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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의 변화부터 원격 의료, 웨어러블, 가상현실, 제약·바이오 혁신까지 스마트폰의 상용화가 이루어진 후 이미 다수의 헬스케어 플랫폼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펠로톤은 실시간 운동 강의를 제공하고, 굿알엑스는 미국의 온라인 의약품 가격 비교 정보 플랫폼입니다. 2015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강남언니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줄이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한 바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맞춤형 의료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과 기술을 의미합니다. 디지털 치료 기기는 통상적인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거치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 불면증 등 다양한 질환에서 새로운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예컨대, 스타라커스는 ADHD 환아를 대상으로 한 비약물 기반 디지털 치료 보조 수단으로 2026년 초부터 처방이 이루어졌으며 육아 프로그램에도 나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슬립큐(SleepQ)는 인지행동치료를 디지털로 구현한 기기로 의사가 처방하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인데, 다만 의료기관이 디지털 치료기기를 진료 현장에서 활용하려면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기술은 역사를 바꾼다‘는 말이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의료 현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정되는데, 보건의료인 관계자가 본 도서를 읽는다면 분명 느끼는 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인상깊은 구절 * 비급여는 인정 비급여와 임의 비급여로 구분된다. 인정 비급여는 건강보험공단이 필요성을 인정해 관리하는 항목이다. 임의 비급여는 아직 건강보험공단의 관리 대상이 아닌 항목이다. 요양 급여 대상이 아닌 모든 항목은 비급여로 분류된다. 요양급여 기준 규칙에 따라 정해지며, 급여·비급여 목록표에 고시되어 운영된다. 식약처 허가 이후 건강보험 진입을 위한 첫 단계로 매우 중요한 절차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에게는 핵심적인 과정이다. * 실제 활용과 지속성 면에서는 여전히 한계가 존재한다. 의료진의 낮은 수용성과 불확실한 비즈니스 모델도 주요 과제다. 규제와 시장의 불일치, 디지털 격차, 개인정보 보안 문제도 장벽이다. 💁추천: 보건의료 관계자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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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사회 진입과 함께 정보통신기술과 의료의 융합은 단순한 기술적 진화를 넘어 시대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디지털 헬스케어가 의료 패러다임을 재편하는 실질적인 게임 체인저로 정의하며, 그 성공 조건을 다각도에서 조명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총 6개 파트에 걸쳐 바이오와기술이 결합한 혁신 사업을 보여주는데요.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데이터 활용과 인허가 급여제도, 유전체 데이터 기반 정밀 의료, 대중화되는웨어러블 디바이스, 원격 모니터링과 헬스케어 플랫폼, 소프트웨어 치료기기, 약을 대체할 전자약, VR, AR의 의료적용 등 구체적인 디지털 의료 혁신 사례들을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나아가 AI 신약 개발, 단백질 구조 예측, 수술 로봇, 미용의료 트렌드와 데이터 보안, 디지털 격차 등도 깊이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디지털 헬스케어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세부분야들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미래 의료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도 깊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기술적 찬사에 머물지 말고, 실제 현장에서 이런 기술들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 의료 생태계와 의료 비즈니스가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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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로 다시 쓰는 의료.제약.바이오 산업> #도서협찬 미래 의료 기술이 궁금하세요? 26.7.30(목) ♡디지털 헬스케어, 많이 들어 봤지만 설명하기엔 어렵죠? 정보통신기술과 의료를 융합하여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내가 이 책을 주목한 이유는 디지털 헬스케어는 앞으로 반도체 산업과 더불어 주목받는 산업이기 때문이다. 또한 반도체 주식 외에 다른 주식 관련 종목에서 관심이 가고 중2 아들이 과학을 좋아해서 함께 보고 싶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발전됐다. 원격 의료, 웨어러블 장비, 가상현실의 도입 등까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미래의 의료 기술이 현실이 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속도에 따른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도 있다. 개인 정보 보호 문제, 데이터 보안 문제, 디지털 격차의 문제 등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다양한 분야를 살펴 봄으로써 넓게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보는 걸 추천한다. 특히 생명공학에 관심 많은 청소년들에게는 현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헬스케어로다시쓰는의료제약바이오산업#비제이퍼블릭#디지털헬스케어#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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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현장에서 물리치료사로 수많은 환자들을 돌보며 늘 가슴 깊이 고민했던 것은 병원에 직접 오기 힘든 고령 환자나 중증 질환 환자들에게 지속적이고 정교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이었다. 원격의료를 활용한 방문재활 시스템에 대해 평소 관심이 무척 많았던 차에 최경환 저자의 디지털 헬스케어로 다시 쓰는 의료 제약 바이오 산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최신 기술의 모습을 자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료와 제약 그리고 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어떻게 실제 지형을 바꾸고 있는지 현실적우로 보여준다. 물리치료사의 관점에서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관심이 간 부분은 원격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가 재활 치료의 공간적 한계를 완벽하게 허물어뜨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었다. 퇴원 후 집으로 돌아간 환자들이 적절한 재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맞춤형 운동 처방과 동작 분석을 제공하는 방문재활의 미래는 늘 머릿속으로 그리던 치료 모델이었다. 저자가 제시하는 다채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과 스마트 기기 활용 사례를 접하면서 앞으로 임상 현장의 치료사들이 원격 방문재활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적극 수용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특히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 정부가 AI를 국가주도산업으로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을 매우 비중 있게 다룬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고려할 때 디지털 헬스케어의 적극적인 도입과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고령 인구의 급증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과 지방의료 소외 문제 그리고 의료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정부 차원의 AI 지원 정책과 연계된 디지털 의료산업을 적극적으로 현장에 적용해야만 한다.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케어와 AI진단 보조 그리고 스마트 재활 시스템이 고령화 사회의 단단한 사회적 안전망이 되어줄 것임을 깊이 깨달았다. 더불어 이 책에서 다룬 다채로운 의료 분야 중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 파트 역시 무척이나 흥미롭고 인상 깊게 읽었다. 구강 스캐너와 3차원 프린팅 그리고 AI 기술이 정교하게 결합하여 치과 진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치료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는 모습을 보며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불어닥친 디지털 혁신의 파급력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 치과 분야에서 디지털 진단과 맞춤형 시술이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듯 재활 분야 역시 디지털 시스템과의 결합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느꼈다. 디지털 헬스케어로 다시 쓰는 의료 제약 바이오 산업은 나에게 단순한 지식 축적을 넘어 임상 전문가로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가이드 해준다.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AI와 디지털 의료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환자들에게 더 정교한 방문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료사로 성장하고 싶다. 급변하는 의료 산업의 미래를 먼저 읽고 고령화 시대의 해법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의료 종사자들에게 이 실전 가이드를 추천하고 싶다. #헬스케어 #비제이퍼블릭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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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스마트워치로 건강을 확인하고, AI가 질병을 찾고, 소프트웨어가 치료를 돕는 시대라니!! 에 책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의료의 미래를 쉽고 넓게 보여주는 책이라 너무나도 흥미롭습니다. 저는 특히 관심있는 웨어러블, 원격 의료, 인공지능 신약 개발을 다룬 부분이 좋았는데 평소 사용하던 건강 앱과 스마트워치가 의료 산업과 연결되는 과정을 알고 나니 익숙한 기술도 새롭게 보였어요. 투자에 도음이 될만한 장점만 강조하지 않고 규제, 보험, 개인정보 보호, 의료진의 수용성까지 함께 짚어준 점은 앞으로 계속 참고하려구요. 투자와 미래 트렌드를 이해하는 데 더욱 유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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