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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혜자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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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독특한 혜자문방구~ 신묘한 힘을 가지고 있는 문방구일까요?그림보단 글밥이 많을거 같아 신청했는데 다행이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인 아이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았는데요~역시나 제가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더라고요~자~ 어떤 내용일지 만나러 가볼까요? 이름이 참 독특하더라고요~혜자문방구학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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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독특한 혜자문방구~ 신묘한 힘을 가지고 있는 문방구일까요?

그림보단 글밥이 많을거 같아 신청했는데 다행이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인 아이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았는데요~

역시나 제가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더라고요~

자~ 어떤 내용일지 만나러 가볼까요? 

이름이 참 독특하더라고요~혜자문방구

학교앞에는 늘 문구점이 있죠? 지금은 문구점이라고 하지만 예전에는 문방구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그곳~

학교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문구, 책, 가벼운 간식거리도 있는 그곳~ 

어릴때 기억속에 문방구는 신기한게 참 많아서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던거 같아요~

문방구앞에는 오락기와 아이스크림이 잔득 담긴 냉장고까지~ 늘 돈이 부족했었지 시간은 부족하지 않았던거 같네요

이 책은 혜자 문방구를 두고 일어나는 삼총사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혜자문방구를 하시는 예나의 아버지가 뺑소니 사고로 세상을 떠나시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린 예나는 아빠각 운영하시는 문방구를 직접 이어받고 싶어 하지만 아직 어리고 바쁜 엄마는 자신의 일을 해야했기때문에 문방구를 운영할 수 가 없었죠~

문방구가 사라질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위기의 순간에 단팥빵을 무척 좋아하는 신기한 아저씨가 문방구를 맡게 되었어요

단팥빵을 무척 좋아하시는 아저씨는 삼총사 각자의 고민과 아픔을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치유시켜버립니다. 

스케치북에 그럼을 그리면 그 그림이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지금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마법은 사용해 삼총사의 고민을 해결했지만 그 신비한 능력해도 해서는 안될 일이 있더라고요~

그 일로 인해 단팥빵 아저씨는 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리고 아이들은 몹시 속상해하죠~

단팥빵 아저씨는 사실은 이 문방구를 지키는 터주신이었답니다. 

삼총사인 예나, 다영, 소라. 그리고 새로 전학 온 우주가 단팥빵 아저씨와 같이 자신들의 아픔과 고민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어요~처음 책을 읽을땐 무슨 내용일까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기 시작하면서 다 읽고 나서야 비로서 책을 내려놓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글을 읽으면서 우리들의 학창시절을 떠올려 봤어요~ 하교길에 가던 분식집, 슈퍼 

맛있는 떡볶이를 먹으면 친구들과 수다를 떤덜 그 시간~ 참 소중한 기억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예전 학창시절로 돌아간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p***y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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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혜자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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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혜자문방구] 를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제목부터 조금 독특해서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는데, 문방구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라 아이도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어릴 때 문방구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던 기억이 있는 저에게도 반가운 느낌이 들었어요.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평범해 보이는 문방구에 특별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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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혜자문방구] 를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제목부터 조금 독특해서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는데, 문방구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라 아이도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어릴 때 문방구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던 기억이 있는 저에게도 반가운 느낌이 들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평범해 보이는 문방구에 특별한 일이 벌어진다는 설정이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친구 관계나 마음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단순히 재미만 있는 동화는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서 술술 읽게 되지만, 읽다 보면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지내면서 사소한 일로 서운해지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속상해하기도 하잖아요. 

책 속 인물들도 여러 상황을 겪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아이가 책을 읽고 난 뒤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대해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책 속 이야기가 아이에게도 꽤 재미있게 다가온 것 같았어요. 

엄마 입장에서는 책을 읽고 교훈을 찾아내라고 하기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먼저 충분히 즐기고, 자연스럽게 친구와의 관계나 배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예전처럼 문방구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책 속에 등장하는 문방구라는 공간이 오히려 아이에게는 조금 특별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익숙하면서도 신묘한 일이 벌어지는 공간이라는 설정 덕분에 다음에는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더라고요.


