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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가시나무왕>이나 <다커 댄 블랙> 시절부터 캐릭터나 스토리 설정 좋아하던 작가님이라서 이번에 작품 나온 거 발견하고 매우 신났습니다. 약간 좀 담백하게 메인 스토리만 쭉쭉 밀고 나가는 느낌이라 재밌으면서도 아쉬운 느낌도 듭니다. 그래도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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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바테스는 종이책으로 모으고 있었습니다. 웹 연재 때문에 이북으로는 안 나올거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나와 버렸네요 바로 종이책을 중고로 정리하고 이북으로 갈아탔습니다. 이중지출이 있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만화책은 이북이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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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강한데 내용은 더 강해요. 왕이 뽑은 13인의 용사가 마수왕을 토벌하러 갔다가, 그 만용이 오히려 최악의 위기를 부른다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다크 판타지로 확 잡힙니다. 그런데 이 작품이 재밌는 건 “마수왕 vs 인간” 단순 구도가 아니라, 한 명의 아기가 ‘유일한 희망’이 되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기묘하게 비틀리거든요. 잔혹함과 긴장감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인간은 대체 뭘 믿고 살아야 하나” 같은 질문을 던져서 묵직해요. 1권은 세계관의 문을 크게 열어주는 느낌이라, 손에 잡히면 멈추기 어려운 스타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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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한번 보기 시작해서 멈추질 못했습니다 작화가 엄청난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폐급도 아니고 적절하게 괜찬습니다 그런데 진짜 스토리가 미쳤습니다.... 와.............ㅈㄴ 재밌어요 올해 본 작품중에 클레바테스가 1위입니다 진짜 기가 막힙니다 떡밥도 잘 풀고 다음편이 너무 보고 싶은 그런 작품이니, 다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작품은 일단 한번 구매하면 무조건 전권 소장으로 할수 밖에 없는 그런 작품일듯 합니다 작가의 전작들도 미쳤다고 하더라구요, 다 찾아보자니.....현생의 일이 너무 많아 ㅠㅠ 지금 구매한 책들 북커버 작업도 못하고 랩핑된채로 계속 쌓이고 있다능 ㅜㅜ 올 한해 구매 결산을 보니, 그래도 40대 중에 상위 2%에 들더군요 엣헴~괜히 뿌듯~^^ 내년에도 열심히 수집해보겠습니다!! 점점 이사날이 다가오는데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네요 그래도 열심히 수집!!! |
| 주인공이 마수왕이라는 흔하지 않은 소재에 흥미가 들었고 그 마수왕이 인간 아기를 키운다는 소재에 재밌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보게 되었고 이런 소재들을 재밌고 흥미롭게 잘 풀어 냈다는 생각이 들었고 추천할만 한 작품이고 다음권도 읽을 의향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