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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다만 스토리전개가 느리다는점 9권 완결이니 아직 반도 안읽었네요 ㅋ 4권에서 제스는 공녀에 대해서 변명을 늘어 놓는데 이때부터 제스도 아렌을 좋아하는게 보일정도 ㅋ 아렌은 제스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옆에 있는 동료가 알아볼정도로 티를 내는데 정작 사랑을 모르고 살던 아렌은 동료가 제스 단장님 좋아하냐는 말 한마디에 아렌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 차리고 제스를 보면 얼굴이 붉어지고 두근대는 심장때문에 제스를 슬금슬금피하는 아렌 설레이게 제스또한 자신을 피하는 아렌을 못마땅해 하는데 4편에서는 정말 서로 자신의 마음을 깨닻고 로맨스가 잔잔히 시작 되네요 좀 민망한 상황이 많이 나오긴 합니다만 그런 풋풋함이 독자로 하여금 설레게 하는 면도 있더라구요. 또한 제스를 찾아해매던 카일이 기사단에 들어와 결국 카일에게 자신이 남장을 하고 있는것을 들키고 의외의 천적이 나타나 제스와 아렌의 둘사이를 경계하는데 ㅋ 또한 아렌이 황제와의 인연을 만드는 편 ㅋ 나름 재미있게 본 4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