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 중에 <수학의 저주> <과학의 저주>라는 책을 본 적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과목인데, 정작 수학이나 과학은 우리 삶과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으니 저주인거죠.ㅎㅎ 수학선생님들은 말을 합니다. 우리가 사는 것에서 수학 아닌 것이 뭐가 있나 찾아보라고. 숫자만 수학이 아니고, 세상의 모든 물체와 공간, 시간까지도 모두 수학이지요. 정말 그러고 보면 수학 아닌 것이 없네요. 이 책도 딱딱한 수학공식과 어려운 증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이 우리 삶속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얼마 전에 뉴스에서도 윤초에 대한 내용이 나왔었죠. 1초가 늘어나는데, 아이가 뉴스를 보다가 그 1초가 뭐가 그리 큰 의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말을 했었던 것 같네요. 그 윤초가 왜 생기는지 궁금해했는데 아이에게 슬쩍 책을 내밀기도 했네요.^^ 반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지부터, 아이들 좋아하는 스마트폰에서 좌표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탁상용 전자계산기 숫자 배열에 숨겨진 재미있는 수 '2220', 밧줄을 사용해 직각을 만들었던 이집트인들의 지혜와 배숫 판정 놀이. 그리고 아직 초등학생이어서 건너뛰었던 미분까지. 이 책은 그냥 또 그래도 수학적 지식을 생활 속에서 찾아보는데 그치지 않고, 연필을 들고 종이를 놓고 직접 계산해 보거나 직접 고민하고 생각해서 그려보게 하는 재미를 주네요. 수학은 눈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다보면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고 손으로 쓰거나 그리면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게 수학이네요. 수학을 마냥 어려운 공식을 외워야하고, 복잡한 문제풀이일뿐 생활 속에서 써 먹지도 못하는 걸 왜 공부해야하는지 짜증을 내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쓱~ 내밀고 재밌게 읽어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자 이야기>에서도 일본 수학자들에 대한 대단한 자긍심을 가졌던 글쓴이가 이 책에서도 일본 수학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 우리글로 번역된 글인데도 그대로 느껴지네요.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재밌고, 흥미로운 세계로, 우리 삶 속에서 구현하는 수학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고, 아이들 중에서 큰 수학자가 나오길 기대하는 마음도 가져봅니다.
|
|
뇌섹![초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뇌섹!
내가 챙겨보는 몇 안 되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뇌섹남>이다. 웃고 즐기는 사이에도 바싹 긴장해서 문제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섹시해 보인다. 여러 분야의 문제들이 출제되는데, 그 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수학'이다. 그렇지만 그냥 우리가 머릿속에 어렵게 우겨넣고서 싹 잊어버렸던 수학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역발상을 떠올려야 풀이 가능한 다양한 문제들이 제시된다. 보통 사람들이 풀지 못할 거라고 지레 손을 흔들며 나가떨어지는 어려운 문제에서부터, 풀 만 하겠다 싶은 만만한 문제들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문제들이 지적 욕구를 자극한다. 기를 쓰고 달려들어서 풀면 푸는 대로 기쁨이 있고, 풀지 못한대도 그로써 그만이지만 알고 싶다는 희한한 호승심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이상하게 기쁜 마음이 든다.
[초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에는 그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것과 비슷한 수학 이야기. 그리고 수포자들에게도 수학 애호가가 될 길을 열어주는 이야기들이 이 작고 가벼운 책에 가득하다.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 읽게 되고 수수께끼와 놀라움으로 가득한 수학을 발견하게 되고 황홀한 만큼 아름다운 수학이라며 찬탄하게 된다.
얼마전 <뇌섹남>에서 샘 로이드의 퍼즐 문제가 나온 적이 있다. 만(卍)자 형태의 종이를 네 번 잘라 정사각형으로 만들라는 것이었다. 출연자 중 해답을 낸 사람은, 단순하게 잘라 이리저리 붙여보는 초등식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여 풀이를 해냈다. 이 책에는 직사각형을 몇 조각으로 자른 다음 이어 붙여서 이등변삼각형으로 바꾸는 문제나 직사각형을 잘라 붙여서 정사각형으로 만드는 문제, '세이 쇼나곤의 지혜의 판'이라는 실루엣 퍼즐 혹은 '칠교'문제를 제시하면서 쉽고 재미있는 부분으로부터 수의 세계에 빠져들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리저리 맞춰보면서 해답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지만 수의 비밀을 체계적으로 파고들면 쉽게 풀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수학의 세계에 깊이 매료되고 말 것이다. 예제가 몇 개 나와 있는데, 더 많이 나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이다.
