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란 이런것이다'를 알게 해준 대작! '좁쌀 한톨' 아이를 위해 읽어주다 또 한번 깨달음을 얻게 되었답니다. 청년은 어머니에게 좁쌀 한 톨을 얻어 여행을 떠납니다. 처음 들른 주막 청년은 주인에게 좁쌀 한 톨을 맡기고 다음날 돌려달라 당부를 합니다. 겨우 좁쌀 한 톨을 가볍게 여긴 주인은 좁쌀을 잃어버리고 다음날 청년에게 쥐가 먹어버렸노라 말을 합니다. 이에 청년은 "그럼, 좁쌀을 먹은 쥐라도 내놓으시오!"라고 하지요. 청년의 좁쌀은 쥐로 바뀌었습니다. 다시 여행을 떠난 청년은 같은 방식으로 쥐를 맡기고 다음날 쥐가 고양이에게 잡아 먹히자 이번에는 고양이를 달라 주인에게 말합니다. 이렇게 청년의 쥐는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청년의 여행은 계속 되었고 청년의 고양이는 당나귀가 당나귀는 소가 되었습니다. 청년이 소를 맡기기 위해 들린 주막의 주인은 파는 소인 줄 알고 청년 대신 소를 좋은 값에 팔았다고 합니다. 이에 청년은 지금까지 했던대로 소를 사간 사람을 찾아가 소를 내 놓으라고 말하는데요. 소를 사간 정승은 이미 다 먹었다 말 합니다. 이에 청년의 대답 "그럼 소를 먹은 사람이라도 내놓시오!" 정승은 청년의 비범한 모습에 "그 소는 집안 식구 모두가 먹었으나 가장 많이 먹은 건 내 딸이네"라며 딸을 청년에게 시집 보내게 됩니다. 보잘 것 없던 좁쌀 한톨이 정승집 딸이 되어 돌아오다니!! 이렇게 엄청난 투자가 또 어디 있을까요 자신의 투자 원칙을 지키며 작은 것 부터 차근 차근 큰 것으로 불려나가는 투자의 절대 원칙! 이 책보다 더 쉽게 아이에게 투자를 이해 시킬 수 있는 책이 또 어디 있을까요
선생님은 학교에만 계신게 아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