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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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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쥬리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철학은 왜 공부하는 걸까?"어릴 때 대학교 탐방을 갔다가잔디밭 앞 벤치에서심각하게 무언가를 고민하고 있던철학과 학생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무엇을 고민하느냐고 물었더니'인생이란 무엇일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했어요.그땐 '철학이 일상에 무슨 쓸모가 있을까?'생각했습니다.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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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쥬리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철학은 왜 공부하는 걸까?"


어릴 때 대학교 탐방을 갔다가

잔디밭 앞 벤치에서

심각하게 무언가를 고민하고 있던

철학과 학생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무엇을 고민하느냐고 물었더니


'인생이란 무엇일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했어요.


그땐 

'철학이 일상에 무슨 쓸모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저 역시 조금씩 같은 질문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하루 10분, 니체를 쓰다


니체의 문장을 읽다 보면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스스로 질문하게 만듭니다.


이 책은 니체의 문장 150개를 필사하며

그 문장에 담긴 의미를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문장을 직접 써 내려가다 보면

눈으로 읽을 때와는 다르게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 문장이 내 삶과 연결됩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지는 않을까?'


'지나온 삶을 후회하기만 하고 있지는 아닐까?'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걸까?'


문장을 쓰는 짧은 시간이

오히려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됩니다.



2️⃣ 아모르 파티, 나의 삶을 사랑하는 것


니체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아모르 파티.

운명을 사랑하라.


좋았던 순간뿐 아니라

실패와 후회, 상처와 아픔까지도

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


지나온 시간을 부정하는 대신


'그 모든 시간을 지나

지금의 내가 되었구나'라고 바라보는 것.


돌이켜보면

지우고 싶은 순간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시간을 지나왔기에

지금의 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모르 파티는

주어진 삶에 무조건 순응하라는 말보다


내가 살아온 삶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삶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나를

스스로 만들어가라는 말처럼 다가왔습니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그 과거를 바라보는 태도와

앞으로의 삶은 내가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3️⃣ 답은 내 안에서


우리는 자꾸 밖에서 답을 찾습니다.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좋은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의 삶을 바라보며


내가 가야 할 길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철학은 정답을 대신 알려주기보다

이미 내 안에 있던 질문을 발견하게 합니다.


니체가 이야기하는 삶은

타인이 정해놓은 기준을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넘어서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하루 10분, 니체의 문장을 만나며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지금

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남이 정해준 삶이 아닌,

내가 선택한 삶을 살아가는 것.


지나온 모든 시간을

나의 삶으로 끌어안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나를 이해하고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가는 것.


저 역시 그 과정 안에 

들어서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철학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철학이 일상과 동떨어진 학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삶이 흔들릴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게 하고,


누군가의 답이 아닌

나만의 답을 찾아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루 10분의 필사는

아주 작은 습관이지만,


그 문장을 통해 나를 바라보고,

다시 내 삶을 생각해보는 그 작은 시간이 쌓이면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됩니다.


내가 찾아 헤매던 빛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었다는 것을.



YES마니아 : 로얄 s******7 2026.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 - 협찬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 - 협찬" 내용보기
※ 예쁜 책 중 예쁜 책인 이 필사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얼마 전 서점을 다녀왔다. 언니와 함께 시대의 트렌드를 읽기 위해 다녀온 서점에서 나는 정말 예쁜 책을 발견했다. 최근 트렌드는 어쩌면 이전부터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그렇지만) '필사'가 대세가 된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서점의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 - 협찬" 내용보기



※ 예쁜 책 중 예쁜 책인 이 필사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얼마 전 서점을 다녀왔다. 언니와 함께 시대의 트렌드를 읽기 위해 다녀온 서점에서 나는 정말 예쁜 책을 발견했다. 최근 트렌드는 어쩌면 이전부터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그렇지만) '필사'가 대세가 된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서점의 테이블 위에 즐비하게 놓여있는 필사책들은 보면 볼수록 흐뭇하다. 지금껏 많은 필사책을 가지고 필사를 해오면서 어쩜 한번도 느낌이 같았던 적이 없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 이유는 당시 나의 마음이 매번 달랐고 내가 필사책을 손에 쥐고 있을 때마다 또 나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나의 기분과 감정이 달랐기 때문이리라.


