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사회 3권, 문화 편, <그래서 이런 풍속이 생겼대요> 초등5학년권장도서로 첫째아이에게 쏙~ 올해 초등사회 더욱 풍부히 느껴보라며 안겨줬네요. ![]() 차례를 보아컨데, 초등5학년권장도서로 뿐 아니라, 어른이 보더라도 아! 무릎을 탁 칠 내용. 초등사회만 제대로 알았더래도! 하며 교양 쌓아주는 내용에 하트 뿅뿅 날리며 읽게 됩니다. 의식주 생활풍속, 열두 달 세시 풍속과 민속놀이, 우리 조상의 민속신앙을 비롯, 세계의 세시 풍속이며 세계의 의식주 생활 풍속을 알게 되거든요. ![]() 네 컷의 만화와 함께 흥미유발을 해주면서, 대부분은 글로 풀어내는 구조의 초등5학년 권장도서! 아이가 읽고 또 읽기를 희망하는 그래서 시리즈에서 특히나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 청년들의 힘겨루기, 씨름은 유래를 찾아보면 고려 충혜왕 시기까지 올라갑니다. 충혜왕이 씨름을 무척 좋아했는데, 게다가 직접 나가기도 좋아했다네요. 충혜왕의 에피소드 읽으면서 이 왕은 뭐나 싶긴 하지만, 충혜왕의 씨름사랑은 <고려사>에 남겨지며, 최초의 역사적 기록이라고 하는 의의가 있네요. ![]() 초등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궁금해할 유래. 우리 풍속들 중 그 유래를 풀어내기도 하고, 에피소드를 더해주기도 해서 이 책을 겪었다면 독자들은 세상을 보는 눈이 또 다르지 않을까 싶었어요. 고사의 의미, 우리 조상에게는 대자연에게 마음을 다해 살아남을 수 있기를 기원했겠으니. 고사 상위에 복과 다산을 상징하는 돼지머리 외에도 시루떡과 실타래 등을 얹어 의미를 부여했다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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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풍속이 생겼대요 /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3. 문화 / 초등생 추천
초등 3학년 우리아이 사회를 배우고 있는데 요즘 복습도 뒷전이고 친구들이랑 노는 재미에 빠져서 학교 수업은 제대로 따라가나 살짝이 물었더니 역시나 어렵다는 대답이 돌아오네요.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이해하지 않고 무조건 외우려고 들면 점점 싫어지는 과목이 되지 않겠어요. 파란하늘 이웃님의 책소개를 보고 이거다 싶었던 길벗스쿨에서 나온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지식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중 한 권을 만나 보았어요. <그래서 이런 풍속이 생겼대요>는 우리나라 풍속은 물론 세계의 풍속 유래를 알아보며 재미나게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지식그림책이에요. 국내외 79가지 풍속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이해가 쏙쏙 되는 재미난 짧은 만화컷과 함께 흥미로운 유래 이야기를 읽다보면 저절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죠.
<그래서 이런 풍속이 생겼대요> 전통, 풍속. 민속 이런 말들은 아이들에겐 아무래도 생소하고 어려운 개념이지요. 그래서 사회 과목을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인데요. 풍속이란 옛날 사람들이 살았던 흔적을 말하는데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날을 명절로 삼았고 무슨 놀이를 했는지 등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쌓여서 된 것이지요. 훗날 지금의 우리의 생활상도 풍속이 되겠지요. 우리나라의 생활 풍속, 열두 달 세시 풍속과 민속놀이, 전통 의례 풍속, 민속 신앙과 세계의 세시 풍속, 의식주 생활 풍속 등의 유래를 재마나게 풀어주고 있어서 아이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어해요. 명절이라 민속놀이를 어른들 따라 하긴 했지만 그 속에 담긴 뜻은 알지 못했는데 하나씩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는 알토란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각 장에 들어서기에 앞서 그 장에서 다루는 주제에 맞는 그림들과 목차가 소개되어 있어 무엇을 배우게 되는지 짚고 넘어갈 수 있답니다.
의식주 생활 풍속에는 생일이나 특별한 날 먹는 떡을 비롯하여 매일 먹는 빨간 김치가 탄생하게 된 연유, 된장, 식혜, 온돌, 한복, 백의 민족, 부채, 이사풍습, 여러 신들 등등 예로부터 내려오는 생활 풍속에서 조상들의 지혜로움을 배울 수 있답니다.
4~5컷 재미있는 만화로 핵심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고, 생기게 된 유래 이야기는 전래동화를 읽듯이 아주 재미나요. 색을 달리하여 뜻과 의미를 설명해주고 있어서 저절로 복습하며 의미를 되새기게 되구요. 열두 달 세시 풍속과 민속놀이에는 야광귀, 더위팔기, 영등할머니, 한식, 단오, 칠석, 추석, 팥죽, 수세, 윷놀이 연날리기, 동채싸움, 강강술래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영등할머니, 수세는 저도 처음 들어보는 풍속이네요. 동채싸움은 다른말로 차전놀이라고 부르는데 저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6학년이 했었거든요. 후백제 견훤을 무리친 왕건의 승리를 기념하여 생겨난 전쟁놀이라네요. 의미도 모르고 마냥 재미있어 했는데요. 정월 대보름날 더위팔기는 저도 어렸을 때 많이 했는데 어른이 되어서는 슬며시 잊고 살았어요. 우리아이 요즘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려서 힘들다며 엄마~ 내 더위 사요. 선수를 치는데요.
전통 의례 풍속에는 귀한 아기에게 못난 이름 붙이기가 있었는데 옛날에는 아기 때 병에 걸리거나 죽는 일이 많아서 귀하게 여길수록 이름을 천하게 지었대요. 그래서 돼지, 개똥이 등 이상하고 우스꽝스러운 이름이 많았다는군요. 황희 정승의 어린 시절 이름이 돼지, 고종 황제는 개똥이~ 어른들이 말씀하셨던 금줄치기, 돌잔치, 함, 신방지키기, 폐백, 환갑잔치 등 풍속을 이야기를 통해 하나씩 의미를 알아가니 재미도 있고 저절로 빠져 들어요.
세계의 세시 풍속 및 의식주 생활 풍속도 아주 재미있는데요. 세계의 다양한 풍속을 알아가며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부활절 그림이 그려진 달걀을 받으면서 좋아했는데 의미를 알게 되니 더 뜻깊은데요. 왼손은 화장실 갈 때~ 오른손은 밥 먹을 때~ 책에서 보았던 내용을 알려주네요.
24절기와 풍속 달력은 절기에 따른 농사 시기와 사계절 명절과 풍속이 소개되어 있어 한 눈에 보며 익힐 수 있어요.
학교 등교할 때 친구 기다리며 읽기도 하고, 집에서도 수시로 들여다보는데요. 한 번쯤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그 의미는 몰랐던 우리 풍속의 유래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전해져 내려온 풍속이기 때문에 무조건 받아 들이기 보다는 그 의미를 알고 제대로 실천하며 후세에 전해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지식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초등 교과 연계하여 보기에도 알차고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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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독도서라고 할수 있는 그래서 이런 풍속이 생겼대요는 초등사회를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이런 풍속이 생겼대요는 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도 지정된 책입니다 4컷의 만화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좀더 깊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의식주 생활 풍속 열두달 세시 풍속과 민속놀이 설날 밤 찾아오는 야광귀 정월 대보름날 더위팔기 그리고 풍년을 점치는 윷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