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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지배하는 가공할 시나리오의 실체
"세계를 지배하는 가공할 시나리오의 실체" 내용보기
이 책을 읽어보면 막연하게만 추측하던 일들을 지은이의 설득력있는 글들로써 세계를 지배하는 가공할만한 세력의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해 경험하게 된다. 우리에게는 처절하리만치 아프게 다가오는 IMF의 경제적 지배논리가 그러하고, 우루과이라운드나 GATT, WTO 규약이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평소에 신문이나 언론 매체를 통해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많은
"세계를 지배하는 가공할 시나리오의 실체" 내용보기
이 책을 읽어보면 막연하게만 추측하던 일들을 지은이의 설득력있는 글들로써 세계를 지배하는 가공할만한 세력의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해 경험하게 된다. 우리에게는 처절하리만치 아프게 다가오는 IMF의 경제적 지배논리가 그러하고, 우루과이라운드나 GATT, WTO 규약이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평소에 신문이나 언론 매체를 통해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많은 경제 용어도 언급이 되고 있다. 세계의 부를 거머진 '환전꾼'들에 의해 태동한 이러한 기관이나 단체들은 설립 목적 그 자체가 평화와 인간애에 기초한 세계인의 이익을 대변한 것이 아닌, 오로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소수의 엘리트들에게 부가 편중되도록 만드는 이익집단의 대변기관이라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그들에 의해 개인은 물론이요 정부를 상대로 화폐량과 산업구조마저도 마음대로 변경시켜 세계경제를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는 것이다. 때로는 한 나라의 대통령 마저도 갈아지우는 그들의 행위를 지은이는 이미 1백여년 전의 '시온의 칙훈서'에서 그 유래를 찾고 있다. 이 글이 명백한 사실로서 이루어진 것이라면 전쟁과 경제 대공황, 석유파동 위기 등 세계 각국간의 이해와 관련된 갈등적 요인들이 모두 우연히 그리고 겉으로 드러난 공식화된 사유에 의하여 발생한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거대한 손에 의해 조작되고 있다는 생각에, 마치 극비서류를 들쳐 보는 흥분감을 맛본다. 이 책대로라면 우리는 그 수순을 지금 밟고 있는 중이며, 때로는 다국적 기업의 횡포에 의한 지배와 돈을 꾸어준 자들의 입김 등이 한데 어우러져 그로 인한 폐해를 고스란히 감내하는 가장 불쌍한 존재들이며, 더욱 기가막힌 사실은 우리는 그 사실 조차도 모르고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자. GATT의 규정은 한 국가의 법률보다 상위에 존재하며, GATT의 규정을 위반할 시에 사법권이 발동되는 WTO에 의해 해당 국가가 제소됨으로써 국가로서의 자주권 행사가 무력해지며, 소수의 엘리트들에 의해 움직여지는 WTO의 심의회 심의원들에 의해 한 나라가 언제든지 경제 봉쇄를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모든 것은 강대국들의 다국적 기업의 이익을 챙겨주기 위해 1986년 부터 1994년 까지의 8년간 행해진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규정이나 기관이란 사실이며, 그 모든 지배구조의 핵심요인이 서두에 언급한 '환전꾼'들이라는 사실에 맥이 빠진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가장 효과적이며 무서운 방법, 그것을 그들은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이미 정복된 예라고 말해도 일반인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죽거나 알아차렸다고 해도 이미 회복 불가능의 암처럼 말이다. 부디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모두 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며, 비록 사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는 이 책으로 인하여 국제 정세와 다양하고 풍부한 경제상식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IMF가 채무국을 돕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니라 다만 금융가들의 이익을 위한 관료 조직이라는 사실이다.(중략) 국가는 점점 더 많은 빚을 지게 되고, 결국 엘리트들이 흡수한 다국적 기업이나 선진국의 경제와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국가들이 더 이상 빚을 감당할 수 없을 때에는 IMF가 개입하게 되고, 이들이 해결책이라고 제시하는 구조 조정, 환율 조정, 이자율 조정, 노동법 개조 등을 거치면서 다시 돈을 더 빌려 상환이 완전히 불가능한 지경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r**y 2001.08.0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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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그 어떤 공포영화보다도..
