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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군란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에 휘말리는 아이들과 서로 힘을 모아 함께 살아나가고자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는데요. 서로의 입장이 이해가 되면서 사회의 불안함이 얼마나 사람들의 일상에도 영향을 끼치는지 역사를 통해 되돌아보게되네요. 군인이면 군인이지 왜 차별하는가, 별기군과 구식군인의 차별로 인해 일어난 임오군란이지만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온 외세들을 또 쫒아내지 못하고 눈치 봐야했던 어수선했던 그 시대상이 이야기를 통해 잘 드러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이들에게 이러한 역사동화는 더더욱 읽혀줘야하는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