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균을 만나건 '통곡의 집'이라는 그의 글을 통해서였다. 조카가 방을 짓고 통곡헌이라 명명한데 대해 사람들이 비웃자 조카를 변호하기 위해 지은 글로서 그 예리함과 당당함 박학다식함에 놀랐다. 그의 글을 더 보려고 이 책을 샀는데 허난설헌과 남매일만큼 당대 최고의 문장을 만날 수 있다.
허균을 만나건 '통곡의 집'이라는 그의 글을 통해서였다. 조카가 방을 짓고 통곡헌이라 명명한데 대해 사람들이 비웃자 조카를 변호하기 위해 지은 글로서 그 예리함과 당당함 박학다식함에 놀랐다. 그의 글을 더 보려고 이 책을 샀는데 허난설헌과 남매일만큼 당대 최고의 문장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