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8)

리뷰 총점 종이책
<성철, 법정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을 읽고
"<성철, 법정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을 읽고" 내용보기
[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성철, 법정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스페셜 아포리즘 "법정스님이 옮긴 법구 108경" 수록<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저자 소개저자 김세중.현재 사사편찬연구소의 대표로 있으며 한국 기업의 역사와 흥망성쇠, 그리고 업종의 변화와 상품의 진화에 대한 연구와 함게 사사를 정리하고 있다.<독서와 논술>,<교양의
"<성철, 법정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을 읽고" 내용보기

[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성철, 법정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스페셜 아포리즘 "법정스님이 옮긴 법구 108경" 수록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저자 소개


저자 김세중.

현재 사사편찬연구소의 대표로 있으며 한국 기업의 역사와 흥망성쇠, 그리고 업종의 변화와 상품의 진화에 대한 연구와 함게 사사를 정리하고 있다.

<독서와 논술>,<교양의 즐거움>,<인생을 날아가는 지혜>,<긍정의 삶>,<달라이라마 지혜의 모든 것>,<지혜의 칼>,<무소유>,<고전 카페>등을 기획하고 집필 하였다.




책 내용


<성철,법성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은 부처님과 세상 사람들 사이에 단단한 다리가 되고자 하셨던 법정, 성청 두 분 스님의 고결한 발자취와 말씀에서 우러나오는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기억에 남는 문장들


p.21

만족할 줄 알면 행복해집니다


외형의 화려함 대신 '내실이 꽉 찬 영혼의 부자'가 되는 길을 뜻합니다. 주어진 소박한 환경에 만족할 줄 알고, 타인과 비교하며 불만을 가지지 말라는 엄중한 경고였습니다.


만족할 줄 알고, 타인과 비교하지 말기. 매일 아침 눈을 떠서 감사일기를 쓰는데 아직은 매일 새로 마음을 의식적으로 행해야 한다. 아직 수행이 부족하단 뜻이겠지. 타인과 비교하는게 나의 마음을 불행으로 만드는 씨앗인 것 같다.




p.78

깨달음은 일상 속에 숨어 있습니다

인간이 무언가에 온 목숨을 다해 열중하고 사유할 때, 우주는 마침내 감추어두었던 진리와 영감의 문을 열어보여 주기 마련입니다.






p.98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병의 뚜껑을 열고 내면의 가장 빈 공간을 향해 진리의 맑은 물을 채워 넣어야만, 우리는 비로소 세상의 그 어떤 세파 속에서도 당당하게 중심을 지킬 수 있는 묵직한 영혼의 무게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옛날에는 나의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나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회피하기 위해 다른 것으로 시선을 돌린 적이 많았다. 그럴수록 마음 속을 더 곪아갔다. 나의 마음을 진정으로 잘 돌보는 자가 세파 속에서도 중심을 지킬 수 있을 꺼라 생각한다.





p.163

내려놓을수록 자유로워집니다

인간의 불행은 내 것과 네 것이라는 소유의 선을 긋고 장벽을 만들면서 시작됩니다.



소유란 무엇일까? 소유를 하며 내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난부터 인간의 소유욕은 늘리기 쉬우나 줄이긴 참 어려운 것 같다. 이것 또한 수행이 필요한 것들 중 하나인 것 같다. 미니멀라이프의 삶을 지향한다.




성철,법정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을 통해 진정한 소유의 의미와 비움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덕목들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추천 독자


삶의 지혜를 얻고 싶은 독자, 무소유 삶 속에서 느끼는 참된 행복을 알고 싶은 독자 등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성철법정승님의무소유잠언집

#김세중

#스타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p*******7 2026.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살다 보면 마음이 복잡해질 때가 있다.더 많이 가지려고 애쓰고, 지나간 인연을 붙잡고 누군가의 말에 상처받으며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한다. 그렇게 하나둘 마음속에 무언가를 쌓다 보면 어느 순간 정작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조차 잊게 된다.《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은 바로 그런 순간에 잠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살다 보면 마음이 복잡해질 때가 있다.

