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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일을 빨리하기보다 줄이는 법, <일 안 하기의 기술>
"일을 빨리하기보다 줄이는 법, <일 안 하기의 기술>" 내용보기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정말 일을 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카무라 가즈야의 『일 안 하기의 기술』에서 말하는 ‘일 안 하기’는 게으름이나 회피가 아닙니다. 성과와 연결되지 않는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꼭 해야 할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과학적인 업무 습관을 뜻합니다.우리는 일을 빨리 끝내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업무를 일찍 마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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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정말 일을 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카무라 가즈야의 『일 안 하기의 기술』에서 말하는 ‘일 안 하기’는 게으름이나 회피가 아닙니다. 성과와 연결되지 않는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꼭 해야 할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과학적인 업무 습관을 뜻합니다.



우리는 일을 빨리 끝내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업무를 일찍 마칠수록 새로운 일이 더 주어지는 상황도 자주 경험합니다. 저자는 무조건 속도를 높이기보다 연락, 고민, 수정, 대기처럼 업무에 숨어 있는 낭비를 찾아 줄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일을 ‘캐치볼’처럼 생각하라는 조언이었습니다. 내가 공을 받았다면 오래 들고 있기보다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고 다음 사람에게 빠르게 넘겨야 합니다. 확인이나 피드백이 필요할 때 혼자 끙끙대며 시간을 보내지 말고, 마감에 여유가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전체 업무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듭니다.



완벽주의를 내려놓는 태도도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를 만들려고 하면 일정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일정 수준까지 완성한 뒤 먼저 공유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보완하는 방식이 오히려 업무 속도와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메일은 하루 세 번 정해진 시간에 확인하고, 답할 수 있는 내용은 바로 회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할 일을 여섯 가지 정도로 좁히거나, 복잡한 생각을 글로 적어 머릿속에서 꺼내놓는 방법도 실천해 볼 만했습니다.



결국 일을 줄인다는 것은 대충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중요하지 않은 업무를 덜어내고, 중요한 일에 더 깊이 집중하기 위한 선택입니다. 매일 바쁘게 움직이지만 정작 남는 것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일과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새로운 기준을 전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워라밸 #일잘러 #루틴 #회사 #회사생활 #생산성 #자기계발 #업무효율 #업무습관 #번아웃 #시간관리 #최적화 #일줄이기 #일안하기의기술 #매일경제신문사 #매경출판 #일안하기

s*****l 2026.07.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 안 하기의 기술> 나카무라 가즈야, 매일경제신문사, 꼭 해야 할 일만 하는 과학적 업무 습관
"<일 안 하기의 기술> 나카무라 가즈야, 매일경제신문사, 꼭 해야 할 일만 하는 과학적 업무 습관" 내용보기
#도서제공OECD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연평균 노동시간은1,833시간으로, 순위로 따지면 수치가 확인된 36개국 가운데 6위라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이렇게 일하는 시간은 많은 반면,생산성은 높지 않았다고 하는데요이 책의 저자는 '일을 빨리하는' 것이 아니라,'일을 줄이는' 관점에서 접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불필요한 연락, 쓸데 없는 생각과 업무,수정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 등
"<일 안 하기의 기술> 나카무라 가즈야, 매일경제신문사, 꼭 해야 할 일만 하는 과학적 업무 습관" 내용보기

#도서제공



OECD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연평균 노동시간은

1,833시간으로, 순위로 따지면 수치가 확인된 36개국 가운데 6위라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이렇게 일하는 시간은 많은 반면,

생산성은 높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 책의 저자는 '일을 빨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줄이는' 관점에서 접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연락, 쓸데 없는 생각과 업무,

수정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 등의 양을 최대한 줄이고

일을 마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과연 일을 정말 줄일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 책을 읽었는데요

적용 가능한 여러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 차례를 줄인다

일은 '공을 누가 들고 있느냐'의 문제라는

부분이 신선했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공을 들고 있지 않고

"확인해 주세요"라며 가져오는 공을

모두 다시 던져버리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업무의 흐름을 읽고

내게 맡겨진 일을 재빠르게 처리한 뒤

업무 전체 프로세스를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메일을 줄인다

메일을 하루에 세 번까지만 확인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오후 시간을 활용해야 합니다

