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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말을 잘하는 사람이 소통도 잘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바뀐 생각은 '좋은 대화는 말하기가 아니라 이해하기에서 시작된다'는 점이었다. 상대를 설득하려고만 했던 대화는 오래가지 못하지만, 상대의 감정과 상황을 먼저 이해하려는 대화는 자연스럽게 신뢰를 만든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이 책은 화려한 화술이나 심리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공감과 경청의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특히 실제 기업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사례들이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이론만 나열하는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직장뿐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과의 관계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느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첫 만남에서 상대의 말투나 대화 속도,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맞추는 것이 신뢰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부분이다. 이전에는 나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상대가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을 먼저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배웠다. 상대를 따라 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존중을 표현하는 방법이라는 설명도 인상 깊었다. 또 하나 깊이 공감했던 부분은 감정이 격해졌을 때 바로 설명하거나 설득하려 하지 말라는 조언이다. 사람은 감정이 앞서는 순간에는 논리보다 감정에 반응한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잠시 시간을 두고 서로 감정을 가라앉힌 뒤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갈등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 실제로 일상에서도 감정적으로 말한 뒤 후회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 '좋은 사람'에 대한 설명도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저자는 항상 "아무거나 괜찮아요."라고 말하는 사람이 배려심이 많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욕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 역시 상대를 배려한다는 이유로 내 의견을 숨기는 경우가 있었는데, 진정한 소통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과 동시에 나의 생각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깨달았다. 자신의 의견을 건강하게 전달하는 것도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중요한 능력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특히 언어 뒤에는 감정이 있고, 감정 뒤에는 가치관이 있으며, 그 가치관 뒤에는 각자의 문화와 역할에 대한 이해가 숨어 있다는 설명은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같은 말을 해도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는 이유가 단순히 표현 방식 때문이 아니라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의 차이 때문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면서 사람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진 것 같다. 이 책은 단순히 대화를 잘하는 기술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를 갖는 것이 관계를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었다. 특히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이나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 발표나 면접처럼 사람을 많이 만나는 환경에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읽는 내내 나의 대화 습관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기보다 해결책을 먼저 말하려 했고, 상대의 감정보다 논리를 앞세우는 경우도 있었다. 앞으로는 상대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충분히 공감한 뒤 나의 의견을 전달하는 연습을 해보고 싶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뛰어난 말솜씨가 아니라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의미 있는 책이었다. 인간관계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말문이막힐때꺼내쓰는대화의기술 #장신웨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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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을 떠올리면 흔히 말솜씨가 뛰어나거나 논리가 탄탄한 사람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은 그 통념을 조금 다른 방향으로 이끕니다. 이 책의 저자인 장신웨 작가님은 베이징사범대학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한 뒤 기업 커뮤니케이션 교육과 조직 컨설팅을 오랫동안 수행해 온 전문가입니다. 바이두와 레노버를 비롯한 300여 개 기업에서 1만 명 이상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소통 교육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검증받은 대화 원리를 담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보다 '상대를 이해하는 기술'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는 점에 집중을 했습니다. 첫 만남에서는 공통점을 찾고, 안전한 대화 소재를 활용하며, 상대의 성향에 따라 접근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는 내용이 이 책에 등장하고 있는데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또 분석형 사람이나 배척형 사람처럼 서로 다른 성향을 단순히 '까다로운 사람'으로 규정하지 않고, 그들이 가진 장점과 사고방식까지 함께 설명하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감정이 격해질 때는 즉각 반응하기보다 잠시 멈추고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라는 내용은 단순한 화술을 넘어 감정 조절과 자기 이해까지 연결되는 조언처럼 느껴졌습니다. 결국 좋은 대화는 입보다 마음과 사고방식에서 먼저 시작된다는 점을 여러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 줍니다.