"무섭다..그 어떤 공포영화보다도.." 내용보기
가끔 그런 영화를 보면 괴물이 나오는 것보다도 끔찍한 피의 향연이 즐비한 영화보다도 무서운 영화가 있다. 알 수 없는 음모에 휘말려 우리가 믿어왔던 세상에 대한 믿음의 근거가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우울한 영화들.. 이 책도 그랬다. 그 어떤 공포소설이나 추리소설보다도 소름끼치는 사실들..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으라고 설득하고 있다. 차라리 믿지 않는 것이 훨씬 사는데 속
"무섭다..그 어떤 공포영화보다도.." 내용보기
가끔 그런 영화를 보면 괴물이 나오는 것보다도 끔찍한 피의 향연이 즐비한 영화보다도 무서운 영화가 있다. 알 수 없는 음모에 휘말려 우리가 믿어왔던 세상에 대한 믿음의 근거가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우울한 영화들.. 이 책도 그랬다. 그 어떤 공포소설이나 추리소설보다도 소름끼치는 사실들..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으라고 설득하고 있다. 차라리 믿지 않는 것이 훨씬 사는데 속편하리라. 그러나, 언젠가 정말로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만이 유일한 목적인 '회사'가 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날. 소수의 엘리트가 이 세상을 완전하게 지배하게 되는 날. 그 날이 오면 믿지 않았음을..저항하지 않았음을 후회할 것이다. 아무튼 이책을 읽는 내내 공포로 떨어야 했다. "세계화의 덫"을 통해 그 실체를 의심케 했던 것들이 이 책에서는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믿으라 한다. 저항하라 한다. 나는 그럴 수 있을것인가...

[인상깊은구절]
"나라를 파는 것을 매국이라고 하는데, 현대판 매국노로는 고이가 있다. 국가를 팔아 엘리트들에게 바치는 사람은 매국은 매국이되 국가의 경제 회복을 위한 것으로 비쳐지기 때문에 언론들은 그를 영웅이라고 칭찬하며 국민들은 그를 민족의 태양처럼 섬길지도 모른다. IMF의 말을 안 들으면 인도네시아와 같은 신세가 될 수 있는 일이니 그것보다는 나라를 팔아 당분간이지만 편안히 사는것이 현명한 처사일지도 모른다. 혹시 이러한 정치 지도자들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거나 탄식을 하는 국민들이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지도자들은 매국하는 민중이 선출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매국하는 민중이란 외제를 좋아하여 외제 차를 타고 다니며 외제 옷을 입고 외제 술을 마시고 외제 학용품을 사용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뿐 아니라, 이러한 사람들을 성공한 사람으로 생각해 존경의 대상으로 삼는 국민적 풍토를 말하는 것이다. 이런 국민들 사이에서 매국하는 지도자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 아닌가 싶다."