또한 메일을 받은 즉시 회신하여

반복되는 업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수를 줄인다

이를 위해서 스스로 검토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데요

평소 컴퓨터 화면으로 확인하고 인쇄해서

두번 확인하는 작업만 하고 있었는데,

소리내서 읽거나 뒤에서부터 확인하는 방법도

알게 되어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일을 줄인다'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줄이는 업무 습관을 조금씩 실천하다보면

어느새 '일 잘하는 사람(일잘러)'라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일을 여유롭게 끝낼 수 있는 나를 발견할 것 같아요😄


✒️ 나카무라 가즈야 지음


1986년 교토 출생

데이터 과학 교육 종합 연구소장이자 특별 수석 연구원

교토 세이카대학교, 오사카 오타니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며 경영 행동 과학 학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싶으신 분

✅️ 일을 줄일 수 있다는 개념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 일 잘하는 사람(일잘러)의 노하우를 알고 싶은 분


#워라밸 #일잘러 #루틴 #회사 #회사생활 #생산성 #자기계발 #업무효율 #업무습관 #번아웃 #시간관리 #최적화 #일줄이기 #일안하기의기술 #매일경제신문사 #매경출판 #일안하기 

y****7 2026.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쁜 사람일수록 먼저 일을 지워야 한다 ? 『일 안 하기의 기술』
"바쁜 사람일수록 먼저 일을 지워야 한다 ? 『일 안 하기의 기술』" 내용보기
출판사(매일경제신문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왜 하루 종일 일했는데도 중요한 일은 남아 있을까?제목만 봤을 때는 일을 피하는 요령을 알려주는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다. 『일 안 하기의 기술』이 말하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라, 성과와 상관없는 일을 골라내는 판단이었다.우리는 일을 잘하려면 빨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메
"바쁜 사람일수록 먼저 일을 지워야 한다 ? 『일 안 하기의 기술』" 내용보기

출판사(매일경제신문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왜 하루 종일 일했는데도 중요한 일은 남아 있을까?


제목만 봤을 때는 일을 피하는 요령을 알려주는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다. 『일 안 하기의 기술』이 말하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라, 성과와 상관없는 일을 골라내는 판단이었다.


우리는 일을 잘하려면 빨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메일에 즉시 답하고, 부탁받은 자료를 곧바로 만든다. 나도 “알겠습니다”부터 말한 뒤 그 일이 정말 필요한지는 나중에 생각하곤 했다. 결국 하루는 바빴는데 중요한 일은 그대로였다.


책을 읽다가 휴대전화를 뒤집어 놓았다. 메일함에는 ‘참고’로 받은 메시지가 잔뜩 쌓여 있었지만, 내가 실제로 해야 할 일은 거의 없었다. 정보를 많이 아는 것과 일을 잘하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니었다.


특히 ‘하지 않아도 실패하지 않는 일’을 찾아보라는 취지의 내용 앞에서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다. 무엇을 해야 성공하는지는 늘 고민하면서, 무엇을 멈춰도 괜찮은지는 묻지 않았다. 일을 더하는 사람은 눈에 띄지만 불필요한 과정을 없앤 사람의 성과는 흔적도 남지 않을 때가 많다.


다음 날 메일을 보내며 수신자 한 명을 뺐다. 몰라도 되는 내용이었다. 손가락이 잠시 멈췄지만 그대로 전송했다.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


아쉬움도 있다. 불필요한 보고나 회의를 개인이 마음대로 줄일 수 없는 조직도 많다. 효율을 강조하다 기록과 책임까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몇몇 조언은 조직 문화의 벽을 조금 쉽게 본 듯했다.


그래도 바꿀 수 없는 구조와 내가 스스로 늘린 일을 구분하게 해준다는 점은 분명했다. 상사의 보고 요청은 없애지 못해도, 자료의 글꼴을 여러 번 손보는 습관은 멈출 수 있다. 아, 그동안 나는 일을 많이 한 게 아니라 일을 많이 만들었던 건지도…


책을 덮고 내일 할 일을 적기 전에 하나를 지웠다. 일하지 않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아무 일이나 하지 않겠다는 선언. 지금 내게 필요했던 문장이었다.