저 역시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할 일이 많았습니다. 의견이 엇갈리기 쉬운 일을 하다 보면 '맞는 말'을 하는 것과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게 말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사실을 자주 체감했습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상대가 방어적인 상태라면 전달력이 크게 떨어지고, 반대로 상대의 입장을 먼저 인정한 뒤 이야기를 시작하면 같은 내용도 훨씬 부드럽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화술은 말재주가 아니라 상대의 심리적 안전감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라포(Rapport)' 형성이나 적극적 경청의 원리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내용이 많아, 실무 경험과 이론이 균형 있게 녹아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책이 대화를 하나의 '기술'이면서도 동시에 '관계를 만드는 태도'로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말을 예쁘게 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표정, 말의 속도, 비언어적 표현, 감정의 흐름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실제 상황을 떠올리며 읽기 좋았습니다. 단원마다 실전 훈련법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 읽고 끝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직접 연습해 볼 수 있는 워크북에 가까운 느낌도 받았습니다. 화려한 화술을 익히는 것보다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사람이 결국 더 오래 신뢰를 얻는다는 메시지는 인간관계뿐 아니라 조직생활과 리더십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사람들과의 대화가 늘 어렵게 느껴지는 분은 물론, 직장 생활에서 협업과 소통이 많은 직장인, 발표나 상담, 영업, 교육처럼 말을 자주 사용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반대로 '말을 잘하는 법'만 기대한다면 조금 의외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화려한 언변을 만드는 비법보다 사람의 마음이 열리는 과정을 이해하는 법을 알려 주는 데 더 가까운 책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를 이기는 대화보다 오래 이어지는 관계를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은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실용적인 커뮤니케이션 안내서였습니다. #말문이막힐때꺼내쓰는대화의기술 #장신웨 #알토북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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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하대하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살아왔다. 누구나 무례한 말투와 태도로 인해 나의 생각과 어긋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으며,나의 삶에 그들이 개입하거나, 경계에 들어오는 것을 멀리해왔다. 돌이켜 보면, 이런 삶은 인간관계를 좁혀 앞으로 나아감으로서, 나와 마음인 맞는 사람들과 신뢰를 쌓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책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을 통해서, 나의 성향은 어떤지, 내 주변에 함께 일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동안 나와 어긋날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사람은 내향형과 외향형으로 구분한다. 외향형인 사람들은 어떤 장소든, 자신의 존재감을 잘 드러내고, 사람들과 친화력을 보며주고 있다. 반면 내향형은 혼자 지내는 것을 좋아하고,조용하고,고요한 곳을 찾아 다닌다. 책에는 사람의 성격에 대해서, 외향성, 사람중심에 따라서, 은둔형, 분석형, 친절형, 추진형으로 구분하고 있으며,그들과 소통하고,대화하며 일을 하게 될 때, 조심해야 하는 경우,경계를 넘지 않는 방법, 그들이 원하는 바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을 수 있다. 친정한 사람은 어디서든 인정받는다. 책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에는. 사람을 사귀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며, 다른 사람들과 한팀을 잘 이루며, 사람들의 관심을 잘 끌고 나간다 하였다. 실제로 내 주변에 친절한 사람, 잘 베푸는 사람들을 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어떤 일이나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서로 협력하며 일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이들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을 보면, 긍정적이면서, 격려와 응원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느껴졌다. 한편으로 나에게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책에서 언급하고 있는분석형 인간 유형이다. 신중하지만, 엄격한 모습을 드러내며, 완벽을 지향하고 있으며,지나치게 말이 많은 성향을 유지하고 있다.우물주물하고 행동이 느린 사람을 싫어한다느 사실을 보면서,내가 그동안 그들과 일을 할 때 힘든 원인을 알 수 있었다. 천천히 일을 해 내가는 나의 스타일과 맞지 않았던 것이다. 살아가면,나와 마음이 맞지 않은 사람은 꼭 마주치기 마련이다.그들에 대해서, 대화하는 요령 뿐만 아니라,그들이 무엇을 요구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체크해 나가면, 일을 하던지, 인간관게를 맺던지, 덜 힘들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여유롭게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완벽하지 않지만, 일단 행동부터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과 논쟁하거나, 평가에 휩쓸리지 않고, 나 자신의 중심을 잡고 일한다면,스트레스 받지 않고,나만의 인생 페이스로 살아갈 수 있다. 책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을 통해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내가 추구하는 이들의 일하는 방식을 한 번 더 체크해 나갈 수 있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 하였다. 내 앞에 놓여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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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질문이나 무례한 대화 속에서 말문이 막혀 당황했던 경험을 가지고 계실 거예요. 이 책은 그런 순간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 페이스를 유지하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식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말을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하곤 해요. 화려한 언변이나 빠른 두뇌 회전이 대화의 전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자는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재주가 아니라 나의 심리적 중심을 잡는 일이라고 강조합니다. 