딱 이 정도만큼의 '수학의 입구'를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그 외에도 스마트폰과 현금인출기에 터치 패드에 숨어 있는 좌표의 원리, 슈퍼 컴퓨터 '케이(京)에 담겨 있는 동양의 단위(억-조-경-해-자-양), 주스 캔의 몸통 둘레와 세로 길이를 단번에 비교할 수 있는 숫자 '3'의 비밀, 계산기에 숨은 수수께끼 '2220', 자동차 번호판으로 배수 판정 놀이 등 재미있는 수학의 활용법을 담고 있다. 수학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생활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수인 소수. 수 세기에 걸쳐 수학자들을 매료 시키고 있는 소수 중에서도 독특한 그룹인 '쌍둥이 소수','사촌 소수', '섹시 소수'등도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교육과정에서 '수학'의 내용을 과거 배웠던 내용보다 많이 줄인다고 한다. 과연 그런다고 해서 수학에 대한 흥미가 쉽게 붙을까 우려되는 바이긴 하지만 과중한 양과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의 가지를 쳐낸 그 부분에 '수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일깨울 수 있는 부분이 살포시 겹쳐진다면 '수포자'는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기대해본다. 즐거움과 깨달음과 감동이 있는 수학을 만드는 데 [초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가 커다란 역할을 할 것임은 당연한 바!
|
|
일본의 베스트셀러 초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 읽다보면 정말 우리 일상생활이 수학과 연관된 삶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수학을 그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이자 실생활에서는 기본적인것 외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우리삶 자체가 수학을 배제하고는 말할수 없는거 같아요.
반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을 확률을 구해보는 공식도 배울수 있어요, 학교다닐때 생일 같은 친구가 있으면 무척 신기했는데, 확률적으로 따져보면 그리 놀라운 경우는 아니라고 하네요, ^^ 수학적으로 계산했을때는 높은 확률로 일어날수 있다는 사실이 좀 놀랍더라구요^^
계산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하지만, 분수의 곱셈도 할줄 알아야 이해할수 있겠죠 ^^ 중고생 이후 학생들이 이애할수 있을거 같아요~
피라미드 계산법도 참 신기하더라구요~ 11제곱을 계산하는 피라미드 계산법은 복잡한 수도 일정한 규칙으로 계산된다는 사실을 밝혀주었어요,
전자계산기라는 사실은 놀라운 정보였어요. 대형 전자계산기일 뿐이라고,^^ 결국, 전자계산기의 cpu에서 모든게 발전된 것일뿐이라고 하네요.