#일안하기의기술 #나카무라가즈야 #김수빈옮김 #매일경제신문사 #업무습관 #생산성 #시간관리 #직장인책추천 #자기계발서 #책리뷰

k*******n 2026.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을 캐치볼 처럼 생각 하라
"일을 캐치볼 처럼 생각 하라" 내용보기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설마 정말 일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에서 밀 하는 '일 안 하기'는 게으르게 지내거나 일을 회피하라 는 의미가 아니었다.성과와 연결되지 않는 불필요 한일을 줄이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업무 습관 을 뜻하는 것이었다.책을 읽는 내내 '이건 정말 내 이야기인데?'라는 생각 이 들 정도로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다.저자
"일을 캐치볼 처럼 생각 하라" 내용보기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설마 정말 일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에서 밀 하는 '일 안 하기'는 게으르게 지내거나 일을 회피하라 는 의미가 아니었다.성과와 연결되지 않는 불필요 한일을 줄이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업무 습관 을 뜻하는 것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이건 정말 내 이야기인데?'라는 생각 이 들 정도로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다.

저자는 일을 빨리 끝내는 걸 권하지 않는다. 일을 빨리 끝내봤자 새로운 일이 또 주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그만큼 새로운 일이 더 주어지는 경험을 해보지 않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일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빨리 끝내려고 하기보다 일 자체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에선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다방면의 팁을 알려준다. 다만, 큰 줄기가 되는 이론이 있지는 않고, 저자가 일하면서 얻게 된 여러 팁을 정리해둔 느낌이다. 원하는 부분만 발췌해서 가볍게 읽기 좋다.

내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일을 캐치볼처럼 생각하라는 것이었다. 캐치볼은 내가 공을 받았으면 상대방에게 다시 공을 넘겨야 한다. 일도 마찬가지로, 일을 받았으면 다시 넘길 줄도 알아야 한단 것이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피드백을 받아야 하는 상황, 내가 모르는 게 있는 상황, 업무 분배를 해야 하는 상황 등을 마주하게 된다. 이렇게 협업이 필요할 때는 상대방에게 얼른 넘기는 능력도 필요하다. 특히, 빨리 넘겨서 마감 기한이 많이 남아 있을수록 상대방은 너그러이 받아들일 확률이 높아진다. 아무튼 혼자 끙끙대며 안고 있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물론, 충분히 고민해 보지 않고 나 몰라라 다른 동료한테 떠넘겨버리란 의미는 아닐 것이다. 저자가 일본인인 걸 감안하면, 조직 문화와 동료와의 관계가 수동적이고 폐쇄적인 경우를 염두에 둔 것 같다. 적재적소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비효율적으로 시간만 흐르는 것을 경계하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직장에서는 실수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업 무를 완벽하게 처리하려다 보면 오히려 일정이 늦어 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저자는 완벽한 결과를 기다리기보다 일정 수준의 완성도를 갖춘 뒤 먼저 공 유하고, 피드백을 받아 보완해 나가는 것이 훨씬 효율 적이라고 이야기 한다.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처음부 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애쓰기보다, 빠르게 실행한 뒤 부족한 부분을 수정해 나가는 방식이 업무속도는 물론 결과물의 완성도까지 높여주는 경우 가 많았다. 그래서 더욱 현실적으로 와닿았고, 앞으로도 실무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직장에서는 모든 업무가 중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직의 목표 달성에 직접 기여하는 업무와 그렇지 않은 업무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기보다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해 고, 중요도가 낮은 업무는 과감히 줄이거나 다른 방식 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단순히 시간을 아끼는 방법을 알려주 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바라 보는 관점 자체를 바꿔준 다는 점에서 더욱 설득력 있게 느껴졋다.