다시 앞서 언급한 '예쁜 책'으로 돌아가본다. 아니 잠깐 그보다 더 예전으로 돌아가봐야겠다. 나는 이런 설문지에 답을 한 적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음료의 종류를 고르고 그 음료가 어떤 포장 속으로 들어가있으면 사먹을 것 같냐고 물어보는 것이었다. 음료의 종류는 늘 같지만 포장의 경우 모양도 색감도 그 음료를 소개할 수 있는 이름도 다 달랐다. 나는 그 음료의 느낌에 맞는 포장팩을 골랐고 포장팩의 색깔을 골라냈고 내가 좋아하는 음료와 최대한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되는 이름을 골라보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팩 속의 음료는 모두 똑같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나 외의 많은 사람들은 서로 생각이 달랐고 우리가 고른 포장팩의 모양과 색감, 음료의 이름은 신기하게도 똑같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우리가 마시게 되는 음료는 다 똑같은데 말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동일한 내용을 다루는 책이라고 할지라도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의 표지는 달라질 것이며 그만큼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되는 경로나 횟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 니체의 말을 대신 적어놓은 책은 많다. 하지만 내 눈에 이렇게 예쁜 표지로 니체의 말을 담아놓은 책은 오랜만에 만나보는 듯 하다. 내가 책을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은 한 마디로 '참 예쁘다' 이지만 사실 니체의 말이 맑고 곱지만은 않다. ^^

"신은 죽었다"로 대변되는 니체의 말은 절대적인 가치를 신에게 두기 보다는 좀더 현실의 세계에 머물러야 한다는 문제의식의 발로가 아닐까. 나는 니체의 이 말은 우리가 우리의 가치를 스스로 찾아내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나가야한다는 말로 들린다. 말 그대로 신은 죽었으니 신에 대해서는 논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닌 것이다. 


예쁜 책을 뒤적거리다가 마음에 쿵쿵 도착하는 글들이 있다. 가벼운 마음을 되찾는다... 가벼운 마음은 본디 내 안에 있다고 한다. 내가 할 일은 그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붙잡는 것이며 그것이 사라졌다고 생각된다면 지식을 쌓아보고 예술을 접해보라고 말해준다. 가벼운 마음이 뭘까. 본래 내 안에 있었던 것이라는데... 가벼운 마음은 활자를 보면 얻기 쉬운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최근 들어 나는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질 때가 있는데 니체의 이 말을 보게될 줄이야. 내가 그런 마음으로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하기도 하고 예술이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영화를 한두 편 보러 가는 것도 예술을 접하는 것이라면 내가 잡은 방향이 잘못된 것은 아닌 것도 같다. 

길지 않은 글들이지만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지는 않는다. 생각할 거리도 참 많고 니체가 이 말을 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지기도 하니까. 그러다 한 번에 한 길에만 집중한다 라는 문구가 또 눈에 들어온다. 나는 과연 한 번에 한 길에만 집중을 하고 있을까. 니체의 말이 100 % 맞는 말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그토록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결국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 빈 껍데기가 되지 않기 위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내가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그 길을 따라 꾸준히 파고들어야만 한다. 니체는 우리가 그렇게 해야할 때만이 비로소 지혜가 쌓이고 성공에 가까워진다고 말한다. 요즘 내가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인데 책 속에서 살아있는 니체가 나에게 한 마디 한 마디 건네는 듯 하다. 


