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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읽는 법을 네 개의 장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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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추인데도 아직 낮에는 열기가 뜨거운 것 같아요.그래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입추 매직이 맞나 봅니다.표지를 보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노란 민들레꽃🫶🏻아이와 등하원하며 길가에 핀 민들레꽃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떠올랐어요.37개월 아들은 여전히 쫑알쫑알,,궁금한 것도 많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해요🥰♥️아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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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추인데도 아직 낮에는 열기가 뜨거운 것 같아요.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입추 매직이 맞나 봅니다.


표지를 보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노란 민들레꽃🫶🏻

아이와 등하원하며 길가에 핀 민들레꽃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37개월 아들은 여전히 쫑알쫑알,,

궁금한 것도 많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해요🥰♥️

아이를 통해 동심으로 돌아가 저 역시 어린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곤 합니다🥹🫶🏻🥹🫶🏻


이 그림책은 네 개의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흘러가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꽃이 지고 나면 솜털 같은 깃이 달린 씨앗들이 빼꼼 모습을 드러내죠.

바람을 타고 날아가 새로운 곳에 뿌리를 내리는 민들레의 모습까지~💛


짧은 글과 직관적인 그림을 통해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시간의 흐름을 설명해 주기 좋았어요.


자연의 변화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아이와 함께 바라보고, 느끼고, 이야기 나누며 흘러가는 시간을 온전히 만끽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와 함께하는 시간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겠죠🫧

그렇기에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더 소중하고 의미 있게 보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어요.


매일 마주하는 평범한 풍경 속에서도 시간의 흐름과 자연의 변화를 발견하게 해준 특별한 그림책이었어요💓


#베르나데트제르베 #신유진 #네번의시간 #웅진주니어 #네번의시간그림책 #웅진주니어그림책🫧

j*****5 2026.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 장면으로 발견하는 시간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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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숲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올봄 히아신스꽃이 예뻐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꽃은 점점 피어나며 향기도 짙어졌습니다. 활짝 핀 꽃은 참 예뻤습니다. 한동안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느 날부터 꽃잎이 하나 둘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꽃이 모두 져버렸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시간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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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숲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올봄 히아신스꽃이 예뻐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꽃은 점점 피어나며 향기도 짙어졌습니다. 활짝 핀 꽃은 참 예뻤습니다. 한동안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느 날부터 꽃잎이 하나 둘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꽃이 모두 져버렸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게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네 번의 시간』을 읽으며 그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꽃의 변화를 다시 떠올렸습니다. 꽃은 갑자기 져버린 것이 아니라 제가 미처 알아채지 못하는 동안 주어진 시간을 따라 조금씩 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네 번의 시간』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저마다 다른 속도로 변화하는 모습을 네 장면의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첫 페이지를 넘기자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1. 달팽이가 2. 오오오··· 3. 오오오··· 4. 오오오 온다. 그림 속 달팽이의 모습은 글처럼 아주 천천히 움직입니다. 네 장면을 차례로 살펴보면 달팽이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길게 늘어지는 '오오오···'는 달팽이를 기다리는 시간을 느끼게 합니다. 짧은 네 문장과 단순한 그림만으로 느린 달팽이의 움직임을 표현한 방식이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달팽이뿐 아니라 다른 대상들도 모두 네 장면으로 표현됩니다. 그림을 쓱 훑어보면 비슷한 장면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여 그 의미를 놓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왜 제목이 『네 번의 시간』일까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각 대상의 시간을 네 장면만으로 보여주는 방식이 단순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장면의 수보다 같은 네 칸 안에 서로 다른 길이의 시간이 담겨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같은 형식이 반복되기에 달팽이의 짧은 움직임과 꽃과 계절이 변하는 시간을 비교하며 보게 됩니다. 네 장면 사이를 살펴보다 보면 우리 주변의 존재와 사물에 저마다 시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은 아이는 네 칸 사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궁금해하면서 12월에 있는 자신의 생일을 이야기합니다. 생일이 다가오는 시간들도 네 칸으로 그리면 어떤 장면을 담고 싶은지 이야기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건 아니지만 움직이고 자라고 달라지는 모습을 통해 그 흐름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가며 12월이 되면 지금보다 좀 더 커져있을 아이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아이와 함께 주변의 작은 변화에 이야기하고 시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i****0 2026.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네 번의 시간
"[그림책] 네 번의 시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시간은 언제나 같은 속도로 흐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네 번의 시간>을 읽고 나니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흐르면서도, 저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그림책은 긴 설명이나 화려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보다, 단 네 칸의 그림을 통해 시간이 만들어 내는 변화를 조용히 보여 준다.달팽
"[그림책] 네 번의 시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간은 언제나 같은 속도로 흐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네 번의 시간>을 읽고 나니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흐르면서도, 저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그림책은 긴 설명이나 화려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보다, 단 네 칸의 그림을 통해 시간이 만들어 내는 변화를 조용히 보여 준다.


