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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해하는 기술》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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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나를 이해하는 기술》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길잡이미하엘 보르트/ 북캠퍼스 (펴냄)최근에는 심리학이나 인문학 분야의 책들이 독자가 자신의 감정과 가치, 관계와 활동, 고통과 죽음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도록 철학적 개념틀을 제공하기도 한다. 우리는 흔히 심리학을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자기계발서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으려 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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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나를 이해하는 기술》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길잡이

미하엘 보르트/ 북캠퍼스 (펴냄)








최근에는 심리학이나 인문학 분야의 책들이 독자가 자신의 감정과 가치, 관계와 활동, 고통과 죽음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도록 철학적 개념틀을 제공하기도 한다. 우리는 흔히 심리학을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자기계발서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요즘 트렌드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답을 주기보다, 그동안 당연했던 것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갖게 한다.




책 제목만 보면 자아를 분석하는 심리학 입문서처럼 보이지만, 막상 읽어 보면 저자는 끊임없이 철학으로 우리를 이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어쩌면 흔한 질문을 감정, 가치, 자유, 관계, 행복, 죽음이라는 삶의 가장 본질적인 주제들과 연결하며 하나씩 풀어 간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자신을 이해하라'는 말을 좀 더 실제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우리는 흔히 자신의 감정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화가 난 이유를 묻기보다 화를 참는 데 익숙하고, 슬픔을 이해하려는 노력보다는 빨리 극복해야 할 감정으로 여기는 것은 한국 사회의 관습이 아닌가?


이 책은 감정을 단순한 기분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려 주는 신호라고 말한다.



이 대목을 읽으며 최근의 내 모습을 떠올렸다.

무언가를 선택할 때조차 '내가 정말 원하는가'보다 '이 선택이 더 효율적인가'를 먼저 계산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감정보다 타인의 기준에 더 익숙해진다.




'지금의 삶은 정말 당신이 선택한 삶인가?'

특히 '가치'를 다룬 장이 최근의 내게 와닿는 부분이었다.





우리는 행복을 목표로 삼지만, 정작 무엇이 중요한 가치인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돈, 성취, 인정, 안정…. 그것들이 정말 내가 원하는 가치인지, 아니면 사회가 중요하다고 말해 온 가치인지 구분하지 못한 채 살아가기도 한다.



책은 가치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발견해 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표현이 인상 깊었다. 삶의 방향은 어느 날 갑자기 결심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며 반복해서 자신을 들여다보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는 뜻처럼 느껴졌다.







관계를 다루는 부분도 흥미로웠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지만, 그렇다고 많은 관계가 반드시 좋은 삶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우정과 사랑은 상대를 소유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저자의 시선은 요즘처럼 관계가 빠르게 맺어지고 쉽게 끊어지는 시대일수록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







오히려 인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더 진지하게 살아갈 수 있다. 죽음을 외면하지 않을 때 오늘 하루도 조금 더 선명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철학의 오래된 통찰이 담겨 있는 책이다.




우리는 평생 자신을 찾으려고 애쓴다. 그러나 어쩌면 자신을 찾는다는 것은 숨겨진 진짜 나를 발견하는 일이 아니라, 매 순간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끊임없이 선택하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결국 나를 이해하는 기술은 자신을 분석하는 능력이 아니라, 자신에게 끝까지 질문을 멈추지 않는 태도라고 이 책은 말한다.








#나를이해하는기술 #미하엘보르트

#북캠퍼스 #철학책 #인문학 #자기이해

#자기성찰 #철학하는삶 #감정의이해



r******7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는 내면을 단단히 하는 철학 수업 『나를 이해하는 기술』
"흔들리는 내면을 단단히 하는 철학 수업 『나를 이해하는 기술』"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나를 이해하는 기술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스스로를 깊이 알고 싶은 욕구에서였다.내면의 불안과 혼란을 다스리려면 자기 이해가 필수라고 느꼈다.그동안 감정과 생각에 휘둘려삶을 헤매던 경험이 많았기에나를 이해하는 부분에 대해서'기술'이라고 부르는 부분에 대해서흥미로웠다.나와 나의 삶을 철학적으로 새롭게 바라
"흔들리는 내면을 단단히 하는 철학 수업 『나를 이해하는 기술』"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를 이해하는 기술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스스로를 깊이 알고 싶은 욕구에서였다.