s*******4 2003.02.0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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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권에 의해 이루어진 그림자 정부에 의해 세상이 조정 당하고 있다
"금권에 의해 이루어진 그림자 정부에 의해 세상이 조정 당하고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환전꾼이라는 재벌 또는 금권에 의해서 세상이 조정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이전에 들어봤었던 경제공황이라든가 세계전쟁은 모두 조작되었다는 내용도 나오고 있다. 물론 위에 예로 들은 내용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정말로 조작됐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돈에 의한 정부는 우리가 알지도 모르는 순간에 노예로 전
"금권에 의해 이루어진 그림자 정부에 의해 세상이 조정 당하고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환전꾼이라는 재벌 또는 금권에 의해서 세상이 조정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이전에 들어봤었던 경제공황이라든가 세계전쟁은 모두 조작되었다는 내용도 나오고 있다. 물론 위에 예로 들은 내용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정말로 조작됐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돈에 의한 정부는 우리가 알지도 모르는 순간에 노예로 전락하도록 한다. 시혼의 칙훈서에 나온 내용 중에 세상에서 가장 상위에 있는 힘이 바로 돈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금권주의 밑에 자본주의, 제국주의, 전체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이념이 속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재벌정치는 유럽에서 시작되었으며 미국으로 건너와서 미국의 역사와 더불어 성장해 왔다. 그리고 자유무역이라는 개념을 들며 GATT를 기본으로 하여 WTO 등 세계 기구를 통해 세상을 조정하기에 이른다. 이들은 또한 특허권을 빌미로 각국의 식량에 대한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그러면서 인도의 니임나무를 예로 들고 있다. 인도에서 수백 년 동안 약재로 사용하던 것인데 미국에서 그 나무에 특허권을 만들어 인도 현지인들이 함부로 키우지 못하도록 막은 것이다. 나라에 주권이 있는데 국민들이 일개 회사의 특허권 때문에 옛날부터 키워온 나무도 함부로 재배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10년이나 20년 후에는 세계 단일 체제를 갖춘 정부가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3차 세계 대전의 준비가 막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섬뜩할 정도로 세상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정말로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믿고 안 믿고는 자유겠지만 개인적으론 논리에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대해 다른 면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의 범위를 넓히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다음 편인 미래 사회편에 대해서도 꼭 읽어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세계 단일 정부를 세우기 위해 다음과 같은 3단계 계획에 착수하게 되었다. 1단계 : 중앙 은행에 전세계 각 국가의 경제를 통괄한다. 2단계 : 세계의 경제를 지역별로 집중화시킨다. 3단계 : 세계 경제를 하나의 경제 체제로 결속시킨다. 3차 세계 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것은 소리 없는 전쟁이다. 이런 표현은 전혀 과장된 것이 아니다. 이번 전쟁은 브라질과 라틴 아메리카와 제3세계 전체를 파멸시키려 하고 있다. 이 전쟁터에서는 군인 대신 어린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이번 전쟁은 제3세계가 진 부채에 대한 전쟁이며, 이 전쟁의 주무기는 원자탄보다도 무섭고 레이저 광선보다 더 큰 파괴력을 가진 ‘이자’라는 것이다.
p*******e 2005.08.2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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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안목을 갖게 해주는 작가의 세계관.
"넓은 안목을 갖게 해주는 작가의 세계관." 내용보기
이 책을 쓰기위해 관련된 역사서적들을 100여권을 읽고 연구했다는 저자의 노력이 느껴지는 내용들이었다. 충격적인 사실과 현실들에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지만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며 이미 지나간 일들이라는 것이다. 지나간 경험들도 설마하고 되물을 정도로 우리는 올바른 정보와 차단된 정보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저자의 깨달음이 이제까지 자신이 알고 있던 세계와 역사
"넓은 안목을 갖게 해주는 작가의 세계관." 내용보기
이 책을 쓰기위해 관련된 역사서적들을 100여권을 읽고 연구했다는 저자의 노력이 느껴지는 내용들이었다. 충격적인 사실과 현실들에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지만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며 이미 지나간 일들이라는 것이다. 지나간 경험들도 설마하고 되물을 정도로 우리는 올바른 정보와 차단된 정보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저자의 깨달음이 이제까지 자신이 알고 있던 세계와 역사에 대한 인식을 전부 바꿔야하는 충격을 받았다는 말처럼 지금 알고있는 것이 과연 바른 것인지 자문하게 된다. 역사를 통해 증명된 사실은 독재를 통해 드러나는 현실은 결코 평하로운 사회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사람의 독재는 전체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독재자를 위해서 전체사회가 존재할 뿐이다. 그것이 이 책이 말하려는 핵심이 아닐까? 작가는 간곡하게 이 난제를 헤쳐나가는 방법을 제안한다.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서 한국이라는 틀안에서 벗어나 진정한 냉철한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그래야만 세계를 돌아가는 동향을 하고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그나마 앞으로 다가올 위험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다고 당부한다. 해냄출판사에 이러한 책을 만들어서 참 다양한 안목을 넓히게 되었음을 알려주고 싶다. 독자로서 앞으로도 이러한 책들이 더욱 많이 출판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겠지만 태백산맥을 비롯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세는 꼭 필요한 것이다.