s******7 2026.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 안하기의 기술》 줄여서 일하는 법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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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이것이 큰 문제라고 본다. 사소한 일에 정신을 빼앗겨 정작 중요한 업무는 뒷전으로 미루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루는 함정에 빠져 있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이 업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루기 때문일 것이다. 당장 눈앞의 일만으로도 벅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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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이것이 큰 문제라고 본다. 사소한 일에 정신을 빼앗겨 정작 중요한 업무는 뒷전으로 미루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루는 함정에 빠져 있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이 업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루기 때문일 것이다. 당장 눈앞의 일만으로도 벅차다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중요한 일을 시작할 수 없다는 이유를 대는 사람이 많다. 결국 이들은 만족할 만한 업무 성과를 내지 못한다.                  p.34~35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시대는 끝났다. 일은 당연히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고, 취미 생활과 집안일, 휴식까지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말 가치가 있는 것은 '시간'이다. 유능하고 업무 처리 속도가 빠르면 일을 여유롭게 끝내고 개인 시간을 늘릴 수 있을까. 죽어라 일하지 않아도 유능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 정시 퇴근해서 시간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데이터 과학자이자 생산성 향상 전문가인 나카무라 가즈야는 이 책에서 '일을 줄여서 개인의 자유 시간을 늘리는 것과 관련해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다양한 지식과 습관을 소개해준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을 바쁘게 하는 건 당신 자신'이라고. 여유 시간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상태라는 잘 알고 있음에도, 자신도 모르게 일정이 조금이라도 비어 있으면 무엇인가로 자꾸 채워버리는 것이다. 특별히 의식하지 않으면 빈 일정을 할 일로 빽빽이 채워버리고 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일정을 가득 채우는 것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무의식적으로 공백을 두려워해 일정을 채워 넣는 행동부터 고쳐야 한다. 일정에 여유가 있어야 생산성이 올라간다. 업무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며, 일의 가치는 긴급도가 아니라 중요도로 정해야 한다. 




나는 나이가 들수록 성공 확률보다 도전 횟수가 성공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텔레비전 같은 매체를 봐도 '어떻게 저렇게 평범한 사람이 나오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지 않나? 어쩌면 그 사람은 도전 횟수로 성공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도전 횟수는 '행동력'으로 바꿔 말할 수 있다. 요컨대 어떤 일을 하려면 행동력, 즉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머리에만 넣지 말고 꼭 행동으로 옮겨보길 바란다. 그러면 그 행동이 당신의 '습관'으로 거듭날 것이다.              p.222


우리는 어질러진 방 정리를 미루고, 시험 공부를 미루다 벼락치기로 준비하고, 집안일을 조금 이따 하기로 하고, 중요한 업무를 나중으로 미루고, 절약을 미루고, 건강을 미룬다. 물론 우리는 모두 게으르게 행동할 권리가 있고, 해야 할 일을 잠깐 미룬다고 해서 무슨 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힘들지만 중요한 일을 미루고는 더 쉽고, 더 재미있고, 덜 중요한 일을 선택하는 일이 반복이 되고, 습관이 된다면 결국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왜 우리는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야 초조하고, 불안해하며 일을 해치우는 것일까. 힘든 일을 미루는 습관은 환상에서 시작된다. 내가 미루고 있는 바로 그 일이 나중에 어떻게든 될 것이라는 환상 말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미루지 않고 중요도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해야 할 일과 하면 안 되는 일을 구분해 불필요한 사고를 덜어내고, 쓸데없는 작업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누구나 당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일을 뒤로 미루거나, 시간을 질질 끄는 행동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쳐 버리거나, 언제나 막판에 가서야 급하게 일을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을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사서 일을 늘리는 사람, 남이 준 일을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 안 해도 될 연락을 여러 번 주고받거나, 의미를 찾으며 골머리 앓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말을 못 하는 사람과 할 일이 너무 많은 사람에게도 '일 안 하기의 기술'이 필요하다.


책을 덮자마자 바로 실행에 옮겨볼 수 있는, 내 일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스킬들을 알려준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AI가 생산성 높이기를 위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요즘이기에, '일 줄이는 습관'은 더욱 중요해졌다. 이 책은 AI가 대신해줄 수 없는 인간의 선택을 다루고 있다. 언제까지 일에 치여 살아야 하는가 막막해 본 적이 있다면, 번아웃으로 인해 바닥으로 떨어진 듯한 기분이라면, 일의 성과를 높이는 비결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만나보자!


r*******n 2026.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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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기의 기술
"일 안하기의 기술" 내용보기
『일 안하기의 기술』   혹시 회사에서 ‘일 잘한다’, ‘손 빠르다’ 소리 듣는데, 이상하게 남들보다 퇴근은 제일 늦어지는 경험 해보셨나요?일을 빨리 끝내면 쉴 수 있을 줄 알았더니...‘어? 벌써 다 했어? 그럼 이것도 좀 해줘!’ 하고 새로운 작업이 쏟아지는 그 억울함!일명 ‘일잘러의 역설’인데요.나카무라 가즈야의 『일 안하기의 기술』은 오늘은 열심히 일하느라 정작 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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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기의 기술』 

 

 

혹시 회사에서 ‘일 잘한다’, ‘손 빠르다’ 소리 듣는데, 이상하게 남들보다 퇴근은 제일 늦어지는 경험 해보셨나요?

