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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AI / 맷 브리턴 /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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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AI #맷브리턴 #다산북스 #알파세대 #알파세대특징 #양육 #학습 #일상 #소비 #욕망 #생태 #세태 #미래전망 @dasanbooks 출판사로부터 #가제본 #도서제공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AI가 이번 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에게 미친 영향이 이채로울 지경이라 궁금함이 일지 않을 수 없었다. AI세대라고 불리는 알파세대가 이 시절에 받은 영향과 앞으로 미칠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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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AI #맷브리턴 #다산북스 #알파세대 #알파세대특징 #양육 #학습 #일상 #소비 #욕망 #생태 #세태 #미래전망 @dasanbooks

 

출판사로부터 #가제본 #도서제공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AI가 이번 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에게 미친 영향이 이채로울 지경이라 궁금함이 일지 않을 수 없었다. AI세대라고 불리는 알파세대가 이 시절에 받은 영향과 앞으로 미칠 영향력이 궁금해져 다가섰다.

 

+ 저작 빛깔

 

: 저서에 대하여

저자는 소비 트렌드 전문가이자 기업 전략가라고 한다. 이런 분야의 저자이다 보니 먼저 미래 산업의 주체로써 알파 세대를 보며, 본서의 부제가 [AI와 함께 자라난 신인류는 무엇을 소비하고 욕망하는가]인 것도 당연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비단 본서를 소비와 경제 생태계의 변화만을 논한 책이라고 볼 수는 없었다. 이건 인류적 차원의 생태 변화이자 세태의 전환이라고 받아들여졌다.

 

특히 본서는 저자 본인의 인생사를 기반으로 과거의 일상이 어떠했으며 현재와 곧 닥쳐올 미래의 삶의 형태가 어떠할지 비교해주는 초반부도 인상 깊지만, 아무래도 알파 세대가 자라온 과정과 그 세대가 살아갈 미래를 그려주는 중반 후반 부분이 몰입하게 한다.

 

양육, 학업, 취미, 일상, 정서적 동반자, 부의 이동 등의 면면에서 이들의 삶은 기존 세대와 많이 다르다. 스마트 기기들에 배려적인 양육환경, 더 이상 학업에서 독해와 암기만을 중시하지 않는 환경, 수시로 배울 바탕을 AI의 도움으로 스스로 찾아나가는 까닭에 교육 자체를 대학까지 연연하지 않는 성향, 크리에이터의 시대를 지나 누구나 크리에이터도 프로그래머도 기업인도 될 수 있는 환경, 매칭 서비스로 가볍고 신속한 관계나 챗봇이 대상인 관계들로 더욱 외로워질 세대, 그때그때의 끌림으로 대상을 선택하던 시대에서 AI가 대리 선택을 하며 소비하는 시대, 그리고 베이비붐이 쌓은 부가 이들에게로 대거 이동할 것이 예측되는 시대다.

 

 

본서에서는 AI 이후 급변할 세상과 그 변화의 중심에서 나고 자라는 알파 세대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직 사회학자나 인류학자의 저작으로 이 사안을 다룬 저작은 못 읽어보아서 단언하기 어렵겠지만, 본서는 미래의 산업과 알파 세대라는 주제로, 우리에게 언뜻 다가올 미래와 그 미래에 적응할 대목을 대략적으로 일러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 감상

 

이 책에서 알파 세대에게 AI는 도구가 아니라 사회 운영의 주체라는 것과 기술 발전으로 AI챗봇이나 피지컬 AI에 의존하면서도 더욱더 외로운 세대가 되어갈 거라는 것, 이제까지의 교육 방식을 초월할 세대라는 것, 삶 전반의 변화 속에서 이동하는 부의 주체가 되리라는 것 등이 인상에 남았다.

 

나로서는 다음 산업의 주체를 돌아보는 본서도 의미있겠으나 겨우겨우 변화를 받아들이며 버거워하는 세대와 자란 이후 적응해 가는 세대에게 다가올 미래는 어떠한지도 다뤄주는 저작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본서는 경제와 산업을 중심으로 알파 세대를 헤아려 본다. 다른 방향성의 저작이었다면 아마 분량도 이보다 훨씬 넘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사회학과 인류학적 시각도 더욱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책이기도 하다.


한정된 시각이고 논의지만 이 시절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논하는 저작이다. 알파 세대에 대한 의문만이 아니라 곧 다가올 다음 날들의 변화가 궁금하다는 모든 분들에게 나름의 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지 않은가 싶다.




이달의 사락 k****t 2026.07.0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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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Ai,인간성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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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제너레이션AI#맷브리턴#조주희옮김2026. 7.11.토.※ 본 도서는 다산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1. 도서명 : 제너레이션 AI2. 저자 : 맷 브리턴3. 출판사 : 다산북스4.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 이 책은 AI 를 맞이한 다양한 세대들이 어떻게 이 세대를 적응해 나가야 하는지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세대간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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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제너레이션AI#맷브리턴#조주희옮김


2026. 7.11.토.

※ 본 도서는 다산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1. 도서명 : 제너레이션 AI

2. 저자 : 맷 브리턴

3. 출판사 : 다산북스

4.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

- 이 책은 AI 를 맞이한 다양한 세대들이 어떻게 이 세대를 적응해 나가야 하는지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세대간 격차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서도 꿀팁을 얻을 수 있었다. 저자는 X세대(1960년 중반~1970년대 후반 출생)이다. 나는 Y세대(1980년 이후 출생,밀레니얼 세대)이다.