전자계산기의 혁명적 기술을 이끈 개발자들, 여기는 스티브잡스도 포함되어 있어요.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컴퓨터는 결국 대형전자계산기와 다를바 없다는 사실..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터치방식이나 좌표원리까지 설명해주는 초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
이 책은 왠지 수학적 개념이 확립되는 중학생이상 아이들이 읽으면 흥미로울거 같아요, 확률이나 통계. 제곱 등에 관한 개념과 이해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겐 용어자체가 생소해서 어렵게 느껴질수 있을듯 해요. 초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는 일상생활속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보고 생각하는 모든 주변것들이 수학과 관련있음을 증명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내가 살아온 시간을 초로 계산하는 방법이나,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와 호기심에 숫자로 따져보는 모든것들이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줄수 있을거 같아요. 아직 초등4학년 아들은 흥미롭게 읽지 못하지만, 엄마인 저에게는 가끔 놀랍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 책이었네요~ 수학에 관심있는 분들은 더 흥미로울거 같아요,^^
|
|
사쿠라이 스스무 지음/김정환 옮김/계영희 감수 더숲 수학이야기라 하니 수학이 어려웠던 저에겐 말만들어도 거부감이 생기지만 재미있어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는 벌써 3번째 이야기로 궁금증을 가지게 하네요 일상 속의 수학이야기가 숨어 있었다니 더욱 궁금해지구요 차례를 보면서 소제목들을 보니 반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을 확률,지금까지 몇초를 살았을까? 깜짝 놀라는수(!) -계승등 읽어보고 싶은 맘이 더 드는 흥미로운 수학이야기네요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좌표가 숨어 있었다니 터치 패널이 좌표로 계산되는 이야기도 재미나고 탁상용 전자계산기에 숨은 수수께끼도 아이들이 이리저리 돌려가며 숫자 놀이를 하면서 익혀보는 재미난 이야기더라구요 나이를 초로 계산해보는 엉뚱하면서도 흥미로운 수학놀이 같아요 내나이와 관련된 거라 그런지 계산을 해보는 일도 지겹지 않고 시간의 중요성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이제 길에서 보는 자동차 번호판을 무심히 넘겨 보기보단 한번씩 재미삼아 머리속으로 배수 판정 놀이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속에 정말 많은 수학이 숨어 있는 걸 알게 되더라구요 수학이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아 ~ 하고 아는 기쁨도 즐겁고 정답이 눈에 보이는 수학이라는 성취감도 느껴지네요
감동적인 수학자이야기로 수학자들도 조금 알게 되고 피라미드 계산도 하다보니 자꾸 읽다보면 생활속에서도 수학적 흥미와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 줄 것 같은데요 수학을 계산이 아닌 놀이로 접근해보기 좋은 책이네요 읽다보면 어느새 수학이 가까워 진 것 같은 생각이들게 하는 재미난 수학이야기로 우리 생활 깊숙히 수학의 원리로 이루어진 것들에 대한 관심도 가져 보게 되네요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 수학이야기로 수학적 지식도 쌓을수 있네요 |
|
초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 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에 이은 초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
요즘 우리나라에는 '수포자' 즉 수학포기자라는 단어가 일상어가 되어 있습니다.
수학은 아이들이 투자하는 시간이 비해 재미도 없고, 어려워 입시에 있어 당락을
죄우하는 과목이라 일찌감치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상은 아마도 점수따는 과목으로만 수학을 바라보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강요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일상 속에서 만나는 수학이야기를 엮은 수학 교양서로 우리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일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에 대해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초,초 재미있어서 밤새읽는 수학, 수수께끼와 놀라움으로 가득한 수학, 황홀할 만큼
아름다운 수학 등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윤초'라는 개념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원자시계를 기준으로 하는 국제원자시와 지구의 자전을 기준으로 하는 세계시 사이에
오차가 발생하면 '윤초 삽입'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같은 반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다는게 매우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수학적
확률을 계산해보니 꽤 흔한 확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학급의 인원이 35명보다 많아진다면 그 확률은 80%를 넘어가고 57명이라면 무려 99%에
달할 정도라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터치로 작동시키는 원리가 좌표라는
설명과 함께 좌표에 대해 이야기했던 수학자 데카르트 이야기.
여러가지 방법으로 계산을 해도 '2220' 답을 갖는 탁상용 전자계산기 숫자 배열에 숨겨진
재미있는 수수께끼.
밧줄을 사용해 직각을 만들었던 이집트인들의 지혜와 배숫 판정 놀이.
