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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의 식목일 그 쓸쓸한 뒷모습이 그려지는 사과나무 밑의 풍경
"서른살의 식목일 그 쓸쓸한 뒷모습이 그려지는 사과나무 밑의 풍경" 내용보기
일년에 한번 있는 휴가 기간을 이 열한 번째 사과나무와 눈물로 보낸 특별한 여름휴가 였다 처음의 잔잔한 필체와는 달리 너무나 예리한 사랑에 마음 한켠에 날카로운 잔해가 남는 소설이었다 서른살에 사과나무 밑에서 한없이 기다리고 있었을 한 남자의 마음속에 사랑으로 인해 내 유년시절에는 가져보지 못한 감정의 바다에 들어간듯한 느낌이었다 너무 넘치지 않고 절제된 표현으로
"서른살의 식목일 그 쓸쓸한 뒷모습이 그려지는 사과나무 밑의 풍경" 내용보기
일년에 한번 있는 휴가 기간을 이 열한 번째 사과나무와 눈물로 보낸 특별한 여름휴가 였다 처음의 잔잔한 필체와는 달리 너무나 예리한 사랑에 마음 한켠에 날카로운 잔해가 남는 소설이었다 서른살에 사과나무 밑에서 한없이 기다리고 있었을 한 남자의 마음속에 사랑으로 인해 내 유년시절에는 가져보지 못한 감정의 바다에 들어간듯한 느낌이었다 너무 넘치지 않고 절제된 표현으로 이글을 써내려간 작가의 또다른 신작을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모두 잠든 틈에 읽기 시작했던 소설이 밤을 꼬박 새워 하염없는 눈물과 함께 한 이야기 였다 한 남자가 지독하게 외롭게 쌓아간 사랑이 너무 아파서 그 마음이 전달된듯 싶었다 단 한번 사랑을 하고 단 한번 꽃을 피우기 위해 수천년 을 화석에 갖혀지낸 화석속의 씨앗처럼 상은은 그렇게 조용히 사라져갔나 보다

[인상깊은구절]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은 누구나 한 채의 집을 짓는다. 그러나 언젠가 그는 떠나고, 결국엔 다음 사람에게 집을 넘겨준다. 집을 넘겨받은 사람은 그 위에 다시 집을 짓는다. 그리하여, 그 집을 완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j****2 200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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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목마름을 더욱 심한 갈증으로
"그리움의 목마름을 더욱 심한 갈증으로" 내용보기
열병을 앓던 시절 나도 한지훈처럼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와서 그 아픔을 다시 건드린다는것은 나로 하여금 추억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기회를 주었다. 한 사람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어쩌면 자신을 망각한채 살아가야 하는 무거운 형벌일지 모른다. 그러나 한지훈은 자신의 모습을 형벌이라기 보다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이해하려 애쓴다. 그것이 자신을 넘어지게 할지라도.
"그리움의 목마름을 더욱 심한 갈증으로" 내용보기
열병을 앓던 시절 나도 한지훈처럼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와서 그 아픔을 다시 건드린다는것은 나로 하여금 추억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기회를 주었다. 한 사람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어쩌면 자신을 망각한채 살아가야 하는 무거운 형벌일지 모른다. 그러나 한지훈은 자신의 모습을 형벌이라기 보다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이해하려 애쓴다. 그것이 자신을 넘어지게 할지라도... 호기심에 읽었던 소설책이 끝내는 나의 가슴을 마구 마구 흩트러 놓았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가슴을 졸이며 때론 화가 치미러 오르는 그런 느낌을 갖게 했고 또 오래간만에 나의 두 눈을 젹셔주었다. 지금은 한 여자의 남편으로 한 아이의 아버지로 평범하게 살아가지만 20살 시절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모든것을 준비하던 나의 모습을 지금도 찾을 수 있을지... 한지훈. 그는 축복받은 사람이다. 그렇게 열망하던 한 사람의 사랑을 끝내는 쟁취하였기에 그 시간이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분신을 바라보며 생을 마감할 수 있기에...

[인상깊은구절]
끝까지 바라고보 있을께. 네가 천국의 계단 앞에 이를 때까지 바라보고 있을게. 걱정하지 마. 네가 내 이름을 잊어도, 언젠가...네가 그곳에 가면 네 이름을 목놓아 부를게 반드시 널...찾아갈게.
k******m 200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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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뻐요..