Z세대(1997년~2012년까지 출생), 그리고 알파세대(2013년 이후 출생) 이렇게 세대를 구분하고 있다. 특히 이 알파세대는 태어나면서 부터 핸드폰과 컴퓨터가 존재한 세대라 기존 X,MZ세대와는 결을 달리한다. 그 차이점이 있기에 이 책을 읽어가면서 흥미로웠다. 막연히 자녀가 핸드폰 하는 것을 전자파나 전자기기의 위험성, 불안을 자극한다는 이유만으로 막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균형적인 사용을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 2-3년 사이에 AI 기술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였다. 업무적인 분야나 글쓰기, 자동화 영역에서 AI의 기초를 모르면 확실히 생산력도 떨어지고 효율도 감소한다는 것을 느꼈다. AI의 기술력은 그대로 활용하면서, 인간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남은 시간을 무엇에 더 집중해야 할까를 고민하는 시대가 되었다. 저자가 말한대로, 변화가 클수록 본질은 더 선명해지듯이, 기술이 발달한다고 인간성을 매몰차게 배제할 수는 없었다. 어떻게하면 자녀들에게도 사람냄새 나는 AI를 알려줄 수 있을까, 가장 큰 고민이었다. 

5. 나를 멈추게 한 문장들

-p.49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언제나 소비자를 중심에 둬야 한다. 

**이게 비단 브랜드만이겠는가. 정부의 공공서비스의 집행에 있어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늘 생각하는 서비스를 행해야 한다고 적혀있다. 그것이 맞다. 아무리 효율적인 서비스라도 그 안에 사람이 빠지면 단팥빠진 호빵일테니 말이다.

-p.57 MS의 2015년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평균 집중 시간은 2000년 12초에서 2013년에는 8초로 줄어들었다. 

**왜 이렇게 기술력이 발달할수록 인간의 집중시간이 줄어드는지에 대한 이 책의 판단은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것이라하였다. 스마트폰에서 보여주는 각종 광고, 정보, 흥미를 끄는 소재들이 인간의 집중력을 분산시켜 무엇이 중요한지 혼돈을 일으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p.85 생성형 AI를 구성하는 네 가지 계층

인프라 스트럭처, 대규모 언어모델(LLM),학습데이터, 애플리케이션

-p.109 스마트 홈의 핵심은 단순한 편의성이 아니다. 이는 가족이 살아가는 방식과 집이라는 공간과의 상호작용 방식을 재편하는 변화다. 가사도우미 로봇 .'로지'

**아이들 동화책에 이런 가사도우미 로봇 관련 내용이 종종 등장한다. 읽고 나면 뿌듯한 느낌이 아니라, 사람을 대신하는 무언가를 돈으로 사고 파는 느낌이 들어 씁쓸했다. 그 로봇이 그 가족의 생활패턴을 기억하고, 상담을 대신하며, 부모와 자녀 간의 얽힌 관계도 중간다리를 놓아 풀리도록 돕는다. 로봇이 고장이 나서 수리를 맡기거나 혹은 오류를 일으켜 다른 로봇으로 바꿔야 할 때, 인간과 학습을 통해 알게 된 모든 정보를 삭제해야 하는데 삭제가 되지 않아 그리움에 그 전 가정으로 찾아가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본 적 있다.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리함 뒤에 숨겨진 각종 로봇처럼 언젠가는 인간도 쓰고 버려지는 존재로 전락될 우려를 내포하는 의미이기도 할테니 말이다. 

-p.180 교육의 진화는 기술의 쓸모에 대한 실존적 질문을 던진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 협력학습, 또래학습.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은 전 교과를 또래학습으로 진행했다. 반 전체 학생이 그때 당시 50명이었는데, 국어/산수/사회/자연 을 담당하는 학생으로 나눴다. 12-3명씩 담당 과목을 맡고, 자기가 맡은 부분을 예습해 온 다음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수업이었다. 부족한 부분은 선생님이 보충해주는 방식의 수업이었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그 때 난 사회를 담당했다. 서울의 문화재에 대해서 백과사전을 찾아가며 다 적어갔다. 몇 장이나 되는 공책이 빽빽히 다 차도록. 그리고 발표했다. 뿌듯했다. 재미있었다. 그렇게 공부하는 방식을 또래학습이라는 단어로 표현한다는 것을 다시 보니 반가웠다. 학생들의 이해력과 발표력 향상에 탁월한 방법이었다. 

-p.189 예술이든 과학이든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도록 아이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글쓰기, 말하기, 디자인, 창작 등 인간 고유의 능력을 극대화하거나 기계를 조작하고 미세 조정하고 실제 현장에 배치하는 역량에 투자해야 한다. 

**글쓰기와 미술의 영역이 각광받는 이유를 설명한다. 인간 고유의 능력을 최대한 갈고 닦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p.214 레플리카.Replika.공감과 연결을 전면에 내세운 AI 감성 챗봇. 2018 첫 출시. 200만명->현재는 2500만명. 이용자 급증.

포브스 "디지털 세상의 혼돈 속에서 평화와 평온을 찾도록 돕는 몰입형 영적 정신적 AI가이드"

-p.219 AI가 인간을 닮아갈수록 더 중독성 있고 겉보기에 더 충족감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 교육자, 치료사는 알파세대가 균형을 찾고 진정한 인간적 연결을 지킬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인간성을 지키는 일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p.286  변화가 클수록 본질은 더 선명해진다. 

**이 문장이 이 책의 핵심이다. 아무리 AI가 발전하더라도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질문들에 답을 할 수 있다면 AI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잘 유영할 것이다. 