더 많이 가지려고 애쓰고, 지나간 인연을 붙잡고 누군가의 말에 상처받으며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한다. 그렇게 하나둘 마음속에 무언가를 쌓다 보면 어느 순간 정작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조차 잊게 된다.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은 바로 그런 순간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저자 김세중은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무소유, 인연, 침묵, 명상, 마음, 지혜, 자유, 사랑, 행복, 무소유의 삶이라는 열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처음에는 무소유에서 출발해 인연과 침묵을 지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지혜와 자유, 사랑과 행복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시 무소유의 삶으로 돌아온다.


마치 삶에서 불필요한 것을 하나씩 내려놓으며,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찾아가는 과정처럼 느껴진다.


이 책은 특별히 어려운 철학이나 거창한 가르침을 설명하기보다는 우리가 일상에서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들을 통해 삶과 마음을 돌아보게 한다. 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읽다 보면 지금 내가 무엇에 집착하고 있는지 무엇을 내려놓아야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던 사람, 욕심과 집착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은 사람, 삶의 방향을 잠시 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천천히 읽어볼 만한 책이다.

p*******3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찰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성찰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김세중 작가의 손을 거쳐 다시금 만나게 된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은 내게 더없이 귀한 책이다. 비록 나와는 종교가 다를지라도, 언제나 내게 가르침을 건네주는 두 스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일러주며 내 삶의 무소유를 거듭 자각시켜 주는 두 참 스승의 가르침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정리할 기회가 생겨 참으로 감사하다.크게 버리면 더 크게 얻는다는 책머리의
"성찰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김세중 작가의 손을 거쳐 다시금 만나게 된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은 내게 더없이 귀한 책이다. 비록 나와는 종교가 다를지라도, 언제나 내게 가르침을 건네주는 두 스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일러주며 내 삶의 무소유를 거듭 자각시켜 주는 두 참 스승의 가르침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정리할 기회가 생겨 참으로 감사하다.

크게 버리면 더 크게 얻는다는 책머리의 첫마디는 앞으로 내 삶에 두고두고 새겨야 할 가르침이다. 내 안의 수많은 욕심을 내려놓고 만족할 줄 알며, 비울수록 마음이 가벼워지고 다른 이와의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는 진리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 뼈저리게 다가온다. 곁에 있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라는 말씀처럼, 내 가정과 곁에 있는 존재의 소중함을 결코 잊지 말아야지.
고요함 속 평화를 잊고 지내온 내게, 삶의 고요와 내면을 돌보는 시간은 이 즈음 더욱 절실해 진다. 깨달음은 언제나 일상 속에 숨어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마음을 돌보라는 이야기는 지금의 내게 꼭 필요한 말씀이다.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바꾸고 삶의 방향을 움직이듯, 앞으로는 사람들을 좀 더 사랑으로 대하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
좋은 향기는 멀리 퍼지니 덕을 쌓으려 힘쓰고 지나침과 모자람을 경계하라는 가르침처럼, 향기 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일일우일신'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지. 
내려놓을수록 자유로워지고 답은 내 안에 있으니,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다 보면 그 답이 절로 찾아오지 않을까? 사랑할수록 놓아줄 줄 알아야 하고 베푸는 마음이 행복을 부른다 하니, 베푸는 삶을 향한 더 많은 도전이 필요한 즈음이다.
행복이 머무는 길을 만들고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시니, 매일의 삶을 언제나 "카르페 디엠"으로 채워가야 겠다. 

결국 나의 기쁨은 가까운 곳에 있으며 우리 모두가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인식하고 의미 있는 삶을 깊이 고민하며 살아가고자 한다. 내 삶을 차분히 정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두 참스승의 생각에 깊이 감사하며, 이 소중한 책과의 만남이 너무 고맙다.

#성철법정스님의무소유잠언집 #성철 #법정 #김세중 #스타북스 #서평이벤트 #문화충전

YES마니아 : 로얄 p*****o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소유 잠언집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오랜만에 성철 스님의 잠언집을 다시 만났다. '무소유'로 대표되는 법정스님의 가르침과 '무심'과 '해탈'을 말씀하신 성철스님두분의 말씀들은 하루가 다르게 바쁘게 변해가는 현대사회에 어쩌면 평안한 쉼을 주는 안식이자 목마름을 달래주는 오아시스 같은 게 아닐까 싶다. 어릴적 동화(?)속에서 읽었던 우애깊은 형제이야기.가난이 오히려 가족애를 만드는 걸까?풍족해진 세상에서 오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오랜만에 성철 스님의 잠언집을 다시 만났다. 

