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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클릭으로 전세계를 여행할 수 있고, 가상현실로도 직접 가 본것 같이 느낄수 있는 세상이지만, 누구나 한번쯤 나의 두발로 세상의 땅을 밟아볼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거의 모두 그러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젤란과 함께 떠나는 위험천만하고 경이로운 세계일주>는 역사 탐험의 거장 마젤란의 대서사를 따라가는 흥미진진한 여행기이다 이 책은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 불확실하고 위험한 여정을 통해 인류의 호기심과 용기, 그리고 끈질긴 도전 정신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물론 아울러 원주민을 대하는 유럽인의 잔혹함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며, 대양을 횡단하며 마주하는 거친 폭풍과 낯선 땅, 수많은 고난과 마주하는 탐험가들의 용기와 지혜에 자연스레 몰입하게 된다 책 전반에 흐르는 경이로움은 역사적 사실과 감성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삶의 의미와 성장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역사그림책인듯, 지식그림책인듯 그 시대에 이런 놀라운 기록을 세세하게 했다는 것도 놀라운 포인트 중의 하나이다 한걸음 한걸음 담대히 나아가는 마젤란의 모습은 도전의 가치와 함께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를 가르쳐 줄 것이라 생각된다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사실에 입각한 감성적인 문체와 생생한 이야기 전개가 만나서, 누구나 함께하는 세계일주의 설렘과 진짜 모험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다 <마젤란과 함께 떠나는 위험천만하고 경이로운 세계일주>는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역사 그림책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마젤란과함께떠나는위험천만하고경이로운세계일주 #테클라프리브스트 #판퍼블리싱 #마젤란원정대 #역사탐험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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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젤란과함께떠나는위험천만하고경이로운세계일주 #마젤란원정대 #판퍼블리싱 #세계사이해하기 스페인 원정대의 대장이 된 포르투갈 사람, 마젤란의 이야기이다. 향신료를 찾아 떠난 1124일의 여정. 240명이 떠나 18명이 돌아온 험난한 길. 그리고 웅장하고 거대하고 신비로운 자연! 이 모든 것들이 아주 자세하고 멋진 그림과 설명으로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참 가치있다 여기게 된 것은 마젤란의 영광 뿐 아니라 그의 악행과 실패, 좌절까지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다는 점이다. 원정대의 모험 과정을 이해하게 하는 교양서일 거라 생각했던 예상을 깨주는 신선함이었다. 그리고 통역사 엔리케를 통해 주인공을 중심으로 기억하는 역사의 틀을 깨게 되었다는 점도 적잖이 반갑다. 석유로 곤란한 시기를 겪고 있는 요즘이니, 향신료를 얻기 위해 먼 길을 떠난 마젤란 원정대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더 특별한 울림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panpublis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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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총평부터 먼저 해야겠다. 한 편의 영화를 보고 온 기분이다. 우와..... 어쩜 이렇게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구도와 흐름일까 하는 생각을 내내 했다. 동화책임에도 불구하고 스펙타클한 블록버스터 한 편 보고온 느낌이다. 아이는 이 책이 도착하고 세 번쯤 이 책을 읽은 거 같다. 처음엔 읽어도 무슨 소리야만 주구장창 들렸고(참고로 아이는 역사와 세계 지리를 이제 막 배우는 단계에 가깝다.) 두 번재는 책을 같이 읽으면서 세계 지도를 펼쳐놓고 노선을 따라가면서 읽느라 주말을 내내 이 책과 함께 보냈다. 책을 읽다가 중간에 지도를 보면서 그 나라에 대한 배경적 지식을 쌓느라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다. 엄마 역시도 세계사는 잘 모르기도 하고, 아이가 궁금한 걸 그 자리에서 바로 해소시켜주지 못하다 보니 얼결에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뭐 이대로도 좋아!)