6. 이 책의 PMI

-P : 전 세대가 공존하는 AI 혁명시대에 어떻게 하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지 그 방향을 설명하려고 노력한 책이다. 저자의 입장에서 독자를 생각하며 쉬운 용어로 설명한 점, 최대한 도표나 그래프를 이용하여 이해를 도운 점은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M  : 

○p.195 교외로 주거지 이동을 지도로 표시해주면 읽을 때 더 쉽게 이해할 수도 있었는데 그렇지 않아 아쉬웠다.

☆미국 교외 주거지 이동(Suburban Migration) 경로의 실체

ㅡ책에서 시각 자료가 누락된 '교외 주거지 이동 경로'는 미 통계청(U.S. Census Bureau)의 **국내 인구 이동 데이터(Domestic Migration Trends)**를 기반으로 한다. 미국 인구 이동의 지리적 흐름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요약된다.

ㅡ동부·서부 대도시 탈출 (선벨트 지역으로의 이동):

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 LA)와 뉴욕 등 전통적인 대도시 중심가에서 텍사스(오스틴, 달라스), 플로리다(마이애미, 탬파), 노스캐롤라이나(랄리) 같은 이른바 **‘선벨트(Sun Belt) 교외 지역’**으로의 대규모 인구 이동이 일어났다.

ㅡ통계청 인포그래픽 핵심 지표:

실제 미 통계청 인포그래픽 지도를 보면, 대도시가 속한 주(State)는 붉은색(인구 유출)으로 표시되는 반면, 원격 근무자와 알파세대 자녀를 둔 Y세대 부모들이 대거 안착한 교외 자치구들은 짙은 초록색(인구 유입)으로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알파세대가 대도시의 아파트가 아닌 마당이 있는 교외의 스마트 홈에서 인공지능 기기('로지'와 같은 가사 로봇이나 스마트 스피커)와 상호작용하며 자라나게 된 공간적 배경이 바로 이 이동 경로 지도에 숨어 있다.

○참고문헌이 다 외국서적이었다. 그 중에서 한국어 번역본이 있는지 분류해주면 심화학습 할 때 찾아보기 쉬울 것 같다. 

○p.224 그림 자동화의 확대 표, p.193 135% 가구소득 증가 표 등 어느 정도 수치 반영을 하려고 노력한 것은 보이지만,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수치나 도표가 아닌 대략적 그래프나 수치로 표현한 내용이기에 정책보고서나 실무적 보고서에 바로 인용하기에는 데이터의 정확도가 떨어져 활용가치가 낮다고 생각된다. 전체 몇 가구가 있고 그 중의 135%증가했다고 설명이 되었다면, 어느 정도 규모인지 예측 가능할텐데 이 책에서는 도표나 그래프가 그렇게 섬세하지 않은 점이 매우 안타까웠다. 정확한 수치의 부재로 대충 경향을 파악하는 정도로 미치는 그래프가 많아 아쉬웠다. 

☆‘135% 가구 소득 증가’ 통계의 실제 원본과 맥락

ㅡ책에서 언급된 "135% 가구 소득 증가"는 미국 전체 가구의 평균 소득 증가가 아닌,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도시에서 교외(Suburbs)로 이주한 특정 밀레니얼(Y세대) 및 고소득 전문직 가구’의 자산 변화를 추적한 데이터와 맞물려 있다.

실제 데이터 출처: 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소비자 금융 조사(Survey of Consumer Finances)' 및 프루덴셜(Prudential)의 '재정 건강 보고서(Financial Health Report)'.

ㅡ데이터의 맹점과 숨은 의미: 맷 브리턴이 제시한 135%라는 수치는 대도시(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원격 근무가 가능한 고소득 기술직·전문직 종사자들이 물가가 저렴한 교외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주거비 절감 및 자산 가치 상승(부동산 폭등)을 통해 ‘순자산 및 가처분 소득이 급격히 늘어난 표본 그룹’의 최고치 성장률을 반영한 것이다. 가구 전체의 평균 소득이 1.3배 이상 늘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책의 인포그래픽처럼 표본의 규모 없이 백분율만 인용하면 통계적 왜곡이 생길 수 있다.


-I : 그래도 다양한 AI서적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 책은 최대한 쉽게 접근하여 그 주제인 다양한 세대간의 AI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알파세대와의 교류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 보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6.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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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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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AI'를 읽으며AI가 단순히 새로운 기술 하나가 아니라,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의 기준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서앞으로 무엇을 가르치고,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지오래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이제는 많은 지식을 외우고정답을 빠르게 찾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AI는 이미 사람이 찾고 정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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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AI'를 읽으며

AI가 단순히 새로운 기술 하나가 아니라,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의 기준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로서

앞으로 무엇을 가르치고,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지

오래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지식을 외우고

정답을 빠르게 찾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AI는 이미 사람이 찾고 정리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능력은

AI보다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AI에게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알고

그 답이 맞는지 판단하며

자신의 생각으로 발전시키는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수행평가를 할 때 

AI가 만들어 준 내용을 그대로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반대 의견은 무엇인지”, 

“우리 생활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다시 질문하도록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의 답을 끝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을 시작하는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책에서 알파세대는 제한된 자원으로도 

놀라운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 내는 능력이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AI가 사람의 일을 모두 빼앗는다기보다,

AI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의 자리를 대신하게 

될 수 있다는 내용도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아이들이 AI를 두려워하거나

무조건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넓혀 주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뜻으로 다가왔습니다.


부모의 역할도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 좋은 대학과 안정적인 

직업만을 목표로 정해 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선택하며 

실패를 통해 배우도록 기다려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는

부모가 알고 있는 정답이

아이의 미래에도 정답이라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책에는 

일자리, 교육, 소비, 자산관리, 환경 문제 등

AI가 바꿀 여러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편리함과 기회만 있는 것은 아니며,

과소비와 부채, 환경 부담,

세대 간 자산 격차처럼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술을 잘 사용하는 능력뿐 아니라 

올바르게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기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제가 자녀에게 길러 주고 싶은

힘이 조금 더 분명해졌습니다. 