넓직한 공간 속에 니체의 말을 꼭꼭 눌러 써보고 마음 정리를 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 예쁘기만 한 책이 아닌 현실을 직시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따라써보기를 권한다.



s*******6 2026.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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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좋아하는 철학자 있으세요?아니면 관심 가는 철학자는요?철학에 관심이 없으시다고요?저도 그렇게 관심이 있는 건 아니었어요.그런데 나이가 들어도 내 삶의 고민은 줄지 않더라고요.해결되지 않는 문제도 여전히 있었고요.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그렇다면 긴 시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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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철학자 있으세요?

아니면 관심 가는 철학자는요?


철학에 관심이 없으시다고요?

저도 그렇게 관심이 있는 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도 내 삶의 고민은 줄지 않더라고요.

해결되지 않는 문제도 여전히 있었고요.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렇다면 긴 시간 그렇게 고민하지 않았을 텐데요.


어렸을 때는 철학은 눈길도 주지 않는 분야였어요.

먹고 살기 바쁜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책 혹은 자기계발서가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런 책을 많이 읽었다고 제 인생이 또 달라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제 제법 나이가 들어 읽게 된 니체의 책.

짧은 문장인데 누구나 알 수 있고 알아들을 수 있는 문장이라 무릎을 치게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것 같더라고요.


그 뒤로는 다양한 철학자들의 책을 많이 읽어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철학이라는 학문이 이렇게 심오하면서 어려운 학문이란 것도 그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알 듯 말 듯한 말들에 좌절도 해가면서 그렇지만 다시 또 책을 펴는 그런 시간들이 많아졌죠.


그리고 찾은 또 하나의 해결책.

역시 니체다.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는 필사를 할 수 있는 필사책이에요.

그래서 니체의 철학에 대해서는 그 양이 많다고 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필사를 통해서 한 번은 읽고 또 한 번은 쓰면서 니체의 철학을 두 번이나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필사만 놓고 보면 굉장히 단순한 행위예요.

그런 의미에서 철학 책 필사는 좋다고 생각해요.

단순한 행위를 통해서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사철 제본이라서 180도 펼침이 가능해서 필사할 때 정말 편해요.

필사책 고를 때 이 점도 꼭 확인해 보셔야 해요.

안 그러면 필사할 때 정말 불편하거든요.

불편하면 필사하기 싫어지니까요.


총 150편의 니체의 글이 실려 있어요.

총 7챕터로 나뉘어져 있고요.


제가 추천하는 챕터는 마지막 7번째 사랑 챕터예요.

철학자가 생각하는 사랑이 무엇일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니체를 좋아하는 분, 필사를 하고 싶은 분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w****m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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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딱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문장이 내 것이 될 수 있는 필사책을 만났어요. 정민미디어의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는 7개의 챕터 속 150개의 필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성찰·성장, 자기통제력·행동, 열정·집중력, 혁신·인간관계, 두려움·열등감, 실패·내면의 힘, 아름다움·사랑으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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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딱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문장이 내 것이 될 수 있는 필사책을 만났어요. 정민미디어의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는 7개의 챕터 속 150개의 필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성찰·성장, 자기통제력·행동, 열정·집중력, 혁신·인간관계, 두려움·열등감, 실패·내면의 힘, 아름다움·사랑으로 완성되는 니체의 문장들은 내 삶의 방향이 더 나은 곳으로 가도록 깨달음을 주는 문장들이에요. 니체의 문장을 읽으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기도 전에 심장이 뜨끔하게 만드는 문장으로 들어와 맺혀요. 너무 게을렀던 것은 아닌지 반성해보고 너무 오만했던 것은 아닌지 뒤돌아 보면서 자기 자신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모든 것이 다 좋고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너그럽게 감싸 안아주는 말 보다도 이렇게 냉철한 한 방이 있는 니체의 문장을 더 찾게 되는 요즘이에요.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자아 성찰의 시간도 가져보고 내면의 힘을 기르는 통찰력을 기르는데 니체의 문장 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문장은 단순히 눈으로만 읽고 두는 것보다 한글자씩 손수 꾹꾹 눌러 담아 필사하면서 정성을 쏟아야 더 의미있게 나의 것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모두가 잠든 고요한 시간에 가만히 앉아서 니체의 한 문장을 정성스럽게 따라 적고 곱씹으며 하루를 계획하는 일은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인생이 너무 가볍다고 느껴질 땐 살짝 눌러주고, 너무 힘든 것 같을 때 띄울 줄 아는 자기 통제를 니체를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서 지혜가 필요한 순간에 니체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근심과 걱정이 끊이지 않는 어느 날 니체의 문장으로 마음을 다잡기도 하고, 아무 생각이 없을 때도 또 다른 울림으로 깨달음을 얻어요. 성찰 부터 사랑까지 7개의 챕터로 인생에 관하여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필사책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로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힘을 팍팍 받아가시길 바라요!