상대방의 공격적인 언행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 한 걸음 물러서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필요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질 때 비로소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고 나에게 유리한 흐름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책 속에서는 다양한 상황별 대화법이 구체적으로 등장합니다. 직장에서 까다로운 상사를 만났을 때, 혹은 친구와의 대화에서 미묘하게 자존심이 상할 때 쓸 수 있는 대화 메커니즘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나를 비난하거나 곤란한 질문을 던졌을 때, 곧바로 변명하거나 맞서 싸우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대신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되물어보거나, 대화의 논점을 자연스럽게 전환하는 방식을 활용하면 내 감정을 다치지 않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말문이 막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통은 잘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거절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저자는 이러한 심리적 배경을 날카롭게 분석하면서, 스스로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내 상태를 먼저 들여다보고 차분함을 되찾으면, 굳이 화를 내거나 억지스러운 논리를 펼치지 않아도 당당하게 내 의견을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대화의 기술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바로 연습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침묵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대화의 도구로 사용하는 법, 상대방의 말속에 숨겨진 진짜 욕구를 파악하는 법 등은 소통의 질을 한 단계 높여주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굳이 목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짧고 굵은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하는 이들의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말의 기술만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본질을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소통은 결국 나와 타인의 세계가 만나는 과정입니다. 상대방을 무조건 이기려고 하기보다 서로의 선을 존중하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후회 없이 남기는 것이 건강한 대화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책의 문장들이 부드럽고 직관적이어서 대화법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지 않은 사람도 편안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말문이막힐때꺼내쓰는대화의기술 #알토북스 #장신웨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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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말문이 막힐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저자 : 장신웨 📍출판사 : 알토북스 📍장르 : 자기계발 갑작스러운 정적이나 예상치 못한 질문 앞에서 늘 당황하며 입을 닫아버리던 제게, 마치 주머니 속에 쏙 넣고 다니는 든든한 대화 비법 노트처럼 다정하게 찾아온 책이었습니다. 소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지워주고 따스한 용기를 안겨준 참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대화는 말을 많이 하는 능력이 아니라, 상대와 나 사이에 다리를 놓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이 떠오르지 않아 어색했던 순간들, 괜히 한마디를 잘못해 분위기를 망쳤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다양한 대화의 순간에서 출발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어색해지는 순간, 상대의 질문에 적절한 답이 떠오르지 않는 순간, 중요한 자리에서 긴장해 머릿속이 하얘지는 순간까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상황들을 나열합니다 우리는 흔히 말을 잘하는 사람은 타고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대화도 연습을 통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말을 잘하기 위해 특별히 재미있는 사람이 될 필요도 없고, 언제나 완벽한 답을 내놓을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관심을 보이고, 대화를 이어가려는 마음이가장 중요합니다 거창하고 화려한 말재주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열어주는 다정한 공감과 경청의 기술을 일상 속 에피소드를 통해 풀어냅니다. 상대의 말 뒤에 숨겨진 감정을 읽어내고, 부담 없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는 대화의 주도권 잡기 서사가 유기적으로 흘러갑니다. 말재주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상대에게 다가가는 마음의 여유가 부족했다는 부끄러움과 함께, 이제는 대화가 두려운 숙제가 아닌 즐거운 소통이 될 수 있겠다는 따스한 위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색한 순간을 피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문이 막히는 바로 그 순간을 상대와 더욱 깊어지는 기회로 바꾸는 실전 대화법들을 알려줍니다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안도감으로 바뀌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내 마음을 따스하고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단단한 가슴 벅찬 용기를 품게 되었습니다. 대화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말의 기술만 익힌다고 좋은 대화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진심으로 듣고, 나의 마음도 솔직하게 표현할 때 비로소 대화는 관계를 변화시킨다는 진리를 말해줍니다 상대의 말을 잘 듣고, 관심을 보이고, 적절한 질문을 건네고, 진심으로 공감하는 것. 결국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자주 잊고 지내는 기본적인 태도에서 좋은 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대화의기술 #장신웨 #알토북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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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람을 만나고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보다 '어떤 분위기를 만들어야 할까'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에서도, 어르신 수업에서도 처음 몇 분의 분위기가 그날 수업의 흐름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은 사람의 마음을 여는 소통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실용적인 안내서로 나에게 유용히 다가왔다.