"정말 예뻐요.." 내용보기
요즘 좀 바빠서 책을 많이 못읽다가.. 열한번째 사과나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별로 소설책은 안 좋아했는데 어쩌다가 이 책 1, 2권을 친구에게서 빌려보게 되었다. 밤에 이 책을 1,2권 다 읽었는데 참 슬픈 결말이었다. 너무 복선이 잘되어 있었는지;; 책을 읽다가 끝내용을 거의 알아버렸다. 그래서 약간 시시한 느낌도 났다. 그냥... 많이 접하던, 약간은 식상한 이야기였다. 여주인
"정말 예뻐요.." 내용보기
요즘 좀 바빠서 책을 많이 못읽다가.. 열한번째 사과나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별로 소설책은 안 좋아했는데 어쩌다가 이 책 1, 2권을 친구에게서 빌려보게 되었다. 밤에 이 책을 1,2권 다 읽었는데 참 슬픈 결말이었다. 너무 복선이 잘되어 있었는지;; 책을 읽다가 끝내용을 거의 알아버렸다. 그래서 약간 시시한 느낌도 났다. 그냥... 많이 접하던, 약간은 식상한 이야기였다. 여주인공이 나중에 죽는,... 모, 그런 얘기들.. 하지만 이 책은 한문장 한문장이 다 와 닿도록 예쁘게 쓰여 있었다. 식상한 이야기라고는 하나, 나에게 많은 감동을 남겨 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였다.
k***t 200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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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사과나무
"열한번째 사과나무" 내용보기
엄마가 아끼시는 책중에 하나 열한번째 사과나무이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과나무.... 이 책은 참 슬프다.. 왠지 모르게.. 한 여자만, 평생 한 여자만 사랑할 수 있을까... 남자의 순정, 남자의 눈물, 남자의 고독이 써내려간 지독한 사랑의 노래.. 열한번째 사과나무.. 이 책의 머리말에서는 아물지 않은 상처가 하나 있다면, 그나마 당신은 사랑할
"열한번째 사과나무" 내용보기
엄마가 아끼시는 책중에 하나 열한번째 사과나무이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과나무.... 이 책은 참 슬프다.. 왠지 모르게.. 한 여자만, 평생 한 여자만 사랑할 수 있을까... 남자의 순정, 남자의 눈물, 남자의 고독이 써내려간 지독한 사랑의 노래.. 열한번째 사과나무.. 이 책의 머리말에서는 아물지 않은 상처가 하나 있다면, 그나마 당신은 사랑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나는 아직 어려서 이 책의 뜻을 이해하진 못할것 같다. 이 책에는 아마 내가 아직 어려 모르는 내용이 많은것 같다. 나중에 커서 한번 이 열한번째 사과나무를 다시 읽어 봐야 겠다.
s******4 200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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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시간이 흐르고 나서...- 국화꽃 향기, 가을 동화와는 다른 멜로 소설!
"녹색의 시간이 흐르고 나서...- 국화꽃 향기, 가을 동화와는 다른 멜로 소설!" 내용보기
사실 '열한번째 사과나무'라는 이 소설. 그 누구에게 들은 적도, 직접 본 적도 없었다. 그냥 예스24를 둘러보던 중 베스트 셀러에 올라와 있는 이 책. 열한번째 사과나무. 과연 무슨 뜻일까 하는 호기심과 함께 끌리는 제목을 향해 난 내 카트에 기어이 넣고 말았다. 아직 초등학생인 내게로 온 이 책 두권. 드디어 집에 도착한 열한번째 사과나무 1권. 도착한 날 밤부터 열심히 책에
"녹색의 시간이 흐르고 나서...- 국화꽃 향기, 가을 동화와는 다른 멜로 소설!" 내용보기
사실 '열한번째 사과나무'라는 이 소설. 그 누구에게 들은 적도, 직접 본 적도 없었다. 그냥 예스24를 둘러보던 중 베스트 셀러에 올라와 있는 이 책. 열한번째 사과나무. 과연 무슨 뜻일까 하는 호기심과 함께 끌리는 제목을 향해 난 내 카트에 기어이 넣고 말았다. 아직 초등학생인 내게로 온 이 책 두권. 드디어 집에 도착한 열한번째 사과나무 1권. 도착한 날 밤부터 열심히 책에 심취해 빠져들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1권에선 국화꽃향기나 가을동화 등 다른 멜로소설과 다를 바 없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단지 문체가 좀 더 아름다웠을 뿐. 하지만 2권의 목차의 제목들 역시 나를 다시 책에 끌리게 해서 별수 없이 다시 새벽녘까지 이 책에 파고들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 수록 몸 안에서 복받쳐 나오는 이 느낌을 뭐라 표현해야 할까. 내용보다는 이 이용범이라는 작가의 문체에 난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지금껏 여러작가들의 소설, 수필 등을 읽어왔건만 이렇게 아름다운 문체를 본 적은 없었다. 왠지 단순하고 깔끔하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이 문체는 책이 다 젖을 정도로 내 안의 물방울들이 다 나오게 했다. 과연 이 작가의 힘일까. 별로 감정이 많지 않은 터라 왠만하게 감동적인 소설을 보고는 울지 않았던 나. 그런데..정말 왜일까.. 반정도 읽었을 때, 이제 아예 이용범 작가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나처럼 이 책을 미치도록 읽은 사람이 있을까. 난 드디어 마지막 부분에 지훈의 딸 송이가 나왔을 땐 거의 터져버리고 말았다. 이렇게 스토리를 구성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한 글자 한 글자 꼼꼼히 읽어나갔다.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고 또 다시 읽고...이러다 보니 어느덧 새벽이 되었고, 난 드디어 책을 덮었다. 하지만 그 순간 그 위로 다시 물방울이 떨어지는 건 왜일까..! 잠자리에 누워서도 그 생각 뿐이었다. "이런 게 진정한 사랑이었구나" 하고.. 다음날은 우리 엄마께서도 그 책을 다 읽으셨다. 엄마 역시 눈물을 흘리시는데..한권의 책이 이렇듯 사람을 울릴 수가 있는가. 난 생각했다. 본인도 소설을 쓰고 있지만은 도저히 감정이 복받쳐 올랐다. 마지막으로 날 이렇게 울게 한, 하지만 사랑을 알게한 이용범 작가에게 나름대로 감사한다.