s*******t 2005.09.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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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경제야사와 같은 책
"일종의 경제야사와 같은 책" 내용보기
한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정사뿐만 아니라 야사속에서도 그 진위여부를 판단해보고 정사의 진위나 이면의 내용들을 보아야 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다른 일반의 경제학에 관련된 책들이 주로 정사위주의 책이었다고 한다면 이 책은 그 이면에 숨겨져있는 야사들을 파헤쳐놓은듯한 책이다. 단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야사라는게 많은 부분 허구인 경우가 있지만 이
"일종의 경제야사와 같은 책" 내용보기
한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정사뿐만 아니라 야사속에서도 그 진위여부를 판단해보고 정사의 진위나 이면의 내용들을 보아야 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다른 일반의 경제학에 관련된 책들이 주로 정사위주의 책이었다고 한다면 이 책은 그 이면에 숨겨져있는 야사들을 파헤쳐놓은듯한 책이다. 단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야사라는게 많은 부분 허구인 경우가 있지만 이 책의 내용은 얼마간의 국제적인 정치나 경제의 흐름에 대해서 꾸준히 관찰해온 독자들에게는 일종의 '설'또는 기득권자들에 의해서 감추어진 많은 이야기들의 실체와 또 전혀 알수 없는 많은 경제적 정치적 이슈들의 뒷배경에 어떤'손'이 작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라 하겠다. 단순한 경제원론 수준의 이야기들을 제공해주거나 혹은 현실세계와는 무관한 경제이론들에 식상해하고 정치와 경제를 연관시켜서 그리고 세계적인 관점에서 또 하나의 신선한 시각을 가지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합니다. 글또한 어떤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추리소설과도 다소 비슷한 형식을 띄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다는것 또한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n******a 2002.05.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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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지만 조심해야 할 시각
"대단하지만 조심해야 할 시각" 내용보기
저자의 말에 따르면 세계는 환전꾼에 의해 조작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이 말은 사실인 것도 같다. 뛰어난 논리와 구체적인 논거가 뒷받쳐 주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 엘리트들에 의한 세계 지배. 그 엘리트들은 누구인가? 살인과 가난과 환경파괴와 도둑질과 거짓말과 사기로 부를 획득한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한명? 한 조직? 한 나라? 치밀한 계획과 정확한 실행과 결과 그
"대단하지만 조심해야 할 시각" 내용보기
저자의 말에 따르면 세계는 환전꾼에 의해 조작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이 말은 사실인 것도 같다. 뛰어난 논리와 구체적인 논거가 뒷받쳐 주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 엘리트들에 의한 세계 지배. 그 엘리트들은 누구인가? 살인과 가난과 환경파괴와 도둑질과 거짓말과 사기로 부를 획득한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한명? 한 조직? 한 나라? 치밀한 계획과 정확한 실행과 결과 그리고 몇 세대에 걸쳐 진행되는 음모. 누구의 죄이란 말인가? 환전꾼들? 엘리트들? 그들은 음모자의 개일 뿐이다 그 음모자는 누구인가? 과연 누가 그런 거대한 음모를 그런 장시간에 걸쳐 계획하고 실행한단 말인가? 논리와 논거가 뒷받침된 그냥 음모론일 뿐일 수도 있다. X-FILE이나 말씀보존학회처럼 실질적인 한 분야에 적용하는 예도 있으나 그다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보수주의적이고 부정적인 부분이 더 많이 부각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다. 하지만 정이 있으면 반이 있어야 합이 도출되듯 모르는 것보단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의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고 삶을 바라보는 시각은 지양해야 할 것 같다.