답을 빨리 찾는 아이보다 

좋은 질문을 할 줄 아는 아이,

AI의 결과를 그대로 믿기보다 

다시 확인하고 자기 생각을 

더할 줄 아는 아이,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배우며 성장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저 역시 부모로서 먼저 AI를 배우고

현명하게 활용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변화하는 시대를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

● 진로와 미래 직업을 고민하는 청소년

● AI를 막연히 두려워하는 분

● AI 활용법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 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교사와 교육 관계자

● 미래 소비와 경제 흐름에 관심 있는 분

● 환경과 지속가능한 소비에 관심 있는 분

● 자녀와 AI에 대해 대화를 시작하고 싶은 가족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j*******9 202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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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제너레이션 AI
"[인공지능] 제너레이션 AI" 내용보기
<제너레이션 AI>는 인공지능이라는 강력한 신기술이 만들어 낼 새로운 환경과, 그 영향력을 폭발적으로 증폭시킬 새로운 알파세대에 관한 이야기다. 지금껏 없던 가능성과 커져가는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로 함께 들어가 보자. - '들어가며' 중에서책의 저자 맷 브리턴은 소비 트렌드 전문가이자 가업 전략가로 디지털 혁신과 미래 사회 변화에 깊은 통찰을 지녔다.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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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AI>는 인공지능이라는 강력한 신기술이 만들어 낼 새로운 환경과, 그 영향력을 폭발적으로 증폭시킬 새로운 알파세대에 관한 이야기다. 지금껏 없던 가능성과 커져가는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로 함께 들어가 보자. - '들어가며' 중에서



책의 저자 맷 브리턴은 소비 트렌드 전문가이자 가업 전략가로 디지털 혁신과 미래 사회 변화에 깊은 통찰을 지녔다. 지난 20년간 포천 500 기업 중 절반이 넘는 회사에서 MZ 세대 관련 컨설팅을 진행했다. 2002년 온라인 및 SNS 마케팅 1인 기업 MRY를 설립한 후 14년간 마이크로소프트, 포드 모터스, 비자 등의 대형 기업에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며, 500명이 넘는 직원을 둔 글로벌 회사로 탈바꿈했다.


총 5부로 구성된 책은 AI를 숨 쉬듯 쓰는 알파세대의 등장(1부), AI가 불러올 인류의 새로운 일상(2부), 알파세대가 자랄 환경(3부), AI가 바꾼 인간관계와 직업(4부), 시장을 움직이는 큰손 알파세대(5부) 등을 통해 가정, 미디어, 교육, 주거, 커리어, 소비, 금융 등 10가지 산업이 알파세대에 의해 어떻게 재편될 것이며, 어떤 기회가 숨어 있는지를 구체적인 데이터와 다양한 사례로 보여준다.


챗GPT의 등장과 함께 이젠 현실이 된 인공지능AI는 인간의 지적능력을 모방하는 기계를 넘어 엄청난 학습량을 통해 지적노동을 자동화함으로써 지금까지의 인간 노동력을 기계로 대체하는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앞으로 미래 AI 네이티브들은 어떤 세상에 살고, 나아가 어떤 세상을 만들지 무척 궁금하다. 책의 저자는 이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챗GPT의 등장


챗GPT의 등장은 기업계에 파장을 일으키며 비즈니스 혁신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기업 정보 플랫폼인 크런치베이스의 <2024 글로벌 AI 투자 보고서>에 다르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AI 기반 스타트업에 투입된 벤처캐피털 자금은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전략적 깅버 투자를 포함하면 1100억 달러에 달한다. 


2024년에 들어 AI 열풍이 거세지면서 포천 500대 기업들은 분기 실적 발표에서 잇따라 AI를 언급하기 시작했다. 이는 AI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산업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였다. 2020년대 후반으로 접어드는 지금, 거의 모든 소비재 기업이 시장 전략과 제품 로드맵 재구성에 이미 AI를 도입했거나 활용 계획을 수립 중이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마법 같은 발명이 세상을 온통 바꾸며 사회를 새로운 진화의 단계로 진입시켰다. 오늘날 자동차, PC, 인터넷, 모바일 기기, 소셜미디어가 없는 삶은 상상조차 쉽지 않다. 이같은 변화는 선구적 기업가들이 만들어낸 혁신적 제품에서 비롯됐다. 수십 년 뒤, 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제품들을 나열할 때 목록의 최상단에는 챗GPT라는 이름이 올라와 있을 것이다.


미디어의 변화하는 얼굴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미디어 산업에 놀라운 현상이 발생했다. 넷플릭스를 필두로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젠 핵심 소비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미디어 리서치 기업 닐슨에 따르면 2024년 6월 기준 TV 시청 시간 중 스트리밍이 차지하는 비중이 40퍼센트를 기록했다. 케이블 TV(27%), 지상파 방송(21%)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세대별로 미디어를 소비하는 방식은 차이를 만들어냈다. X세대는 지상파와 케이블 TV를 중심으로 <프렌즈> 같은 드라마를 매주 챙겨 시청하는 특징을 보였다. 밀레니얼세대는 스트리밍 혁명을 이끌며 넷플릭스, 훌루, 아마존 프라임 등을 대중화했다. 