'무소유'로 대표되는 법정스님의 가르침과 

'무심'과 '해탈'을 말씀하신 성철스님

두분의 말씀들은 하루가 다르게 바쁘게 변해가는 현대사회에 

어쩌면 평안한 쉼을 주는 안식이자 

목마름을 달래주는 오아시스 같은 게 아닐까 싶다. 

어릴적 동화(?)속에서 읽었던 우애깊은 형제이야기.

가난이 오히려 가족애를 만드는 걸까?

풍족해진 세상에서 오히려 욕심이 더 싹트고 있는 이유가 뭘까?

가지면 가질 수록 더 가지고 싶어지는게 인간의 본성인걸까?

그나마 부모 살아생전에는 부모그늘 아래서 우애있는 척 하던 형제들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재산싸움에, 서로 척을 지는 일들이 다반사라고 하니 

살만한 세상이라는데, 더이상 의식주의 해결만으로는 

살아갈 수없는 세상이 된건가..

좋은 말씀이지만 현실에선 뭔가 괴리감이 느껴지는 건..

탐욕은 대물림될수록 무섭게 커진다는 말이 진심 무섭게 들린다.

어떤 경지에 이르면 주변의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있는 걸까?

하루에서 수십번씩 주변상황에 흔들리게 되는 나로서는 

고요함이나 평화라는 말 자체가 너무나 어렵게 느껴지는 데 

너무나 가볍게 느껴지는 인간의 말들속에서 평화를 갖기란 

정말 너무나 어려운 일인듯하다. 

'묵언'이 진정한 평화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오랜시간의 인내와 수련이 필요할른지...

성철스님이 제자들에게 내리신 다섯가지 계율.

지금 내가 지키지 못하는 것들을 콕 찝어 말씀하신 듯해서 뜨끔하기까지 했다. 

게으름과 수다스러움, 세상을 쉽게 살려는 꾀, 맛있는 것들에 대한 탐식, 

그리고 끊임없이 흔들리는 이 마음까지...

성철스님이 보셨다면 분명 호되게 꾸짖었을 것 같은 

내 삶의 모습들에 다시금 반성하게 된다. 

내면의 지혜와 덕을 쌓아가야 함을 강조하셔다고 하는데 

세속의 화려함과 달콤함에 더 눈을 반짝이게 되는 걸 

경계하고 영혼을 살리는 삶을 살려고 애써봐야겠다. 

비울 줄 아는 사람만이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말씀.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더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을 

어떻게 비워야 할는지..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라시는데 

수많은 배신과 미움, 외로움, 갈등들 속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것 만으로도 

이미 어느 정도는 성불을 한 게 아닌가 싶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세상을 너그럽게 대하고 

매사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자 싶지만 

갑작스레 훅 들어오는 분노는 갱년기 떄문인 건지, 

덕을 못 쌓아 그러는 건지...

이 책을 읽으면서 가르침을 읽으면 읽을수록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 건지 끄덕이게 되지만 

진정 중요한 것은 그 가르침들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부처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 만으로도 

이 세상을 조금은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게 아닌가 싶다. 

g*****2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이 책은 제가 진짜 좋아하는 스님, 성철 법정 스님의 잠언을 모아놓은책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법정 스님은대한민국 종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기적으로 손꼽히는고 김수환 추기경님과 법정 스님의 거룩한 만남이 떠오릅니다.법정 스님이 길상사 개원 법회 자리에 김수환 추기경님을 모셔축사를 청하셨고, 김수환 추기경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진짜 좋아하는 스님, 성철 법정 스님의 잠언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법정 스님은

대한민국 종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기적으로 손꼽히는

고 김수환 추기경님과 법정 스님의 거룩한 만남이 떠오릅니다.


법정 스님이 길상사 개원 법회 자리에 김수환 추기경님을 모셔

축사를 청하셨고, 김수환 추기경님도 명동성당 제대에

법정 스님을 특별 강사로 모셔 종교의 벽을 넘는 위대한 강연을 경청하셨다고 합니다.


두 성자의 만남은 종교계의 높은 장벽을 허무는 큰 사건으로

온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는데요.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던 사소한 인연의 씨앗을,

마음의 문을 열어 ‘참된 만남’으로 승화시킨 위대한 영적 결단의 결과였습니다.

