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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를 여행하는 중생의 안내서 ❳ 나 자신조차 낯설게 느껴지는 시기인 사춘기 감정과 마음이 오늘과 내일이 다르게 요동치기도 하고 분명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이유를 설명하기도 어렵다 몸과 마음이 성숙해져가는 과정에서 오는 혼란한 시기 이 책은 그런 혼란스러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또 그런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친구 고민, 가족 문제, 진로, 성적 등의 근심으로 지쳐갈 때에도 결국 나를 알아가는 과정임을 깨달아가며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자신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다른 어떤 것보다 그 마음을 먼저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공감의 시작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모든 고민에 정답은 없지만 그 정답을 찾기 보다 가만히 들어주고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품에 꼭 안듯이 전해준다 혼자라고 생각했던 마음을 함께 나누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며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기분이 드는 책 사춘기라는 터널을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의 마음속 응어리가 싹- 풀리는 듯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사춘기를여행하는중생의안내서#사춘기#씨드북#서평 #책소개#독서기록#책추천#도서추천#추천도서#청소년도서#청소년도서추천#청소년추천도서#청소년책#청소년책추천#청소년인문#청소년인문학#책서평#도서서평#도서협찬#도서제공#책리뷰#도서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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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아이의 사춘기 시기에 부모는 도를 닦아야 한다고 한다. 매일이 전쟁과도 같다. 그런 사춘기 시기에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마음 안내서.. 서로 말이 통하지 않으니 책으로 서로를 이해해보자.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알고 아이는 효록스님의 솔루션으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된다. 오늘도 한페이지씩읽고 이시기를 잘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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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효록 스님께서 오랫동안 청소년과 성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주한 질문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하셨는데 그 고민들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함께 고민하신 것 같아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마음을 알아본 것부터 시작이고 모두 자신의 속도로 갈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주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판단하지 않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든든한 누군가가 있다는 건 큰 힘이 되잖아요. 불교 용어도 쉽게 풀이해 쉽게 읽을 수 있고 스스로의 감정을 정리하고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실려있어 일상에서 적용해볼 수 있을 거에요. 사춘기라는 인생의 큰 파도에 올라 탄 중2 딸과 초5 아들을 둔 제게 이 책은 <함께 보는 마음 안내서>가 될 것 같아요. 사춘기를 여행하는 이들과 그 곁을 지키는 어른들이 함께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책 속 문장> 사실은 사실대로 받아들이되 그것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 절대적인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거예요. (p.23) 우리 마음속 욕심이나 화도 마찬가지예요. 잘못 쓰면 나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지만, 잘 이해하고 바르게 사용하면 살아가는 힘이 되기도 해요. (p.39) 지금 당신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에 있어요. 지금은 크고 먼 목표를 향해 달리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살펴보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몰라요. (p.51) 꼭 기억핬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마음을 가장 먼저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에요.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용기는 관계를 조금씩 바꿔 줘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자신의 속도로 자라 가면 돼요. (p.67) 꽃이 시드는 건 끝이 아니에요. 그 자리엔 씨앗이 남고, 그 씨앗은 다음 봄에 피어나요. 우리의 마음도 그래요. 마음은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p.113) 우리는 모두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느먼서도, 동시에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죠. 당신은 지금 그 사이에서 매우 신중하게 고민하는 것 같아요. 그 신중함은 나약함이 아니라, 오히려 섬세함에서 비롯된 거예요. (p.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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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여행하는중생의안내서 초등학교 3학년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사춘기는 '고쳐야 하는 시기'가 아니라 '함께 여행해야 하는 시기'라는 점이었다 부모는 아이가 갑자기 예민해지고, 말수가 줄고,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기 시작하면 당황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사춘기를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누구나 한 번은 지나가는 성장의 과정이며 제목처럼 부모도 아이도 '중생'이라는 시선이 부담을 덜어주고, 완벽한 부모가 되려 애쓰기보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면 된다는 위로를 전한다 불교적인 마음공부를 바탕으로 하지만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고,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부모의 감정을 먼저 돌아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내용은 육아를 하며 여러 번 되새기고 싶은 부분이었다 아직 아이가 본격적인 사춘기에 들어서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겠다 앞으로 아이가 변하는 모습을 보며 불안해하기보다 "지금도 잘 성장하고 있구나"라는 믿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춘기를 앞둔 초등학생 부모부터 현재 사춘기 자녀와 씨름하고 있는 부모까지, 한 번쯤 읽어보면 큰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사춘기라는 긴 여행을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다정하게 안내해 주는 책이었다 #도서협찬 #도서추천 @seedsoop_publis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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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여행하는 중생의 안내서 효록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답답했던 순간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부모였기에 이 책은 사춘기 아이를 이해하는 따뜻한 해설서처럼 다가왔다.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문장은 "한 송이 꽃도 씨앗만 있다고 바로 피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다. 햇빛과 물, 흙, 공기, 그리고 시간이 함께해야 비로소 꽃이 피어나듯, 아이도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기까지 충분한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 중학교에 입학하며 꿈이 바뀌어 다시 자신을 찾아가는 아이에게 이 문장을 전해주었고, 나 또한 조급함을 내려놓고 기다려 주기로 마음먹었다. 요즘 중학생들의 하루는 참 버겁다. 수행평가가 끝나기도 전에 시험이 다가오고, 학교를 마치면 늦은 밤까지 학원을 오가는 일상이 반복된다.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혹시 나는 아이의 마음보다 시험 점수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 친구는 많지만 외롭다고 말하는 아이를 보며 마음이 아팠는데, 책은 "너무 가까워 숨 막히지도, 너무 멀어 끊어지지도 않는 적당한 거리"가 건강한 관계라고 이야기한다. 모든 관계에서 중도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부모와의 갈등을 다룬 부분에서는 불교의 '인연'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다.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설명을 읽으며, 부모는 아이를 대신 살아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삶을 꽃피울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존재라는 사실을 배웠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사춘기를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성장의 과정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바람에도 흔들리고 비도 맞으며 결국 아름답게 자라나는 나무처럼, 아이 역시 흔들리며 성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부모는 그 곁을 묵묵히 지켜 주는 든든한 나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춘기 아이를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안아주게 만든 책이었다. 사춘기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따뜻한 안내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춘기를여행하는중생의안내서 #효록 #씨드북 @seedsoop_publis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