책 제목만 보면 세계를 한 바퀴 가장 먼저 돈 사람은 당연히 '마젤란'이 아닐까싶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안다. 반전은 책 속에서 등장하니까! 이 책은 말루쿠 제도에 있는 섬에서 제배되는 특별한 향신료를 소개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따뜻하고 건강한 화산 토양에서만 자라는 '정향'을 찾으러 가는 여정을 '마젤란 탐사대'와 함께 떠난다. 1519년 8월 세비야 항구에서 총 다섯 척의 배와 240명의 사람들이 승선하여 출발한다. 출발 할 때 240명을 모두 그린 그림이 있었는데 워낙 다양한 형태를 그려놓아 이 사람이 모두 몇 명인지 아이가 직접 하나하나 세어보고 있었다. "와.... 진짜 240명이야.... 이걸 어떻게 다 그려?"라며 놀라워했다. 그렇게 아무도 가보지 않은 바다를 따라 향신료 제도를 찾아가는 여정이 영화처럼 펼쳐진다. 중간중간 들르는 섬에서 만난 원주민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 깨알같이 그들이 이후에는 어찌 되었는지 설명하는 것을 보는 맛도 있었다. 또한 원주민들을 납치하는 광경을 보면서는 광분하기도 하였고. 길을 잃고 좌초되고 고립되고 반란에 괴혈병에... 배 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죽음의 바다를 지켜보면서 아이도 나도 그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 너무 궁금했었다. 그렇게 그들은 과연 '말라쿠' 제도에 도착하고 무사히 거래를 성사시키고 스페인으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 240명으로 출발하여 18명으로 도착한 그들. 역사의 한 장면을 고스란히 따라가는 여정이라 매번 볼 때 마다 아이는 알게되는 게 달라졌다고 했다. 필리핀의 국민 영웅 '라푸라푸'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은 더 재밌게 읽는 장면이 나올 것이다. 마젤란이 '어떻게' 되는 장면에서는 아이는 '자업자득'이라는 말을 했었는데 왜냐고 물었더니 원주민들을 납치했던 것을 돌려받은 것이라며. 내용을 이해하면서 읽으려면 초등 중학년 이상부터 읽으면 더 재밌게 읽을 책이 아닐까싶다. 단순히 동화로만 읽기에는 안의 정보들이 튼실하고, 뻗어나가는 정보 탐색이 가능한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향신료의 역사에 대해 재미나게 즐기는 시간 되시길. #마젤란과함께떠나는위험천만하고경이로운세계일주 #판퍼블리싱 #세계일주 #초등추천도서 #초등세계지리 #초등사회 #초등역사 #초등지리 #아동도서 #아동추천도서 #초등도서 #세계사 #역사 #마젤란 #향신료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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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마젤란과 함게 떠나는 위험천만하고 경이로운 세계 일주 아이 그림책인 줄 알고 가볍게 펼쳤다가, 어느새 끝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만든 책. 어른이 읽어도, 아이가 읽어도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마젤란과 함께 떠나는 위험천만하고 경이로운 세계 일주》다. 처음에는 그냥 세계 탐험 이야기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아이와 내가 좋아하는 세계사, 모험 이야기의 요소가 다 들어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게 됐다. 가볍게 시작했는데 점점 빠져들게 되는 책이었다. 5척의 배로 출발했지만 돌아온 건 단 한 척, 240명 중 살아남은 사람은 겨우 18명. 이 숫자만 봐도 이 여행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딱 느껴진다.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떠난 진짜 모험이었다는 게 그대로 전해진다. 책을 읽다 보면 진짜 쉴 틈이 없다. 더운 날씨에 지치고, 거친 폭풍을 만나고, 끝없이 이어지는 바다 위에서 버티는 것도 힘든데, 배 안에서는 반란과 갈등까지 생긴다. 사건이 계속 이어지니까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그래서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까지 가 있게 된다. 특히 좋았던 건, 이 책이 그냥 “멋진 탐험 이야기”로만 보여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마젤란만의 업적으로 그리는 게 아니라, 엔리케라는 인물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또 원정대가 했던 행동들도 그대로 보여주면서, 한쪽으로만 보지 않게 해 준다. 그래서 읽다 보면 “이게 정말 위대한 일일까?” 하고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를 조금 다르게 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어른들도 알고 있던 이야기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그림도 정말 인상적이다. 이야기는 빠르게 흘러가는데, 그림을 보는 순간에는 잠깐 멈추게 된다. 장면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마치 내가 그 배 위에 같이 타고 있는 느낌이 든다. 글과 그림이 같이 만들어내는 몰입감이 정말 좋았다. 처음에는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읽고 나서는 생각보다 오래 남는 이야기였다. 아이와 함께 읽고 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고, 세계사에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한 번 펼치면 끝까지 읽게 되는, 재미와 생각거리를 모두 담은 세계사 그림책! #마젤란과함께떠나는위험천만하고경이로운세계일주 #세계사그림책 #어린이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역사책추천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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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퍼블리싱 🍀판퍼블리싱에서 도서 '협찬'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읽는 내내 마치 아이와 저도 그 배 위에 올라타 함께 항해하는 것같았어요. 240명이 출발해 단 18명만 돌아온 항해. 이건 단순한 탐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용기, 그리고 생존의 기록이에요.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이끈 원정대는 ‘황금보다 비싼 향신료’를 찾아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위로 나아가는데요.