‘만남은 스침과 다릅니다’


‘진심은 말없이도 전해집니다’

요즘은 모두가 너무나 말이 많은 시끄러운

시대를 살고 있기에 오히려 스님이 더 그리운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연꽃을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철인데도 너무 더워서 차마 보러가지는 못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연꽃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연꽃(Lotus)’은 예로부터 불교의 진리와 자비를 상징하는 가장 신성한 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우주의 진리를 설법하실 때

연꽃의 생태적 속성에 비유해 수많은 가르침을 들려주셨다고 합니다.


연꽃은 맑고 깨끗한 물속에서는 결코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탁하고 더러운 진흙탕 물속에서만 강인하게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연꽃이

이 세상에서 가장 맑고 순결한 꽃망울을 피워낸다는 사실이

나이가 들수록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두 거목이신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의 삶과 말씀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길을 안내해주는 두 큰 스님의 잠언을

이 한 여름 속에서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무소유’와 ‘무심’이라는 두 개의 큰 화두를 중심으로

앞으로의 인생을 더욱 단순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성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김세중

#스타북

#컬처블룸리뷰단

c******5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성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례식을 하지 마라. 수의도 짜지 마라. 평소 입던 무명옷을 입혀라. 관(棺)도 짜지 마라. 강원도 오두막의 대나무 평상 위에 내 몸을 놓고 다비 해라. 사리도 찾지 마라. 남은 재는 오두막 뜰의 꽃밭에 뿌려라.' 법정 스님의 유언이다. 때문에 실제 스님의 장례에 관은 없었고 들것 위에 천을 덮고 운구를 했다.
"성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례식을 하지 마라. 수의도 짜지 마라. 평소 입던 무명옷을 입혀라. 관(棺)도 

짜지 마라. 강원도 오두막의 대나무 평상 위에 내 몸을 놓고 다비 해라. 사리도 

찾지 마라. 남은 재는 오두막 뜰의 꽃밭에 뿌려라.' 법정 스님의 유언이다. 때문에 

실제 스님의 장례에 관은 없었고 들것 위에 천을 덮고 운구를 했다. 다비식에서 

외친 '스님 불들어갑니다'는 꽤 오래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다.


'쉼은 삶의 정지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부분이다. 쉼이 없는 삶은 삶이 아니라 고역일 

뿐이다.'라는 글인데 결국 스님은 쉼을 '놓음'이라 말하고 쉼이 삶을 살찌게도 하고 

빛나게도 한다고 말한다. 삶을 살아가며 쉼을 포기해야 할 이유보다 쉼을 쟁취해야 

할 이유가 더 많이 생각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게 쉼과 나아감의 균형을 

유지하며 말이다.스님은 항상 물으셨다. '나는 누구인가?'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다음 행보가 가능하다. 존재증명도 가치증명도 못하면서 목적을 위해 질주하는 것은 

고장난 폭주 기관차와 같다. 때문에 스님은 '묻고, 묻고, 또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이렇게 물으며 자신을 끊임없이 비워내는 것, 이것이 무소유의 시작이다. 얽혀있는 

것들에서 놓아지는 것, 쥐고 있는 것들을 놓아주는 것 이럴때 번뇌에 물들지 않고 

생각이 흔들리지 않는다. 작은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아는 삶, 스님은 

그런 길을 걸으셨다.  


스님이나. '월든'의 핸리 데이비드 소로나 간디나 각각의 무소유를 삶에서 실천했던 

이들인데 그들의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는 무소유의 가치가 많고 적음에 있지 

않고 비우고 또 비움에 있음을 알려준다. 때문에 죽음 마저도 소탈하게 초월하며 그냥 

삶의 한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더더더..'의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무소유'는 삶의 방향이 바뀌는 화두가 될것 같다.


법정 스님의 말씀 중 '고독은 인생에서 동반해 가야할 필수 친구다'라는 글귀가 있다. 

