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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일이야?!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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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다산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글밥 :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그림 : 문제 중간중간 그림이 담겨 있는데요,일본 작가님의 그림이라서 일본 만화책보는 느낌이 들어요~■한 줄 평 :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고 무서울 일이야?!이 '무서운 수학' 시리즈를 처음 접하고 정말놀랐던 것은“수학이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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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다산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글밥 : 초등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

■그림 : 문제 중간중간 그림이 담겨 있는데요,일본 작가님의 그림이라서 일본 만화책보는 느낌이 들어요~

■한 줄 평 :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고 무서울 일이야?!


이 '무서운 수학' 시리즈를 처음 접하고 정말
놀랐던 것은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라는 점이었어요




아이가 이 책을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주위가 조용해질 만큼 엄청 집중해서 읽어요

미호가 내 주는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하기도 하고
문제 속에 은밀하게 감춰진 무서운 이야기도
잘 파악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이 책의 강점 중 하나는 바로
서술형 수학 문제를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가뜩이나 수학도 싫은데 어려운 서술형 문제로
나오면 정말 너무너무 싫을 것 같은데요
(일단 수학이 싫으면 서술형 문제는 문제 자체를
읽고 싶지 않아 할 것 같아요)


요 책은 그런 서술형 문제처럼
미호의 이야기를 잘 읽고 아이들이 직접 식도
만들어보고 계산도 해야하는 문제가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일단 미호의 무서운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으니
문제를 안 읽고는 못 배기거든요




그리고 해설에 나온 숨겨진 무서운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해설도 잘 따라읽어야 하고





이 책 보면서 왜 우리 때는 이런 재미난 수학책이
없었을까 살짝 원망했어요 ㅎㅎㅎ

그리고 이번 3편이 마지막 편이라는 점도
너무너무 아쉽고요 ㅠㅠ




작가 고바야시 마루마루 님은 이 '무서운 수학'
시리즈 외에도 일본에서는 무서운 이야기가
담긴 책들을 많이 내신 것 같은데
하루 빨리 한국어판으로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 시리즈는 저희 아이도, 저도 찐으로 인정한
재미있는 수학책이니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진짜 꼭!!!😉💕


b******1 2026.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진짜무서운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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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여름방학만 시작되면 늘 같은 고민이 시작된다.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아이를 붙잡고 복습과 예습을 시키는 일은 쉽지 않다.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 수도 없어 결국 문제집을 펼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서로 의견이 부딪히는 날도 생긴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수학을 접하게 해 주고 싶어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을 선택했다.우리 집 막내는 평소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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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여름방학만 시작되면 늘 같은 고민이 시작된다.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아이를 붙잡고 복습과 예습을 시키는 일은 쉽지 않다.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 수도 없어 결국 문제집을 펼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서로 의견이 부딪히는 날도 생긴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수학을 접하게 해 주고 싶어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을 선택했다.


우리 집 막내는 평소 귀신 이야기나 미스터리 이야기를 좋아한다. 무서운 이야기를 읽을 때는 집중력이 놀랄 만큼 높아진다. 그래서 좋아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수학 문제도 자연스럽게 풀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책을 펼치자 예상은 맞아떨어졌다. 처음에는 공포 이야기만 읽는 줄 알았는데 몇 장 넘기더니 종이를 가져와 계산을 시작했다.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문제를 풀어야 다음 이야기를 볼 수 있다며 끝까지 혼자 해 보겠다고 했다. 내가 답을 알려줄까 봐 책을 들고 거실로 가 버리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났다. 평소에는 조금만 어려워도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던 아이였기에 더욱 놀라웠다.



