은 글이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두려움과 용기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골라 함께 읽으며, 두려웠던 순간들을 이야기하고 용기를 내어 보는 연습을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아이의 작고 여린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면서 위로해 주는 책이어야 책 좋다.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가 아닌 거야. 몇 번이고 도전해보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어. 한번에 성공하면 재미없잖아. 괜찮아, 또 해 보는 거야! 그렇게 생각해? 그럼~~~. 아이의 밝은 얼굴이 떠오른다. #런던이의 마법병원 2 #런던이시리즈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필독서 #블록버스터환타지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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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앞에 선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낸 런던이 시리즈의 두 번째 마법병원 이야기에요^^ 이사를 앞둔 런던이는 가장 소중한 친구와의 이별을 경험하게 되요 슬픔 속에서 다시 찾은 무지개 마법병원에서 런던이는 네 가지 빛깔의 이야기를 만나며 두려움과 용기, 그리고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배워 가지요 친구와의 이별,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 처음 마주하는 새로운 세상. 성장하며 겪게 되는 수많은 처음과 변화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판타지의 재미와 감동을 통해 공감과 용기를 얻고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지요 내용도 좋고 그림이 너무 예뻐서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고 공감하는 판타지 동화에요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 마음이 따뜻해졌대요🥰 #주부출판사 @juboo_books @gbb_m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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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이의 마법병원 2》 모든 성장은 ‘잘해서’가 아니라, 두려워도 “그래도 해볼게.“ 라고 말한 그 한 걸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따뜻하게 알려준 책❤️ 💚“O… r… a… n… g… e.” 한 글자씩,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꺼낸 단어. 그리고 들려온 선생님의 한마디. “Good job, London!” 려원이는 이 장면이 가장 좋았대요.👍 영어를 잘해서가 아니라, 무서웠지만 끝까지 말해낸 런던이가 정말 용감해 보였다고요.👏 아이의 한마디를 듣는 순간, 저도 이 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잘하는 법을 가르치려 하지만, 아이들의 성장을 만드는 것은 완벽한 성공보다 용기를 냈던 경험이라는 것을요. 처음 손을 들어보는 용기. 처음 친구에게 다가가는 용기. 그리고 두려워도 **“그래도… 해볼게.”**라고 말하는 용기. 책 속에는 이별의 용기, 기다림의 용기, 그리고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가 담겨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제 마음에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이것이었습니다. “두려움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문이야.” 두려움이 사라져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안고도 한 걸음 내디딜 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런던이가 조용히 보여주었어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이 잘하는 아이보다, 용기를 내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 《런던이의 마법병원 2》 @gbb_mom 단단한 맘 @juboo_books 주부 출판사 #런던이의마법병원2 #주부출판사 #김미란 #단단한맘 💎[런던이의 마법병원2]책을 단단한맘님의 서평 모집을 통해 주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