고독은 느끼는 주체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삶의 변화가 다르게 나타난다. 혼자 

있으면서 고독하다고 느끼게 되면 수동적이고 부정적인 감정이 강하게 내포된다. 이와 

반대로 혼자 있으면서도 혼자가 아난 홀로 존재한다고 느끼는 감정은 능동적이며 

긍정적인 감정을 가진다. 혼자 있으면서 고독감을 느낀다는 것은 타인 속에 고립되는 

것을 의미하지만, 혼자 있으면서 고독력이 있다는 것은 고독을 즐기며 타인과 함께 

나아가는 존재라는 의미다. 헬스장에 가서 근력을 키우듯 고독을 키우는 힘도 꾸준히 

마음속 근력 운동을 통해 증대시켜야 한다. 언젠가는혼자가 되어야 한다. 혼자가 된다는 

것은 생각과 행동 뿐만 아니라 고독에서 조치도 독립된다는 것이다.

a*****y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북스 / 성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스타북스 / 성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스타북스 / 성철 법정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무심과 비움에 대한 메시지"내 안의 모든 집착을 내려놓고 진정한 비움을 실천할 때비로소 충만과 자유를 얻을 수 있다""조용함과 분주함의 양극단을 초월한 무심의 경지에서만참된 깨침이 있을 것이다"법정스님과 성철스님의 삶에 대한 깨달음을 실은<무소유 잠
"스타북스 / 성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스타북스 / 성철 법정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 무심과 비움에 대한 메시지


"내 안의 모든 집착을 내려놓고 진정한 비움을 실천할 때

비로소 충만과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조용함과 분주함의 양극단을 초월한 무심의 경지에서만

참된 깨침이 있을 것이다"

법정스님과 성철스님의 삶에 대한 깨달음을 실은

<무소유 잠언집> 10만부 돌파기념 완전 개정증보판!

아이들이 방학을 하고 24시간 부대끼며 지내다보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욱이 올라오는 경우가 매일이예요

마음을 정리하려 필사도 해보고 걷기도 하지만

다시 아침에 되면 저녁의 반성이 무색할정도로

너덜너덜해진 상태로 기상하게 되는데요

두 스님들이 이야기하고 실천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아이를 낳아 키우던 

생초짜 주부 시절로 돌아가 욕심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었답니다.





<성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은 

총 10장에 걸친 삶의 진리를 간결하게 다룬 아포리즘의 향연인데요

각 주제에 맞춰진 저자의 풀이 또한 읽는 이로 하여금

글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요

불교가 인연을 귀하게 여기듯

부모라는 자리에 있다보니 자식도 인연이라는 단어로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인간으로 하여금 상처도 받지만 결국 사람을 버티게 하는 힘 역시

인간에게서 얻기에 강제로 맺어진 관계가 아닌

부모와 자식간에는 더더욱 노력이 따라야 된다고..

소리가 아닌 깊은 마음이 오가는 진솔한 대화야 말로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의 문을 여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존재 자체를 깊이 존중 받는 것이 인연을 연결하겠기에

부모라면 응당 이것저것 비교하지 말고

그저 아이가 존재자체만으로도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온마음 다해 풍족히 품어야 된다는 말씀

방학을 기점으로 읽으니 법문말씀도 또 저자의 풀이도 더 와닿는거 있죠





깨달음을 얻겠다며 시간과 돈을 들여

공을 들인다는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일상속에서 몸과 마음을 다해 온전히 집중하는 훈련을 쌓기

즉 생활속에서 명상이 가능하도록 스스로의 내면을 단단히 다진다면

일상의 명상만으로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그러나 스스로를 확신없이 의심하게 된다면

결국 그 의심으로 인해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게 된다.

늘 따로 시간을 내서 무엇을 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앉은 자리 바로 그곳이 명상, 수행의 명당이 될 수도 있다는 것

모든 것은 결국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거겠죠?