달팽이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꽃봉오리가 천천히 피어나는 순간, 계절이 바뀌며 풍경이 달라지는 장면, 그리고 도시가 오랜 시간을 거쳐 성장하는 모습까지. 변화의 속도는 모두 다르지만 네 칸을 차례로 바라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간의 흐름을 읽게 된다. 어떤 변화는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나고, 어떤 변화는 오래 기다려야만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같은 네 칸 안에서도 시간은 서로 다른 속도로 흐르고 있다. 

단순한 구성이지만 네 칸과 네 칸 사이에는 그림으로 표현되지 않은 시간이 숨어 있다. 꽃은 어떤 햇살을 받으며 피어났을까, 도시는 얼마나 많은 계절을 지나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을까. 그림을 바라볼수록 보이지 않는 시간이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책이 시간을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독자가 직접 그림을 비교하고, 달라진 부분을 발견하며 시간을 느끼게 만든다. 그래서 책장을 넘길수록 그림을 읽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읽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아이보다는 어른들 마음에 오래 남을 거 같다. 근데 종이가 조금 얇은 건 아쉬웠다. 


잠시 멈춰 서서 한 장면을 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힘, 그리고 변화를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는 힘이 있는 그림책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시간은 쉼 없이 흐르고 있고, 그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자라고, 세상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다.



p****v 2026.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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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네 번의 시간
"무수한 네 번의 시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네 번의 시간>은 첫 장을 넘기자마자 머리가 띵해지는, 기분 좋은 충격을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한 번 쭉 훑어본 뒤 마음에 드는 페이지로 다시 되돌아가게 만들고, 책장을 스르륵 넘기다 문득 멈춰 서서 한참을 뒤적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거든요.-⏰ 독자의 마음대로 흐르는 시간 ⏰작가는 친절하게도 첫 장에 이 독특
"무수한 네 번의 시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네 번의 시간>은 첫 장을 넘기자마자 머리가 띵해지는, 

기분 좋은 충격을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한 번 쭉 훑어본 뒤 마음에 드는 페이지로 다시 되돌아가게 만들고, 

책장을 스르륵 넘기다 문득 멈춰 서서 

한참을 뒤적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거든요.

-

⏰ 독자의 마음대로 흐르는 시간 ⏰

작가는 친절하게도 첫 장에 

이 독특한 그림책을 즐기는 가이드를 안내해 둡니다. 


화면 속 숫자의 흐름을 따라 시선을 옮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가지요.

하지만 그 가이드를 따라간 이후부터는 온전히 독자의 몫입니다.


저는 우선 작가가 짜놓은 호흡을 느껴보고 싶어 

처음부터 끝까지 쭉 정주행해 보았습니다. 


흥미로운 건 페이지마다 흐르는 시간의 템포가 전부 다르다는 점입니다. 

어떤 페이지에서는 토끼가 도약하는 1초 미만의 찰나를 잘게 쪼개어 보여주고, 

하루의 일상을 담은 페이지에서는 몇 시간 단위로 템포를 늦춥니다. 

또 다른 장에서는 며칠, 심지어 몇 개월에 걸친 

거대한 시간의 궤적을 여러 버전으로 펼쳐놓기도 합니다.

🧑‍🧑‍🧒‍🧒 우리 가족의 산책 시간과 겹쳐진 장면 🧑‍🧑‍🧒‍🧒

그렇게 전체적인 리듬을 맛본 뒤, 

가장 마음이 머무는 장면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 눈길을 사로잡은 건 유독 다정해 보이는 오리들이 나오는 페이지였습니다. 