이 책은 학교나 집, 병원처럼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짧은 공포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지만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 이야기를 끝까지 이해하려면 문제를 직접 풀어야 한다. 생각하고, 추리하고, 식을 세우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반복하게 만든다. 억지로 문제를 풀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사고력을 쓰게 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초등학교 3학년 이후부터는 계산보다 긴 문장을 이해하고 풀이 과정을 떠올려야 하는 문제가 많아진다. 개념은 알고 있어도 문제를 제대로 읽지 못해 어려워하는 아이도 적지 않다. 이 책은 문장형 수학 문제를 공포 이야기 속에 녹여 놓아 아이가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부담 없이 경험하도록 돕는다. 사고력 수학 문제를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아이의 표정도 조금씩 달라졌다. 스스로 해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이번 책에는 3~6학년 교과와 연계된 문제도 담겨 있다. 방학 동안 학년에 맞는 개념을 다시 익히기에도 잘 어울린다. 문제집을 푼다는 기분보다 이야기를 해결하는 재미가 먼저 다가오니 아이도 거부감 없이 책장을 넘겼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만날 수 있고,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는 수학이 꼭 딱딱한 과목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흥미가 생기니 계속해서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올여름 우리 집은 등골이 서늘해지는 공포 이야기와 함께 수학을 즐기고 있다. 아이가 얼마나 몰입하는지, 어떤 문제 앞에서 가장 오래 고민하는지 지켜보는 재미도 컸다. 무엇보다 금방 포기하던 아이가 끝까지 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공부도 결국 재미가 있어야 오래 이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다. 반복되는 문제 풀이에 지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다산어린이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진짜진짜무서운수학 #무서운수학 #여름방학추천도서 #초등수학 #초등수학책 #수학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초등독서 #초등사고력 #논리력 #문제해결력 #수학공부 #교과연계 #초등여름방학 #어린이책추천 #엄마표학습 #독서교육 #초등맘 #공포동화 #어린이호러 #책육아


이달의 사락 p*******3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진짜 무서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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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은 제목부터 눈길이 가는 책이었어요. 무서운 이야기와 수학이 어떻게 이어질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공포 이야기만 읽는 것도 아니고, 수학 문제만 푸는 것도 아니라 두 가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문제를 풀어야 다음 내용이 더 궁금해져서 계속 읽게 되더라고요.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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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은 제목부터 눈길이 가는 책이었어요. 무서운 이야기와 수학이 어떻게 이어질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공포 이야기만 읽는 것도 아니고, 수학 문제만 푸는 것도 아니라 두 가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문제를 풀어야 다음 내용이 더 궁금해져서 계속 읽게 되더라고요.


이 책에는 모두 36개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학교나 집, 병원처럼 익숙한 공간이 배경이라 더 실감 나고, 짧게 읽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이야기 끝에는 꼭 수학 문제가 이어지는데, 계산만 잘한다고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내용을 잘 읽고 단서를 찾아야 답을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문제를 푸는 내내 "이게 힌트였네?" 하면서 다시 이야기를 읽어 보게 되는 재미도 있었어요.


수학 개념도 다양하게 들어 있어요. 분수, 확률, 도형, 규칙 찾기처럼 초등 수학에서 배우는 내용이 골고루 나오는데, 공부하는 느낌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긴 문장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찾는 연습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설도 괜찮았어요. 답 뿐만 아니라 풀이 과정을 같이 설명해 줘서 왜 그렇게 풀어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어요. 문제를 맞혔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마지막 설명까지 읽어야 이야기가 완성되는 구성이라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았어요. 무섭기만 한 분위기가 아니라 피식 웃게 되는 반전도 있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요.


혼자 읽어도 재미있지만 친구나 가족과 함께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서로 이야기를 읽어 주고 문제를 내 보거나 누가 먼저 답을 맞히는지 맞혀 보는 놀이처럼 즐길 수도 있겠더라고요. 설명하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니 문제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도 부담 없이 손이 갈 만한 책이었어요. 공부를 시킨다는 느낌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가 문제까지 풀게 되는 흐름이라 거부감이 적었어요. 무서운 이야기와 퀴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달의 사락 f*******2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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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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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요즘 아이와 이동하는 시간이나 잠깐의 짜투리 시간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꺼내는 책이 하나 있다. 바로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이다. 아이가 원래도 퀴즈나 미스터리, 생각하는 수학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볍게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펼쳤는데, 막상 함께 풀어보니 예상보다 훨씬 잘 만들어진 책이었다. 단순히 공포 분위기를 입힌 심심풀이용이 아니라, 오싹한 이야기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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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요즘 아이와 이동하는 시간이나 잠깐의 짜투리 시간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꺼내는 책이 하나 있다. 바로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이다. 아이가 원래도 퀴즈나 미스터리, 생각하는 수학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볍게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펼쳤는데, 막상 함께 풀어보니 예상보다 훨씬 잘 만들어진 책이었다. 단순히 공포 분위기를 입힌 심심풀이용이 아니라, 오싹한 이야기와 수학 문제, 논리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아이도 나도 요즘 가장 자주 펼쳐보는 책이 되었다.