거친 파도, 얼어붙는 바다, 타는 듯한 더위, 그리고 그보다 더 무서운 사람 사이의 균열 배신과 반란이 휘몰아치는 여정. 특히 다양한 원주민들과 흥미진진한 물물교환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위대한 발견’ 뒤에 숨겨진 수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의 희생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우리가 지금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 그 어떤 것도 쉽게 얻어진 게 아니구나. 누군가의 도전과 희생 위에 쌓인 결과라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어요. 15세기 무렵 마젤란이 이끄는 원정대에 함께 모험해보실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026 클라우스 플뤼게 상 최종 후보작 📘 『마젤란과 함께 떠나는 위험천만하고 경이로운 세계 일주』테클라 프리브스트 지음▪️신동경 옮김 Thank you💟×@panpublishing
#세계사책 #마젤란 #항해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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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마젤란과 함께 떠나는 위험천만하고 경이로운 세계일주 . . 처음엔 단순한 모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랑 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이었거든요 그런데 몇 장 넘기지 않아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이건 그냥 재미있는 탐험이 아니라 진짜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 버텨야 했던 이야기였어요 마젤란 원정대는 지구를 한 바퀴 돌기 위해 떠난 게 아니었어요 황금만큼 귀한 향신료를 찾기 위해 아무도 가보지 않은 바다로 나아간 거였어요 이 부분에서 아이가 바로 묻더라고요 “왜 그렇게 위험한데 굳이 가야 했어?” 그 질문 하나로 책이 달라졌어요 그냥 읽는 게 아니라 이해하려고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240명이 떠나서 단 18명만 돌아왔다는 이야기에선 한참을 멈춰 있었어요 “이거 진짜야?” “왜 이렇게 많이 죽었어?” 아이 표정이 달라지는 게 보였어요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처럼 느껴진 거죠 폭풍에 배가 부서지고 추위와 더위 속에서 버티고 병에 걸리고 심지어 서로 배신까지 하는 과정이 이어지니까 아이도 자연스럽게 묻게 돼요 “왜 이런 일이 생긴 거야?” 읽으면서 가장 오래 이야기 나눈 건 엔리케라는 인물이었어요 우리는 보통 마젤란이 세계일주를 처음 성공한 사람이라고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줘요 노예로 끌려갔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엔리케 “그럼 진짜 한 바퀴 돈 사람은 누구야?” 아이 질문이 이어지고 책을 다시 펼쳐보게 되더라고요 정답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생각해볼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이 책이 더 좋았던 건 좋은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원정대가 원주민을 납치하고 마을을 불태우는 장면도 그대로 나와요 아이도 바로 반응하더라고요 “왜 도와준 사람들한테 저래ㅜㅜ” 이 질문이 참 오래 남았어요 단순히 멋진 탐험 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시대를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더 깊게 생각하게 되고 대화가 길어졌어요 책을 덮고 나서도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그림도 정말 인상 깊었어요 아이가 한 장면에서 오래 멈춰 있는 걸 오랜만에 봤어요 배에 실린 동물들을 보면서 “이건 왜 데려간 거야?” 하고 묻고 폭풍 장면에서는 진짜 무서운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글과 그림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같이 이야기를 끌고 가는 느낌이라 아이 몰입도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읽는 내내 느꼈던 건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아이 스스로 질문하게 만들고 생각을 넓히게 만드는 책이에요 그래서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읽고 나서가 더 중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 시기에 이런 경험을 해보는 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고 느꼈어요 책 한 권으로 역사 이야기 사람 이야기 그리고 선택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요 아이랑 같이 읽을 책을 고민 중이라면 이런 책 한 번쯤 꼭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마젤란과 함께 떠나는 위험천만하고 경이로운 세계일주 📚 많.관.부 :)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세계사책 #마젤란 #세계일주 #초등독서 #책육아 #엄마표독서 #어린이인문학 #역사책추천 #초등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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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길 때 마다 감탄이 터져나오는 풍부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마젤란의 세계일주에 숨겨진 비밀들을 알고 싶나요? 1124일의 모험 이야기. 아무도 가보지 않은 바다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향신료라는 보물을 차지하고 싶은 사람들은 마젤란이 이끄는 원정대에 합류하여 생각지도 못한 어마어마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포르투갈 사람이지만 이웃나라의 왕인 스페인 카를로스 1세에 눈에 들어 스페인 원정대의 대장이 되는 마젤란. 베네치아의 젊은 귀족이자 모험심 넘치는 기록자 피가페타. 