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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아픈데 아이들은 들들볶고 남편은 그런 아이들을 달래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국 우는 아이들을 내팽겨치고 도망치듯 집은 소설이다. 죄책감, 미안함, 자괴감, 서글픔, 억울함이 뒤섞인 채 제일 읽기 쉬워보이는 책을 골랐다. 초반에는 치밀하지 못한 구성과 유치한 설정 및 전개 때문에 다른 책을 읽을까 하다가 주인공 '저니'의 꿈을 향한 처절한 믿음이 나를 붙들었다. 그런데 이 책 뒤로 갈수록 마음을 징하게 울린다. 완성도가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유치하고 뻔한 전개이지만, 모든 대사와 장면들에 진심이 녹아 있고 진짜배기 경험과 교훈, 순수한 삶에 대한 애정과 희망이 배어 있다. 작가의 경험과 진심, 그리고 애정이 제목 그대로 완벽한 불랑품을 만들어냈다.
삶은 어느날 갑자기 바뀌지 않는다. 내게 날아온 돌멩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디딤돌 삼아 하나씩 하나씩 올라가다보면 어느순간 까마득히 높은 곳에 서게 되는 것일뿐. 그러니까 남들과 같지 않아도 괜찮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면, 눈앞의 돌멩이를 보고도 도망치지 않는다면, 난 이미 히어로가 되어가는 중이다. '저니'와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다녀오는 동안 어느새 남편은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돌보고 있다. 남편의 육아가 완벽하지 않다고 남과 비교하고 내가 홀로 다 하려고 했던 건 결국 남편과 아이들을 믿어주지 못했던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반짝이는 새 부품보다 내게 딱 맞는 낡은 부품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유영광 #완벽한불량품 #불량로봇저니 #히어로 #힐링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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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장르소설 도서'인 청소년 성장 소설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 이 소설은 유영광 작가의 신작 소설로 SF 판타지 소설로 추천한다. 저자의 이전 작품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과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을 푹 빠져서 읽었던 나로서는 이번 신간도서도 너무 기대되었다. 특히 따뜻한 상상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판타지와 현실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유영광 작가의 소설은 마음속 깊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소설 <완벽한 불량품>은 그의 장편소설로 폐기를 앞둔 불량 로봇들이 '완벽한 로봇'이 되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그린 성장 판타지 소설이다. 각기 다른 결함을 가진 불량품 로봇들이 함께 모험을 시작하며 그 속에서 세상을 구해야 할 운명에 놓이게 된 로봇들의 이야기. 어쩌면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이기에 그 여정이 더욱 와닿고 돌아보게 되는 게 아닐까 싶다. 특히 주인공 로봇 저니의 모습에서 우리의 삶과 비슷함을 느끼고 공감하게 되는 게 신기했다. 늘 사랑받기를 원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면 때문이라는 생각도 매번 한다. 하지만 완벽하지 못한 그의 친구들은 스스로를 믿고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탓하지 않고 감싸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그 속에서 주인공 저니 역시 함께 모험을 하며 많은 것들을 그들로부터 배우고 느꼈으며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다. 그래서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이 책의 캐릭터들로 배우게 된다. 읽으면서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들의 모습들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기분에 마냥 좋았으며, 내가 좋아하는 감동 애니메이션들이 떠올랐다. 완벽한 불량품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유영광 작가의 따뜻한 문체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한 로봇들의 모험! 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이 떠올랐으며, 늘 부족함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우리에게 부족한 점 하나쯤은 괜찮다고 전하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하고 각 캐릭터들을 사랑하는데 <완벽한 불량품>이 바로 그런 느낌의 판타지 소설이라 추천하고 싶다.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장르소설 도서'인 성장소설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힐링을 전하며 위로한다. 책 속의 로봇들은 모두 스스로의 부족함을 알고 있으면서도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며 행복은 그 속에서 온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알키미스트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완벽만을 추구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하는 한국 성장소설로 추천한다. 완벽해야만 가치 있는 존재일까? 이 질문에 가장 확실한 답은 유영광 작가의 장편소설 <완벽한 불량품>이 담고 있는 게 아닐까? 완벽함보다도 더 중요한 건 서로를 믿는 마음이며, 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가 아닐까 생각해 보며 읽었던 한국소설이었다. 오늘은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청소년 추천도서로 유영광 작가의 장편소설 <완벽한 불량품>을 서평 해본다. SF 판타지 소설로 추천하며, 눈앞에 펼쳐지는 그들의 멋진 모험을 따라가며 힐링의 시간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세상은 그들을 불량품으로 분류했지만,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완벽해졌다. -지유 자작 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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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불량품 유영광 『완벽한 불량품』은 고장 난 로봇 저니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전해 주는 책이었다. 가장 마음에 남은 것은 저니가 모두에게 불량품이라 불리면서도 히어로 아카데미에 가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사람들의 멸시와 편견 속에서도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며, 나 역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처와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폭포 뒤편으로 뛰어드는 장면에서는 저니의 용기에 나도 함께 숨을 죽이며 응원했다. 나라면 과연 저런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용기가 부족해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했고, 그 때문에 오해를 받으며 힘들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그래서 저니의 도전은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자신에게 날아온 돌을 디딤돌로 쓸 줄 아는 로봇이 히어로란다."라는 말이다.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는 나를 비웃고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동안 나는 그 돌을 피하거나 묵묵히 맞으며 견디기만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상처를 두려워하기보다 그것을 성장의 디딤돌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히어로라고 말해 주었다.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였다. 완벽하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나를 믿고 함께해 주는 사람들과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 주었다. 이제는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묵묵히 이어 가는 '완벽한 불량품'이 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완벽한불량품 #유영광 #알키미스트출판사 #책추천하는사람 #신간추천 @bagseonju534 장미꽃향기 @parkseong1203 박성아운영진 @alchemist_press 알키미스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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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소중한 존재 라는 말이 계속 마음을 울린다 늘 재촉만하고 성공만 부추기고 최고로 치는 세상에서 나는 점점 쓸모를 다해가고 에너지를 잃어가는데 그런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싶어지는 책. 약점 혹은 부족함을 나만의 개성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세상. 나 부족함을 탁하지만 말자는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게 해준 책. 간절히 저니의 행복을 기원하게 되는 책.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었던내 모습 아냐? 라고 생각하며 응원하개 되는 책 '완벽해지는 것'이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주는 것이 진정한 완성 이라는 것!!!! 이라는 따뜻한 진리를 되새기게 해주는 휴먼 판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