마침 저희 집 근처 호수에도 오리 가족이 살고 있어서, 

아이들 손을 잡고 종종 산책을 나가곤 하거든요. 


그림책 속 오리들의 시간이 자연스레 

우리 가족의 평화로운 산책 시간과 겹쳐 보이면서 마음이 따듯해졌습니다.


-

이 책은 시간을 단순히 시계 바늘이나 딱딱한 숫자에 가두지 않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장면을 통해, 때로는 눈 깜짝할 새 빠르게, 

때로는 멈춘 듯 천천히 흐르는 시간의 본질을 시각화해 줍니다. 


눈을 크게 뜨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느껴보세요.

#웅진주니어 #네번의시간 #베르나데트제르베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k******n 2026.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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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강물처럼 계절처럼 흐르는 우리들의 시간
"구름처럼 강물처럼 계절처럼 흐르는 우리들의 시간" 내용보기
●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이에요. 어느 날 문득 '내가 앞으로 만날 수 있는 봄은 몇 번이나 남았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해가 바뀌면 늘 볼 수 있다 여겼던 벚꽃도 앞으로 한.. 스무 번? 서른 번 볼 수 있으려나요? 아무리 평균 수명이 연장되었다고 해도 보수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그런 생각을 하던 중에 그림책 <네 번의 시간>을 보니까 생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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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이에요. 





어느 날 문득 '내가 앞으로 만날 수 있는 봄은 몇 번이나 남았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해가 바뀌면 늘 볼 수 있다 여겼던 벚꽃도 앞으로 한.. 스무 번? 서른 번 볼 수 있으려나요? 아무리 평균 수명이 연장되었다고 해도 보수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그런 생각을 하던 중에 그림책 <네 번의 시간>을 보니까 생에 있어 네 번의 중대사가 발생하는 걸까? 아니면 네 번에 걸쳐 어떤 일이 완성되는 걸까? 계속해서 질문이 떠오르더라고요. 



<네 번의 시간>은 서로 다른 시간의 흐름을 네 장의 이미지에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각 책장마다 여러 대상이 등장하고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다채롭게 그려져요.




1. 구름이

2. 지나간다.

3. 집

4. 위로



달팽이, 고양이, 꽃이 피고 지는 시간 등은 어떻게 흐를까요? 



계절의 변화나 애벌레가 나비 되고 올챙이 알이 개구리로 변하는 것처럼 그 과정이 잘 보이는 시간도 있었고요. 특히나 작은 집이 환경의 변화에 휩싸이는 장면은 지난한 시간이 느껴졌어요.



다양한 소재를 네 개의 프레임에 차례로 넣을 수 있었던 작가의 관찰력과 기발함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렇게 길이, 속도, 밀도가 다른 시간의 관점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



#네번의시간

#베르나데트제르베

#신유진

#웅진주니어




리뷰 총점 종이책
네 컷 이미지로 시간을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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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을 네 컷 이미지로 표현한다면 어떤 장면을 선택하고 싶나요?달팽이가 지나가는 시간, 구름이 지나가는 시간…사과가 열리고 익어가는 시간, 계절이 바뀌는 시간…등등..네 개의 문장과 그림 안에 머무르는 사이,우리는 시간을 보고, 읽는 법을 다시 배우게 되지요.그렇다면,1.본다2.고른다3.펼친다4.읽는다이 시간의 제목은 무엇 일까요?🎙️ 책을 읽은 아이의 말말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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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을 네 컷 이미지로 표현한다면 어떤 장면을 선택하고 싶나요?


달팽이가 지나가는 시간, 구름이 지나가는 시간…
사과가 열리고 익어가는 시간, 계절이 바뀌는 시간…등등..


네 개의 문장과 그림 안에 머무르는 사이,
우리는 시간을 보고, 읽는 법을 다시 배우게 되지요.


그렇다면,

1.본다
2.고른다
3.펼친다
4.읽는다

이 시간의 제목은 무엇 일까요?


🎙️ 책을 읽은 아이의 말말말!!

네 컷 만화 같아요! 달팽이 시리즈가 가장 재미있어요!
민들레를 ‘후’ 불고 싶어요!