특히 저자가 교육심리학을 연구한 전문가라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갔다. 사람의 심리와 관계 형성 과정을 교육심리학의 관점에서 풀어내기 때문에 왜 이런 대화법이 효과적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이나 학부모, 동료와 소통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공략 11. 대화의 긍정적인 기운 만들기 :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공략하라였다. 우리는 대화를 잘하려면 말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말보다 먼저 전달되는 것이 미소, 눈빛, 자세라고 설명한다. 특히, 말은 같아도 자세가 달라지면 전달되는 감정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자신감있는 자세 장착! 훗! 😊 이 내용을 읽으며 나 역시 수업 시간을 떠올렸다. 긴장한 아이에게 먼저 웃으며 눈을 맞추고 이름을 불러주면 금세 표정이 풀리는 모습을 여러 번 경험했다. 어르신 수업에서도 "잘 오셨어요."라는 말보다 밝은 표정과 반가운 눈빛이 먼저 어르신들의 마음을 여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좋은 교육은 좋은 관계에서 시작되고, 좋은 관계는 따뜻한 비언어적 표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각 장마다 제시되는 실천서들이다. 이론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기운 살리기 실전 연습 등 체크리스트와 도표, 실천 과제를 통해 바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았다. 책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일상과 교육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
요즘 학교와 사회에서는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과 공감 능력을 더욱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AI가 발달할수록 사람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며 신뢰를 쌓는 능력이 더욱 경쟁력이 된다는 뉴스도 자주 접한다. 이 책은 그런 시대에 필요한 소통의 핵심이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와 긍정적인 기운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말을 잘하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미소를 짓고,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열린 자세로 상대를 맞이하는 연습을 계속하고 싶다. 작은 변화가 한 사람의 마음을 열고, 좋은 관계를 만들며, 결국 교육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해 준 유익한 책으로 소통과 관계맺음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한 유용한 시간이 되었다. #말문이막힐때꺼내쓰는대화의기술 #장신웨 #지니의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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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서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소통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정말 숨이 턱턱 막힌다는 느낌이 이런 것이구나를 실감하게 되는데 진짜 이런 이들을 상대해야 할 때 어쩌면 좋은가를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그런 대상이 직장이든 내가 원치 않았던 갑작스럽게 가족이 되어버린 사람과의 관계든 어떻게든 피할 수 없는 지경이라면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먹고 살아야하니 업무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을 피할 수 없고 내가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쩌다 보니 결혼이라는 것을 하게 되어 생판 듣도 못한 남이지만 급작스럽게 우리는 이제 가족이니 수시로 만나고 친해지고 대화도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과 함께 할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것은 기본이고 대화 조차 이어나가기 힘들다 보니 정말 울고 싶은 저와 같은 이들에게 이 도서는 큰 도움이 될거예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진짜 결국에는 통하는 말이 따로 있고 관계를 바꾸는 것을 넘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공감 소통 원리가 존재하는데 그동안 나는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이렇게나 답답하고 힘들었구나 싶어서 애잔해진답니다.
이 도서는 수많은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교육 및 인사 관리 컨설팅을 진행한 전문가 장신웨, 그녀가 지니의서재 출판사 신간 도서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관계를 움직이는 대화의 원칙은 소통 훈련에 잘 담겨 있었어요. 이 도서는 다양한 대상 공략법을 제시하는데 만약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이 궁금하다면 첫번째 PART에서 너와 나의 거리 좁히기를 위해 공략 방식을 제시하고 소통 통용 공식 실전 연습 방법을 직접 메모할 수 있게 여백을 주며 다채로운 실전 연습 내용을 직접 기록해두면서 유용한 자료 활용을 도와준답니다.
실제 대화 예시문이 수록되는 것은 기본이고 뛰어난 소통의 핵심이 되는 사례들을 구체적인 실전 적용 방법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즉시 따라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 장점이었는데 어렵지 않으면서도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답답하기만 했던 상대방이 나와 전혀 다른 생각이긴 하지만 이런 상황이었을수도 있겠다는 일종에 납득이 가는 부분도 많아서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하는 느낌이에요. 내향적이거나 말수가 적어서 진짜 이 사람과 어떻게 대화를 이어나가면 좋을지 몰라 막막한 순간이 많았는데 그럼 숨막히는 경우에도 기술을 적용하면 무사히 다음 대화로 넘어갈 수도 있고 생각지도 못한 정보를 습득하기도 하며 그 사람과 통할 수 있는 관계도 되기도 하니 신기합니다. 나는 정말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람이었지만 전혀 알지 못했던 개인적인 정보까지 말을 잘하는 동료는 30분의 짧은 시간에 아주 많이 습득하는 것을 보고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화를 하기에 저런 것이 가능한가 항상 궁금했는데 이 도서를 읽다 보면 매우 치밀하게 계산된 수많은 대화 테크닉들이 놀라울 정도네요. 게다가 저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타고 난다고만 생각 했었는데 물론 그렇게 천부적으로 달변가들도 있지만 저처럼 쑥맥인 사람도 적절한 단계별 소통 훈련을 진행하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갖출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답니다. 