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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추인데도 아직 낮에는 열기가 뜨거운 것 같아요.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입추 매직이 맞나 봅니다. 표지를 보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노란 민들레꽃🫶🏻 아이와 등하원하며 길가에 핀 민들레꽃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37개월 아들은 여전히 쫑알쫑알,, 궁금한 것도 많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해요🥰♥️ 아이를 통해 동심으로 돌아가 저 역시 어린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곤 합니다🥹🫶🏻🥹🫶🏻 이 그림책은 네 개의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흘러가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꽃이 지고 나면 솜털 같은 깃이 달린 씨앗들이 빼꼼 모습을 드러내죠. 바람을 타고 날아가 새로운 곳에 뿌리를 내리는 민들레의 모습까지~💛 짧은 글과 직관적인 그림을 통해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시간의 흐름을 설명해 주기 좋았어요. 자연의 변화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아이와 함께 바라보고, 느끼고, 이야기 나누며 흘러가는 시간을 온전히 만끽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와 함께하는 시간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겠죠🫧 그렇기에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더 소중하고 의미 있게 보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어요. 매일 마주하는 평범한 풍경 속에서도 시간의 흐름과 자연의 변화를 발견하게 해준 특별한 그림책이었어요💓 #베르나데트제르베 #신유진 #네번의시간 #웅진주니어 #네번의시간그림책 #웅진주니어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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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숲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올봄 히아신스꽃이 예뻐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꽃은 점점 피어나며 향기도 짙어졌습니다. 활짝 핀 꽃은 참 예뻤습니다. 한동안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느 날부터 꽃잎이 하나 둘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꽃이 모두 져버렸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게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네 번의 시간』을 읽으며 그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꽃의 변화를 다시 떠올렸습니다. 꽃은 갑자기 져버린 것이 아니라 제가 미처 알아채지 못하는 동안 주어진 시간을 따라 조금씩 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네 번의 시간』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저마다 다른 속도로 변화하는 모습을 네 장면의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첫 페이지를 넘기자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 1. 달팽이가 2. 오오오··· 3. 오오오··· 4. 오오오 온다. 그림 속 달팽이의 모습은 글처럼 아주 천천히 움직입니다. 네 장면을 차례로 살펴보면 달팽이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길게 늘어지는 '오오오···'는 달팽이를 기다리는 시간을 느끼게 합니다. 짧은 네 문장과 단순한 그림만으로 느린 달팽이의 움직임을 표현한 방식이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달팽이뿐 아니라 다른 대상들도 모두 네 장면으로 표현됩니다. 그림을 쓱 훑어보면 비슷한 장면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여 그 의미를 놓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왜 제목이 『네 번의 시간』일까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각 대상의 시간을 네 장면만으로 보여주는 방식이 단순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장면의 수보다 같은 네 칸 안에 서로 다른 길이의 시간이 담겨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같은 형식이 반복되기에 달팽이의 짧은 움직임과 꽃과 계절이 변하는 시간을 비교하며 보게 됩니다. 네 장면 사이를 살펴보다 보면 우리 주변의 존재와 사물에 저마다 시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은 아이는 네 칸 사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궁금해하면서 12월에 있는 자신의 생일을 이야기합니다. 생일이 다가오는 시간들도 네 칸으로 그리면 어떤 장면을 담고 싶은지 이야기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건 아니지만 움직이고 자라고 달라지는 모습을 통해 그 흐름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가며 12월이 되면 지금보다 좀 더 커져있을 아이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아이와 함께 주변의 작은 변화에 이야기하고 시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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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간은 언제나 같은 속도로 흐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네 번의 시간>을 읽고 나니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흐르면서도, 저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그림책은 긴 설명이나 화려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보다, 단 네 칸의 그림을 통해 시간이 만들어 내는 변화를 조용히 보여 준다. 달팽이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꽃봉오리가 천천히 피어나는 순간, 계절이 바뀌며 풍경이 달라지는 장면, 그리고 도시가 오랜 시간을 거쳐 성장하는 모습까지. 변화의 속도는 모두 다르지만 네 칸을 차례로 바라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간의 흐름을 읽게 된다. 어떤 변화는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나고, 어떤 변화는 오래 기다려야만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같은 네 칸 안에서도 시간은 서로 다른 속도로 흐르고 있다.