w*****9 2004.03.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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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파일의 경제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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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한마디로 무시무시했으며 그 것이 모두 진실이라면 이 세상은 똑똑한 미치광이들에 의해 조종되는 셈이다. 책은 로스차일드라는 가문에서 시작된 환전 투기방법이 어떻게 영국과 미국의 경제를 잠식해 갔으며 곧 전세계가 그들의 영향력아래 놓여질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비록 나는 경제나 정치에 관심이 없었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이 일리가 있는 것이 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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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한마디로 무시무시했으며 그 것이 모두 진실이라면 이 세상은 똑똑한 미치광이들에 의해 조종되는 셈이다. 책은 로스차일드라는 가문에서 시작된 환전 투기방법이 어떻게 영국과 미국의 경제를 잠식해 갔으며 곧 전세계가 그들의 영향력아래 놓여질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비록 나는 경제나 정치에 관심이 없었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이 일리가 있는 것이 IMF의 구제를 받은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설명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두들 IMF때 정부를 탓했지만 왜 그런 일이 일어났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 책은 조금이나마 그러한 의구심을 풀어줄 것이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제시해준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 전부 진실이라고 믿기에는 적잔은 반발이 생기지만 (우리가 배워오고 들어왔던 것이랑은 너무나 다르므로) 나도 반세계화 운동에 동참하고 맥도날드에는 절대로 가지 않을테다.
YES마니아 : 골드 i*****m 2001.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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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 당하는 세계 경제
"유린 당하는 세계 경제" 내용보기
모 재테크 카페에서 본 내용이 신기해서-어쩌면 소설 같은- 눈에 끌린 책이었다.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온 역사는 그들의 눈가림이었다 라는 내용이다. 정치편도 있지만, 내가 경제에 더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과거에서 현재의 경제를 로스 차일드 가문 중심으로 서술했다. 그리고, 서양의 정부 은행은 표면적으론 정부에 소속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개인 또는 사적인 단체
"유린 당하는 세계 경제" 내용보기
모 재테크 카페에서 본 내용이 신기해서-어쩌면 소설 같은- 눈에 끌린 책이었다.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온 역사는 그들의 눈가림이었다 라는 내용이다. 정치편도 있지만, 내가 경제에 더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과거에서 현재의 경제를 로스 차일드 가문 중심으로 서술했다. 그리고, 서양의 정부 은행은 표면적으론 정부에 소속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개인 또는 사적인 단체들의 소유라는 것, 지금 세계 경제는 보이지 않는 어떤 무리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 등을 보여주고 있다. 이게 진실인지 소설인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겨야 하겠지만, 조금은 참고가 될만 하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세계화를 부르짖는 요즘 시대에 참 흥미로운 책이다. 제일 열심히 읽었던 부분이 현 시대를 설명하고 있는 책의 뒷부분이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나로서는 책의 주장에 동의한다. 과학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사람들은 점점 잘 살게 되고 세계가 이웃사촌처럼 가깝게 되지만, 정작 뭔가 허무한 게 사실 아닌가? 한 쪽에선 흥청망청, 다른 한 쪽에선 목구멍에 거미줄 치고 있다. 과거에 비해 빈부격차가 커졌고, 그 격차는 앞으로 더욱더 커질 것이다. 미래에 내가 어떤 계층에 있는 지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칠 정도다. 예전에는 과학기술이 점점 발전할수록, 부가 점점 커질수록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삶의 질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미국과 그 진영이 발칸 반도의 코소보에 들어간 것은 얼마 후 있을 전쟁에 대비해 미리 지상기지를 확보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리고 엘리트들이 중국 본토와 러시아를 한데 묶어 미국 진영과 한바탕 전재을 치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