제가 가장 흥미롭게 읽고 있는 부분은 바로 천차만별로 모든 사람들이 똑같을 수는 없지만 그런 그들의 특징을 잘 잡아서 적절하게 다루는 방법을 도입해보면 분명 공략할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한다는 것이 놀라웠고 지금 제가 직장에서 거대한 소통의 벽을 느끼는 상사가 있는데 그 분에게 어떤 표현법을 적용하면 좋은가에 대한 일종의 대책을 발견하고 요즘 집중적으로 실전 대입중인데 조금씩 효과가 있는 것 같아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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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은 소통 훈련 10년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입니다. 대화 예절부터 대화를 나눌 때 자신의 정서 관리나 가치이 조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화의 기술과 대화의 길은 다르지 않습니다. 내면과 외면은 함께 훈련하고 수련함으로써 지식과 행함이 하나가 되어갑니다. 그로 인해 더욱 단단하고 자랑스러운 내면을 갖게 될 것입니다. 관계 맺음은 각자의 성향에 따라 그 형식을 달리합니다. 관계를 다루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은 관계 맺음의 필요조차 정반대의 성향을 보입니다. 인간관계의 시작과 끝을 위해 관계 맺기에 신중해야 합니다. 내향적인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야 비로소 사회생활에서 소진한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관계 맺음의 시작 공식은 친절함 보여주기입니다. 친절함이란 다른 사람에게 우호적이고 따뜻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으로 낯선 사람을 경계해 냉정하게 대하지만 친밀감과 유대감이 높아질수록 친절합니다. 같은 무리끼리 서로 어울리기 위해 같은 주파수를 공유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친절함을 베풀면 그만큼 대화가 많아지고 만나는 기회도 잦아집니다. 첫 만남에서 상대와 비슷한 스타일의 소통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예의 있는 대화의 전제이자 상대를 향한 존중입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이 있으면 어디에서든 주목받습니다. 이 독특한 이미지는 대인관계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호감을 주기도 합니다. 같은 민족이나 종교, 교육 배경은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서로 간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합니다. 비슷한 경험이나 교육 배경, 신앙을 가진 사람은 공통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공통점을 찾고자 자연스럽게 더 많은 질문을 하며 상대를 이해합니다. 새로운 집단이나 단체에 자연스럽게 섞이려면 한 단계 높은 관계 맺음 기술을 활용해야 합니다. 사람들이나 조직의 분위기를 살펴야 합니다. 기회는 언제나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고 붙잡으면 거부감 없이 무리에 스며들 수 있습니다. 일할 때 상대의 감정을 배려하고 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여 상대의 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상대를 의중을 헤이라며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볼 수 있고 상대를 이해하면 대화를 나눌 때도 상대의 입장을 고려해 말할 수 있습니다.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을 통해 관계를 바꾸고 소통의 기회를 만들고 늘려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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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 우리는 소통과 교감의 상실 시대를 살아 가고 있다. 비언어적· 상호 주관적 소통의 부재는 우리의 삶의 전반에서 일어 나는데 실제로 타인과의 소통에서 언어가 차지하는 비율이 7%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터치와 표정등과 같은 비언어적 요소들이 담당한다는 연구 결과는 AI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우리의 언어와 소통현실을 그대로 보여 준다. 소통의 부재는 자연스럽게 고독과 외로움으로 이어지고 사회적 고립에 이르게 된다. 소통은 단순히 언어 중심의 메세지를 주고 받거나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데를 형성하는 것이고 서로간의 주관적 세계를 공통으로 구성하는 과정이다. 상대의 말에 공감하고 인정하는 반응은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 들이며 수용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여기에 비언어적 요소들이 적극적으로 작용한다. 이 책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형성과 상대를 이해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과 다양한 소통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공통점의 발견과 신뢰형성을 사람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으로 제시한다. 공통점을 발견하는 것은 대화를 이어가기 위한 ‘꺼리’를 찾는 것으로 공통의 관심사가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대화를 지속할 수 있게 된다. 사람마다 같은 말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고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설명도 눈에 들어 온다. 자신의 생각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고 상대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하고 예의를 지키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 등을 설명하는데 실제로 적용 가능 한것들을 훈련 방법을 통해 알기 쉽게 제안한다. 특별히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그 쓰임새에 집중하는 ‘목수의 눈’을 강조하는 부분과 말을 하기 전에 필요한 세가지 ‘거름망’(진실함, 선의, 신중함) 이야기는 오랜 시간을 머무르게 했다. 말에는 힘이 있다. 그 힘은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위력을 가진다. 말을 유창하게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맞는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의 마음이 열리는 순간 말은 자연스럽게 통한다.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진심’이 필요하다. 처음엔 조금 어렵겠지만 결국 진심은 통하는 법이다.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와 공감하는 마음, 그리고 진심 어린 관심은 마음을 열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