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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을 요구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만의 가치와 존재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 낸 작품입니다. 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선택을 따라가다 보면 정상과 결함, 성공과 실패를 바라보는 기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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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직전의 불량 로봇들이 완벽해지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설정부터 마음을 끈다. 저마다 부족한 점을 지녔지만 함께 길을 찾는 모습이 귀엽고도 뭉클하다. 빠르게 펼쳐지는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완벽해야 쓸모 있다’는 생각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따뜻한 이야기를 찾을 때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