c****l 2004.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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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이 정말로 존재할까
"프리메이슨이 정말로 존재할까" 내용보기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이란 말이 떠오른다. 그 손의 정체는 이 책에서 "그림자 정부"인 프리메이슨으로 귀결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책은 제목에 비해 그다지 재미도 없고, 분량만 400 페이지를 넘어간다. 왠만한 인내없이는 다 읽어내는 것도 힘들 뿐만이 아니라, 자기것으로 소화시키기에도 어려운 용어들과 인용구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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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이란 말이 떠오른다. 그 손의 정체는 이 책에서 "그림자 정부"인 프리메이슨으로 귀결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책은 제목에 비해 그다지 재미도 없고, 분량만 400 페이지를 넘어간다. 왠만한 인내없이는 다 읽어내는 것도 힘들 뿐만이 아니라, 자기것으로 소화시키기에도 어려운 용어들과 인용구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갈수록 빈부격차가 커지고(쓴만큼 벌고, 번만큼 쓴다는 말이 나오는 것처럼) 이에 따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차이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IMF금융위기까지 겪으면서 예전만큼의 경제회생의 조짐이 안 보여서 그 원인으로 프리메이슨을 들추어내는지도 모르겠다. 또 하나 국수주의 작가인 김진명의 "코리아닷컴"에도 이 프리메이슨이 나온다. 왠지 모르게 그럴 것 같다는 예감하나로 책을 읽고 그것을 경전처럼 믿는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역사는 승자인 지배층의 기록으로 전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밑에 어느 분이 경제야사라고 한 말에 동감이 가는 것도, 기존에 배워서 알고 있던 지식을 송두리째 흔들어놓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삼국사기라는 지배층 김부식이 쓴 사서가 있었다면 이후 일연선사의 "삼국유사" 란 책역시 나와서 보다 다양한 시대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어느 책이 더 우월하고 어느 책은 열등하다고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학계로부터 주목받지 못하고 있고 어쩌면 그런 것이 당연한 내용으로 채워졌을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작가 이리유카바 최의 정체도 솔직히 잘 알려져있지 않은 것도 사실이기에 책의 신빙성을 더욱 떨어지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단지 경제를 조금 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데는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UN은 세계 단일 정부의 출발점 워싱턴D.C에는 세계은행 본부와 IMF 본부가 서로 마주보고 서 있다. 주소는 각각 19가의 700번지다.
y****n 2003.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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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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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편에 이어진 경제편......다소 내용이 전문적이고 어려워 졌지만 충분히 우릴 떨게 만들수 있는 작품이다. 환전꾼들의 음모와 그에 놀아나고 있는 세계시장과 국가들..... 이런 부정적인 상황에서 과연 한국이 나아가야 할길은 무엇일까?? 책내용중에 보면 빌더버그그룹의 일원중에 한국의 대통령이 언급된다......한국역시 그들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는 상황이나 다름없다.
"인간은 도구다......." 내용보기
정치편에 이어진 경제편......다소 내용이 전문적이고 어려워 졌지만 충분히 우릴 떨게 만들수 있는 작품이다. 환전꾼들의 음모와 그에 놀아나고 있는 세계시장과 국가들..... 이런 부정적인 상황에서 과연 한국이 나아가야 할길은 무엇일까?? 책내용중에 보면 빌더버그그룹의 일원중에 한국의 대통령이 언급된다......한국역시 그들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는 상황이나 다름없다. 난 이책을 통해 비관하고 걱정하기 보다는 우리 나름대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하나. 그들에 맞써싸우는 것이다 둘,그들과 동화되어 그들뜻대로 행동하는것이다..... 전자는 좌절을....후자는 부귀를 주지만.....전자가 떳떳함을 준다면 후자는 씁쓸함을 줄것이다
b********n 200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