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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 그리고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합사회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여러 가지 이유로 추천하는 책입니다. 먼저 통합사회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책은 통합사회 수업에서 학생들이 사상가의 생각을 충분히 납득하고 이해하기 위해 수업에서 어느 정도까지 내용을 다루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통합사회 수업을 준비하는 많은 동료 교사분들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로 ‘수업의 깊이’를 이야기합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라면 관련된 개념을 충분히 다루어 놓치는 부분 없이 가르치겠지만, 통합사회는 교육과정상 고등학교 1학년이 배우는 과목입니다. 실제로 수업을 하는 시기와 시험을 보는 때 사이에 시간적 간극이 있기에, 수업을 준비할 때마다 어느 정도의 깊이로 교과서 속 개념을 설명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교과서에서는 윤리 사상가들의 생각을 1~3줄 정도로 단순하면서도 매우 압축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그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상가가 살던 시대적 배경을 비롯한 사상의 이론적 토대, 여러 부가적인 개념에 대한 설명이 함께 필요합니다. 우리가 수업에서 윤리 사상가들의 생각을 살펴보는 이유는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는 과정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사상가의 사상을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라고 납득하면서 온전히 이해할 수 있어야, 세상에 대한 자신의 시각과 가치관을 바람직하게 확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책 ‘윤리 사상가로 읽는 통합사회’는 교과서 속 개념을 학생들에게 어느 깊이와 수준으로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해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책 안에서 필요한 개념을 선택적으로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안에 등장하는 ‘토론 질문’과 ‘수행평가 대비하기’ 부분은 교사들도 수업 활동을 계획할 때 참고하기에 좋습니다.
통합사회를 수능으로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떤 방식으로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막막함을 느끼고는 합니다. 특히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여러 현상들을 이해하는 다른 파트와는 달리, 시대를 넘나들며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의 여러 문제를 이해하는 윤리 파트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학교 현장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그런 친구들에게 시중의 여러 문제집을 펼쳐보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볼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통합사회에 등장하는 사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여러 부가적인 개념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교과서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출제되는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교과서 이상의 공부를 해야 마음이 편안한 학생들은 한 번쯤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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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수능 기본서! 교과 연계·원전·토론·수행 평가까지, 한권이면 충분합니다.' 이 책을 읽게 만든 문장입니다. 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에게 통합사회 교과를 가르치고 있는 도덕윤리교사로서 항상 고민하는 점이 있습니다. 통합사회 교과가 수능 출제 과목이 되었는데, 학생들에게 어느정도의 깊이로 가르쳐야 할까? 사상가들의 관점에 흥미를 보이는 학생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있는데 어떻게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설명하지? 이 고민에 답을 주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책은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 행복, 2장 자연환경과 인간, 3장 시민 불복종, 4장 사회 정의, 5장 교정적 정의, 6장 자본주의, 7장 평화, 8장 해외 원조. 아래 사진에 나와있듯이, 각 주제가 현대사회와 윤리, 윤리와 사상 과목과 어떻게 연계가 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과목 선택을 하는 데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주제에 대한 사상가들의 관점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같은 의미를 다른 표현으로 여러번 설명되어 있어, 학생들이 다양한 표현에 익숙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아래 사진과 같이 마지막에 사상가의 입장을 간략하게 정리해줘서 학생들이 핵심 주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제에 대한 사상가들의 관점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전, 관련 사상가들의 핵심 주장을 간단하게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A 사상가와 B 사상가의 입장이 조금 다른 것 같네?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 하고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좋은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사상가가 직접 서술한 원전의 중요한 구절을 통해 내신 시험, 수능 시험에 대비가 가능한 책입니다. (사상가들의 원전에 익숙해지면 시험에서 문제 푸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토론 질문과 수행 평가 대비 문제들이 나와있습니다. 교사분들은 제시된 내용을 참고하여 토론 주제나 수행평가 설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학생들은 각 문제들에 답을 해보며 생각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고1 학생들에게는 내신 대비용 고2~3 학생들에게는 수능까지 함께할 기본서용 교사에게는 수업 준비용(활동, 수행 평가, 원전 등)으로 너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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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출판사 길벗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통합사회에는 현대사회와 윤리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이 조금씩 등장하고 있으며, 내신 및 모의고사에도 윤리 관련 문항이 다수 출제되고 있습니다. 윤리 과목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은 윤리 사상가에 대한 학습에 난해함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본 도서는 윤리 사상가의 원전을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해당 사상가의 핵심 원문 내용을 그대로 인용함으로써 학생들이 내용을 조금이나마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모둠 토론 질문, 수행평가 대비하기 등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학습할 수 있으며, 성적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윤리 사상가들의 입장을 보다 현실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설명해준다는 점이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윤리 과목에 대해 어려워하는 학생들, 사회과 선생님들이 읽어 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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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통합사회를 가르치는 지리교사로서, 늘 가장 부담스러운 단원은 '윤리' 파트였다. 정의, 인권, 다문화, 지속가능한 발전 같은 주제를 다룰 때마다 벤담, 칸트, 롤스,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사상가들이 등장하는데, 지리를 전공한 나에게는 이들의 사상 체계를 정확히 짚어주고 실제 사례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교과서 몇 줄로 압축된 사상가의 이론을 학생들에게 풀어 설명하려다 보면, 결국 표면적인 키워드 암기 수업으로 흘러가기 일쑤였다. 