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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남경태 작가님의 화려하지 않지만 이해가 잘되는 필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서양사를 동양적 사고방식을 접목해서 잘 서술하신듯 합니다. 세계사가 보통 서양사중심의 역사로 배우는 현실이라 아무래도 동양사보다는 비중이 크죠 그리고 서양에 유리한 관점에서 서술한 내용들이 많아서 왜곡된 부분도 간혹 보이는데 어느정도 중립적(?)인 관점에서 작가님께서 잘 서술해주신듯 합니다. 꽤 난이도가 높은 내용까지 상세하기 잘 다뤄주셨네요 신성로마제국파트는 타 개설서에서 그리 비중이 높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건들을 언급하셨습니다. 아쉽지만 남경태작가님의 서양 각국사를 기대할 수는 없게 되었네요.... 너무 젊은 나이에.... 그나마 다른 서적들도 계속해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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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서양사 1권에 이은.. 서양사 이야기..
이제는 서양 문명이 활짝 꽃을 피우고...
세계를 호령하는 이야기이다.
로마 시대 이후에는 동양에 사실 문명적으로 뒤쳐져 있었다는 보편적 상식에...
어떻게 서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역사적 불균형을 뒤집고 지배 문명이 되었는가...
주제는 이렇더라도.. 내용은 너무 쉽게 읽어 나갈 수 잇다..
역사를 아는 민족에게 미래가 있다면.. 그 역사를 배우기에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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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꽤 많은 종류의 세계사 관련 서적을 볼 수 있다. 돈, 실업, 음식, 전쟁, 예술 등 각각의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책부터 전체를 아우르는 통사적 관점에서의 세계사 서적까지 각각의 저자가 각고의 노력끝에 맺은 결실인 이 서적들을 우리는 행복한 마음으로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이 책 종횡무진 서양사 2의 경우 책의 제목에서도 드러나듯이 오직 역사적인 관점에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닌 여러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서양사 책이라는 점에서 다른 책과 꽤 차별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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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일단 재미있습니다. 딱딱하게 서술된 일반 역사서에 비해 읽는 재미가 있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것이 장점입니다. 보통 재미만 강조하다 보면 내용이 얕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재미있으면서 내용도 비교적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좋네요. 역사의 인과관계와 스토리를 강조하다 보니 저자의 주관적인 역사 해석이 과하다 싶은 부분이 살짝 보이기도 하지만,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역사지식을 전달한다는 소기의 목적은 성공적으로 달성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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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동양사를 읽고 재미있어서 서양사도 구입해 봤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면서도 동시대에 일어나고 있었던 일들 사이를 씨줄과 날줄을 엮듯이 이어서 서술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2권의 시작은 5부부터로, 개인적으로는 1권에 비해 2부 쪽이 현대에 가까워지면서 상대적으로 익숙한 내용이 늘어나 알고는 있는 사실에 새로운 관점을 더할 수 있는 즐거움이 많았던 것 같아요. 서양사를 책 한 권에 담다보니 서술 자체가 세부적으로 들어가지는 않아서, 이 책을 읽고 나니 각각의 시대를 좀 더 자세히 다룬 다른 역사책들이나 역사 소설들에도 관심이 가네요(절판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사에, 서양사에 관심가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