[신묘한 혜자문방구]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이들의 마음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무겁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책보다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할 거리를 만나게 해주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친구와 나,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독서였어요.






c*******y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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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혜자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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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네 '혜자문방구'는 고조할머니 때부터 시작해 무려 백 년 동안이나 자리를 지켜온 동네의 따뜻한 아지트입니다. 고조할머니의 이름을 딴 이곳은 지금 예나 아빠가 물려받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공간이었지요. 하지만 느닷없는 뺑소니 사고로 예나 아빠가 하늘나라로 떠나면서, 예나와 삼총사 친구들은 깊은 슬픔에 잠깁니다.어린 예나는 아빠의 온기가 남은 문방구를 직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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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네 '혜자문방구'는 고조할머니 때부터 시작해 무려 백 년 동안이나 자리를 지켜온 동네의 따뜻한 아지트입니다. 

고조할머니의 이름을 딴 이곳은 지금 예나 아빠가 물려받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공간이었지요. 

하지만 느닷없는 뺑소니 사고로 예나 아빠가 하늘나라로 떠나면서, 예나와 삼총사 친구들은 깊은 슬픔에 잠깁니다.

어린 예나는 아빠의 온기가 남은 문방구를 직접 이어받고 싶었지만 너무 어렸고, 백댄서로 바쁜 엄마 역시 문방구를 맡기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문방구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의 순간, 단팥빵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신기한 아저씨가 구원자처럼 등장해 문방구를 대신 맡게 됩니다.

단팥빵 아저씨는 각자의 고민과 상처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신기한 능력을 발휘하며 마음을 치유해 줍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신비한 능력 덕분에 예나 역시 그리운 아빠를 다시 만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되지요.

하지만 세상의 모든 마법에는 금기가 있는 법. 

단팥빵 아저씨의 신비한 능력에도 엄격한 규칙이 존재했고, 아빠를 향한 간절함 속에서 그 규칙이 깨지고 맙니다. 그 결과,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비밀을 간직했던 단팥빵 아저씨는 결국 모습을 감추고 맙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과 아이들이 저마다 안고 있는 고민을 '터주신'과 '문방구'라는 익숙하고 따뜻한 공간을 통해 다정하게 보듬어 줍니다.

글을 읽는 내내 학창 시절 하교 길에 들르곤 했던 문방구와 분식집이 절로 떠올랐습니다. 어쩌면 그 시절, 아이들의 사소한 수다를 들어주고 따뜻하게 맞아주던 사장님들이야말로 우리 곁을 지켜주던 일상의 '신'이 아니었을까요?

요즘 아이들에게도 문방구는 여전히 학교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는 소중한 아지트일 것입니다. 그곳에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마음을 기대다 보면, 한 뼘 더 자라나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될 거라 믿습니다.

슬픔을 보듬는 온기와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 주는 동화, 《신묘한 혜자문방구》였습니다.


s******2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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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신묘하게 빠져드는 문방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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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문방구’는 예나네가 대를 이어 지켜온 곳이에요그런데 예나 아빠가 뺑소니 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그 빈자리에 단팥빵만 좋아하는 수상한 아저씨가 나타나는데요!알고 보니 그는 집터를 지키는 전통신 ‘터주신’이었습니다. 하지만.. 신이라고 하기엔 사십이 다 되도록 결혼도 못 했다며 궁시렁대는 모습이 영락없는 동네 아저씨라, 읽는 내내 웃음이 났습니다.이 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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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자문방구’는 예나네가 대를 이어 지켜온 곳이에요


그런데 예나 아빠가 뺑소니 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그 빈자리에 단팥빵만 좋아하는 수상한 아저씨가 나타나는데요!


알고 보니 그는 집터를 지키는 전통신 ‘터주신’이었습니다. 


하지만.. 신이라고 하기엔 

사십이 다 되도록 결혼도 못 했다며 궁시렁대는 모습이 영락없는 동네 아저씨라, 읽는 내내 웃음이 났습니다.


