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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자체는 일어날수있다고 본다. 그러나 어떤 현상이 본질을 규정할수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성경도 필요없고 수많은 성경의 저자들도 책을 쓰지는 않았을것이고 하나님께서도 성경을 우리에게 남겨주시지 않았을것이다..
일반적으로우리가 흔히 생각하기에 성경과 성경연구,신학연구는 관념적이고 지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영적인것은 뭔가 보여야하고 나타나야 하고 체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이 하나님이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수천년동안의 인간역사속에서 일어났던,,,역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우리의 영성도,,소위 '영적'이라는 개념도 이 시간성과 역사성,,속에서 이해되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현재 한국교회의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요소들은 배제한체 너무나도 주관적으로 나아간다는 데 문제가있다고 본다.. 하나님께서 인간역사 수천년동안 어떻게 역사하시고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어떻게쓰시고 어떻게 인간역사를 다스리고 오셨는지는 관심이 없고,, 현재 일어나는 역사,. 현상..들로 하나님의 역사를 규정하려 하고 영성을 규정하려하고 신앙을 운운하려한다.. 얼마나 어이가 없는 행위인가!!!! 이단도 그만한 이단이 없다.. 현재 어떤 현상들이 일어나고발현되고 그것을 체험한다면.. 그것에 머무르지 말고 우리는 교회사를 연구해야 하며 성경을 연구해야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야 진정 객관성을 확보할수있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런데, 어떤 현상들이 일어난다라는 것만으로 우리는 그런 연구작업들을 배제한체 그저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역사라고 말하고있으니 정말 통탄할 노릇이다....
과거 2세기에 몬타누스를 보라... 그는 여선지자 둘과함께 소위 성령사역을 했던 사람이다.. 거기에는 많은 체험들이 있었고 종말론적 예언이행해졌다....
2세기에 말이다.. 그러나, 교회사는 몬타누스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그시대 최대의 이단으로 평가한다...
우리의 사역에 주관성을 배제하고 참된 객관성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우리는 성령의 체험과 함께 꾸준한 연구가 병행되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하나님..모세의 하나님..다윗의 하나님..다니엘의 하나님.. 이사야예레미야..여러선지자들의 하나님.. 바울,베드로 사도들의 하나님.. 교부들의 하나님..종교개혁자..근대부흥기의 지도자들의 하나님..
역사속에서 함께하셨던 하나님을 만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