모바일 네이티브인 Z세대는 놀라운 급진적인 변화를 만들었다.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을 TV 화면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긴 것이다. 전 세계 월간 활성 사용자가 15억 명에 달하는 틱톡, 젊은 세대에게는 사실상 TV를 완전히 대체한 유튜브, 월간 활성 사용자 20억 명을 돌파하며 상거래와 문화의 중심이 된 인스타그램, 그리고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시한 스냅챗까지. Z세대와 알파세대에게 엔터테인먼트란 스마트폰 화면을 바라보는 행위를 의미하게 됐다. TV의 미래는 주머니 속 TV로 진화했다.


2030년 교실의 모습

내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선생님의 일방적인 설명을 듣는 게 전부였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빠뜨리지 않고 노트에 정성껏 기록해 귀가해선 이를 복습했다. 암기가 성적을 좌우했다. 평소 꾸준히 이렇게 공부를 하니까 중간시험이나 기말시험 때 벼락치기로 대처하는 학생들은 시험이 끝나고 나면 뭘 공부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법이다.


2000년대 초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포털(구글, 네이버 등)이 등장하면서 암기가 정보에 접근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님을 환기시켰다. 교육도 진화 국면에 들어갔다. 문제 해결, 협업, 창의성 등 인간관계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스킬을 교육에 통합하기 시작했다. 알파세대를 위한 교육의 재설계는 더욱 절실해졌다.  


교육의 재구성은 암기에서 역량 중심 학습으로의 이동을 뜻한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의 <생성형 AI 현황〉보고서(2024년)에 따르면 3000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연구, 코딩, 앱 개발보다 비판적 사고, 창의성, 회복 탄력성, 소통 능력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 공부로 터득할 수 없는 소프트스킬이 점점 더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서 핵심이 되고 있다는 의미다. 


교육의 진화는 기술의 쓸모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손 글씨나 타자는 앞으로 얼마나 중요할까? 산수 계산은 암소의 젖짜기 만큼 구식 기술이 되지 않을까? 앞으로 AI가 문제 해결 방법을 담당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 대신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를 식별하는 능력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1인 기업가의 시대

이젠 혼자서도 충분히 놀라운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성장 엔진 같은 도구를 독립적 사업으로 구축했다. 여기에 수천만 달러의 벤처 자금이 몰렸다. 이런 자금의 유치를 위해 숙련된 엔지니어, 데이터과학자, 제품 관리자 등 수십 명이 필요했던 거다. 하지만 이제는 단 2주 정도의 시간만 있으면 홀로 비즈니스를 구현할 수 있다.   


AI 이전에는 어떤 소프트웨어 제품이든 팀을 고용해야 했고 시장에 내놓기 전에 수백만 달러의 투자를 받아야만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개인이 말 그대로 초인적 영향력을 발휘할 힘을 갖게 됐다. 알파세대가 진로를 계획할 즈음, 1인 기업가가 되는 편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조직의 울타리나 자본의 제약에 구속되지 않고 불필요한 간접비나 끝없는 회의와 업무 보고에 시달리지 않으면서 오직 문제 해결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이다. 오픈AI  창업자 샘 올트먼은 최근 JP모건 투자자 콘퍼런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곧 열 명짜리 회사가 10억 달러의 가치를 갖게 되는 광경을 보게 될 겁니다.”


알파세대의 성장 환경은 독특하다. 어릴 때부터 AI 기반 세상을 당연한 전제로 경험하며 자라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것이다. 제한된 자원으로도 놀라운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내는 능력은 알파세대에게 특별한 일이 아니라 표준이 될 것이다. 알파세대가 노동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수록 우리는 1인 기업가의 혁신 이야기를 지금보다 훨씬 더 자주 듣게 될 것이다.


적극적인 개인 투자의 시대

최근 몇 년 사이 미국 청년들 사이에서는 개인 투자 열풍이 빠르게 커졌다. 이 흐름을 상징하는 대표 기업이 차세대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2400만 개의 활성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데, 주 이용자는 MZ세대다. 2013년 출시 이후 로빈후드는 디지털 네이티브의 특성에 맞춰 계속 혁신을 추구해 왔다. 모바일 중심 설계나 게임적 요소의 적극 도입이 대표적이다. 특히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것은 사용자가 돈을 입금할 때마다 화면에 폭죽처럼 터지는 꽃가루 효과다. 로빈후드는 주식, 암호화폐 등 자산을 사고파는 행위 자체를 더 재미있고 매력적인 경험으로 만들며 꾸준한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로빈후드가 두각을 보인 분야는 암호화폐 거래다. 2024년 2분기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거래는 80퍼센트 성장했다. 한편 트럼프가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암호화폐 규제 완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로빈후드와 같은 방식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추가 성장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성공에는 비판도 있다. 비관론자들은 젊은 이용자들의 도박 성향을 자극해서 암호화폐나 옵션거래처럼 위험한 투기적 투자로 유인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심지어 2024년 미국 대선 기간엔 로빈후드 이용자들이 선거 승패에 배팅을 걸 수 있었다. 그럼에도 당사자들은 잠재적 위험이 있더라도 간섭없이 투자할 수 있는 자유를 택하겠다는 입장이다.



인간은 절대 대체되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 비즈니스,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 서 있다. 끊임없는 스크롤과 낚시성 기사, 미디어가 AI 이후 도래할 새로운 혁신을 과장하며, 호들갑스럽게 떠드는 세상 속에서, 인간은 절대 대체되지 않는다는 말로 AI의 가능성을 축소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나는 AI의 영향이 인류 역사상 그 어떤 혁신보다 더 깊고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 AI 시대에 걸맞은 미래 성공에 대해 궁금한 모든 분들에게 책의 일독을 권한다.