이 허당 신 덕분에 예나·소라·다영 삼총사는 그림을 그리면 실물이 나타나는 스케치북, 그리운 사람에게 데려다주는 고래 같은 신비한 문구들을 만나게 되고, 이를 통해 뺑소니로 헤어진 예나 아빠를 다시 만나러 가는데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판타지에서 멈추지 않아요


소라 엄마의 재혼 뒤에 남은 소라의 서운함

전학생 우주 하나로 틀어지는 삼총사의 우정까지


 아이들이 실제로 마주할 법한 감정을 억지로 봉합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지요


특히 소라가 느끼는 서운함을 무리하게 이해시키려 하지 않는 점이 아이에게 더욱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전통 신앙이라는 낯선 소재를 아이들에게 친숙한 문방구라는 공간에 녹여낸 발상이 신선했고, 그 안에 담긴 이별과 관계의 이야기가 결코 가볍지 않게 다가왔습니다. 


판타지의 재미와 현실적인 정서를 동시에 원하는 독자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s*****7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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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묘한 혜자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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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신묘한 혜자문방구>는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책장을 펼치자마자 아기자기한 그림과 유쾌한 분위기가 전해져서 자연스럽게 미소가 번졌어요.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고민과 바람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를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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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신묘한 혜자문방구>는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책장을 펼치자마자 아기자기한 그림과 유쾌한 분위기가 전해져서 자연스럽게 미소가 번졌어요.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고민과 바람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를 부드럽게 보여주었어요.  책 속 혜자문방구는 신묘한 힘을 가진 공간으로, 주인공의 소망과 걱정을 특별한 방식으로 해결해 주었어요. 그 과정은 아이들에게 “고민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풀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었고, 동시에 상상력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문방구라는 친근한 배경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향수를 불러일으켰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모험의 무대가 되었어요.  읽는 동안 저도 어린 시절 문방구에서 느꼈던 설렘이 떠올랐어요. 작은 물건 하나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던 그때의 마음이 이 책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듯했어요.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순수한 감정을 되살려주는 경험이 되었어요. 글은 리듬감 있게 이어져서 술술 읽히면서도 여운을 남겼고, 그림은 따뜻한 색감과 유머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책장을 덮고 나니, 고민이란 결국 우리 마음속에서 자라나는 작은 씨앗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혜자문방구처럼 기발한 상상력으로 바라본다면, 그 씨앗은 걱정이 아니라 희망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신묘한 혜자문방구>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 같은 책이었고, 어른들에게는 마음을 다독여주는 작은 선물이었어요.  따뜻하고 유쾌하게, 고민을 풀어내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펼쳐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웃음과 위로가 함께 담긴 이 그림책은 독자에게 “고민은 신묘하게 풀려나갈 수 있다”는 다정한 메시지를 전해주었어요.  







l**********0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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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일들이 일어나는 혜자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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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백년 된 혜자 문방구를 둘러싼 신묘한 이야기.고조할머니 때부터 시작해서 백 년이나 된 예나네 문방구. 고조할머니의 이름을 딴 '혜자 문방구' 아빠가 물려받은 동네에서 유명한 문방구. 그러던 어느 날, 예나의 아버지가 뺑소니차에 치여서 돌아가시게 되고, 예나와 다영이, 소라 삼총사의 아지트였던 문방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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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백년 된 혜자 문방구를 둘러싼 신묘한 이야기.


고조할머니 때부터 시작해서 백 년이나 된 예나네 문방구. 고조할머니의 이름을 딴 '혜자 문방구' 아빠가 물려받은 동네에서 유명한 문방구. 


그러던 어느 날, 예나의 아버지가 뺑소니차에 치여서 돌아가시게 되고, 예나와 다영이, 소라 삼총사의 아지트였던 문방구를 누가 운영하게 될 지 모두 궁금해 했어요. 예나의 엄마는 유명한 백댄서라 직접 운영할 수 없었거든요.