소제목을 읽고 초록색의 불교진리를 읽으면

정말 내가 수행자가 된 느낌으로 감탄사가 나오는데요

과거의 후회와 불안한 미래의 걱정은 뒤로 넘겨버리고

지금의 삶에 100% 충실한 것이 결국은 과거가 되고 미래가 되겠기에

두 스님의 비움과 무심 두 단어를 기억하면서

지금 여기 바로 오늘 그것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보려구요

아이들 방학기간에는 마음을 부여잡아도

반나절이면 멘탈이 탈탈 털리는만큼

조용히 육퇴한 시간 마음을 가다듬을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면

종교에 관계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무소유 잠언집> 추천합니다


#성철스님 #법정스님 #무소유잠언집 #성철법정스님의무소유잠언집 #김세중 #스타북스





YES마니아 : 로얄 g****i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성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서평]성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윤회를 믿는 나는 지금 몇 번째의 삶을 살고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다만 업을 닦고 영원히 소멸하기를 소원한다. 인간으로 태어나 생로병사를 겪는 일은 엄청난 고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우주에 생명이 태동된 이후 나는 어떤 시대,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그리고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쓰는 곳에 와 살고 있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는지도 궁금해진다.모든 것, 모
"[서평]성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윤회를 믿는 나는 지금 몇 번째의 삶을 살고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다만 업을 닦고 영원히 소멸하기를 소원한다. 인간으로 태어나 생로병사를 겪는 일은 엄청난 고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주에 생명이 태동된 이후 나는 어떤 시대,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이 글을 쓰는 곳에 와 살고 있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는지도 궁금해진다.

모든 것, 모든 생명의 타고남과 사라짐은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



이미 부처가 있는 세상으로 향하신 두 스님의 말씀은 전쟁과도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생들에게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지침서이고 위로서이다.

그 첫 시작은 일단 자신을 바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가장 소중하다고 믿는 것은 무엇이고 나란 존재는 어떤 것을 담고 살아가는 사람인걸까.



지금 혈연으로 맺어진 부모와 자식은 운명과도 같은 인연들이다. 내가 선택하지 않았어도 인연이 된 사람들, 지인들도 있다.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았다면 이런 인연들은 나에게 닿지 못했을 것이다.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가기 마련이다.

혹시라도 악연이 될까 미리 겁먹고 문을 닫아 둘 필요가 없단다. 세월이 흐른 뒤 돌이켜보면, 그토록 밀어내려 했던 인연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순간이 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의외로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잘 알지 못한다. 자기 마음속에 숨어있는 존재들을 깨닫지 못한 경우가 많다. 외롭고 어두웠던 어린 시절의 내가 여전히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울고 있지는 않은가. 그런 존재를 만나려면 고요해져야 한다.

명상을 하고  침묵을 하고 우주의 위대한 진리를 깨닫는 순간이 오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최근에 왜 그렇게 스토킹 범죄가 많아지고 이별한 전연인들 살해하는 사건들이 많아지는 것일까.

이미 떠난 인연이라면 과감하게 끊어야 하는데 집착이라는 그물에 걸려 허우적 거리게 되면서 내가 갖지 못한다면 차라리 없애고 말겠다는 악심으로 죄를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세상은 살기 좋아졌다고 하는데 홀로 남겨진다는 두려움으로 허한 영혼들은 더 늘어났다.

법정 스님은 '집착'의 찌꺼기를 분별하지 못한 채 혼동하며 살아가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질타한다. 타인을 제멋대로 소유하고 통제하려 드는 이기심. 그건 진짜 사랑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잘 살아가는 것일까. 내 마음 하나를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찌 세상만을 탓할 것인가. 성철, 법정 스님의 말씀에 마음을 열다보니 평화가 찾아왔다.

두 스님이 세상과의 다리가 되고 싶다던 소망이 내게 이어져 '무소유'가 가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없는 것들을 가지지 않고 덜어내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리딩런

h********5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케 스타북스의 신간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마음은 더욱 빈곤해지고 외로워지는 안타까운 시대예요. 손안의 화면으로 온 세상을 접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삶의 평화와 의미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어요. 책 성철·법정 스님의 무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케 스타북스의 신간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마음은 더욱 빈곤해지고 외로워지는 안타까운 시대예요. 손안의 화면으로 온 세상을 접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삶의 평화와 의미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어요. 




책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은 한국 불교의 두 거목 법정 스님과 성철 스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채움보다 비움으로 도달하는 진정한 행복의 길을 제시하는 지혜의 안내서예요.



이 책은 무소유와 무심이라는 책의 두 축을 통해서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방법을 일깨워주세요. 법정 스님의 무소유는 결핍이나 가난을 말하는 게 아니라 소유하되 집착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마음이자 풍부한 소유보다 풍성한 존재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말해주세요.


반면에 성철 스님이 강조한 무심이란 감정의 초월을 의미해요. 칭찬과 비난, 성공과 실패 같은 분별을 뛰어넘어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맑고 강인한 정신적 중심을 뜻해요.