처음에는 제목 때문에 무서운 이야기만 가득한 어린이책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소름 돋는 미스터리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방식이라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수리력을 함께 쓰게 된다. 분수, 나눗셈, 확률, 도형 계산 등 초등 수학의 다양한 영역이 골고루 등장하고, 단순히 공식을 대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하니 아이도 미스터리 게임을 하는 기분으로 즐기고 있었다.



아이가 재미있어했던 문제 중 하나는 점대칭을 이용하여 암호를 풀라는 '영어로 된 암호'나 '저주 받은 사람' 같은 형태의 문제들을 좋아했다. 아니면 '웃는 순록' 같이 답이 요상한 문제들이라거나...


또 하나 기억나는 문제는 '나눗셈의 덫'이었다. 마녀가 탈출 조건으로 199÷99를 제시하는데, 나머지를 쓰지 말라는 조건 때문에 뭔가 다른 트릭이 있는가싶어 아이도 고민하고 있었다. 분수와 소수의 개념을 떠올리며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니 단순 계산이 아니라 문제 해결력을 요구하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집이였다면 그냥 계산하고 끝났을 내용을 미스터리 이야기 속에 녹여 놓으니 아이도 긴장감을 느끼며 훨씬 집중해서 풀었다.




책을 읽다 보면 아이큐 테스트에서 볼 법한 문제들도 종종 등장한다. 숫자 규칙을 찾거나 논리적으로 추론해야 하는 문제들이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그래서 초등 저학년보다는 분수나 도형의 넓이, 확률 등 기본적인 초등 수학 과정을 어느 정도 배운 아이들이라면 훨씬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우리 집에서는 이 책을 한꺼번에 끝내려고 하지 않는다.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나 잠깐씩 시간이 생기면 한두 문제씩 꺼내 "이번엔 엄마가 낼게.", "이번에는 내가 맞혀볼게." 하며 퀴즈처럼 즐기고 있다. 부담 없이 한 문제씩 풀다 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집중하고, 서로 추리하며 이야기하는 시간도 늘어났다.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은 공포와 무서운 이야기, 미스터리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수학 학습과 논리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수학 퍼즐북에 가까운 책이였다. 오싹한 분위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이어져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고, 분수,확률,도형 등 다양한 영역을 재미있게 복습하기에도 좋다.


무서운 이야기와 퀴즈를 좋아하는 아이, 생각하는 수학을 즐기는 아이, 논리력과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재미있게 즐기고싶다면 함께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우리 집처럼 이동하는 시간마다 한 문제씩 풀다 보면 어느새 아이가 먼저 "다음 문제도 내줘!" 하고 책을 찾게 될 것이다.



#진짜진짜무서운수학 #다산어린이 #공포 #무서움 #소름 #재미 #흥미 #무서운이야기 #교양 #어린이교양 #수학 #학습 #문제 #논리력 #수리력 #사고력 #오싹 #문제해결력 #리뷰의숲

이달의 사락 s********3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수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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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수학+책은 그렇게 조화롭지 못합니다. 아이에게 물어본다면 망설임 없이 NO를 외칠테지만, 그냥 아무 말없이 책상 위에 올려뒀을 뿐인데 한 두장 넘겨보더니 그냥 말없이 들고가더라고요. 그것도 수학책인데요. ㅋㅋ한 두장으로 만족할 수 없는 마성의 수학책은 다산어린이에 출간된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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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수학+책은 그렇게 조화롭지 못합니다. 아이에게 물어본다면 망설임 없이 NO를 외칠테지만, 그냥 아무 말없이 책상 위에 올려뒀을 뿐인데 한 두장 넘겨보더니 그냥 말없이 들고가더라고요. 그것도 수학책인데요. ㅋㅋ