백년 가게인 혜자 문방구를 지키는 성주신과 터주신도 이 집터를 지키고 싶어합니다. 


문방구를 운영할 사람이 정해지고 삼총사는 문방구에서 하나씩 물건을 가지기로 하지요. 소라는 녹색 일기장을, 다영이는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예나는 머리핀 세트를 골랐어요. 거기에 예나 엄마는 삼총사에게 분홍색 고래 꼬리가 달린 목걸이를 선물로 주었어요. 그리하여 '분홍고래 삼총사'라 부르기로 합니다.


새로운 주인이 나타난 혜자 문방구. 키가 작지만 친근한 인상의 아저씨. 아저씨는 자기를 '단팥빵'이라고 불러달라고 했어요. 제일 좋아하는 빵이라면서. 아이들은 인상좋은 아저씨가 있는 혜자 문방구에 자주 들르기로 합니다.


뺑소니범에게 아빠를 잃은 예나, 너무 바쁜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어 불만인 다영, 세 번째 결혼을 하는 엄마 때문에 고민인 소라, 다영이처럼 바쁜 부모님 때문에 힘들지만 지혜롭게 행동하는 전학생 우주까지.

다들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케치북을 사려는 다영. 단팥빵 아저씨가 건네준 스케치북. 겉장이 찢어져서 팔 수 없다는 스케치북을 아저씨가 그냥 준다고 하셨어요. 제일 먼저 손 든 다영이가 갖게 되지요. 


뺑소니범을 찾고싶은 예나. 작전을 짜기로 한 삼총사. 다영이는 찢어진 스케치북에 삼총사와 함께 짠 작전을 적어두고 귀퉁이에 귤을 그리고 화장실에 다녀왔어요.


귤이 놓여 있어 예나에게 귤이 더 있나 물어보지만 집에 귤이 없다는 예나. 스케치북이 마술이라도 부린 걸까요?


음식을 그리니 정말 음식이 나오고....다영이는 단팥빵 아저씨를 찾아 가서 물어볼까 하지만, 아이들은 괜히 핀잔만 듣고 스케치북을 빼앗길까 걱정하며 필요할 때만 쓰기로 합니다.


단팥빵 아저씨에게 아이들은 고민도 털어놓는 아이들. 단팥빵 아저씨는 아이들을 도우려 애씁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비밀이 시작됩니다. 


단팥빵 아저씨가 나타난 후, 신기하고 수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과연 단팥빵 아저씨의 정체는? 아이들이 지닌 고민들은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책 속에 등장하는 성주신과 터주신도 잘 설명되어 있어요. 우리의 전통 민속 신앙과 연관되어 있답니다.


요즘은 많이 없어진 문방구, 어린 시절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들을 가득 담은 문방구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혜자문방구 #신묘한혜자문방구 #고래책빵 #판타지동화 #정혜원 #고은지 #서평단

2****3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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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혜자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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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요즘 학교 주위에서 문방구가 사라지는 추세라 아이들이 많이 아쉬워하는데 <신묘한 혜자문방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서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할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었네요.'혜자문방구'는 예나네 고조할머니 때부터 한 자리에서 계속 문방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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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요즘 학교 주위에서 문방구가 사라지는 추세라 아이들이 많이 아쉬워하는데 <신묘한 혜자문방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서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할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었네요.





'혜자문방구'는 예나네 고조할머니 때부터 한 자리에서 계속 문방구를 하고 있어서 백년 가게가 되었고 샘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놀이터였죠. 혜자문방구를 예나 아빠가 맡아 이어가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예나 아빠가 세상을 떠나는 일이 생기면서 새로 맡아서 운영할 사람이 필요했어요.





혜자문방구가 없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성주신과 터주신이 얘기한 결과 터주신이 단밭빵 아저씨로 변신해서 혜자문방구를 운영하면서 지키기로 했어요.