📌 내 인생을 네 번의 시간으로 나눠본다면 어떤 순간이 떠오르나요?
가장 좋아하는 사물의 시간을 네 컷 이미지로 만들어 볼까요?


*도서협찬 *서평단활동


#네번의시간 #베르나데트제르베 #웅진주니어
#라온혜윰_서평 #북큐레이터_라온혜윰

s***e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팽이의 시간과 고양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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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달팽이가 느린 것이 당연했고 고양이가 빠른 것이 당연했던 아이에게 '시간'이라는 개념이 더해져 더 구체적인 관찰력이 생겼어요.  뜻깊은 경험과 배움이 있었던 <네 번의 시간> 그림책 달팽이의 시간과 고양이의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고양이는 엄청난 동체시력을 갖고 있어서 뱀하고 싸울 때도 아주 날렵하게 피하기도 공격하기도 하는 것이어쩌면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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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달팽이가 느린 것이 당연했고 고양이가 빠른 것이 당연했던 아이에게 '시간'이라는 개념이 더해져 더 구체적인 관찰력이 생겼어요.  뜻깊은 경험과 배움이 있었던 <네 번의 시간> 그림책



 달팽이의 시간과 고양이의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고양이는 엄청난 동체시력을 갖고 있어서 

뱀하고 싸울 때도 아주 날렵하게 피하기도 공격하기도 하는 것이

어쩌면 인간이 느끼는 시간의 속도를 더 조각조각 내어 다르게 느끼나?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요

그런데 바로 이 책에서!!

달팽이가 지나가고

고양이가 지나가고

토끼가 지나가는 순간을

<네 번의 시간>으로 나누어 '네컷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인생네컷이 몇 년을 유행했잖아요

<네 번의 시간> 그림책은 일상네컷이랄까, 

우리가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느끼던 날씨, 계절, 친숙한 동물(달팽이, 토끼, 고양이, 나비)과, 그리고 눈에 띄게 변하는 식물들(민들레, 계절 나뭇잎, 꽃)을 모아 한권에 담았어요

이런 발상 자체가 신선하고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미소가 새어나오고 또 귀여워요!

달팽이 1. 달팽이가 2. 오오오ᆢ 3. 오오오ᆢ 4. 오오오온다.

산토끼 1. 산토끼가 휙ᆢ2.ᆢ3.ᆢ4. 깡충!

민들레 1. 봉오리 2. 꽃 3. 씨앗 4. 바람이 씨앗을 뿌린다

♡ 그림이 궁금하시죠?

♡ 아이에게 호기심과 관찰력을 선물해주세요


📚

도서명: 네 번의 시간

글ㆍ그림: 베르나데트 제르베

옮김: 신유진

출판사: 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이 서평은 출판사 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네번의시간 #웅진출판사 #그림책 #신간도서


m***k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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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시간】 우리의 시간을 네 컷 이미지로 설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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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의시간 #도서협찬#베르나데트제르베 <네 번의 시간>은 규칙적인 네 칸 구성 방식으로 각 장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미지가 바뀌고 있어 책장을 넘기며 기대감을 갖게 한다.  움직이는 생명체, 고정된 사물을 한 렌즈로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더 자세히 보게 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책표지, 짧은 문장, 그리고 변화하는 그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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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의시간
#도서협찬

#베르나데트제르베 



<네 번의 시간>은 규칙적인 네 칸 구성 방식으로 각 장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미지가 바뀌고 있어 책장을 넘기며 기대감을 갖게 한다.  움직이는 생명체, 고정된 사물을 한 렌즈로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더 자세히 보게 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책표지, 짧은 문장, 그리고 변화하는 그림들.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하루, 계절들, 꽃이 피고, 고양이가 지나가고, 꽃에 사과가 열매가 맺히는 등 다양하고 미세한 변화들을 책장을 넘기며 만나 볼 수 있다.  

초, 분, 시간, 그리고... 몇 년.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 하지만 그 시간 속에서 바라보고 발견하는 것들은 다 다르지 않을까?

책장을 넘기는 이들에게 오늘의 네 칸을 채울 이미지는 어떻게 채워갈 수 있을까?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겠지만 어른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으로 권하고 싶다.  (진심 차분하고 너무 예쁩니다.)



