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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을 형성하면서 새로운 곳, 성이 다른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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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을에서 노소을로 살고 있는 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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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왠지 설레입니다. 전학생 하면 학창시절 새로움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 이야기의 시작은 완벽해 보이기 위해 거짓말을 쌓아 온 소을 앞에 과거를 모두 아는 전학생 태오가 나타나면서 시작돼요. 마치 드라마소재와도 비슷하다고 할까! 비밀이 들킬 듯 말 듯한 긴장감 때문에 정말 빠르게 읽게되었어요.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보다 그다음에 관계를 회복하려는 소을의 마음이 더 뭉클했다고 할까.... 누구나 미움받을까 봐 진짜 마음을 감출 때가 많은데 저도 아이앞에 부모로서 솔직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마구마구 떠올랐어요. 아이에게 읽게 해주니 우정과 질투, 가족, 진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좋은 성장동화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학생2 #진실혹은거짓 #김화요 #sujan #이지북 #어린이동화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창작동화 #우정이야기 #책추천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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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1권도 정말 푹 빠져서 읽었던 책이라 더 기대되었던 김화요 작가님의 신간 <전학생2> 전학생 1권에서는 미워하는 마음과 어둠으로 가득했던 전학생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면 이번 전학생 2권에서는 조금은 달라진 전학생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었어요. 1권을 읽지 않아도 부담없이 이야기에 빠져들수 있고 오히려 읽고 나면 1권이 궁금해질 만큼 흥미롭게 전개되는 책이다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학교에서는 작은 소문 하나가 큰 오해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소을이 그런 소을이 앞에 과거를 앍고 있는 홍태오가 전학을 오면서 소을이의 불안한 마음이 현실적으로 그려지고 소을이가 태오를 의식하면서 단짝친구 나진이와의 관계의 변화가 인상적이였어요.
신뢰가 한 번 깨지면 회복하는데 얼마나 큰 용기와 진심이 필요한지 거짓말의 잘잘못을 이야기하는 동화가 아니라 무너진 믿음을 다시 쌓아가는 용기와 진심에 대해 들려주는 성장이야기
진실을 말하는 용기와 누군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거짓말이 가져오는 결과와 진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동화라 더 추천하고 싶은 초등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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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전학생2 - 김화요 <진실 혹은 거짓> ⠀ p.84 끝내 묻지 못하고 묻어 버린 물음표 밑으로 미움과 닮은 얼룩이 묻었다. 그리고 그런 건 어느 순간 더 크게 번지기 마련이다. ⠀ p.122 "생각해 봤는데··· 네가 거짓말쟁이로 변한 게 아니라, 변하고 싶은 네 마음이 거짓말하게 만든 거 아닌가." ⠀ p.141 "그렇게 거짓말로 꾸며 봤자, 그게 나일 리가 없는데." ⠀ 주인공 노소을은 친구들에게 늘 완벽한 삶을 사는 아이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모습 대부분은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에서 만들어 낸 거짓말이다. 그런 소을 앞에 자신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는 소꿉친구 태오가 전학생으로 나타나고, 소을은 거짓말이 들통날까 두려워 태오와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한편 소을의 단짝인 나진은 태오의 등장으로 전부터 느껴 왔던 소을과의 관계에 대한 불안이 더욱 커지고, 질투와 오해가 쌓이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점차 흔들리기 시작한다. ⠀ 엄마의 재혼으로 새아빠와 새언니가 생긴 소을은 언니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꾸며내기 시작한다. 특히 방송부로 모두의 선망을 받는 언니를 보며, 자신 역시 완벽한 모습으로 보이고 싶다는 욕심은 하나의 거짓말을 만들고, 그 거짓말을 감추기 위한 또 다른 거짓말로 이어진다. 하지만 정작 소을은 자신이 만들어 낸 모습 속에서 점점 지쳐가고, 무엇이 진짜 자신의 모습인지조차 혼란스러워한다. 그런 소을 앞에 어린 시절 자신을 있는 그대로 알고 있는 소꿉친구 태오가 나타난다. 반가워해야 할 존재였지만, 오히려 자신의 과거와 진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소을에게는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결국 거짓말은 가장 가까운 친구였던 나진과의 관계까지 흔들어 놓고, 뒤늦게 진실을 말하려 하지만 이미 무너진 신뢰는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 크게 와닿은 것은 거짓말 자체보다도, 그것이 반복되면서 잃어버린 신뢰의 무게였다. 처음에는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작은 마음에서 시작된 거짓말이 결국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무너뜨리는 과정을 보며, 진실을 말하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 하지만 소을은 결국 언니에게도 자신의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고, 태오와 나진에게도 진심을 전한다. 그리고 예상과는 달리, 소을이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서 누구도 소을을 더 싫어하지 않는다. 결국 만들어 낸 거짓에 가장 큰 상처를 받은 사람은 다름 아닌 소을 자신이었다. 드러난 진실은 관계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 시작이 되어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거나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에 자신을 꾸미기도 한다. 하지만 진심은 언젠가 통하고, 신뢰는 거짓이 아닌 솔직함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전학생 2]에서 김화요작가님은 따뜻하게 전한다. 청소년 성장소설이라는 틀 안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과 ‘신뢰를 지키는 것’의 소중함을 담아낸 책이었다.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을 감추고 살아본 경험이 있다면, 소을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본 도서는 이지북(@ezbook20)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지북 #책읽는샤미 #김화요 #전학생 #전학생2 #진실혹은거짓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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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2』는 전작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출간 소식이 더욱 반가웠어요. 1권에서는 전학생이 비밀을 가득 품은 채 등장했다면, 2권에서는 전학생이 거짓말과 비밀 속에 자신을 숨기던 친구가 진실한 모습을 드러내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친구들 사이에서 돋보이고 싶은 마음, 나의 약점이나 비밀을 감추기 위해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을 거예요. 그래서인지 책 속 주인공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미워할 수만은 없었어요.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결국 거짓말로 이어졌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거든요.