예나와 소라, 다영이 분홍고래 삼총사는 각자 나름대로의 상처가 있는 아이들이었어요. 예나는 뺑소니범에게 아빠를 잃었고, 다영이는 너무 바쁜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어서 늘 불만이 많고, 소라는 자신에게 아무 말 없이 세번째 결혼을 하는 엄마때문에 속상했어요. 이런 아이들의 고민을 단팥빵 아저씨와 그림을 그리면 실제로 물건이 나타나는 신기한 스케치북의 도움으로 조금씩 해결해나가면서 아이들도 조금씩 성장해나가네요.






신묘한 혜자문방구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흥미로웠고, 그런 신기하고 수아이들의 고민들이 조금씩 해결되어가는 것도 좋았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아지트 삼을 만한 문방구가 근처에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신기하고 판타지스러운 이야기도 있지만 실제 아이들이 할법한 고민들을 자연스럽게 담고 있기에 더 공감되고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것 같은 이야기였네요.




j*******g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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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혜자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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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문방구를 들락날락초등학생들에게 인기만점 익숙한 소재이지요.나무가 다니는 학교 근처에 문방구와 편의점이 있어요. 주인분들이 학생들 이름도 불러주고,학교 주변 활동에도 도움을 많이 주세요.'혜자문방구'는 예나네 고조할머니 때부터 한 자리에서 계속 문방구를 하고 있어 백년가게가 되었고, 대대로 가업을 이어가고 있어요.혜자문방구는 샘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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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문방구를 들락날락

초등학생들에게 인기만점 익숙한 소재이지요.

나무가 다니는 학교 근처에 문방구와 편의점이 있어요. 

주인분들이 학생들 이름도 불러주고,

학교 주변 활동에도 도움을 많이 주세요.


'혜자문방구'는 예나네 고조할머니 때부터 

한 자리에서 계속 문방구를 하고 있어 

백년가게가 되었고, 대대로 가업을 이어가고 있어요.


혜자문방구는 샘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놀이터이자

분홍고래 삼총사 예나, 다영, 소라의

아지트이기도 해요. 전학생 우주까지 함께

 신묘한 혜자문방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한국 전통 민속신앙에서 집과 가족을 지키는 신으로

주로 가택의 안녕과 보호를 담당하는 성주신.

집터를 지키는 신으로 땅과 관련이 있으며

성주신과 더불어 가택신인 터주신.


갑작스런 뺑소니 사고로 예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대를 이어 온 문방구가 문을 닫을 수도 있게 되자 한국 전통 민속신앙신들이 등장합니다.


돌아가신 예나 아버지를 대신하여

혜자문방구를 지킬 터주신.

만화 캐릭터 같이 친근한 단팥빵 아저씨가 되었어요.


뺑소니 범을 잡고 싶은 예나

엄마의 세번째 결혼이 마음에 안드는 소라

바쁜 부모님과 데이트하고 싶은 다영

크고 작은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

혜자문방구로 온 단팥빵 아저씨와 

어떤 신묘한 일들을 만나게 될까요?



0****7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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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혜자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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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요즘은 문방구를 찾아보기 어렵지만 제가 어린 시절에는 문방구가 많았고 활성화되어 있었어요. 학교 마치면 문방구에서 문구류도 사고, 친구들과 간식을 사먹기도 했죠. 요즘은 무인문구점, 인터넷 등으로 문구류나 간식을 살 수 있는 곳이 다양해져서 문 닫는 문방구가 많더라고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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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요즘은 문방구를 찾아보기 어렵지만 제가 어린 시절에는 문방구가 많았고 활성화되어 있었어요. 학교 마치면 문방구에서 문구류도 사고, 친구들과 간식을 사먹기도 했죠. 요즘은 무인문구점, 인터넷 등으로 문구류나 간식을 살 수 있는 곳이 다양해져서 문 닫는 문방구가 많더라고요. 그래도 학교 앞에 하나 정도는 있는데, '문방구'를 소재로 한 책이라 <신묘한 혜자문방구>가 궁금했어요. 우리 아이도 문방구를 제대로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이 책을 어떻게 볼 지 궁금했답니다.