마젤란이 사들인 노예로 원정에서 통역사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엔리케. 이 책은 마젤란이 남긴 위대한 업적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예요. 마젤란에 가려져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들과 원정대가 겪은 실패와 좌절, 그리고 원주민에게 행했던 악행까지 마젤란 원정대의 세계일주를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어요. 이 책에서 인상 깊은 것은 바로 멋진 그림입니다. 거대한 바다와 밀림이 우거진 해안, 등장 인물들의 감정이 느껴지는 그림은 마젤란 원정대의 모험만큼이나 강렬하게 다가왔어요. 이 책을 읽고 역사는 결코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누구에게 귀를 기울이느냐에 따라서 역사도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한 생생한 역사책 세계 역사에 관심있는 어린이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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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요즘 뉴스에서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 이야기를 보면서 세계사에 대해 조금씩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특히 240명이 출발했지만 18명만 돌아왔다는 항해 이야기는 정말 영화 같았다. 그 긴 항해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해 보니 무섭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바다 위에서 식량이 부족하고 병에 걸리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항해를 이어간 사람들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240명을 모두 그려넣은 장면도 사람들마다 다른 특징을 표현해서 가장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가장 궁금했던 점은 ‘왜 사람들은 향신료, 특히 정향을 얻기 위해 그렇게까지 위험한 일을 했을까?’였다. 정향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검색도 해보았다. 당시에슨 단순한 음식 재료가 나라의 힘과 돈이 되는 중요한 물건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세계사가 단순히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세계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의 석유나 자원처럼 서로 다른 나라들이 왜 경쟁하고 갈등하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세계사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고마운 책이었다. 📗 엄마가 읽었어요. 이 책은 아이가 세계사에 첫 관심을 갖는 시기에 매우 적절한 입문서라고 느꼈다. 글과 그림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어려운 역사적 사건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항해의 과정과 당시 상황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 주어, 독자가 마치 그 여정을 함께하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책이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는 세상을 바꾸는 도전과 그 이면의 그림자라고 생각한다.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항해는 인류 역사에 큰 전환점을 만들었지만, 그 과정이 결코 낭만적이지만은 않았다는 점도 솔직하게 드러난다. 특히 원주민들에게 행해진 비인간적인 행동을 읽으며 마음이 무거워졌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세상을 연결하는 과정 속에서 누군가는 희생되었다는 사실이 씁쓸하게 다가왔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세계사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앞으로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젤란과함께떠나는위험천만하고경이로운세계일주 #테클라프리브스트 #판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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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최초로 지구 한 바퀴. 마젤란 원정대 🧡 5척의 배와 240명의 선원으로 시작 💛 황금만큼이나 비싼 향신료를 찾아 💚 1519년 8월 10일 떠났다. 스페인에서. 🩵 1521년 11월 8일, 820일만에 도착 💙 1522년 9월 6일, 1,124일만에 귀환 💜 돌아온 건 1척의 배와 18명의 선원 아~~ 설레는 여행으로 시작했다가 원정대들의 못된 짓들을 보면서 화가 나기도 하고... 추운 겨울, 좁은 해협에 갖혀 절망적일 때는 사서 고생이네... ... 망망대해 태평양을 표류할 때는 정말 공포스러웠겠다... 향신료 제도에 도착했을 때의 그 감격은 기쁘면서도 허망하기도... ... 진짜 첫 지구 한바퀴 여행자는 마젤란이 아니었다는 사실! 향신료를 가득 싣고 돌아와 부자가 되는 꿈을 꾸었던 사람들! 하지만 돌아온 사람들은 240명 중 18명. 부자가 되지도 못했지. 그럼에도 역사에 그 이름들이 남았지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몸으로 증명해 낸 사람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그림책인데도 사진첩을 보는 듯 선명합니다. 마젤란 원정대에 대한 팩트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여행 중간 중간 만나는 원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치우침 없이 묘사해 놓아 마음에 걸림이 없이 페이지들이 넘어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소리내어 읽으면 넘겨보세요~ 우와~ 감탄 감탄 하게 될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