#인생니체는이렇게말했다 #프리드리히니체 #정민미디어

a********y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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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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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처럼 생각이 많고 고민도 많고 걱정도 태산인 상태에서 하루를 보내는건 잘 살았다는 표현보다는 오늘도 잘 버텼다라는 한마디로 위로하고 기절하듯 잠에 빠져들곤한다. 번갯불마냥 급속으로 사라져버린 주말과 반갑지않은 월요일아침부터 대망의 수요일 고점을 꺽고 목요일이 오면 마음의 평화가 조금은 생긴다. 이상하게 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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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처럼 생각이 많고 고민도 많고 걱정도 태산인 상태에서 하루를 보내는건 잘 살았다는 표현보다는 오늘도 잘 버텼다라는 한마디로 위로하고 기절하듯 잠에 빠져들곤한다. 

번갯불마냥 급속으로 사라져버린 주말과 반갑지않은 월요일아침부터 대망의 수요일 고점을 꺽고 목요일이 오면 마음의 평화가 조금은 생긴다. 이상하게 금요일이 가장 불안한 요일이다. 너무 빨리 지나갈까봐, 혹시 무슨 예상치않은 변수가 생길까봐.

날씨까지도 도와주지않는 지금 이 시기를 잘 살아가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니체가 살아가던 시대에도 불평등, 걱정 등 불안요소들이 없지는 않았을것이다. 그 시대에서 얻은 통찰로 지금을 버티면서 살아가고싶어 발버둥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가는 도서이다. 

부드러운 종이와 쫘악 펴지는 이 책에 연필로 서걱서걱 니체의 말들을 필사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는 또 어떤 급류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하고 좌초되기 일보직전까지 나를 혹사시키고 있는건지, 그 원인이 나의 문제인지 아니면 내가 도저히 해결을 할수 없는 외부의 요인인지 다시 차분하게 생각을 해보게 된다. 

감정이 차분히 정리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굳이 목록을 읽어보면서 필사를 하지않아도, 

그냥 딱 펼치고 냅다 손을 움직이면 고요해진다. 

매일매일 필사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건 적어도 나한테는 꿈같은 소리라 금요일부터 일요일 저녁 딱 3일동안은 지나간 일주일을, 그리고 다가올 일주일을 위해 스스로를 지킬려고 필사를 습관화하고 있다. 

한번 사는 인생, 

진짜 나를 위한 삶을 원한다면 이 작은 습관부터 만들어가길 응원한다. 




k*****1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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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글을 필사하면서 나를 되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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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책읽는주리서평단  #정민미디어.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한다.글 프리드리히 니체.나는 필사하는 것을 좋아한다..육아하는 엄마들이라면 한 번쯤 느껴봤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시간을 갖는 일도,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도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 필사를 시작했다..매일 아침 조금 일찍 일어나 조용히 책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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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책읽는주리서평단  #정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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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한다.

글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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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필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


육아하는 엄마들이라면 

한 번쯤 느껴봤겠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시간을 갖는 일도,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도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 필사를 시작했다.

.