책날개에는 저자 소개가 있습니다. 다양한 아동 도서를 집필하셨네요.




작가의 말에서 '백년 가게', '가업'이란 말이 나옵니다. '혜자문방구'가 백년 가게이자 가업을 이어가는 곳이라고 하네요. 이 동화가 나오게 된 배경과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 책을 읽으니 좀더 읽기가 편했어요. 우리 아이는 작가의 말은 건너뛰고 바로 본문을 읽었지만 재미있게 읽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11개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프롤로그부터 슬픈 내용으로 시작해서 이 책이 우울한 내용일까 걱정했는데 그렇진 않았답니다.




혜자문방구의 주인인 예나 아빠가 자동차 뺑소니를 당해서 돌아가시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예나 고조할머니께서 시작하신 문방구가 예나 아빠까지 물려받아서 백 년이나 된 곳입니다. 예나는 다영, 소라와 함께 삼총사며, 혜자문방구는 삼총사와 샘물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놀이터였어요. 그런데 혜자문방구 주인이 갑자기 사고를 당하자 문방구는 잠시 문을 닫았습니다. 예나 엄마는 유명한 백댄서라  문방구 운영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로 해요. 백년 가게라 혜자문방구에 성주신과 터주신이 있는데, 이대로 두면 안 될 것 같아 직접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성주신이 터주신을 친근한 느낌의 사람으로 변신시켜 혜자문방구를 운영하게 됩니다. 삼총사에게 터주신이 본인은 단팥빵을 좋아하니 단팥빵이라 불러달라며 말하고, 삼총사는 문방구를 계속 아지트로 사용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해요.

예나는 뺑소니범을 잡으려 노력하고, 친구들도 적극적으로 도우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단팥빵 아저씨가 다영에게 건네준 스케치북이 신기한 능력을 가진 것을 알고 다양하게 사용하며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합니다.

삼총사는 다양한 환경에 처해있고 각자의 고민이 있는데, 이야기 진행이 그런 고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읽기 편했습니다. 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른들이 읽기에도 부담없고 재미있는 책이네요.




#우아페 #신묘한혜자문방구 #정혜원 #고은지 #고래책빵

s******3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묘한 혜자문방구
"신묘한 혜자문방구" 내용보기
『신묘한 혜자문방구』 정혜원정혜원 작가는 어릴 적 하루도 빠짐없이 눈에 담으며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아이들이 수백 번 물어대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주던 문방구 아저씨와 이쁜 문구류를 친구들과 모았던 재미있는 추억이 생각이 나서 이 동화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것은 아이들의 소원이 너무도 소박했다는 점이다. 신비한 스케치북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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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한 혜자문방구』 정혜원


정혜원 작가는 어릴 적 하루도 빠짐없이 눈에 담으며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아이들이 수백 번 물어대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주던 문방구 아저씨와 이쁜 문구류를 친구들과 모았던 재미있는 추억이 생각이 나서 이 동화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것은 아이들의 소원이 너무도 소박했다는 점이다. 신비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면 소원이 이루어지지만, 아이들이 바란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떨어져 지내던 아빠와 함께 바다를 여행하고 싶은 소라의 마음, 늘 바쁜 엄마와 단 한 시간이라도 함께 데이트하고 싶다는 다영이의 소원은 오래도록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나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문득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학교가 끝나면 학원, 학원이 끝나면 숙제와 공부를 반복하는 아이들의 하루를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던 건 아닐까.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 놀아주고 안아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결국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비싼 선물도, 특별한 이벤트도 아니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평범한 하루였다. 그 소박한 바람이 오히려 어른인 내게 가장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포근한 마음으로 안아주기도 하고 감동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물해주는 따뜻한 책이었다.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이야기로 가득한 동화였다.


오늘은 아이와 손잡고 문방구에 들러야겠다. 아이와 함께 혜자문방구를 찾는 여행도 떠나볼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신묘한혜자문방구

#정혜원

#고래책빵

@whalebbang


w*****h 202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