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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많이 했는데 사진의 양이 적고 페이지도 적어서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작가가 영화 촬영 내내 함께하면서 촬영한 작업물을 보면 제가 찍고 싶은 느낌을 잘 표현해줘서 좋았습니다. 딱 이런느낌의 사진을 찍고 싶다 생각이 들도록 그런 부분에서 영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작가분이 코닥 필름으로 촬영하거나 디지털로 촬영했다고 들었는데 표현이나 색감등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점을 고려했을 때 페이지양과 사진수가 적어 아쉬운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