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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 운명은 내가 선택한다' 라는 책 제목을 보고 내용이 너무 궁금하여 다운받자마자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편모 슬하 찢어지게 가난했던 유년과 학창시절, 형형한 눈빛으로 운명을 마주보고 최고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박사에 청와대 사회정책 수석까지 역임한 작은 거인의 인생 역정, 나중에 담도암까지 이겨낸 그 내용이 너무나 절절했습니다. 또 사람이 희망이라는 철학과 공직생활의 기록도 너무 생생하고 공감이 가서 중간에 그만 놓을수가 없었습니다..훌륭하고 대단했던 저자의 인생에 존경심과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새로운 시작, 건강하고 보람있는 생활이 되리라 맏어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