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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말을 시작하면서 의사 표현을 하기 시작한 지금 가이드북으로 읽기 좋은 책입니다.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한테 더 적합해 보이지만 부모가 먼저 읽고 아기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에 대해 알려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분명하게 말하기 / 동의 / 선 지키기 / 온라인 / 존중 이렇게 다섯 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조언의 형식으로 중요한 부분은 다시 짚어주고 마지막엔 활동지가 있어 나를 표현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시대 흐름에 맞게 온라인상에서의 문제가 되는 행동들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
20개월 아기에게는 동의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어린이집에 좋아하는 친구에게 무조건 다가가서 만지지 말고 친구도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확인한 다음 안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교육들이 쌓이면 점점 선을 지킬 줄 아는 어린이가 되겠지요. 그리고 성교육이나 성범죄 예방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책에 있는 내용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나를 표현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면 ✔️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면 ✔️ 거절도 잘 수용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면 ✔️ 활동지로 나를 다시 돌아보고 싶다면 『분명하게 싫어! 당당하게 좋아!』추천합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제 의견으로만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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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와 “좋아”는 짧지만 그 단어안에 나만의 경계를 담을 수 있다. 저마다의 경계는 있지만 그 경계는 다르기에 “싫어”와 “좋아”를 통해 각자만의 허용경계를 드러낼 수 있음을 배웠다.
언어로 나의 경계를 표현할 수도 있지만 몸짓과 표정으로도 표현하고 드러낼 수도 있으며 상대방의 언어와 몸짓 혹은 표정으로 경계를 드러내면 우리는 그 선을 잘 지켜주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다.
실생활에서도 그렇지만 온라인상에서도 경계가 존재한다. 이 도서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경계를 다뤄주면서 때마다 우리가 대처해야할 지혜로운 방법을 제시해준다.
이 도서가 더 특별했던 부분은 마지막 쪽에는 챕터와 연결되는 활동지였다. 그활동지를 통해 내 마음을 더 잘 들여다보게 되고 나를 더 깊이 알게 이끌어주는 가이드가 되어주니 너무 좋았다.
사실 이런 부분은 집에서도 그렇지만 학교에서도 가르쳐주면 참 좋을 것 같다. 모든 아이들이 서로의 경계를 존중해주고 나를 당당하게 지키며 좀 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요즘 아이들이 커갈수록 점점 자신을 강하게 드러내지만 상대방의 경계는 존중하지 않는 모습, 혹은 그런 아이들 앞에서 나의 경계를 당당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들이 빈번하게 보인다. 우리 아이들과 “분명하게 싫어! 당당하게 좋아!” 꼭 읽어보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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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생활이라는 작은 사회를 경험하고, 개인 핸드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양육자로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일상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다 보니 낯선 사람의 메시지나 악성 댓글 같은 디지털 공간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를 어떻게 교육하고 지켜내야 할지 늘 숙제 같았습니다. 《분명하게 싫어! 당당하게 좋아!》는 이러한 환경에 노출된 요즘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단단한 힘을 길러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책은 아이들이 관계가 틀어지는 것이 두려워 속마음과 다르게 행동하는 심리를 정확히 짚어냅니다. 그리고 어디부터가 불편한지 자신의 진짜 감정을 인지하는 '몸의 신호'를 읽는 법부터 가르쳐줍니다. '신호등 놀이' 같은 다채로운 활동과 친근한 그림 덕분에 아이가 직관적으로 동의와 거절의 기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구성이 무척 훌륭합니다. 특히 핸드폰 사용이 늘어나며 걱정했던 디지털 공간에서의 안전 수칙이 세심하게 다뤄져 있어 유용했습니다. 현실 세계뿐만 아니라 온라인 세계에서도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곤란한 상황에서 어른에게 올바르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책에 수록된 실용적인 활동지 덕분에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실천해 보며 풍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와 교육 코치로 활동하는 전문가 엄마들이 집필한 만큼, 양육자의 불안을 정확히 읽어내고 꼭 필요한 핵심만을 다정하게 담아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온라인 교육이 절실한 아이들, 그리고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의 반경을 넓혀가며 스스로를 단단하게 지키는 법을 배워야 하는 모든 초등 어린이와 부모님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객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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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게 싫어! 당당하게 좋아!》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 주는 책이에요. 단순히 “싫다고 말해.“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왜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줘요. 특히 건강하게 동의하고 거절하는 방법, 친구의 경계를 존중하는 방법, 온라인에서도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까지 담겨 있어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활동지를 통해 직접 생각하고 실천해 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싫어’를 말하는 용기만큼 ‘좋아’를 표현하는 자신감도 중요하다는 메시지였어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결국 나를 지키고, 다른 사람도 존중하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읽기 좋은 책을 찾는 부모님, 학교나 가정에서 경계 교육과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분명하게싫어당당하게좋아 #감정표현 #경계교육 #판퍼블리싱 #초등추천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