이 책 『윤리사상가로 읽는 통합사회』는 바로 이 지점을 정확히 겨냥하고 있다. 통합사회 교과의 단원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각 단원에서 등장하는 핵심 사상과 사상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순히 사상가의 이름과 이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사상이 왜 해당 단원의 주제와 연결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이어서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실제 사례를 통해 사상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덕분에 사상의 맥락을 잡고,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이 이론이 실제로 이런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을 듯 하다. 특히, 통합사회가 수능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사상가별 핵심개념을 단원별로 정리해 두고 싶을 떄, 혹은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으면서 수능에도 대비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이 책은 좋은 안내서가 된다. 단원마다 윤리 과목 간 연계된 사상가들을 안내하고 있어 2,3학년 선택과목에서 윤리 일반선택이나 진로선택 과목을 선택할 때 어떤 사상가들이 연계되는지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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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로 이러한 고민에 답을 내려주는 책입니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대표 윤리 사상가들의 원전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통합사회의 주요 주제들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반가운 지적 길잡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추상적인 개념의 이해를 돕는 것입니다.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함께 제시하며 학생들이 현상 너머의 이유와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윤리 파트나 사상가들의 생각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선뜻 어려운 사상가의 원전을 권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문제 풀이용 강의를 추천하기에는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과 탐구열을 없애버릴까 아쉬움이 남곤 했는데, 이 책은 그 간극을 메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활용 팁 철학적 개념과 원전의 구절들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독서 역량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처음접했을 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사가 수업 시간에 이 책에 나와 있는 핵심 질문을 발문으로 던져주거나, 학생들이 접하는 현실 사회의 뉴스 및 이슈와 연결지어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시면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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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사상가로 읽는 통합사회』는 통합사회 교과의 핵심 주제를 윤리 사상가들의 관점에서 풀어낸 책이다. 공자에서 롤스까지 다양한 사상가의 원전을 바탕으로 사회 정의, 인간 존엄, 공동체, 평등과 같은 주제를 설명하고 있어 통합사회 수업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통합사회가 단순히 여러 사회 과목을 섞어 놓은 교과가 아니라,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보여 준다는 데 있다. 학생들은 사회 문제를 배울 때 사건이나 제도만 암기하기 쉽지만, 이 책은 “왜 정의가 중요한가”, “공동체 안에서 개인의 자유는 어디까지 보장되어야 하는가”, “공정한 사회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게 한다. 이러한 접근은 통합사회 수업에서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가치 판단 능력을 기르는 데 매우 유용하다. 특히 고등학교 현장에서 이 책은 수능 기본서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교과 개념을 사상가의 문제의식과 연결해 설명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추상적인 개념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회 정의 단원을 롤스의 공정성 이론과 연결하거나, 공동체와 시민 윤리 단원을 공자와 같은 사상가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교과 내용이 훨씬 생생해진다. 다만 철학적 개념과 원전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에 따라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교사가 수업에서 핵심 질문을 제시하고, 현실 사회의 사례와 연결해 읽도록 안내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윤리 사상가로 읽는 통합사회』는 통합사회를 단순한 시험 과목이 아니라 인간과 사회를 성찰하는 교과로 바라보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다. 사회 교사에게는 수업의 깊이를 더해 주고, 학생에게는 사회 현상을 가치와 윤리의 관점에서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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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를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까?'에 대한 윤리 파트 답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련된 학자들을 쏙쏙 뽑아서, 배울 혹은 배웠던 개념 복습을 진행하며 정돈된 언어로 사상가 개념을 정리한다면 수능 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학생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이유 2. 교사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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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통합사회를 가르치고 있는 윤리교사입니다. 통합사회를 가르치다보면 윤리 파트에 특히, 윤리 사상가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이 있을 때가 있는데 그런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기 딱! 좋은 책입니다. 사상가들의 원서를 추천하긴 쉽지 않고 인강을 들으라고 하기엔 아이들의 순수한 지적 관심에 방해가 될 것 같았거든요. 물론, 수업하는 교사에게도 도움이 되구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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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의 내용을 그냥 암기하는 것보다는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윤리 사상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인데, 그러기에는 교과서의 내용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이 책을 통해 사상가의 이론뿐만 아니라 원전의 내용까지 참고할 수 있어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단순히 시험용 개념을 외우는 것을 넘어 사상가가 살았던 시대와 고민을 함께 따라가다 보니 전체적인 맥락이 훨씬 쉽게 이해됩니다. 단편적인 지식들이 하나의 연결된 흐름으로 잡혀 머릿속에 오래 남는 느낌입니다. 통합사회 속 윤리 단원이 어렵게 느껴졌거나, 사상의 뿌리를 깊이 있게 파악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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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통합사회 윤리 영역의 핵심 사상과 개념을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도서이다. 단순한 개념 설명에 그치지 않고 원전, 교과 간 연계, 탐구 질문과 수행평가 주제까지 함께 제시하여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통합사회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윤리 사상가들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에 적합하다. 내신과 수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초를 다지고 개념을 심화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통합사회 윤리 학습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