일을 빨리 끝내면 쉴 수 있을 줄 알았더니...

‘어? 벌써 다 했어? 그럼 이것도 좀 해줘!’ 하고 새로운 작업이 쏟아지는 그 억울함!

일명 ‘일잘러의 역설’인데요.

나카무라 가즈야의 『일 안하기의 기술』은 오늘은 열심히 일하느라 정작 내 삶을 잃어가고 있는 분들을 위한 책이에요.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아주 단호해요.

우리가 일에 짓눌리는 이유는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일’까지 끌어안고 있기 때문이라는 거죠.

저자는 일을 잘할수록 일더미에 파묻히는 경험을 직접 한 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이자 생산성 전문가로서 ‘어떻게 하면 일을 똑똑하게 없앨 수 있을까?’를 연구했다고 해요.

 

 

책에서는 막연한 자기계발서처럼 ‘마음을 비워라’ 같은 추상적인 소리를 하지 않아요.

뇌과학, 데이터 등 각종 과학적 연구와 논문으로 검증된 실전 테크닉을 알려주죠.

✔ 불필요한 생각 줄이기 : 쓸데없는 걱정과 잡념으로 소모되는 에너지 끄기

✔ 복잡한 절차 단축하기 : 동선을 줄이고 작업을 시스템화하기

✔ 과도한 연락 끊기 : 비효율적인 회의나 끝없는 메신저 알림 정리하기

✔ 실수 예방하기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 리워크(Re-work) 시간 없애기

 

 

이렇게 쓸데없는 ‘일의 거품’만 빼도 당장 해야 할 일이 반토막 난다는 걸 객관적인 데이터로 보여줘요.

 

 

우리는 어릴 때부터 ‘열심히, 더 많이’ 하는 게 덕목이라고 배웠잖아요.

하지만 직장 생활에서는 그게 오히려 나를 갉아먹는 독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특히 감명 깊었던 건, 단순히 ‘게으름을 피우자’는 게 아니라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지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일을 덜어내자’는 관점이었어요.

방법들도 거창하지 않고 ‘오늘 당장 내 책상이나 메일함부터 이렇게 바꿔볼까?’ 싶을 정도로 쉬워서 부담이 없었어요.

열심히 일하느라 피곤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잠깐만, 너 지금 방향이 틀렸어’ 하고 친절하게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이에요.

 

 

‘일 처리는 빠른데 왜 내 야근은 끝나지 않을까?’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분들께 일독을 권해요.

✔ 일을 잘하면 잘할수록 업무 폭탄을 맞고 계신 ‘억울한 일잘러’

✔ 매일 To-Do List를 작성하지만 늘 시간에 쫓기는 분

✔ 정신없는 업무 카톡과 무의미한 회의 때문에 내 일을 못 하는 분

✔ 과학적으로 업무 효율을 높여 ‘저녁이 있는 삶’을 찾고 싶은 분

 

 

이거 굳이 내가, 또는 굳이 지금 해야 하는 일인가?

 

 

오늘부터는 무작정 일에 달려들기 전에 딱 한 번만 나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건 어떨까요?

책을 덮고 나면 내일 출근길, 그리고 퇴근길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일은 줄이고 내 시간은 늘리는 스마트한 업무 습관, 오늘부터 같이 만들어봐요.

 

 

😍 매일경제신문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0*******g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 안하기의 기술 후기
"일 안하기의 기술 후기" 내용보기
제목과 달리 ‘일을 하지 않는 법’이 아니라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읽으면서 그동안 나도 참 쓸데없는 일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있었구나 깨달았다. 일하는 방식뿐 아니라 생활 습관까지 돌아보고 바꿔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곁에 두고 종종 다시 펼쳐보고 싶다. 두고두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일 안하기의 기술 후기" 내용보기