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충분히 겪을 법한 현실적인 고민을 담고 있어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거짓말로 자신을 숨기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믿어 주고 응원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고, 진실을 말하는 용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전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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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요 작가의 <내가 모르는 사이에>, <거짓말의 색깔>을 인상 깊게 읽었던 독자라면 <전학생 2: 진실 혹은 거짓>도 반갑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작품 역시 사건 자체보다 그 안에 숨은 아이들의 마음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 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거짓말'을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거짓말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지만, 작가는 그 행동만을 판단하지 않는다. 왜 그런 말을 하게 되었는지, 그 뒤에는 어떤 외로움과 불안,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는지를 차분히 들여다본다. 그래서 인물들을 쉽게 미워할 수 없고,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특히 "정소을이든 노소을이든 넌 그대로니까."라는 문장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우리는 종종 더 좋은 모습으로 보이기 위해 자신을 꾸미거나 감추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가장 큰 위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봐 주고 받아들여 주는 사람에게서 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등장인물들의 감정 또한 매우 현실적이다. 친구를 향한 질투와 서운함, 오해와 미움, 그리고 다시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까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 읽는 내내 공감하게 된다. 그래서 어린이 독자는 물론 어른 독자도 자신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읽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다 이해하려는 마음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이야기가 누구에게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며, 관계를 이어 가는 힘은 결국 믿음과 진심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학생 2: 진실 혹은 거짓>은 단순한 학교생활 이야기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담은 성장 이야기다. 책을 덮고 나면 친구 관계와 진심의 의미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따뜻한 동화였다. #이지북#김화요#전학생시리즈#초등고학년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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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전학생 2 : 진실 혹은 거짓》은 친구 관계와 가족,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따뜻한 성장소설이에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친구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을지 고민이 많아지는데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전해줘요. 우리 아이도 1권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후속편이 나왔다는 소식에 무척 반가워했어요. 읽기 시작하자마자 금세 몰입해서 끝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갔답니다. 주인공 소을이는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아이예요. 해외여행도 자주 다니고, 예쁜 반려견도 있고, 멋진 언니까지 있는 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사실 그 모습 뒤에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과 거짓말이 숨어 있어요. 엄마의 재혼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 소을이는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점점 더 거짓말에 기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을이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는 소꿉친구 태오가 전학생으로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요. 과거의 자신을 숨기고 싶은 소을과 그런 소을을 있는 그대로 기억하는 태오의 만남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만들어 냅니다. 여기에 친구 나진의 서운함과 질투까지 더해지면서 아이들의 관계는 더욱 복잡하게 얽혀가요.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친구 사이에서 느끼는 미묘한 감정들이었어요. 가까운 친구일수록 더 기대하게 되고, 서운함도 더 크게 느껴지잖아요. "왜 나한테는 말하지 않았을까?", "이제 나는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닌 걸까?" 같은 마음들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아이들도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태오의 "그때나 지금이나, 정소을이든 노소을이든 넌 그대로니까."라는 말이 오래 남았어요. 완벽한 모습이 아니어도, 실수를 했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나 역시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전해졌거든요. 《전학생 2 : 진실 혹은 거짓》은 거짓말을 한 아이를 단순히 나무라지 않아요.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어떤 외로움과 불안이 있었는지, 그리고 진실을 마주하기까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를 차분하게 보여줍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아이와 친구 관계, 자존감, 진짜 나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돼요.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힘들어하는 아이들, 그리고 우리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한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거짓말과 오해, 질투와 상처를 지나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줄 거예요. 책장을 덮고 나면 "있는 그대로의 너도 충분히 소중해."라는 다정한 응원이 마음속에 오래 남는 작품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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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내 이야기를 들어 볼래?" 책을 보고 읽은 후 느낀점은 "초등고학년이 딱 좋아할만한 스토리 구성과 삽화네". 김화요 작가는 #전학생2 에서 새로 전학온 태오-를 소재로 삼았지만 책의 주인공은 소을이다. 재혼가정의 아이인 소을이는 본인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한다. 알레르기가 있는데 강아지를 키워 봤다느니, 가보지도 않은 프랑스 파리를 가 본 후기, 방송반에 예뻐서 모두가 우러러 보는 언니와 사실은 친하지도 않은데 생일때마다 선물을 준다고 한다던지...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 살았던 태오가 전학을 오면서 소을이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마음에 동요가 생기고, 절친이었던 나진이 그동안의 거짓말이 거짓말인 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둘의 사이는 치닫는다. 감정을 눌러 담은듯한 그림과 속도감 있게 휘몰아치는 이야기로 금방 후다닥 읽혔고 초등학교 고학년인 우리 아이도 순식간에 읽은 후 "재밌다!!!"라며 이야기했다. 다음은 어떤 전학생이 어떤 주제를 줄 수 있을지 시리즈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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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했던 말은 “거짓말은 점점 커져서 결국 자기자신이 제일 힘들어지는 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였어요! 전학생2 ‘진실 혹은 거짓‘의 주인공 소을은 친구들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작은 거짓말을 시작하지만, 그 거짓말이 점점 커지면서 친구들과의 관계까지 흔들리게 되는데요 물론 딸아이도 소을이 거짓말을 한 행동은 잘못되었지만, 왜 그랬는지 마음은 이해가 될 것도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태오가 소을의 비밀을 알고도 기다려 주고 이해해 주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고, 자기도 그런 친구가 있으면 너무 행복할 거 같다고 은근히 소을이를 부러워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