한 두장으로 만족할 수 없는 마성의 수학책은 다산어린이에 출간된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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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펼치면 빠져나올 수 없으니 조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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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으로 시작되는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인데요. 문제를 풀면 소름 돋는 무서운 수학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무서운 수학>에서 더 업그레이드 되어 오싹하고 기발한 이야기가 더 강력해졌다고 해요. 


우리 아이는 <무서운 수학>은 보지 못했는데,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은 짧고 강렬한 호러 이야기와 거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수학 개념이 완벽하게 결합한 책이기에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처음 시작은 줄지어 있는 친구들의 순서를 맞추는 것이없는데요. 아이들이 말한 주장을 듣고 순서를 맞추게 되는데, 보기 1, 2, 3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아이가 4명으로 답이 나오지 않기 때문인데요. 추가로 더 있는 것 같은데, 그 아이는 누구일까요?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은 사람이 아닌 누군가가 내 뒤에 서 있는 소름 돋는 이야기로 시작해, 불길한 주사위의 확률과 귀신이 나타나는 시각, 요괴를 만난 사람, 악령의 머리카락 등 등골이 서늘해지는 문제들이 더해집니다.


수학이 곧 공포물이라던 우리 아이는 어느새 눈을 반짝이며 공책을 가져와 계산을 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고민.

무서운 이야기 VS 수학 문제

뭐가 더 무서울까요?


웃기게도 무서운 이야기도 수학 문제도 안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무서운 이야기 + 수학 문제에 푹 빠지게 됩니다.


이쯤되면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사고력이 쑥쑥 오르게 되는 학습 교양서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스스로 수학 문제를 풀게 만들다니,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책이네요. ㅋㅋ

이달의 사락 c********7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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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문제를 다 풀었는데정답이 나온 순간 오히려 소름이 돋는다면?[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을 소개합니다.안내를 맡은 친구는 미호예요.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고 취미는 공포 소설 읽기와 인터넷으로 오컬트 정보 검색하기.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인데 오빠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키울 수 없어학교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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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제를 다 풀었는데

정답이 나온 순간 오히려 소름이 돋는다면?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을 소개합니다.


안내를 맡은 친구는 미호예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고 취미는 공포 소설 읽기와 인터넷으로 오컬트 정보 검색하기.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인데 오빠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키울 수 없어

학교 가는 길에 만나는 고양이마다 이름을 붙여 준다는 설정이 귀여웠어요.

"이번에는 훨씬 무서워지고 훨씬 재밌어졌으니 기대하라고!" 하고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거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이 책의 구조는 아주 단순합니다.

왼쪽 페이지에 오싹한 상황과 함께 수학 문제가 주어지고

페이지를 넘기면 미호가 풀이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줘요.

첫 번째 문제를 예로 보면 이렇습니다.

놀이터에 지훈, 강준, 로하, 윌리 네 명이 한 줄로 서 있는데

각자 자기 위치에 대해 한마디씩 합니다.

"강준이는 나보다 앞에 있어."

"내 뒤에는 한 명밖에 없어."

"나는 맨 앞, 아니면 맨 뒤야."

"내 앞에는 한 명이 아니야."

말을 하나씩 따라가면 순서가 정해지는데,

이상하게도 마지막 한 명의 말과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네 사람 모두 거짓말할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왜 이런 모순이 생긴 걸까요?

그리고 이 문제의 정답은 정말 보기 안에 있을까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정답이 끝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문제집은 답을 맞히면 그걸로 끝이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답을 구한 다음에 "그런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하고

한 번 더 파고들어요.

그리고 그 해석이 오싹한 쪽으로 흘러갑니다.