책에는 두 스님의 가르침과 함께 이번 완전개정증보판의 스페셜 콘텐츠 법구108경을 추가로 수록해서 부처님의 지혜까지 깊이 있게 담아놓았어요. 나아가 이해인 수녀의 글을 통해서 종교와 이념의 벽을 허무는 영혼의 연대와 함께 따뜻한 위로를 전해 주세요.


비움은 부족함을 의미하는 게 아니예요. 무심은 무관심을 의미하지 않아요. 그것은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지혜예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삶의 본질을 돌아보고 싶다면 두 스님이 건내주는 이 간결하고 깊은 잠언들을 지친 마음에 양식으로 삼을 때 따스한 위로와 지혜를 얻게 될 거예요.


#성철법정스님의무소유잠언집

#스타북스

#김세중편저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l******3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법정스님은 2010년 3월 11일 일적하였으며, 자신이 창건한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에서 열반에 들었다. 법정 스님은 자신의 사후에 책을 모두 절판하라고 지시하였고,그대로 실행하였다. 필요와 불필요를 스스로 통제하였고,소유와 무소유의 가치를 구분하며 살아오셨다. 법정 스님의 불교적 가치관은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법정스님은 2010년 3월 11일 일적하였으며, 자신이 창건한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에서 열반에 들었다. 법정 스님은 자신의 사후에 책을 모두 절판하라고 지시하였고,그대로 실행하였다. 필요와 불필요를 스스로 통제하였고,소유와 무소유의 가치를 구분하며 살아오셨다. 법정 스님의 불교적 가치관은 무소유에 있으며, 물질적인 집착에서 벗어나, 필요한 것만큼 쓰되, 채우려 하지 않는 것이다. 내 앞에 놓여진 얽매이는 것과 단절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들, 성냄, 탐욕, 어리석음과 멀리함으로서,누구나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하였다. 성철 스님께서는 1993년 11월 4일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열반에 들었으며, 수행과 정진을 실천하였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라는 유명한 법어를 남겼다.






책 『성철·법정 스님의 무소유 잠언집』은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과 성철 스님의 무심의 삶을 살아가는 법을 잠언집에 무소유의 길, 인연,침묵,명상, 마음,지혜,자유, 사랑, 행복, 무송의 삶으로 정리해 놓았다. 유혹과 탐욕을 멀리함으로서, 세상과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의 삶의 만족을 높이는 방법을 구하고자 한다. 성철 스님께서 강조하는 무심은 인간의 삶에서,깊은 깨달음을 얻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면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였다.법정 스님께서는 하찮아 보이는 것을 최상의 가치로 승화시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마음 공부에 정진하며 살아갈 것을 요구하였다. 



내 앞에 소중한 인연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삶 속에서, 성냄과 미움이 생길 때, 한 걸음 물러서서, 깊이 생각한다면, 소중한 인연을 품을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단단하고, 항기로운 삶을 만들수 있고, 삶 속의 갈등을 없애는 비결을 나 자신에게서 찾고자 하였다.





삶은 그런 것이다., 나와 연관된 모든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있으며,그 두가지에 대한 확신을 상대방에게 심어주는 것이다. 이 삶의 원칙을 평생 지킬 수 있다면, 내 앞에 놓여진 수많은 장벽과 갈등은 눈녹듯 사라지며, 내 안의 불안과 공포를 스스로 떨쳐낼 수 있다. 억울한 상화이 벌어진다 하여도,내 삶의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다. 내 앞에 주어진 인연에는 선연도 있고,악연도 있다. 여기에는 절대적인 선연도, 절대적인 악연도 존재하지 않으며, 절대적인 불행도, 절대적인 행복도 존재하지 않는다. 내 삶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으 대할 때, 낯설고,귀찮으며, 차갑게 대하는 모습들이 전화 한 통화,길 바닥에서 상시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삶은 어떤 계기로 인해서, 서로에 대해 관대해지며, 배려하는 마음은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다. 내가 사는 세상이 넓으면서, 매우 좁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내 마음 속에 자연스럽게 배려와 존중이 싹트게 된다. 길에서, 어떤 상황이 나타나더라도, 가벼이 여기지 않으며, 서로를 소중히 대한다면, 그 업보가 나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지혜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사소한 부딪침조차도,그것에 대해서, 무심코 내뱉는 말한마디가 내 삶과 나의 운명을 결정한다.

k*******2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