[인상깊은구절]
나도 이젠 넘어졌으면 좋겠어. 내 안에 길러온 죽음들을 꺾어버리고 편안하게 누웠으면 좋겠어.그래서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오랫동안 잠을 잘 수 있었으면.. 단 한 번 사랑을 하고, 단 한 번 꽃을 피우기 위해 수천만 년을 화석 속에 갇혀 지낸 씨앗처럼...
l*****8 2001.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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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련해지는 이야기..
"가슴이 아련해지는 이야기.." 내용보기
열한번째 사과나무... 솔직히 이 책을 작정하고 본 것은 아니고, 내가 보려고 했던 책이 책방에 없어서 그냥 무작정 아무거나 골라온 것이 바로 이 책이었다. 표지가 예뻐서 행복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내려갔는데 첫부분에서는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다. 게다가 난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해서 그런지 학생들이 데모하거나 하는 부분에서는 너무너무 지루했다. 그렇게 1권을 다 읽고 2
"가슴이 아련해지는 이야기.." 내용보기
열한번째 사과나무... 솔직히 이 책을 작정하고 본 것은 아니고, 내가 보려고 했던 책이 책방에 없어서 그냥 무작정 아무거나 골라온 것이 바로 이 책이었다. 표지가 예뻐서 행복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내려갔는데 첫부분에서는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다. 게다가 난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해서 그런지 학생들이 데모하거나 하는 부분에서는 너무너무 지루했다. 그렇게 1권을 다 읽고 2권을 읽어내려가다가 마지막 부분에 송이가 등장할 때는 왠지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이기 때문일까... 게다가 마지막에 민지가 송이를 받아들일 거라고 말한 대목에서는 왜그런지는 몰라도 눈물이 났다. 피도 안섞인 송이를 기꺼이 맞이하겠다는 민지의 마음이 내가 더 고마웠다. 어쨌든...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이 울렁(?)거리고 아련해지곤 한다. 추운 겨울... 따뜻한 책이 필요하다면 이 책은 어떨까...
k****4 200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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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어디 그리 쉬운가
"이별이 어디 그리 쉬운가" 내용보기
열한번째 사과나무. 1권을 하루에 2권도 하루만에 다 읽었다. 책을 천천히 읽는 나로서는 빨리 읽은 셈이다. :) 내가 좋아하는 서정소설이기도 하고... 사과꽃 향기가 날것만 같은 은은한 책표지도 맘에 들고, 참 차분히 잘 써내려간 사랑얘기인 것 같다. 그치만 늘 사랑얘기가 그렇듯 1권을 읽은 후, 내용이 끝나 갈 수록 결말이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지훈이 더 안타
"이별이 어디 그리 쉬운가" 내용보기
열한번째 사과나무. 1권을 하루에 2권도 하루만에 다 읽었다. 책을 천천히 읽는 나로서는 빨리 읽은 셈이다. :) 내가 좋아하는 서정소설이기도 하고... 사과꽃 향기가 날것만 같은 은은한 책표지도 맘에 들고, 참 차분히 잘 써내려간 사랑얘기인 것 같다. 그치만 늘 사랑얘기가 그렇듯 1권을 읽은 후, 내용이 끝나 갈 수록 결말이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지훈이 더 안타깝게만 느껴졌고... 하지만 소설속에서나마 이런 주인공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뻤다고 해야하나.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 또는 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이다.
