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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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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중에 하나가 '믿음'일 것입니다. 저자인 박영선목사님으 이 주제에 대해서 상당한 기간 동안 고민을 하셨고 그 결과물로서 이 책을 내 놓으셨습니다. 목사님은 '믿음'이 무엇인가로 부터 시작하여서 '믿음'을 갖게 되는 것과 과연 '좋은 믿음'이 무엇인가로 나아갑니다. 그러면, '믿음'이란 무엇인가? 목사님은 '믿음'을 설명하면서 '신뢰'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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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중에 하나가 '믿음'일 것입니다. 저자인 박영선목사님으 이 주제에 대해서 상당한 기간 동안 고민을 하셨고 그 결과물로서 이 책을 내 놓으셨습니다. 목사님은 '믿음'이 무엇인가로 부터 시작하여서 '믿음'을 갖게 되는 것과 과연 '좋은 믿음'이 무엇인가로 나아갑니다. 그러면, '믿음'이란 무엇인가? 목사님은 '믿음'을 설명하면서 '신뢰'란 단어를 사용합니다. 우리는 누구를 믿는다라고 말할 때, 다르게 '신뢰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어떤 상대를 향하여 신뢰한다고 말할때 그의미가 무엇인가. 그것은 관계를 의미합니다.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압니다. 또한 누구를 신뢰한다는 것은 상대에 대한 앎, 지식이 전제된 말입니다. 처음본 상대를, 또는 몇번 보지 않은 상대를 우리는 신뢰한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또 한가지는 믿음에 대하여 오해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 믿음이 단순간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상대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오랜시간이 요구됩니다. 서로 서로 알아가는 과정의 통해서 서서히 형성되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 즉 믿음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 즉 사귐속에서 신뢰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어떻게 알수있는가? 하나님은 볼 수있거나 만질 수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자신을 보이십니다. 그것이 '계시'입니다. 일반적인 종교는 하나님을 우리 이성으로 알수 있는 곳에 두지 않습니다. 즉 초월적 존재로 두고 단지 경외할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 수있도록 자신을 보이십니다.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시는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니'(요한복음1:14) 하나님이 직접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것도 사람의 모습 그대로 오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직접 볼 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보고 느끼고 만질수 있는 분입니다. 우리와 직접 만남속에서 사귐을 할 수있는 분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는 어떠한가, 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만날 수있습니다. 여기에는 성령님의 놀라운 간섭하심, 도우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돌르 만나고 깨닫도록 함께하셔서 도우시는 것입니다. 인격과 인격으로서 만남을 주선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이 시대속에서 성경을 통해서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와 달리 하나님을 알 수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가, 알지 못하는 신을 향해서 눈을 들어 경외하기 보다는 인격적인 관계속에서 서로 알아가는 과정속에서 생겨나는 신뢰가 바탕이 된 믿음이 얼마나 단단할 수있는가를 알게 됩니다. 주님! 당신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미쁘심(faithfulness)'을 보이심으로 저로 하여금 당신을 신뢰하도록 하십니다.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제가 경험하여 알고 있는 당신은 믿음직스러운 분입니다. 이런 믿음이 있기에 이 시대속에서 살아갈 수있는 기쁨이 있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당신을 볼 수있는 존재, 저의 이성으로 인식할 수있는 존재로 보이셔서 당신을 알아갈 수있는 시간을 갖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s******9 2001.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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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은혜와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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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책을 열심히 보고 있었다. 한 소년(13~16세)이 지하철 바닥을 기어서 내가 있는 칸까지 넘어 왔다. 소년은 자신의 처지를 얘기하며, 다쳐서 걸을 수 없어, 이렇 기어서라도 사람들에게 도와 줄것을 요청했다. 간혹 얘기를 하다 말문이 막힌 듯 한참을 기다렸다가 다시 얘기를 했다. 많은 분들이 천원짜리며 동전이며 소년의 모금통에 넣어 주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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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책을 열심히 보고 있었다. 한 소년(13~16세)이 지하철 바닥을 기어서 내가 있는 칸까지 넘어 왔다. 소년은 자신의 처지를 얘기하며, 다쳐서 걸을 수 없어, 이렇 기어서라도 사람들에게 도와 줄것을 요청했다. 간혹 얘기를 하다 말문이 막힌 듯 한참을 기다렸다가 다시 얘기를 했다. 많은 분들이 천원짜리며 동전이며 소년의 모금통에 넣어 주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그것도 믿음에 관한 책을 읽으며,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믿음은 사랑이라는 말에 감동을 받으면서, 소년에게 아무 도움도 주지 못했다. 계속되는 소년의 소리에 눈물이 났다. 어찌해야 하나... 하나님이 주신 믿음의 선물을 책임으로 승화시켜 사랑으로 배풀줄 알아야 하건만 나는 계속 머뭇머뭇 거리고 있었다. 그 순간에 지하철 관리를 하는 사람이 타게 되었다. 그 사람은 소년에게 일어나라고 호통했다. 그 소년은 진짜 아프다고 못 일어난다고 했다. 소년과 지하철 관리요원이 한참을 실랑이 했다. 처음에는 정차한 지하철에서 소년을 끌어내려고 했으나,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 지하철 관리요원이 소년을 달랬다. 3~4 구간이 지나 소년은 혼자 걸어서 지하철을 내렸다. 여기에서 상황은 끝났다. 내가 배풀면 그 이후의 일은 그 사람에게 책임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내가 소년에게 배풀면 소년이 앵벌이이든 돈을 어떻게 사용하든 그 책임은 소년에게 있다는 것이다. 나는 배푼 그것으로 내가 할 일은 끝났다는 것이다. 책을 읽고 있었기에 짧은 순간이었지만 믿음을 선물로 받은 내가 사랑으로 배푸는 믿음으로의 승화를 머리로만 생각했던 나에게 실천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q****n 2001.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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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또 하나의 이름 - 인격적 따뜻함.
