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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ESG라는 단어가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라는 세 글자가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가까운지 다시 한번 더 크게 다가옵니다. ESG는 거창한 정책이나 기업의 경영 전략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우리 모두의 삶을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실천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더욱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책에서는 ESG의 역사와 등장 배경, 탄소중립, SDGs, CSR과 ESG의 차이 등을 어렵지 않은 표현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습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회를 만드는 시민의 참여가 모두 ESG라는 하나의 가치로 연결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남았던 부분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였습니다. 텀블러를 사용하는 일, 장바구니를 생활화하는 일, 올바른 분리배출을 하는 일, 사용하지 않는 전등을 끄는 일,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는 일까지도 모두 ESG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특별한 능력이나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늘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는 점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ESG는 환경만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는 점도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과 행정을 만드는 것 역시 ESG의 중요한 가치입니다. 결국 환경, 사회, 지배구조는 서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움직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저 역시 앞으로 완벽한 실천을 하겠다는 거창한 목표보다, 꾸준히 작은 행동을 이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SG는 이제 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과 연결된 가치입니다. 이 책은 ESG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생활 속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좋은 입문서였습니다. 앞으로 ESG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담 없이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작은 실천 하나가 모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 ● ESG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하고 싶은 분 ●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관심이 있는 분 ● 기업의 ESG 경영을 처음 접하는 직장인 ● 공무원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 학교에서 ESG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와 학생 ● 사회공헌, CSR, 지속가능경영에 관심 있는 분 ● 지역사회 활동이나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시민 ●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싶은 모든 분 ● 자녀와 함께 환경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부모님 ● 작은 실천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싶은 모든 분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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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현직 지방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그리고 현장의 학자가 함께 집필한 덕분에 정책적인 깊이와 실효성 있는 대안이 담겨 있다는 부분이었다. 탄소중립 도시를 향한 지역의 에너지 자립 정책부터 고립된 이웃을 보듬는 포용적 사회 안전망 구축, 그리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통한 주민 신뢰 회복까지 행정과 정치의 최전선에서 고민해 온 정교한 정책 청사진들이 보였고 어떤식으로 작용되는지 알게 되었다. 막연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적 접근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동시에 이 책이 지닌 진짜 매력은 거창한 정책 제안에 머물지 않고 개인 입장에서 ESG라는 가치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실천해야 할지 알기 쉽게 짚어준다. 거창한 사회 혁신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 소소한 에너지 절약부터 이웃과의 관계 형성, 지역 행정에 대한 자발적 관심 등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이 곧 지속 가능한 동네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일깨워 주었다. 거대한 시스템을 탓하기 전에 오늘 내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행동이 무엇인지 깊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ESG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우리 동네 이야기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ESG를 내 삶과 밀접한 일상의 과제로 다시 바라보게 해준 책이다. 내가 살아가는 동네의 내일을 고민하는 정책 담당자나 지역 주민은 물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작은 행동을 하게 도와준다. #ESG로만드는지속가능한우리동네이야기 #정명근 #민병덕 #조성진 #메이킹북스 #ES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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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ESG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우리 동네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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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모든 것들에 대한 의미, 설명이 알기 쉽게 되어 있어요. 입문자에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ESG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많은 정치가 분들께서 읽어보시고 추천하실만 합니다. 가볍게 이해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