#웅진주니어 #신유진 옮김

#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선물하기좋은그림책 #어른그림책 #그림책선물 #book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d******7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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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장면을 찾으며 읽는 그림책 『네 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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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시간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네 번의 시간』은 시간의 흐름을 1, 2, 3, 4의 네 장면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달팽이가 천천히 움직이는 시간, 꽃이 피고 지는 시간, 계절이 바뀌는 시간처럼 저마다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네 칸의 그림 안에 담겨 있습니다.사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조금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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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시간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네 번의 시간』은 시간의 흐름을 1, 2, 3, 4의 네 장면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달팽이가 천천히 움직이는 시간, 꽃이 피고 지는 시간, 계절이 바뀌는 시간처럼 저마다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네 칸의 그림 안에 담겨 있습니다.


사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그림을 어떤 방식으로 읽어야 할지 잠시 고민하게 되었어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반적인 그림책과는 구성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번부터 4번까지 그림을 차례로 살펴보기 시작하니 책의 재미가 조금씩 보였습니다.


그림과 글은 모두 시간의 흐름을 나타냅니다. 달팽이는 아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꽃은 피었다가 지고, 주변의 풍경도 서서히 달라집니다.


어떤 변화는 금방 일어나지만, 어떤 변화에는 하루나 한 계절, 혹은 몇 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똑같은 네 칸인데 그 안에 담긴 시간의 길이는 모두 다르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앞에서 보았던 장면이나 대상이 시간이 흐른 뒤의 모습으로 다시 등장할 때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이거 아까 나오지 않았어?”

아이들과 앞장을 다시 넘겨보며 같은 그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냥 지나쳤던 장면도 다시 들여다보게 되고, 처음과 지금 무엇이 달라졌는지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본 장면을 기억했다가 뒤에서 다시 발견하는 순간, 각각 흩어져 있던 그림들이 시간으로 연결됩니다. 책을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앞으로 돌아가 다시 살펴볼수록 보이는 것이 많아지는 그림책이었어요.


한 장면을 보고 아이들과 직접 글을 지어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림 속에서 무엇이 먼저 일어났는지, 다음에는 어떤 일이 생겼을지 생각하며 네 장면에 이야기를 붙여볼 수 있습니다.


 책 속 여러 장면을 새롭게 골라 1번부터 4번까지 나열하고,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네 번의 시간』은 내용을 한 번에 이해하려 하기보다 그림을 천천히 관찰하며 읽기 좋은 책입니다.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움직이고 피어나고 자라고 사라지는 모습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네 장면 사이에서 달라진 것을 찾아보고,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을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책을 보고도 서로 다른 시간과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k*******2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의 흐름을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
"시간의 흐름을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시간이 흐른다는 건 무슨 뜻일까?“엄마, 시간은 만져볼 수도 없는데 시간이 흐른다는 건 뭐야?”책을 읽기 전, 아이가 던진 질문에 저도 잠시 생각하게 되었어요시간은 눈에 보이지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지만 우리는 매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네 번의 시간>은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
"시간의 흐름을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시간이 흐른다는 건 무슨 뜻일까?

“엄마, 시간은 만져볼 수도 없는데 시간이 흐른다는 건 뭐야?”


책을 읽기 전, 아이가 던진 질문에 저도 잠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시간은 눈에 보이지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지만 우리는 매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네 번의 시간>은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시각은 시계로 확인할 수 있지만, 시간의 흐름은 직접 볼 수 없잖아요. 대신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어요


책을 처음 펼쳤을 때는 ‘이 책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림을 천천히 살펴보다 보니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엇이 달라졌는지 자연스럽게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같은 1분, 1시간이라는 시간의 길이는 같아도 그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속도는 모두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아이도 그림을 살펴보다가

“엄마, 같은 시간이어도 공부할 때랑 친구들이랑 놀 때 다르게 느껴지는 것처럼 달팽이가 변하는 시간, 꽃이 변하는 시간도 다 다른가 봐.”라고 이야기했어요


달팽이와 꽃이 실제로 시간을 다르게 느낀다는 의미라기보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가 나타나는 속도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아이 나름대로 연결해 본 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j********5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