"믿음의 또 하나의 이름 - 인격적 따뜻함." 내용보기
복음서에는 예수님에게 믿음없음을 고백하고 믿음을 구한 어떤 아버지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도 10년이 훌쩍 넘었으나 아직도 믿음없을 고백하는 그 아버지의 자리를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구한 믿음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고 나에게는 오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버린 듯한 초조함과 그것을 드래내지 못하는 외로움만이 마음의 기둥을 조금씩 갉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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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에는 예수님에게 믿음없음을 고백하고 믿음을 구한 어떤 아버지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도 10년이 훌쩍 넘었으나 아직도 믿음없을 고백하는 그 아버지의 자리를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구한 믿음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고 나에게는 오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버린 듯한 초조함과 그것을 드래내지 못하는 외로움만이 마음의 기둥을 조금씩 갉아먹어서 마음의 붕괴사태를 유발하곤 한다. 닿을 수 없는 믿음에 대한 절망. 그 속에서 하나님은 가끔 찾아오신다.풀칠하듯 산소호흡기에 의지하여 하루하룰 사는 환자처럼 무슨 약속도 어떠한 신앙의 풍성함도 없이 내 믿음의 삶은 이어진다. 박영선 목사님의 믿음의 본질은 내 것이 아닌 듯 조용하고 그 침묵이 긴장을 강요하는 듯한 박물관에 전시된 믿음에 손을 뻗어도 요란한 경보음 대신 모세가 시내산에서 들었던 하나님의 그 음성이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 들릴 것이라 선포하며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은 결코 약속들의 나열이나 한 번의 이벤트로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진심이란 그렇게 간단하게 통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고 인생의 오랜 길을 통하여 설득하시며 우리에게 인격적인 반응을 요구하신다는 사실을 통해 믿음은 은혜인 동시에 책임이며 그 모습은 하나님을 닮고 불의한 세상에서 그 믿음을 지키며 그 모습을 드러내며 삶을 견디는 것이 인생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그래서 신앙이 좋다는 것은 몇몇 종교적인 형태로만 표출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인격적인 존재가 만나는 모든 상황, 모든 형편에 반응하는 모든 모습에서, 모든 생각에서, 심지어 상식과 문화, 이런 모든 면에서 그의 신자된 수준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점을 깊이 명심하여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듣는 힐문 중에 제일 가슴 아픈 "하나님이 있으면 보여봐"하는 소리를 안 듣는 한국 교회와 신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사람을 보면 하나님이 있는 것이 분명해! 저 사람을 봐. 기독교는 뭔가 달라. 저 사람은 우리와 달라" 이것을 모든 면에서 항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o****n 200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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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본질을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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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영선 목사님 하면 "하나님의 열심"이다. 15년전 출간 그책이 한 개인 목사님의 저서로 기억될까? "믿음의 본질" 선전 문구에 15년전 "하나님의 열심"의 선상에서 나온책이란 말에 끌렸다. 이책이 출간될 당시 어느 교회에 전도사로 시무하고 있었는데 책의 핵심을 참는데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기억이 새롭다. "믿음의 본질"도 "하나님의 열심"의 언어구사 기획구사가 들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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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영선 목사님 하면 "하나님의 열심"이다. 15년전 출간 그책이 한 개인 목사님의 저서로 기억될까? "믿음의 본질" 선전 문구에 15년전 "하나님의 열심"의 선상에서 나온책이란 말에 끌렸다. 이책이 출간될 당시 어느 교회에 전도사로 시무하고 있었는데 책의 핵심을 참는데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기억이 새롭다. "믿음의 본질"도 "하나님의 열심"의 언어구사 기획구사가 들어 있기는 하다 그러나 획기적인 새로운 개혁은 참신성은 다소 희박하다. 쉬게 이해 하려면 "....2"이다. 유명한 영화나 소설에 유명세를 힘있어 "....2" 만드는데 예상밖의 결과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성질상 기독서적이란 것이 새롭게 "이것이 새로운 것이다" 내세울 것이 없다 다작했다는 말은 설교나, 성경공부의 수준을 벗어 날 수가 없다 거의 대개 1,2개의 대표작이 그를 말해준다 칼빈, 존 번역..등등 성경은 해아래 새것이 없다 했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에 본질을 바라잡아주는 역활을 하며 좋은 지침서가 된다. 술때문에 고민하는 어느 장로님이 하소연 삼담을 "들키지 마십시오" 이말을 오해 없이 들을수 있는 크리스찬에게 이 책을 권한다.
d****s 200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