단순한 구성이지만 네 칸과 네 칸 사이에는 그림으로 표현되지 않은 시간이 숨어 있다. 꽃은 어떤 햇살을 받으며 피어났을까, 도시는 얼마나 많은 계절을 지나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을까. 그림을 바라볼수록 보이지 않는 시간이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책이 시간을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독자가 직접 그림을 비교하고, 달라진 부분을 발견하며 시간을 느끼게 만든다. 그래서 책장을 넘길수록 그림을 읽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읽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아이보다는 어른들 마음에 오래 남을 거 같다. 근데 종이가 조금 얇은 건 아쉬웠다. 잠시 멈춰 서서 한 장면을 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힘, 그리고 변화를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는 힘이 있는 그림책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시간은 쉼 없이 흐르고 있고, 그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자라고, 세상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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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네 번의 시간>은 첫 장을 넘기자마자 머리가 띵해지는, 기분 좋은 충격을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한 번 쭉 훑어본 뒤 마음에 드는 페이지로 다시 되돌아가게 만들고, 책장을 스르륵 넘기다 문득 멈춰 서서 한참을 뒤적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거든요.
- ⏰ 독자의 마음대로 흐르는 시간 ⏰ 작가는 친절하게도 첫 장에 이 독특한 그림책을 즐기는 가이드를 안내해 둡니다. 화면 속 숫자의 흐름을 따라 시선을 옮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러가지요. 하지만 그 가이드를 따라간 이후부터는 온전히 독자의 몫입니다. 저는 우선 작가가 짜놓은 호흡을 느껴보고 싶어 처음부터 끝까지 쭉 정주행해 보았습니다. 흥미로운 건 페이지마다 흐르는 시간의 템포가 전부 다르다는 점입니다. 어떤 페이지에서는 토끼가 도약하는 1초 미만의 찰나를 잘게 쪼개어 보여주고, 하루의 일상을 담은 페이지에서는 몇 시간 단위로 템포를 늦춥니다. 또 다른 장에서는 며칠, 심지어 몇 개월에 걸친 거대한 시간의 궤적을 여러 버전으로 펼쳐놓기도 합니다.
🧑🧑🧒🧒 우리 가족의 산책 시간과 겹쳐진 장면 🧑🧑🧒🧒 그렇게 전체적인 리듬을 맛본 뒤, 가장 마음이 머무는 장면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 눈길을 사로잡은 건 유독 다정해 보이는 오리들이 나오는 페이지였습니다. 마침 저희 집 근처 호수에도 오리 가족이 살고 있어서, 아이들 손을 잡고 종종 산책을 나가곤 하거든요. 그림책 속 오리들의 시간이 자연스레 우리 가족의 평화로운 산책 시간과 겹쳐 보이면서 마음이 따듯해졌습니다. - 이 책은 시간을 단순히 시계 바늘이나 딱딱한 숫자에 가두지 않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장면을 통해, 때로는 눈 깜짝할 새 빠르게, 때로는 멈춘 듯 천천히 흐르는 시간의 본질을 시각화해 줍니다. 눈을 크게 뜨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느껴보세요. #웅진주니어 #네번의시간 #베르나데트제르베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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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시간』을 처음 보았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표지에 담긴 민들레의 변화였습니다. 봉우리가 맺히고 꽃이 피고, 지고, 홀씨가 되어 흩어지는 모습까지. 한 생명이 변화하는 과정을 네 장면으로 보여주는 표지만으로도 이 책이 어떤 방식으로 시간을 이야기할지 궁금해졌습니다. 책 속에는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시간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이지만, 우리는 무언가를 기다리거나 변화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어제 있던 것이 오늘 사라진 순간을 통해 시간이 흘렀음을 알아차립니다. 특히 역자의 후기에 담긴 ‘아직’과 ‘벌써’를 알게 되었을 때, ‘조금 전’과 ‘이제는’이 갈라졌던 순간이라는 이야기가 오래 남았습니다. 어제 없던 것이 오늘 나타나고, 반대로 어제 있던 것이 오늘은 사라지는 경험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시간의 존재를 배워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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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뿐인데도 불구하고 흘러가는 시간을 명료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짧은 시간, 긴 시간 그 어떤 시간도 이 책안에서 느낄 수 있다. 감사하게 8세 아이도, 5세 아이도 함께 동참하며 읽을 수 있었는데 우리가 지금 보내고 있는 시간들도 그냥 지나치는 시간이 아니라 무언가 완성되고 만들어지고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여름이 지나가고 곧 가을이 오고있다. 자연은 벌써 가을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조금씩 변화해가는 가을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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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시간을 4컷으로 담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네 번의 시간>은 책의 어느 곳을 펼쳐도 이야기가 시작되고 존재에 따라서는 한 페이지를 너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토끼가 뛰어오르는 시간은 ‘깡충!’ 찰나지만
달팽이가 오고, 지나가는 시간은 네 컷으로도 모자랄 만큼 느릿하여 길~~~~~~~어요. 작가는 그림을 통해서도 시간을 느낄 수 있게 표현했지만 문장으로도 시간의 결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존재의 변화를 네 번의 시간으로 담아내면서 생긴 프레임 사이의 여백을 감각적으로 감상하게 되는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꽃이 지고 사과가 열릴 때까지의 변화를 단 4컷으로 나타내었지만 독자인 저는 그 사이의 생략된 시간을 상상과 기억으로 채우게 되더라고요.