#경제경영 #인공지능 #제너레이션AI #멧브리턴 #다산북스

이달의 사락 5****0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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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 살아갈 아이, 그리고 어른 모두에게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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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우리 아이 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차에 보게된 책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다각적인 저자의 설명과 더불어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해보게 된 책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어떤 교육을 해야할지, 앞으로의 직업군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학교에서의 교육은 어떤 변화를 갖게 될지, 우리가 생각해야하고 중요하게 여겨야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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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우리 아이 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차에 보게된 책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다각적인 저자의 설명과 더불어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해보게 된 책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어떤 교육을 해야할지, 앞으로의 직업군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학교에서의 교육은 어떤 변화를 갖게 될지, 우리가 생각해야하고 중요하게 여겨야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인공지능시대에 없어지고 있는 직업, 앞으로 유망한 직업은 무엇일지, 아이들 뿐 아니라, 청년들도 고민인 지금, 시대의 변화를 읽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제너레이션 AI!




s********1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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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AI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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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세대 : 밀레니얼세대 부모에게서 태어나 완전히 디지털화된 환경에서 자란 첫 세대맷 브리턴, [제너레이션 AI] 중 발췌, P.53“개인용 컴퓨터가 X세대를, 인터넷이 밀레니얼세대를, 아이폰이 Z세대를 규정했다면 알파세대를 대표하는 기술은 단연 인공지능일 것이다.“같은 책, P.64X세대, 밀레니얼세대, Z세대는 들어봤어도 알파세대에 대한 것은 처음 들어보았다. 알파세대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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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세대 : 밀레니얼세대 부모에게서 태어나 완전히 디지털화된 환경에서 자란 첫 세대

맷 브리턴, [제너레이션 AI] 중 발췌, P.53


“개인용 컴퓨터가 X세대를, 인터넷이 밀레니얼세대를, 아이폰이 Z세대를 규정했다면 알파세대를 대표하는 기술은 단연 인공지능일 것이다.“

같은 책, P.64


X세대, 밀레니얼세대, Z세대는 들어봤어도 알파세대에 대한 것은 처음 들어보았다. 알파세대는 2010년에서 2024년 사이에 태어났고, 태어날 때부터 AI를 손 안에 다루는 세대이다. 이전에 상상해봤지만 그 상상이 현실을 이루어 살아가게 될 세대이다. 이미 AI는 그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필자는 밀레니얼세대이기에 비디오, 콘솔게임, PC통신을 보며 자랐지만 필자의 자녀세대는 이미 디지털에 익숙해진, AI라는 인공지능의 놀라움을 흡수할 수 있는 세대이다. 

알파세대가 사용하고 있는(물론, 알파세대 이전 세대들도 신기술을 사용중이다) 챗GPT, 제미나이, 시리, LLM, 알렉사, 팟캐스트, 노트북LM, 로블록스, 포트나이트, 컴퓨터 비전 등 많은 기술과 프로그램의 발전으로 효율적인 방법으로 시간과 인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의 발전으로 딥페이크와 같은 어두운 면들도 있다. 우리는 어디까지 AI를 허용할 수 있고 알파세대는 어떻게 AI를 사용해야 할까?

필자는 문과 출신이다보니 챗GPT의 유혹이 많지는 않다. 글을 잘 못쓰면 교수님께 혼나거나 성적이 안좋은 경우들이 있었기에 죽이 되는 밥이 되든 필자가 쓰곤 한다. 그렇기에 필자의 글을 챗GPT에 의존하려고 하는 시도가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내기도 한다. 그런데, 필자 빼고 AI를 잘 활용하고 있다. 챗GPT와 같은 AI를 사용하는 것이 무척이나 고민이 된다.


“AI 세대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가장 중요한 균형감각은 AI 혁신이 제공하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아이들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계획하고, 서로 돕고, 글을 쓰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는 것이다.“

같은 책, P.169


필자의 자녀는 알파세대의 다음 세대이다. 아직 어떤 세대라고 규정되지 않았지만 알파세대의 다음세대, 또 다른 어마무시한 세대일 것이다. 물론, AI를 잘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나 생각하는 능력과 정서적인 유대감과 관련된 균형감각들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며 올바른 균형들을 이룬다면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들이, 결과물이 창조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북스타그램 #제너레이션AI #맷브리턴 #다산북스 #알파세대

h****i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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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가져온 가장 큰 혁명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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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문은 클로드 AI가 썼다. 저자가 AI에게 "2035년의 관점에서 이 책의 서문을 써달라"고 요청했고, 그 결과물이 책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다. 이 한 가지 설정이 《제너레이션 AI》의 성격을 압축한다. AI를 분석하는 책이 아니라 AI와 함께 만들어진 책, AI 세대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그 세대의 방식으로 쓰인 책이다. 2010년 이후 태어난 알파세대는 스마트폰을 배운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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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문은 클로드 AI가 썼다. 저자가 AI에게 "2035년의 관점에서 이 책의 서문을 써달라"고 요청했고, 그 결과물이 책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다. 이 한 가지 설정이 《제너레이션 AI》의 성격을 압축한다. AI를 분석하는 책이 아니라 AI와 함께 만들어진 책, AI 세대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그 세대의 방식으로 쓰인 책이다.


2010년 이후 태어난 알파세대는 스마트폰을 배운 적이 없다. 태어날 때부터 손에 쥐고 있었기 때문이다. AI 스피커와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틱톡으로 세상을 소비하며, 로블록스에서 친구를 만나고 경제 활동을 한다. 이들에게 AI는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공기와 같은 환경이다. 저자는 머지않아 이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소비 세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앞으로의 시장은 AI를 가장 잘 만드는 기업보다 AI와 함께 살아갈 인간을 가장 먼저 이해하는 기업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는 통찰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이 책이 단순한 AI 전망서와 다른 이유는 교육, 미디어, 주거, 금융, 커리어 등 열 개 산업을 통해 인간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5조 달러의 화려한 시장성을 외치는 저자의 낙관 속에서, 교육자인 나의 눈길이 머문 곳은 역설적이게도 'AI의 그림자'였다. 생산성과 창의성의 극대화라는 화려한 폭죽 뒤에는 정체성의 혼란과 인간관계의 해체, 딥페이크와 가짜 뉴스 같은 서늘한 그늘이 함께 자라기 때문이다. 기술이 가져온 편리함만큼이나 우리가 감당해야 할 책임의 무게를 잊지 않으려는 태도가 절실한 시점이다.