내면의 불안과 혼란을 다스리려면 

자기 이해가 필수라고 느꼈다.


그동안 감정과 생각에 휘둘려

삶을 헤매던 경험이 많았기에

나를 이해하는 부분에 대해서

'기술'이라고 부르는 부분에 대해서

흥미로웠다.


나와 나의 삶을 철학적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길을 

'기술'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었다.


또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코칭에서 만나는 고객들이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는 창구로

연결할 수 있을거라는 시선으로

책을 읽어나가고 싶었다.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고전적 물음으로

저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행복, 사랑, 고통, 죽음과 같은 

삶에서 겪고 있는 주제들과

근본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진정한 행복이란 

기쁨이나 순간의 성취가 아니라,

자기결정과 충만한 관계, 

그리고 의미 있는 활동이

조화를 이룰 때 찾아온다고 말한다.



감정을 단순 억제가 아닌 

삶의 나침반으로 해석하며,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을 

삶의 중심 축으로 제시했다.



책을 읽는 동안

나 자신과 거리를 두고 

객관적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좀 더 깊이 나를 느낄 수 있었다.


책은 총 8장으로 나눠서 나를 이해하는 기술을 전달한다.


1장 ‘자기 자신에 대해 태도 취하기’는 

자신에 대한 거리 두기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코칭에서 고객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다양한 기술을 사용한다.

1장과 연결되는 부분이었다.


2장의 ‘자기결정’은 

삶의 기준을 타인에게서 찾지 않고 

스스로 세우는 자유의 의미를 깊게 설명하고 있었다.


자신의 가치와 신념은 중요하다.

그 가치와 신념에 집중하여,

고객이 스스로 방향을 잡도록 

지원하는 데 응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3장과 4장은 가치와 감정에 대해 다루는데,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삶의 의미를 안내하는 신호로 보는 

통찰이 인상 깊었다.


코칭 과정에서 고객의 감정을 인정하고 

의미를 탐색하는 자세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5장에서는 ‘행복한 삶’과 ‘의미 있는 삶’ ‘성공한 삶’을 

구분해 설명하고 있다.


삶을 3가지로 나누워 설명하는 부분이 참신했다.



6장부터 8장까지 관계, 일,

그리고 고통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삶의 여러 영역을 철학적으로 성찰하고 있다.


어려운 감정과 상황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태도,

즉 관점 전환의 중요성이

코칭의 종착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기 전

자기이해에 대해 막연한 동경이 있었다.


책을 읽은 후에는 

내면을 바라보는 구체적인 방법과 

태도를 알게 되었다.


이해와 수용,

자기결정이라는 핵심을

마음에 새기며 나와 타인에 대해

 더욱 너그러워지는 마음이었다.


책을 읽고 어떤 부분을

삶으로 적용해볼까 고민해보았다.


첫째, 매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연습을 하려고 한다.


둘째, 선택의 기준을 스스로 세우고 

타인의 기대에서 자유로워질 것이다.


셋째, 내 감정을 억압하기보다 

의미를 탐색하며 삶의 나침반으로 삼겠다.


고통과 실패를 피하지 않고 

성장의 밑거름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지킬 것이다.


<나를 이해하는 기술> 도서를 통해

내 삶을 단단하게 세울 수 있었다.


자기 내면으로부터 출발하는 성찰과 변화는 

어떤 외적 조건보다 오래간다.


나는 ‘나’와 진정으로 만나고, 

삶을 주도하는 길을 다졌다.


이해되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

풀리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

답답함이 올라온다면

<나를 이해하는 기술>을 펼쳐보길 바란다.