저에게 시간은 항상 아껴야하는 존재였어요. 디지털시계가 보여주는 온기가 없는 계산된 숫자일 뿐이었어요. 그러나 작가는 초와 분단위의 시간이 아닌 각 존재가 품고 있는 고유하고 추상적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득 뜨거웠던 8월의 어느 날, 더위를 식히려고 아이들과 물풍선 놀이를 했던 장면을 4컷으로 줄여보았어요. 물풍선 풍선에 물을 담는다. 풍선을 던진다. 풍선이 터진다. 아이들이 웃는다. 4컷으로 담는 동안 오히려 그 시간이 틈 없이 꽉 채워지면서 생생하게 다시 떠오릅니다.
세월을 조금 더 보낸 뒤 자신이 살았던 시간을 네 컷으로 담는다면 어떤 장면들이 남게 될까요? 네 컷 사이의 틈은 어떤 시간의 기억들로 채워질까요? 네모반듯하여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프레임이지만 저마다 다르게 채워질 시간이기에 어떤 이야기보다 다채롭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그림책입니다. 유아부터 성인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 <네 번의 시간>을 추천 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좋은 도서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기뻐요:-) #네번의시간#베르나데트_제르베#웅진주니어#시간의흐름#도서협찬#서평#기록#리뷰#그림#책추천#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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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의시간 #웅진주니어 #그림책으로_스며들다 #지그시_지금그림책시간 • 출판사의 서평단으로 도서를 받고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1. 택배가 도착했다. 2. 설레임을 안고 3. 뜯어보니, 4. 네 번의 시간이 내게 왔다. 2주 가까이 손에서 놓지 못했다. 4칸...단, 4칸으로... 단, 4번의 시간으로 그려낸 삶의 순환이라니! 그림도 글도 가만히 들여다 볼 수록 모든 생명과 자연이 시간의 궤적을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커다란 순환의 고리안에 있음을 알게된다. 1. 펼치고 2. 보고 3. 읽고 4. 생각한다. 1. 생각이 2. 손을 움직이고 3. 그림을 그리고 4. 글을 쓰게 한다. 봄도, 여름도, 가을도, 겨울도. 모두 서로 닿아 있다. 글과 그림으로 써보는 그림책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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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칸 구성 방식은 고정이고 각 장마다 시간이라는 주제로 이미지 변화를 줘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각 칸 안의 이미지를 자세히 관찰도 해보고 서로 다른 시간의 흐름을 네 장의 이미지에 담아낸 그림책이라 더 흥미롭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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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이에요.
어느 날 문득 '내가 앞으로 만날 수 있는 봄은 몇 번이나 남았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해가 바뀌면 늘 볼 수 있다 여겼던 벚꽃도 앞으로 한.. 스무 번? 서른 번 볼 수 있으려나요? 아무리 평균 수명이 연장되었다고 해도 보수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그런 생각을 하던 중에 그림책 <네 번의 시간>을 보니까 생에 있어 네 번의 중대사가 발생하는 걸까? 아니면 네 번에 걸쳐 어떤 일이 완성되는 걸까? 계속해서 질문이 떠오르더라고요. <네 번의 시간>은 서로 다른 시간의 흐름을 네 장의 이미지에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각 책장마다 여러 대상이 등장하고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다채롭게 그려져요.
1. 구름이 2. 지나간다. 3. 집 4. 위로 달팽이, 고양이, 꽃이 피고 지는 시간 등은 어떻게 흐를까요? 계절의 변화나 애벌레가 나비 되고 올챙이 알이 개구리로 변하는 것처럼 그 과정이 잘 보이는 시간도 있었고요. 특히나 작은 집이 환경의 변화에 휩싸이는 장면은 지난한 시간이 느껴졌어요. 다양한 소재를 네 개의 프레임에 차례로 넣을 수 있었던 작가의 관찰력과 기발함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렇게 길이, 속도, 밀도가 다른 시간의 관점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 #네번의시간 #베르나데트제르베 #신유진 #웅진주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