m***a 2001.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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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의 첫사랑
"한 소년의 첫사랑" 내용보기
제목과 표지가 맘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 어릴적 한번쯤 꼭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도 친한 친구끼리 했던 미래에 대한 약속을 생각하게하는 소설이였으며, 요즘 개인이기주의에 빠져 쉽게 이별과 이혼을 하는 현재 사회형태에 이렇게 지고지순한 사랑도 느껴볼수 있게 만든 소설이라 생각한다. 어릴적 순수했던 한 소년의 사랑이 중년이 되어도 그 사랑을 잊지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
"한 소년의 첫사랑" 내용보기
제목과 표지가 맘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 어릴적 한번쯤 꼭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도 친한 친구끼리 했던 미래에 대한 약속을 생각하게하는 소설이였으며, 요즘 개인이기주의에 빠져 쉽게 이별과 이혼을 하는 현재 사회형태에 이렇게 지고지순한 사랑도 느껴볼수 있게 만든 소설이라 생각한다. 어릴적 순수했던 한 소년의 사랑이 중년이 되어도 그 사랑을 잊지 못하고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작은 개인의 사랑이지만 그 커다란 사랑에 감동받았다. 결국은 서로 사랑했음을 확인하고 주인공 상은이 끝내 숨을 거두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왔다. 오랫만에 책을 보며 눈물 짓게 하는 소설이였다고 말하괴 싶다. 결국은 서로 위기에 닿았던 부부가 상은이 남긴 아이로 해서 가족을 이루는 결말이 더없이 좋았다.
y***1 200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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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아름다운...
"문장이 아름다운..." 내용보기
먼저 이 책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만한 것이 있다. 깨끗한 듯 하면서도 서정적으로 보이는 아이보리색의 바탕에 초록색 글씨 사과나무... 그것만으로도 이 책에서 바라는 여대생들과 여중고생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것이다. 사실 내용이야 여느 서정소설과 같지만.. 어쨌든... 먼저 잡히는 책은 끌리는 책이니까. 그리고 이 글은 울기에 충분한 글이다. 국화꽃 향기에서처럼. 울음을
"문장이 아름다운..." 내용보기
먼저 이 책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만한 것이 있다. 깨끗한 듯 하면서도 서정적으로 보이는 아이보리색의 바탕에 초록색 글씨 사과나무... 그것만으로도 이 책에서 바라는 여대생들과 여중고생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것이다. 사실 내용이야 여느 서정소설과 같지만.. 어쨌든... 먼저 잡히는 책은 끌리는 책이니까. 그리고 이 글은 울기에 충분한 글이다. 국화꽃 향기에서처럼. 울음을 터뜨리기에 충분한 글이다. 유치한 글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나역시 한 번 잡으면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그런 책이다. 그리고 또 다른 점은 이 책은 스토리는 여타 스토리와 비슷한 양상이지만.. 이 책은 문장이 참 아름답다. 문장 한 어구 한 구절... 모두 참 아름답다. 어쨌든.. 10대와 20대 여학생들이 읽기에는 어느 정도 폼도나고.. 괜찮은 것 같다. 이런 책은 상업적으로 우수하다... 내가 볼 때에는. 난 이 책을 읽고 나서 국화꽃 향기를 읽었는데.. 음.. 아마 울기는 국화꽃 향기에서 더 많이 울었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 되기는 이 책이 더 한 것 같다.. 이 책은 아름답다.
s****s 200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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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눈물을 자아내는 ...
"잔잔한 눈물을 자아내는 ..." 내용보기
서점에 갔다가 책갈피 하나를 받았는게 거기에 이 책이 광고 되어 있었다.. 이 작가는 처음 보는 작가였고 .. 제목도 맘에 들고 여기서 찾아보니 독자리뷰에 엄청난 찬사가 있었기에 보게 되었다 솔직히 사람들사이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것같아서 기대는 하지않았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몰라서 유명하지 않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지만 어쨌든 나는 국화꽃 향기나 가시고기처럼 엄청
"잔잔한 눈물을 자아내는 ..." 내용보기
서점에 갔다가 책갈피 하나를 받았는게 거기에 이 책이 광고 되어 있었다.. 이 작가는 처음 보는 작가였고 .. 제목도 맘에 들고 여기서 찾아보니 독자리뷰에 엄청난 찬사가 있었기에 보게 되었다 솔직히 사람들사이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것같아서 기대는 하지않았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몰라서 유명하지 않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지만 어쨌든 나는 국화꽃 향기나 가시고기처럼 엄청난 감동은 기대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뭔가 달랐다 눈에 띌만한 감동보다 뭐랄까.. 자꾸 당기는 16살소년의 마음이.. 너무나 깊었다 지금도 그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 나도 이런 남자가 곁에 있다면 죽어도 .. 아니 결코 죽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a*****k 200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