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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성과관리를 잘하고 선택한 책인데, 내 삶의 성과관리도 생각하게 되었다.
인지 편향은 내가 쓰고 있는, 쓰고 있는지도 모르는 안경. 내가 쓰고 있는지도 모르는 안경이 편견으로 작동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정하기 위해서는 인지적 겸손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 기억이 왜곡되지 않았는지, 구성원을 생각하는 마음이 투영되지 않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내 인생의 성과관리에서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과거의 시간을 왜곡하고 있지 않은지, 균형감을 가지고 있는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기억하고 싶은 단어 하나. 생각동사와 행동동사 모호한 목표를 행동 가능한 목표로 만들기 위해서는 동사를 사용해야 하는데, 동사도 2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생각동사: 고려한다. 검토한다. 노력한다. 추진한다. 도모한다. 행동동사: 단축한다. 구축한다. 획득한다. 삭제한다. 런칭한다.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우고, 행동을 한다. 생각동사는 뭔가 했다는 느낌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보여지는 것은 아니다. 세상에나... 매일매일 바쁘게 삶을 살아가는데 생각동사만 작동하고 있었나 싶다. 기억하고 싶은 단어 하나. AI는 감정필터 AI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와우~ 불편한 감정을 미리 정리하고, 더불어 객관적인 이야기를 팁으로 받게된다. AI는 내 불편한 감정을 쌓아놓지 않고 분쇄기로 갈아버릴 것 같다. 불편한 감정이 올라왔을 때, 그것을 버릴 수 있는 곳이 가상공간에 있다. 참 괜찮은 쓰레기통이다. AI, 성과관리, 프롬프트 관련 책이 넘쳐나고 있다. 이 책은 굉장히 인간적인 성과관리 AI 책이다. 개인의 삶도 돌아보게 만든다. 저자의 인간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