배울 점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목차를 보면 36편의 문제가 실려 있는데

논리 추론, 평균, 확률, 시각 계산, 도형과 평면도, 암호 해독까지

다루는 영역이 꽤 넓어요.

'십오각형 호텔', '이상한 평면도', '가로세로가로세로'처럼

제목만 봐도 어떤 유형인지 짐작되는 것도 있고요.

특히 첫 문제의 정답이 "①, ②, ③ 중에 정답은 없다"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주어진 조건이 서로 맞지 않으면 답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

보기 중에서 억지로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

"이건 애초에 성립하지 않는데?"라고 말할 줄 아는 것도 실력이라는 걸

아이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겠다 싶었어요.




읽으면서 오래 생각하게 된 건 '동기'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이거 풀면 뭐가 좋은데?"라는 질문을 받으면 저는 늘 답이 궁색했어요.

성적이라든가 논리력이라든가, 아이 입장에서는 와닿지 않는 말들뿐이었지요.

그런데 이 책은 그 답을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둡니다.

문제를 풀어야 이야기의 진짜 결말을 알 수 있으니까요.

답을 구하지 않으면 그 오싹한 반전을 만날 수 없습니다.

풀어야 할 이유가 문제 바깥이 아니라 문제 안에 있다는 것.

공부시키려는 어른의 논리가 아니라 아이의 호기심을 동력으로 삼았다는 점이

이 책의 진짜 설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그리고 수학 문제집만 펼치면 몸을 배배 꼬는 아이를 둔 부모님께

[문제를 풀면 소름 돋는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추천합니다!


#공포 #무서움 #소름 #재미 #흥미 #무서운이야기 #교양 #어린이교양 #수학 #학습 #문제

#논리력 #수리력 #사고력 #오싹 #문제해결력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9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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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지만 자꾸만 다음 장을 넘기게 되는 수학책여름방학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장르가 하나 있어요. 바로 공포, 무서움, 그리고 소름 돋는 무서운이야기예요.이번에 함께 읽은 다산어린이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은 처음에는 무서운 동화인 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수학, 학습, 교양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정말 색다른 어린이교양 책이었어요.평소에도 문제집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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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지만 자꾸만 다음 장을 넘기게 되는 수학책


여름방학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장르가 하나 있어요. 바로 공포, 무서움, 그리고 소름 돋는 무서운이야기예요.


이번에 함께 읽은 다산어린이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은 처음에는 무서운 동화인 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수학, 학습, 교양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정말 색다른 어린이교양 책이었어요.


평소에도 문제집은 좋아하지만 이야기책 속에 숨어 있는 문제를 찾는 활동은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해서 책을 펼친 순간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읽게 되었어요.





🧩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문제를 풀고 있어요


이 책에는 모두 36개의 짧은 공포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요.


학교, 집, 병원처럼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오고, 마지막에는 자연스럽게 문제가 이어져요.


단순히 계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단서를 찾고 식을 세워야 해서 논리력, 수리력,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짧은 이야기라 부담 없이 하나씩 읽기 좋았고, “한 편만 읽자.“라고 시작했다가 어느새 여러 편을 연달아 읽게 되더라고요.



😱 무섭다면서도 계속 읽게 되는 이유


아이는 처음에는 살짝 긴장하는 표정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무섭기만 한 책이 아니라 중간중간 웃음이 나는 반전도 있어서 생각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불길한 주사위, 밤의 교실, 중고 TV, 십오각형 호텔 같은 이야기는 읽는 내내 다음 전개가 궁금해서 저도 함께 읽게 되었답니다.


무섭다고 하면서도 다음 이야기를 얼른 읽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니 흥미를 끌어내는 힘이 정말 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무서운 이야기를 읽고 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를 하게 만든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부분


평소에는 긴 문장의 서술형 문제를 읽을 때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책은 이야기를 먼저 이해한 뒤 답을 찾는 방식이라 훨씬 몰입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엄마인 제가 보기에도 정답보다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어요.


특히 아이는 단순 계산보다 단서를 찾는 과정이 더 재미있었다는 느낌을 보여 주었어요.