제목과 달리 ‘일을 하지 않는 법’이 아니라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읽으면서 그동안 나도 참 쓸데없는 일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있었구나 깨달았다. 일하는 방식뿐 아니라 생활 습관까지 돌아보고 바꿔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곁에 두고 종종 다시 펼쳐보고 싶다. 두고두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h*****m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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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일 안하기의 기술을 읽고
"[협찬] 일 안하기의 기술을 읽고"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술/매일경제신문사' 서평단 후기 링크 취합 (컬처블룸★체험,리,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북앤컬처요즘 하루를 돌아보면 "오늘도 정말 바빴다."라는 말은 하는데, 정작 무엇을 했는지 떠올려보면 기억나지 않는 날이 많았습니다. 해야 할 일은 계속 늘어나고, 바쁘게 움
"[협찬] 일 안하기의 기술을 읽고"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하루를 돌아보면 "오늘도 정말 바빴다."라는 말은 하는데, 정작 무엇을 했는지 떠올려보면 기억나지 않는 날이 많았습니다. 


해야 할 일은 계속 늘어나고, 바쁘게 움직였지만 

정작 중요한 일은 뒤로 밀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런 시기에 『일 안 하기의 기술』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고, 

제목보다 내용이 훨씬 더 현실적이고 와닿았습니다.


나카무라 가즈야가 말하는 '일 안 하기'는 

게으름이나 회피가 아니었습니다. 

성과와 연결되지 않는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꼭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과학적인 업무 습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요즘은 여름 휴가철이라

중국 관광객과 국내 여행객이 동시에 늘어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끝이 없고, 하나를 마무리하면 

또 다른 일이 기다리고 있는 요즘인데요  

그래서인지 '일을 잘할수록 더 바빠진다'는 

책 속 문장이 유난히 공감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여유 시간이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가 생긴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몸이 지치면 마음도 지치고, 결국 좋은 아이디어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요즘 더욱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일을 다 붙잡고 있기보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꼭 필요한 일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 

충분한 쉼 역시 일의 일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몸과 마음을 재정비한 후 더 좋은 아이디어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보다 '잘 쉬고 잘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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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회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일 안하기의 기술 ? 나카무라 가즈야>
"[리뷰] 회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일 안하기의 기술 ? 나카무라 가즈야>" 내용보기
제목만 보면 일하지 않고 노는 책 같아 보였다. 부제 “꼭 해야 할 일만 하는 과학적 업무 습관”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니 꼭 필요한 일만 하자는 주의 같다. 어찌 되었든 책을 읽기 전의 느낌은 “많은 일을 쓸데없이 하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어느 정도 내 생각은 맞았다. 저자는 자신을 “생산성 향성 전문가”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는 지금 하는 일
"[리뷰] 회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일 안하기의 기술 ? 나카무라 가즈야>" 내용보기


제목만 보면 일하지 않고 노는 책 같아 보였다. 부제 “꼭 해야 할 일만 하는 과학적 업무 습관”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니 꼭 필요한 일만 하자는 주의 같다. 어찌 되었든 책을 읽기 전의 느낌은 “많은 일을 쓸데없이 하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어느 정도 내 생각은 맞았다.

저자는 자신을 “생산성 향성 전문가”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는 지금 하는 일이 끝나도 또 다음 일이 기다리고 있어서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일을 줄이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직장 생활한 지도 벌써 만 22년 차다. 20년 넘게 도시계획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엄청난 양의 일을 매일 정신없이 수행했다. 몇 개의 프로젝트가 돌아가고,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발주처와 지자체의 전화로 인해 매일 10시간 이상 일한 적이 많았다. 나름대로 일을 줄이는 방법을 익혔다. 이 책을 통해 그런 방법이 더 있는지 확인도 할 겸 읽어보게 되었다.

“할 일이 많은 것은 선택지의 증가와 연관 있다. 요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무엇을 하든 넘칠 정도로 많은 선택지에 둘러싸이게 된다. 할 일은 늘고 쓸 수 있는 시간을 줄어들었다.”

2015년부터 회사 일과 글쓰기를 병행했다. 하루 스케줄이 꽉 찼다. 선택지가 많아지다 보니 정신이 없었다. 하루 24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이것저것 다 하려다 보니 항상 일이 넘쳤다. 왜 한 달에 한 번 번 아웃이 왔는지 이 책을 통해 정확하게 알았다.