매일 아침 조금 일찍 일어나 

조용히 책상에 앉아 한 문장씩 써 내려간다.

누군가에게는 

아주 짧은 시간이겠지만,

나에게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하고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


필사를 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같은 문장도 

그날의 마음에 따라 다르게 다가온다. 

천천히 문장을 옮겨 적으며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복잡했던 마음이 정리되고, 

잊고 지냈던 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


40대에 들어서니

자연스럽게 

철학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는 니체다.

.


니체의 글을 읽고 있으면 

단순히 철학적인 문장을 읽는다는 느낌보다, 

마치 내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질문을 건네받는 기분이 든다.

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

이 책은

그런 니체의 문장을 하루 한 문장씩 만나고

직접 필사할 수 있는 책이다.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읽어내기보다 

천천히 한 문장을 써 내려가며 

그 의미를 생각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


특히 

나처럼 필사를 통해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아이들을 돌보느라 

늘 가족을 먼저 생각했던 시간 속에서, 

아침의 짧은 필사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다.

그리고 니체의 문장을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다 보면

잊고 있던 나를 다시 만나게 된다.

.

.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 전에, 

나 역시 

나만의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이라는 것.

.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책을 펼친다.

니체의 한 문장을 천천히 읽고,

또박또박 필사한다.

그렇게 써 내려가는 몇 줄이

나를 돌보는 작은 시작이 되어준다.

.


.



* 해당도서는 책읽는 쥬리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

.

#인생니체는이렇게말한다 #필사책

a****l 202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 리뷰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 리뷰" 내용보기
✔️ 일상의 철학, 니체를 읽고 쓰다📚✔️ 하루 10분, 니체의 인생 철학으로 나를 써 다듬다😳✔️ 통찰의 철학자 니체를 필사하고 나를 닦다!📍'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은 하루 한 문장, 불안할 때마다 읽고 쓰는 인생 철학 필사책입니다.🖇️ 7개의 파트로 구성1️⃣ 성찰·성장,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2️⃣ 자기통제력·행동,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3️⃣ 열정·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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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철학, 니체를 읽고 쓰다📚
✔️ 하루 10분, 니체의 인생 철학으로 나를 써 다듬다😳
✔️ 통찰의 철학자 니체를 필사하고 나를 닦다!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은 하루 한 문장, 불안할 때마다 읽고 쓰는 인생 철학 필사책입니다.

🖇️ 7개의 파트로 구성
1️⃣ 성찰·성장,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2️⃣ 자기통제력·행동,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3️⃣ 열정·집중력,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4️⃣ 혁신·인간관계,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5️⃣ 두려움·열등감,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6️⃣ 실패·내면의 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7️⃣ 아름다움·사랑,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은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이 담겨 있으며 그 중 오래동안 곁에 두고 새길 문장들을 선별하여 엮은 필사책입니다.

📌 이 책은 하루 10분, 한 문장으로 그의 철학을 깊이 사유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습니다. 니체의 철학은 결코 가볍지 않기에, 한 문장씩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가며 오랫동안 사유하다보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깊은 사유의 시간은 어느 순간 다시 일어설 단단한 내면의 힘을 선물해줄거라 확신합니다.

📌 특히 이 책은 필사를 통해 자신의 삶을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자아 존중, 인간관계 등 인생의 본질적인 질문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답니다.

📌 매일 한 장씩 필사하다보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확실한 답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니체의 철학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재정립 하고 싶은 분, 스스로를 보듬고 새로운 인생으로 나아가고 싶으신 분들께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 책 추천드립니다.💡

@jungmin_media 출판사 정민 미디어 @happiness_jury 책읽는쥬리님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협찬 #인생니체는이렇게말했다필사책 #프리드리히니체 #정민미디어

a********y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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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여전히 철학자는 어렵다. 니체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정확하게 니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부끄럽지만 무지하다. 그래서 필사를 통해서 조금씩 친해지며 그의 세계를 엿보고 싶었다. 우리의 인생에 대해서 니체는 옛날부터 어떻게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전달해주었는지를 150개의 문장을 통해서 배워보고자 한다. 이 책은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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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여전히 철학자는 어렵다. 니체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정확하게 니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부끄럽지만 무지하다. 