처음에는 오싹한 분위기에 집중하다가도 어느새 식을 세우고 답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저도 살짝 웃음이 나더라고요.


무섭다고 말하면서도 “다음 문제는 어떻게 풀지?” 하는 표정으로 책을 붙잡고 있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 엄마가 느낀 점


요즘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긴 문장을 읽고 조건을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조건을 찾고, 생각을 정리하고, 답을 만들어 가게 해요.


억지로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라 놀이처럼 즐기면서 학습이 되는 책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공포와 재미가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여름방학 독서로도 딱 좋았고, 친구나 가족끼리 서로 문제를 내며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책이었어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도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구나.“라는 경험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올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소름 돋는 이야기와 함께 논리력, 사고력, 문제해결력까지 키워 보는 특별한 독서를 추천드려요.




#진짜진짜무서운수학 #다산어린이 #공포 #무서움 #소름 #무서운이야기 #재미 #흥미 #어린이교양 #교양 #수학 #학습 #문제 #논리력 #수리력 #사고력 #오싹 #문제해결력 #초등추천도서 #여름방학추천도서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이 재밌어지는 <문제를 풀면 소름 돋는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수학이 재밌어지는 <문제를 풀면 소름 돋는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내용보기
< 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아이가 방학동안 읽을 수학도서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감사하게도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서운 걸 못 보는 저는 괜찮을까 걱정이 살짝 되었는데, 마침 교실에 무서운 이야기가 유행하고 있던 터라 교실에서 큰 주목을 받게 되는 책이 되었습니다.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아이들과 읽고
"수학이 재밌어지는 <문제를 풀면 소름 돋는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내용보기

< 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아이가 방학동안 읽을 수학도서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감사하게도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서운 걸 못 보는 저는 괜찮을까 걱정이 살짝 되었는데, 마침 교실에 무서운 이야기가 유행하고 있던 터라 교실에서 큰 주목을 받게 되는 책이 되었습니다.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아이들과 읽고, 다른 시리즈도 모두 읽으면서 고정으로 나오는 귀신이 항상 인사를 해주는 걸 찾기도 했습니다. 


지금 리뷰를 쓰려고 하면서 책을 꺼냈는데, 벌써 얼마나 돌려본 건지 책이 좍쫙 펴지네요. 






책이 온 첫 날 밥이 다 되었는데도 완독하기 전까지 방에서 나오질 못하기도 하고, 

현재 구구단을 배우고 있어서 6의 배수, 8의 배수를 보며 아는 게 있을 때마다 즐거워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미호가 내주는 문제를 열심히 풀어나가다보면 

벌써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아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난도가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초등저학년은 어려울까?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낮은 난도의 문제도 나와서 어렵지 않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어려워서 문제풀이를 못하더라도 소설책 읽듯이 읽는 것도 지장없이 할 수 있습니다.

보통 글밥 늘리기 걱정하는 부모님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정도의 분량이고, 

요즘 수학에 제일 중요한 문장제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쉬어가는 코너로 분위기 환기도 해주니 겁이 많아서 못 보는 아이들도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살짝살짝 정을 붙여보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L******a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고학년 이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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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재미없는 거라고~ 최악의 과목이라고 말하는 작은 아이를 위해 문제를 풀면 소름 돋는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도서를 준비했어요.작년 [무서운 수학]이 나왔고, 올해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이 출간된 신간이에요.책의 제목처럼 36개의 이야기들의 제목 또한 유령, 저주, 불길, 이상한...  흥미진진한 주제들입니다.제가 초등 고학년 이상 권장하는 책이라고  언급했는데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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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재미없는 거라고~ 최악의 과목이라고 말하는 작은 아이를 위해 문제를 풀면 소름 돋는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도서를 준비했어요.

작년 [무서운 수학]이 나왔고, 올해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이 출간된 신간이에요.

책의 제목처럼 36개의 이야기들의 제목 또한 유령, 저주, 불길, 이상한...  흥미진진한 주제들입니다.


제가 초등 고학년 이상 권장하는 책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을 보면 초등 5학년 수학 개념인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마름모 넓이 .. 등을 바탕으로 이야기와 문제가 나옵니다.