“하지 않은 일을 정하면 쓸데없는 생각이 줄어들어 성과가 올라간다. 스티브 잡스도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이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년부터 하지 않은 일을 정했다. 하나씩 정하다 보니 지금 삶이 많이 단순해졌다. 회사 가서도 딱 내가 하는 일만 적고 실행한다. 하고 싶은 일을 늘리는 게 아니라 하지 않은 일을 줄이는 편이 효율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일을 부탁할 때는 부탁한 사람과 부탁받은 사람의 사이가 좋아야 한다. 참고로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간식 등 선물로 전달하는 식으로 간단히 호의를 베푸는 방법을 추천한다.”

팀장과 팀원도 사람이다. 기브 앤 테이크가 잘 되기 위해서는 우선 상호 간 잘 지내야 한다. 사이가 나쁘면 소통이 어렵다. 더욱 더 일을 시키기가 불편하다. 가끔 팀원에게 밥도 사고 선물도 주면서 친해져야 일하기도 수월하다.

“상사가 일을 맡기는 것은 상사가 당신에게 공을 던지는 것과 같다. 당신은 일을 다 하면 상사에게 확인해 달라고 결과물을 건넨다. 이렇게 여러 번 공을 주고받으면서 일을 끝내게 된다. 이 방식이 가장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최고의 방식이다.”

회사에서 요새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팀원이 할 수 있는 일은 맡긴다. 다시 가져오면 수정하고 돌려보낸다. 상사가 시키는 일도 직접 수행하고 중간 중간 보고하고 피드백 받고 수정한다. 이렇게 해야 시간도 줄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메일을 읽으면 미루지 말고 바로 회신하는 게 좋다.”

메일도 그때그때 바로 확인하고 회신한다. 그래야 쌓이지 않는다. 출판사와의 협업이나 가끔 들어오는 강의 요청 메일도 미루지 않고 최대한 정리해서 빨리 처리한다. 이메일을 보낸 사람의 시간도 소중하기 때문이다.

역시 일본 저자가 쓴 책 답게 문체가 깔끔하고 잘 읽힌다. 실용적이다. 이 책을 통해 배운 일 줄이기 기술을 잘 활용해 보고자 한다. 일이 바빠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한다.

*서평단에 뽑혀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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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 안 하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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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투자,자기게발, 스킬 향상, SNS, 일, 업무 공부, 집안일, 육아, 운동, 부업, 휴식, 독서, 게임, 사교 활동 등등 하루에 해야 할 일들이 넘쳐 난다. 일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황에서도 일이 반복되고 있으며, 퇴근 이후에 마무리 해야 하는 일들이 존재한다. 무엇보다도,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되면, 나
"일 안 하기의 기술"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투자,자기게발, 스킬 향상, SNS, 일, 업무 공부, 집안일, 육아, 운동, 부업, 휴식, 독서, 게임, 사교 활동 등등 하루에 해야 할 일들이 넘쳐 난다. 일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황에서도 일이 반복되고 있으며, 퇴근 이후에 마무리 해야 하는 일들이 존재한다. 무엇보다도,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되면, 나 자신도 모르게 일중독자가 되어 버리는 것이 허다하다.





복잡해진 사회인에서, 직장인은 숨어있는 불안과 걱정과 싸워야 한다. 집안에서 자기의 역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척 문제, 동료들에 대한 관계 유지, 고부간의 갈등 문제 등 산적해 있는 일들 대문에,마리가 아픈 경우가 있다.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여서 생기는 문제들은 유교적 덕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서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이 책은 멀티테스킹을 줄여 나가면서,내가 해야 할 일들만 할 수 있도록 한다. 직장 안에서, 보이지 않는 경쟁은 숨막히게 한다. 일을 나에게 던지고 다른 일을 하는 동료가 있으며,그럴 때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도 고민한다.시간이 부족해도, 어디에 하소연하기 힘들고, 스스로 자괴감,죄책감이 들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월급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직장 분위기 속에서,이 회사에서 잘릴 수 있다는 불안은 자기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되는 원인이 생겨나고 있다. 



서로 도움을 주지 않고, 내가 해야 할일을 꼬박 꼬박 해 나가는 것, 남에게 민폐가 되지 않으며, 자신의 역할을 한다면, 스스로 무너지지 않고,내가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는다. 내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되, 쓸데없는 일들을 줄여 나가는 나르 위한 일상 뿐만 아니라, 워킹 전략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k*******2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