그래서 필사를 통해서 조금씩 친해지며 그의 세계를 엿보고 싶었다. 우리의 인생에 대해서 니체는 옛날부터 어떻게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전달해주었는지를 150개의 문장을 통해서 배워보고자 한다. 

이 책은 니체의 어록 150개를 나열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 니체를 필사하고 나를 글로 다듬는 부분, 니체의 말 중 나의 마음을 흔들며 나를 깨운 문장들을 한 번 더 되새김을 하는 부분이 있었다.

여타 책들은 책 중간에 있는 것들도 있는데 니체의 필사책은 모든 필사가 끝이 나면 그때서야 비로소 니체의 말들을 떠올려볼 수 있게 해준다. 사실 기억이 드문드문 했었던 부분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다시 되새김을 찾아서 읽어보고 따라 적어보는 것으로 대신했다. 이 부분은 각자의 영역이므로 편하게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기억의 유무를 떠나서 얼만큼 내가 니체를 통해 성장하고 나아졌는지가 중요한게 아닌가 싶다.


이 책도 여타 필사책이 그러하듯 자유롭게 책이 펼쳐지고 바로 그자리에서 필사를 할 수 있다는 최대 장점이 있다. 그리고 다른 필사책들은 30일에서 100일까지가 대부분 차지하는데 150일라는 긴 시간을 할애하게 해준다. 사람에 따라 몇개 씩 쓰다보니 그렇지 않기도 하지만 하루 10분씩 투자해서 매일 한편씩 본다면 긴 시간동안 니체와 삶을 함께 하게 되는것이다. 그의 삶을 엿보기도 하고 나의 삶을 다시 되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다. 

나또한 니체와 만난 지난 2주간의 시간이 새로웠다. 처음부터 니체는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고 했다. 그렇다. 나도 40여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알았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먼저 존중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줘야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나를 존중하며 배려하며 대한다는 것을 말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하지 않게 하려면 나 자신을 먼저 가꾸고 돌보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는데 니체는 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니 그의 선견지명이 대단하다 싶었다. 


이런 식으로 니체는, 

1장 성찰, 성장

2장 자기통제력, 행동

3장 열정, 집중력

4장 혁신, 인간관계

5장 두려움, 열등감

6장 실패, 내면의 힘

7장 아름다움, 사랑

으로 마무리했다. 


사람에 따라 차례차례 따라가기도 할 테고 원하는 장부터 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도 차례대로 쓰다가 뒷편이 궁금해서 뒷쪽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앞으로 오고 했는데 그 방법도 나쁘지 않았다. 읽고 쓰는 순서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니체의 글들을 읽다보니 어떤때는 너무 직설적이라 상처를 받기도 했다. 사실을 말했지만 나는 유하게 부드럽게 이야기했음 하는 바람도 있었는데 니체는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다가오다 보니 나의 감정도 들쑥날쑥이었다.

새로운 철학자 니체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필사시간이었다. 우리 모두 하루 10분만 투자하면서 철학자 니체를 만나보자. 그리고 나도 만나보자. 나를 다시 마주할 시간이다.