흥미롭게 우리 실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니 책 속에 흠뻑 빠져들게 됩니다. |
|
멀게만 느껴지던 수학, 어느새 성큼성큼 다가온다~ 수포자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그만큼 수학이 어려운 과목이라는 증거일텐데요~ 초등생이라 꾸준히 수학공부를 잘 해 나가고 있지만, 중*고등학교에 가서도 수학을 놓지않고 해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도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은데,, 그래서 더욱 이번 책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책은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전해주고 픈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아이들과 주스를 마실 때 주스 캔의 높이와 둘레 중 어느 것이 더 긴지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나 가계부나 금전출납부를 쓸 때 사용하는 탁상용 계산기에 숨어 있는 '2220'의 비밀 등 다양한 수학 놀이의 아이디어를 가르쳐 주고 있었는데요~ 정말 우리 생활 곳곳에 수학이 숨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계산기에 숨은 2220의 수수께끼는 아이와도 너무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수학이라는 것을 이렇게 생활과 접목해서 풀어나가니 너무 재미나고 흥미로운 과목이 아닐 수 없는데, 교과서의 수학공부는 왜 그리 어려운지요,, 하지만 수학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서 수학을 포기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권인 수학의 매력과 재미를 조금씩 깨달아간다면 커다란 즐거움과 감동을 얻게 될 것이랍니다. 우리 아이도 수학에 대한 흥미를 계속 이어 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
초 재미있어 밤새읽는 수학 이야기란 책 제목을 보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수학을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으로 책 제목이 흥미로웠거든요. 어떻게 하면 수학이 재미나서 밤새읽을 수 있을까? 좋아한다면 잘하지 않아도 계속 하게 되고,, 결국 잘하게 될테니까요..ㅎㅎ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도 스마트폰을 작동시키는 좌표가 있고, 자동차 번호판으로 배수 판정 놀이도 할 수 있고, 피아노의 조율과 라디오 시보의 공통점도 이 책을 통해서 읽을 수 있답니다. 일상 속에 수학이 이렇게 많다니.. 이렇게 많이 숨어있다니.. 싶더라고요. 알고는 있었지만 몰랐던,, 그러니까,,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까...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수학적으로 다 계산이 되어 들어가 있다는게 놀라웠어요.. 현대사회를 살면서 우리가 접하는 모든것들이 수학과 관련이 되어있고, 우리 아이의 생일이 다음주라 정말 기다리는 생일인데 생일과 관련된 수학적 이야기도 읽어보면서 좀 더 새롭게 와닿고, 읽었던거 같아요. 작은 사이즈의 책이라 들고 다니면서 읽기도 좋고, 읽으면서 자꾸 접하면 수학적 흥미와 사고를 알게해주는 좋은 책이아닌가 싶고, 수학 이야기의 깊이를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어요. 연령과 살아온 초의 수를 보고 아이가 깜짝 놀라더라고요. 보통은 나이로 이야기 하는데 초로 이야기 하니까 진짜.. 숫자가 어마어마 하게 올라가더라고요..ㅎㅎ 저도 보고 놀랐답니다.^^ |
|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에서 수학이야기는 이번이 3번째 출간이네요.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 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 그리고 이번에 나온 초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 일상속에서 만나는 수학이야기를 엮은 수학교양서입니다.
올해 7월1일에도 윤초로 1초가 늘어났지요. 그 이야기부터 다양한 생활속에 있는 수학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터치로 작동시키는 원리가 좌표라는 설명과 함께 좌표에 대해 이야기했던 수학자 데카르트이야기까지~ 흥미롭게 우리 실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니 책 속에 흠뻑 빠져드네요. 지금까지 몇 초를 살았을까?에서는 시간 계산하는 것을 알려주는데 우리만난지 1년이야 보다는 우리 만난지 3153만 6000초야~하면 더 오랫동안 함께한 느낌은 왜 일까요? 시간에 대해 배우는 초등학교 2, 3학년 아이들은 시간에서 분으로 분 단위를 초 단위로 단위를 바꾸는 걸 못할 때가 있더라구요. 십진법을 주로 하는 수 계산에서 60진법을 하려니 아무래도 어렵긴 하지요. 그러나 자신의 나이를 햇수가 아니라 시간 단위로 분 단위로 또 초 단위로 바꿔보면 시간에 대한 단위환산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가 수학자 하면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많이하는데 정말 대단한 인도의 수학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비록 출신성분이 안좋고 많이 배우진 못했지만 수학적 영감이 발달한 라마누잔의 이야기. 그가 영국의 수학자 하디를 만나지 못했다면 그의 정리는 빛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알아냈는지 모를~ 정말 신이 그에게만 계시를 내리듯 알려준 사실일수도 있지만 그가 발견한 수많은 정리들을 결국엔 하디나 후배 수학자들이 증명하여 뒷받침하였다하니 얼마나 수학에 재능이 있는 사람인가. 그런 그가 오래 살았더라면 더 많은 수학적 정리가 남겨지지 않았을까하는 해보네요~ 그리고 배수판정법은 정말 잘 설명해놓아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놓았어요. 