교사로서 가장 오래 멈춘 대목은 '2030년 교실의 모습'이었다. AI 튜터가 학생마다 다른 속도와 수준에 맞춰 실시간으로 학습을 설계하는 교실. 산수 계산이 소젖 짜기만큼 구식 기술이 되고, 단 열 명의 직원이 10억 달러의 가치를 만드는 1인 기업가의 시대라면 교육의 패러다임 역시 완전히 전복되어야 한다. 이미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과제를 수행하는데 우리는 여전히 AI 이전의 방식으로 가르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은 교육의 본질이 암기에서 질문으로, 정답을 찾는 능력에서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를 식별하는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분명히 일깨운다. AI 시대 교사의 역할 또한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에서 사고를 이끄는 사람으로 달라질 수밖에 없다.

김대식 교수는 추천사에서 "지금 직장을 가진 우리 어른들은 어쩌면 AI 이전 시대를 경험한 마지막 세대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이 문장은 책을 덮고도 오래 남았다. 《제너레이션 AI》는 AI를 공부하라는 책이 아니다. AI와 함께 살아갈 새로운 인간을 이해하라고 말하는 책이다. 알파세대를 키우는 부모와 가르치는 교사, 그리고 그들과 함께 살아갈 모든 어른에게 매일 아침 교실 문을 열 때마다 마주하는 아이들의 눈동자 속에 이미 인류의 새로운 문명이 시작되었음을 조용히 응시하게 만드는 서늘하고도 다정한 미래 보고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제너레이션AI #맷브리턴 #다산북스 #알파세대 #AI세대 #미래교육 #미래사회 #책추천 #책읽는샘 #함께성장

j********4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지도를 먼저 읽는 일 <제너레이션 AI>
"미래의 지도를 먼저 읽는 일 <제너레이션 AI>"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제너레이션 AI>맷 브리턴 지음다산북스7월의 문을 여는 고요한 아침, 단기적인 시장의 소음에서 잠시 벗어나 향긋한 차 한 잔과 함께 펼쳐 든 책. 맷 브리턴 작가님의 『제너레이션 AI』."앞으로 10년, AI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어떤 브랜드도 살아남을 수 없다!"거시적인 흐름을 읽고 자산을 주체적으로 꾸려가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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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너레이션 AI>


맷 브리턴 지음

다산북스


7월의 문을 여는 고요한 아침, 

단기적인 시장의 소음에서 잠시 벗어나 

향긋한 차 한 잔과 함께 펼쳐 든 책. 

맷 브리턴 작가님의 『제너레이션 AI』.


"앞으로 10년, AI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어떤 브랜드도 살아남을 수 없다!"


거시적인 흐름을 읽고 자산을 주체적으로 꾸려가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전 세계의 부와 산업 구조를 송두리째 뒤바꿀 메가 트렌드를 포착하는 것만큼 짜릿한 몰입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우리가 아직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AI와 함께 숨 쉬며 자라난 '신인류'가 서 있습니다.

그들에게 AI는 학습해야 할 최첨단 기술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공기처럼 당연했던 일상이자 삶의 방식입니다. 


디지털 가상 세계 속에서 자신만의 영토를 구축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하며 욕망하는 세대. 

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매일 아이가 마주하는 디지털 세상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지켜봐 주는 나침반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동시에, 투자자로서 미래의 자본이 어디로 흘러갈지 그 청사진을 미리 정밀하게 그려보게 됩니다.


책장 가득 고인 저자의 지혜를  

가만히 마음에 얹어보는 시간. 

이 반듯한 통찰들을 내 일상과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접목할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은,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나만의 중심을 더 견고하게 다잡아 주는 가장 품격 있는 휴식이 되어줍니다. 


정형화된 틀이나 타인의 조급한 시선에 갇히지 않는 것.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그 파도를 능숙하게 타며 오롯이 나만의 세계를 단단하게 확장해 나가는 것.


책장을 덮으며, 다가올 미래 앞에서 조급해하기보다 주체적으로 시야를 넓혀갈 나다운 발걸음을 조용히 새겨봅니다. 오늘 밤은 세상의 복잡한 가십들은 잠시 꺼둔 채, 내일의 나를 더 단단하게 채워줄 부와 트렌드의 흐름을 정갈하게 복기해 보려 합니다.


#제너레이션AI

#맷브리턴

#다산북스

#신인류

#소비트렌드

#메가트렌드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2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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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이해하는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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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당신의 일을 뺏는 게  아니라 AI를 쓰는 누군가가 당신의 일을 빼앗을 것이다." 경제학자인 리처드 볼드윈의 이 말에 무척이나 공감하게 되는 책이다. AI기술의 발달은 우리 인간들에게 편리함과 함께 그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가오고 있다. 저자가 책의 말미에서 밝히는 내용처럼 인간적 유대의 필요성이 약해지거나 인간적 관계의 가치가 폄하되는 사회로 흘러가는 것이 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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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당신의 일을 뺏는 게  아니라 AI를 쓰는 누군가가 당신의 일을 빼앗을 것이다." 경제학자인 리처드 볼드윈의 이 말에 무척이나 공감하게 되는 책이다. AI기술의 발달은 우리 인간들에게 편리함과 함께 그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가오고 있다. 저자가 책의 말미에서 밝히는 내용처럼 인간적 유대의 필요성이 약해지거나 인간적 관계의 가치가 폄하되는 사회로 흘러가는 것이 내심 걱정은 되지만 결국 이 책을 통해 깨닫는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AI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우리의 삶과 일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일임을 깨닫게 된다. 