더 깊고 단단한 자기이해가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나를이해하는기술 #미하엘보르트 #북캠퍼스 #내면 #철학 #감정

c****m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이해하는 기술 :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길잡이
"나를 이해하는 기술 :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길잡이"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고 말합니다.정말 그럴까요?남들이 말하는 내 모습에 의아해하고,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었는지 스스로 놀라기도 합니다.남들이 말하는 내 모습이 아닌 내가 스스로 보는 내 모습은 어떤가요?이 책은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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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남들이 말하는 내 모습에 의아해하고,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었는지 스스로 놀라기도 합니다.

남들이 말하는 내 모습이 아닌 내가 스스로 보는 내 모습은 어떤가요?


이 책은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생에서 지금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닫게 해 줍니다.


책의 출발은 소크라테스에서 시작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델포이 신전의 글로 대표되는 그의 철학은 자신 이외의 바깥세상을 바라보던 당시의 철학을 자신의 내부를 바라보게 만드는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나에 대한 관심은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좋은 인생, 올바른 인생, 성공한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성공한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성공한 인생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국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어할 것입니다.

저자는 행복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가?

첫째, 우리는 강렬한 긍정적 감정을 말할 때 행복이란 말을 쓴다.

둘째, 행복은 보다 장기간 지속되는 만족감을 의미할 수도 있는데, 이는 순간적이고 강렬한 감정이라기보다 긍정적이고 보다 밝은 기본 정서다.

행복이란 자신의 삶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긍정하는 것이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모두가 알고 있는 행복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지막 세번째 행복의 정의가 새로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긍정'하는 것.

감사를 하면서도 그것에 대해 얼마나 진정성있게 긍정하였나?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반성합니다.

행복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기술서와 가벼운 책만 읽어서인지 쉽게 읽히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나를 들여다보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북캠퍼스 #나를이해하는기술 #미하엘보르트

l*****0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스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적분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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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신해철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가사에 철학적 의미를 담아 부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노래의 가사는 늘 마음 한구석에 뭔가를 남기는 것 같습니다.”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오늘은 나를 만나고, 더 나아가 이를 이해하는 책을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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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신해철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가사에 철학적 의미를 담아 부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노래의 가사는 늘 마음 한구석에 뭔가를 남기는 것 같습니다.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오늘은 나를 만나고, 더 나아가 이를 이해하는 책을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십 중반에 다다른 지금 생각해 보니 나이듦이란, 결국 나를 이해하는 머나먼 인생의 여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온전히 나를 만나, 직면하고 나를 이해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특히 삶을 직시하고 나를 직면하는 일이란 누구나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철학자이자 예수회 신부인 저자의 배경이 스며든, 철학적 이성과 인간의 감성 그리고 영성이라는 3가지 요소를 결합하여 나를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의 삶을 찾아가는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를 이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책을 읽는 독자들의 사고와 사유의 길을 함께 걸어가면서 차분한 어조로 길잡이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습니다.


저자가 던지는 핵심질문은 과연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로 귀결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도 언급되는 것처럼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는 쉽지만 쉽지않은, 가깝지만 가깝지 않은 역설의 극치를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이는 아마도 삶을 살아내는 인간의 숙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나에게 드러난 눈에 보이는 현상을 넘어선 보이지 않는 스스로의 내면의 동기를 그대로 직면해 나가는 힘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이 책에 대해 마음으로 느끼고 싶은 포인트는, 나를 이해하는 기술이란 바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볼 줄 아는 지혜마치 자신에 대한 삶을 분해하거나 해석하여 쪼개는 미분을 하는 것 아니라차분하게 나의 있는 그대로를 하나씩 쌓아서 스스로를 완성해 가는 자신에 대한 적분의 삶의 여정이란 생각을 듭니다. 또한 이는 성철스님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본질과 연계하여 사고해본다면 더 깊이있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 책은 세상이 밀어부치는 ‘보여주기식’ 양(陽)의 삶과 나를 보여주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내밀의 나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하는 ‘음(陰)의 철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현상보다 고요한 내면의 본질에 집중하게 만드는 책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은 나에게 다가가는 철학적 접근방법인 도道의 길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의 전개의 커다란 흐름은 정답을 보여주기 보다는, 나와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사고의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I의 놀랍고도 화려한 진화 과정에서 철학의 역할은 더욱더 커질 것으로 봅니다. AI 시대의 본질인 ”인간으로 회귀“라는 대명제에 앞서,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이해하는 사유 행위 자체는 인간의 정체성과 존재에 대한 실존實存의 진정한 의미에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이 될것입니다.