아이들과 주차장을 다니다가 또는 길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도 자동차 번호판으로 배수 판정 놀이를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비만판정을 할 때 쓰는 BMI지수가 닮음을 이용한 식이라니~ 와우.. 중학교 2학년에서 배우는 닮음 시간에 이런 걸 이용해 아이들에게 닮음에 대한 설명을 하면 재미있겠어요. 실생활에서 수학적 개념을 이렇게 적용한다는 사실을 알면 수학 지겹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초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는 정말 밤새 읽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이런 수학적 개념이 이렇게 적용되었구나를 쉽게 설명해주니 수학 이제 어렵다 느껴지지 않고 가깝게 느껴집니다. 수학이 없는 세상을 이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생활에 깊게 침투되어있는 학문이 또 수학이 아닌가 싶네요. 수학을 재미있게 느끼게 하는 초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이야기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
|
<재밌어서 밤새 읽는>시리즈를 알게 되고서 꼭 한 번은 읽어 보고 싶었다. 그 중에서도 '수학 이야기'는 수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아이들을 위한 책들은 어떻게 접근을 하고 있으며, 대체 어떤 부분들이 밤새 책을 읽게 만들까 궁금했다. 이 책은 궁금한 수학이야기의 세번째이다. 재밌어서, 초 재밌어서,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출간된 이번 책 <초.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이다. 말 그대로 정말 초,초 재미있다. 처음에 나와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윤초의 이야기는 지금껏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여서 더욱 재미있다. 특히, 지금 초2인 딸아이는 자신이 태어난지 몇 초가 지났을까로 계산을 하며 재미있어 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나와 있는 생일이 같은 친구의 이야기는 책에서 이야기 했듯이 정말 놀랍다. 한반에서 생일이 같은 아이가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우연이며, 어쩌면 필연이라 느껴지기도 한데, 그것이 확률적으로는 결코 특별하지 않은 사건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놀라움과 재미있음을 느끼게 될 것 같다. 그 외에도 다양한 수학의 이야기와 두번째 챕터에서 다루고 있는 수수께끼와 놀라움으로 가득한 수학에서는 어림 계산으로 효율을 높이자 부분을 읽으며 학교에서 지금 한창 어림수를 배우고 있는 아이는 더욱 흥미롭게 책을 읽어간다. 마지막으로 황홀할 만큼 아름다운 수학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미적 감각을 돋보이게 하는 수학의 쓰임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지 않지만 신기한 수학의 계산뿐 아니라 그것이 활용된 다양한 건축물과 자연에서의 모습들도 수학의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더욱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아이들이 읽으면 그 재미에 푹빠지게 될 내용들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금새 알 수 있다. 그래서 아마도 이렇게 한권의 수학이야기로 끝난 것이 아니라, 초,초 재밌는 이야기까지 나온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이 책 시리즈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지만 나머지 두 수학이야기와 과학이야기도 무척이나 궁금하다. 어떤 재미난 과학 이야기들, 수학이야기들이 숨어 있을지 나머지 책들도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리라 마음 먹어본다. |
|
이 책 <초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 >로 즐겁게 수학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어서 더욱 신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수포자들, 소위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늘어가는 것에 대해서 구제하고 싶은 마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수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을 알려주네요, 즉, '수학으로 향하는 문'을 넓게 열어주기 위해서 이 책은 재미있게 수학적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답니다. 실제로 우리의 생활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에서 수학의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몇 초나 살아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나 스마트폰을 작동시키는 신기한 좌표의 힘 등을 이야기하면서 수학이 우리 생활과 멀지 않음을 이야기해주니 어찌 집중하여 보지 않을 수 있겠어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나란히 앉아서 즐겁게 이 수학 이야기들에 빠져들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하게 이 책과 마주하고 수학의 즐거움과 고마움을 함께 느껴보게 됩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녹아있는 수학적인 원리들과 이야기들에 정말 재미있게 접근해볼 수 있어서 너무 의미가 크고 좋네요! 이 책의 소개처럼 '수학의 오묘함'에 빠져드는 기분이 남다르다고 하는 게 맞은 것 같아요! 다양한 자료들과 그림들로도 수학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정말 즐겁게 다가갈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