초등 5학년 수학 개념을 알아야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고 문제를 풀며 수학을 탐독할 수 있어요.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는 중학교 1학년 수학 소인수분해와 연결되어 있죠.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도서는 초등 5학년부터 중1까지 읽으면 좋을 이야기가 무시무시 무서운 사고력 수학 동화라  생각하면 좋습니다.



h***s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공포의 소름 속에 피어나는 수학적 사고력
"[서평]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공포의 소름 속에 피어나는 수학적 사고력" 내용보기
[서평]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공포의 소름 속에 피어나는 수학적 사고력..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학기 초나 방학 전, 아이들에게 “가장 싫은 과목이 뭐야?”라고 물으면 열에 일곱은 입을 모아 “수학이요!”라고 외치곤 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식은 복잡해지고 문장제 문제는 길어지니, 개념을 알아도 식을 세우지 못해
"[서평]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공포의 소름 속에 피어나는 수학적 사고력" 내용보기

[서평]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 공포의 소름 속에 피어나는 수학적 사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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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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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초나 방학 전, 아이들에게 “가장 싫은 과목이 뭐야?”라고 물으면 열에 일곱은 입을 모아 “수학이요!”라고 외치곤 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식은 복잡해지고 문장제 문제는 길어지니, 개념을 알아도 식을 세우지 못해 지레 겁을 먹는 아이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억지로 시키는 연산 문제집은 오히려 수학과의 거리를 더 멀어지게 만들 뿐이지요.
교실에서 아이들의 이런 ‘수포자’ 증상을 치료할 가장 좋은 약은 바로 ‘재미’입니다. 다산어린이에서 나온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은 바로 그 재미와 몰입도를 극대화한 아주 영리한 수학교양서입니다. 바로 아이들이 자다가도 눈을 번쩍 뜨는 ‘공포 이야기’와 ‘수학’을 완벽하게 결합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학교, 병원, 집처럼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삼아 짧고 강렬한 36개의 공포 에피소드를 들려줍니다. 주인공 ‘미호’의 으스스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문제가 튀어나오는데, 스토리의 몰입감이 워낙 강해서 아이들은 ‘문제를 풀어야 다음 공포를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귀신에 홀린 듯 연필을 쥡니다. 길이, 부피, 면적부터 수열과 방정식, 확률까지 초등 중학년 이상이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들이 이야기 속에 아주 쫀득하게 녹아 있습니다.
교사로서 이 책이 특히 반가웠던 이유는 서술형·문장제 문제의 핵심인 스스로 식을 세우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입니다. 긴 문장 속에서 수학적 뼈대를 추출해내는 과정을 놀이처럼 반복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친구들이 서 있는 순서를 맞히는 문제처럼 ‘정답은 없을 수도 있다’는 반전을 통해, 정형화된 정답만을 강요하던 기존 수학의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는 유연함까지 선물합니다. 정답과 해설이 바로 다음 장에 붙어 있어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속도감 있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구조도 매력적입니다.
공부의 완성은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때’ 이루어집니다. 이 책은 에피소드가 짧고 강렬해서, 아이들이 먼저 읽고 교실에서 친구나 선생님에게, 혹은 집에서 부모님에게 “내가 무서운 수학 문제 내볼까?”라며 으스스한 목소리로 문제를 내기에 딱 좋습니다. 문제를 내고 풀이 과정을 조잘조잘 설명하는 사이, 아이들의 논리력과 추리력은 자신도 모르게 쑥쑥 자라납니다. 만화책처럼 친근한 일러스트 덕분에 평소 글밥 많은 책을 멀리하던 아이들도 엉덩이를 붙이고 집중하는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방학, 억지로 풀리는 수학 문제집 대신 《진짜 진짜 무서운 수학》을 슬쩍 건네보시는 건 어떨까요? 몸은 소름이 돋아 으슬으슬한데, 입으로는 깔깔 웃으며, 머리로는 열심히 수학 식을 세우고 있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t****e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