오늘도 영혼없이 모니터에 앉아 AI와 대화를 나누고 계신가요? 나를 찾는 그리고 이해하기 위해 컴퓨터를 끄고 핸드폰을 집어넣으며 스스로를 마주하고 진정어린 대화를 나눠보는 일은 여러분을 지키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나를 알고 이해하는 일은 결코 유행하는 성격의 유형검사나 타고난 기질을 이야기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쉽지않은 사유의 길을 함께 걷는 길동무가 되고 나를 찾아가는 여정의 동반자 되어, 그 첫발을 내딛는 진실한 마중물 같은 책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가는 책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를 이해하는 기술 #북캠퍼스 #미하엘 보르트

o******0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이해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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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아주 오래 전에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 하지만 아주 단순한 명제처럼 스스로가 자신을 안다는 것은 쉽지 않다. 아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인가? 나 스스로도 내 자신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으나 여전히 내가 나를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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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 하지만 아주 단순한 명제처럼 스스로가 자신을 안다는 것은 쉽지 않다. 아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인가? 나 스스로도 내 자신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으나 여전히 내가 나를 모르겠다.


간혹 자신에 대해 잘 안다는 사람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내가 나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필자는 우리의 삶에 대해 사색하고, 생각과 감정에서 거리를 두는 법을 배우라고 한다. 나 자신에 대해 너무 깊이 관여하지 않고, 제 3자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라고 하는데,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내가 살아온 기간과 상관없이 내가 살아온 삶을 들여다보자. 그리고 우리가 살아온 삶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살펴보는 것이다. 그렇게 내 삶에 대해 내가 특정 태도를 취하는 연습을 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자기지각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타인의 시선과 상관없이 스스로 결정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할 때도, 남들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루고 있을 때 조차도 타인과 끊임없이 비교하고, 스스로 만족해하면서 행복을 누렸던 기억이 별로 없다. 늘 남들과의 비교선상에 나를 올려놓고 있었던 것이다. 내 삶은 내 스스로 결정하지 못했고, 타인들과 충만한 관계를 맺지도 못했다. 능동적인 삶을 이끌어가기보다 하루하루 버티는 삶을 살았다.



당신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행복한 삶에 대한 정의는 무엇이며, 행복한 삶의 대한 평가의 기준은 무엇인가? 필자는 행복한 삶, 좋은 삶, 의미 있는 삶이라는 말 대신에 최선의 삶의 방식으로 '성공적인 삶'을 제안한다. 성공적인 삶에는 위에서 언급한 모든 좋은 삶들이 포함된다. 능동적인 활동이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낸다.


우리의 삶이 '성공한 삶인가'가에 대한 판단은 누가 하는가? 동일한 상황에서도 평가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 언제나 평가하는 사람의 해석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나에게 있다. 스스로 판단하기에 '성공적인 삶'이면 그대로 좋다. 나의 판단에 대해 어느 누구도 왈가왈부해서는 안된다.


대체적으로 성공한 삶에 대한 평가는 죽음을 맞이하는 회고 시점에서 이루어지기 마련이다. 현재는 모든 것이 진행형이고, 죽음을 앞둔 시점에서 비로소 많은 것들이 끝을 향하고 있거나 끝이 났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성공적인 삶은 내가 긍정할 수 있고 감사함을 느끼는 삶이 아닐까? 타인의 기준보다 스스로 정한 기준에 따라 성공적인 삶이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p********o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