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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에서 잘 자요' 31권에서는 악몽의 정체를 쫓아 음마 마을로 향하는 여정이 미스터리와 코미디를 절묘하게 섞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새로운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도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는 그대로여서 끝까지 웃으며 즐길 수 있었던 31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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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 인질 생활이 아니라 거의 휴양지 라이프를 즐기는 스야리스 공주의 꿀잠 도전기는 벌써 31권에 이르렀음에도 여전히 유쾌합니다. 인질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마왕성 안팎을 휘저으며 최고의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공주의 모습은 언제 봐도 사랑스럽습니다. 마왕성 식구들과의 끈끈하면서도 티격태격하는 케미가 갈수록 깊어져서, 이젠 하나의 거대한 가족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한 권 한 권 읽을 때마다 저까지 같이 힐링 되는 기분입니다. 공주의 숙면을 향한 집착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앞으로의 전개도 매우 기대됩니다. 일상 속 소소한 웃음이 필요한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명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