#인생니체는이렇게말했다

#필사책



n******3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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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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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필사책의 장점1.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2. 나만의 가치관을 세우는 힘이 생긴다3. 표현력과 문장력이 향상된다4.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힘을 얻는다5. 집중력과 마음의 여유를 회복할 수 있다이책은 나의 새벽에 평안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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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필사책의 장점

1.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2. 나만의 가치관을 세우는 힘이 생긴다

3. 표현력과 문장력이 향상된다

4.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힘을 얻는다

5. 집중력과 마음의 여유를 회복할 수 있다

이책은 나의 새벽에 평안을 가져온다

y********h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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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필사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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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손으로 글씨를 쓰는 일이 별로 없는 세상이지만, 나는 요즘은 잠깐씩 시간을 내서 1일 1필사를 하려고 노력한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필사를 하고 있는 시간만큼은 잠시 숨고르기가 되기 때문이다. 특별히 좋아하는 작가나 책을 선택한건 아니지만 언젠가 한 번은 꼭 읽어봐야지 하는 책 중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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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손으로 글씨를 쓰는 일이 별로 없는 세상이지만, 나는 요즘은 잠깐씩 시간을 내서 1일 1필사를 하려고 노력한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필사를 하고 있는 시간만큼은 잠시 숨고르기가 되기 때문이다. 

특별히 좋아하는 작가나 책을 선택한건 아니지만 언젠가 한 번은 꼭 읽어봐야지 하는 책 중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들어있어서 니체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사람인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필사책으로 먼저 만나본다. 

인간이 스스로 삶을 어떻게 긍정하고 창조할 수 있는지를 집요하게 탐구했다는 니체의 사상 중심에는 '자기 극복'이 있다고 한다. 인간이 현재의 자신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넘어서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문구를 읽다보니 그게 무슨 말인지 얼핏 알것도 같다. 

이 책은 니체의 어록 중에서 오래 곁에 두고 새길 만한 글을 선별하여 담았다고 한다. 

구성은 여타 필사책 처럼 왼쪽에는 니체의 말이, 오른쪽에는 필사노트가 담겨 있다. 책이 180도 펼쳐지는 형식이라 필사하기 더할나위없이 좋다. 다만 큰 글씨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처음에는 작은 칸 높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것도 쓰다보면 적응이 되는 것 같다. 

살짝 넘겨봤지만 두 페이지를 넘기는 장이 없어보여서 10분 아니 5분 정도면 한 페이지 정도는 금방 적고 끝낼수 있겠다. 하지만 책을 엮은이는 니체의 문장은 천천히 읽어야 하고, 오래 머물러야 한다니 나도 한 글자 한 글자에 힘을 실어 꾹꾹 담아 봤다.  

사람은 누구나 주변의 수많은 일을 끊임없이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일들은 당신이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와 가치를 지니게 된다. 

분명 니체는 자신의 말을 한 것일뿐인데, 나는 책장을 넘길수록 니체에게 질문 받는 느낌이였다.   

너는 진정한 너 자신을 알고 있는지, 

혹은 네가 지금껏 그것이 맞다고 알고 지닌 가치와 삶의 방식이 정말 제대로 되어있는 것인지, 

불만이 잔뜩 쌓여있고, 온갖 분노와 화가 담겨있는 내 마음 깊은 속을 마치 들여다 보고 있다는 듯이 다시 마음을 다듬고 가만히 생각해보라 종용받고 있었다. 

그래서 소설이나 시 구절을 옮겨 적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였다. 

특히 '긍정'에 대해 강조한 부분이 눈에 띄였는데 Amor fati, 운명을 사랑하라는 말이 연결되는 부분이였다. 

그것은 단순히 운명을 참고 살아가라는게 아니라 그것까지 내 삶으 일부로 인정하고 수용하며 고통속에서도 의미를 찾아내 나를 강하게 만들라는 뜻 같았다. 그동안 나는 삶을 부정적으로 바라봐야 대비도 하고 남을 탓하며 내가 무너지지 않고 설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삶을 긍정으로 바꾸면 인생을 훨씬 밝고 유연하게 넘기며 살 수 있다는 것으로 읽었다. 찾아보니 동명의 책으로 철학책이 나와있어서 그것도 꼭 시간내서 읽어봐야겠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기쁘게 받아들여라!

부끄러워하지 말고 참지 말고, 

미루지 말고 지금 이 순간 기뻐하라!

지금 웃어라!

아이처럼 마음껏 웃어라!


n****o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