알파세대의 90퍼센트 이상은 2세가 되기 전에 이미 온라인 활동 흔적 즉 디지털 발자국을 남기는 세대로서 이들이 AI가 불러온 인류의 새로운 일상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게 될지 앞으로 AI가 인간관계를 비롯하여 우리 인간들의 삶에 어떠한 변화와 진화를 가져올지 그 궁긍즘을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점점 더 짧아지는 인간들의 집중력에 관한 문제와 심화되는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내용들과 이에 반해 탁월해진 인간의 기술 이해력과 빠른 적응력. 강한 호기심. 조급함 등이 우리 사회에 어떠한 변화를 주는지에 관한 내용들이 무척이나 흥미롭게 펼쳐져 있다. 


AI기술 발달로 인해 우리가 직면한 중대한 위험과 우려들 가운데 편향되고 왜곡된 시선. 딥페이크와 허위정보. 일자리감소. 부의 격차에 관한 내용들도 우리의 시선을 끄는 내용들이다. 또한 기성 세대들이 알파세대를 이해하고 그들의 사고와 삶의 방식이 어떠한 삶의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가늠하게 해주는 정보들이 무척이나 흥미롭다. AI세대를 이해함으로 앞으로 소비 트렌드와 경제 흐름의 대전환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그 변화에 대한 준비와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결과물은 이 책이 주는 소중한 선물이다.


AI기술이 인간의 삶에 무엇을 소비하게 만들고 어떠한 욕망을 품게 하는지 그 이면도 들여다 볼 수 있어 참으로 흥미로운 책이다. 인간이 본능적으로 가장 두려워하는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러한 변화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고민하며 찾게 해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변화를  모두 경험한 나 같은 세대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줄 것이다.......


#제네레이션AI #맷브리턴 #다산북스 #책추천  #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자기계발서추천 #책감상 #서평전문가

g*******m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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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제네레이션 AI
"[서평] 제네레이션 AI"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요즘 AI 덕에 정말 많은 것이 변화하고 있다. 일상에선 생각보다 드러나는 부분이 적은 것 같지만, 일터에선 일하는 방식이나 생각하는 방법, 결과물에 대한 생각 등 여러가지가 종합적으로 바뀌고 있다. 너무 빠른 변화에 현실에선 적응하는 것만으로 허덕이는 느낌도 있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빠른 기술발
"[서평] 제네레이션 AI"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AI 덕에 정말 많은 것이 변화하고 있다. 일상에선 생각보다 드러나는 부분이 적은 것 같지만, 일터에선 일하는 방식이나 생각하는 방법, 결과물에 대한 생각 등 여러가지가 종합적으로 바뀌고 있다. 너무 빠른 변화에 현실에선 적응하는 것만으로 허덕이는 느낌도 있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빠른 기술발전이 어느 시점에 포화될지와 이런 기술이 일상이 된 사람들이 향후 소비와 노동, 관계 등 사회를 어떻게 생각하고, 또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진다. 특히 나는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보니, 우리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아이들이 스마트폰이 아니라 AI를 일상처럼 곁에 두고 사용할 세대이기에 막연한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들었었다. 그러던 차에 이러한 알파세대가 AI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을 다룬 '제네레이션 AI'를 읽게 되었다.

이번 책의 저자는 오랜기간 소비자 트렌드 컨설팅을 해온 기업가이자 리서치 회사 창업자라고 한다. 그는 이번 책에서 2010년 이후 태어난 알파세대와 이들이 AI를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될 미래를 살펴본다. 책은 먼저 챗GPT 등장 이후 AI가 왜 이토록 빠르게 일상에 스며들었는지 살펴본 뒤, 챗봇, 의료, 게임, 로봇 및 1인 기업가의 등장, 소비문화의 변화, 주택과 자산에 대한 인식 변화와 같이 AI가 바꿀 일상을 살펴보고 이로 인해 알파세대가 겪을 관계의 약화, 비판적 사고의 저하 등에 대해 예측한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 함께 부모로서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향후 소비나 부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생각해보며 끝을 맺는다.

향후 트렌드의 변화나 미래예측도 흥미로웠지만, 개인적으로는 저자 자신이 운영하는 수지라는 회사에서 AI를 활용해 챗봇을 만든 사례가 눈에 들어왔다. 저자는 본인 회사의 성장이 적체된 원인을 영업팀의 최적화 부족으로 진단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영업팀이 시간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 지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수집했다고 한다. 여기서 영업 과정에 필요한 사례 연구 자료와 문서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정보 탐색 최적화를 돕기 위해 챗봇을 개발한다. 고객과 진행한 2만시간의 영상 회의 자료를 기반으로 수지 전용 커스텀 GPT를 개발했고, 이를 활용해 영업팀과 고객지원팀 직원들의 생산성을 끌어올렸다고 한다. 이렇게 앞으로는 전문 지식보다 AI 도구의 적절한 활용이 중요해질 것이고, 구성원의 참여와 문제 해결 의지가 중요하다는 저자의 설명을 주의깊게 읽었다. 

기술 자체보다 그 기술과 함께 자랄 다음 세대, 그리고 그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우리가 어떤 것들을 생각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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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r****n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