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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쓰는 인간에서, AI와 함께 생각하는 인간으로 『Next Intelligence: AI 시대 진짜 인간의 조건』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AI가 정보를 찾고, 글을 쓰고, 분석하며 아이디어까지 만들어주는 시대에 단순히 AI 활용법을 익히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개념은 ‘공동지능’과 ‘증강인간’이었다. AI에게 답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질문을 만들고 AI의 답을 확장하며 다시 인간이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결국 AI 시대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느냐보다 무엇을 질문하고, 무엇을 선택하며, 그 결과에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에 달려 있다. AI를 두려워하거나 무조건 의존하기보다, AI를 통해 자신의 사고 영역을 넓혀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다.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인가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AI와 함께할 때 나는 어떤 인간이 될 것인가?” AI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모도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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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 많이 듣는 말이 하나 있다. "AI가 내놓은 결과값을 어떻게 선택하고 쓸지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AI가 하는 일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이 좀 선명하게 나뉘어져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는 좀 다르다. AI와 인간의 경계가 줄어들고 그 둘의 결합으로 새로운 형태의 신인류가 될 것이고, 인간과 AI의 융합의 시대가 가까이에 있다고 말한다. AI가 우리 인간 영역을 침범하고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AI가 가진 압도적 기술을 인간의 지능과 결합해 업그레이드 한다는 의미다. 🏷 AI와 함께 생각하는 능력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답입니다. 검색기에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AI를 사고의 파트너로 데려오는 것. 결정을 AI에게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AI와 함께 더 나은 결정에 도달하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안내하려는 길입니다. 🏷 공동지능을 가진 인간(증강인간)이란 AI와 연결되어 더 넓게 생각하되, 끝내 자기 질문과 자기 책임을 놓지 않는 인간입니다. 혼자 생각하던 인간이 AI와 함께 생각하게 되었지만, 그 생각의 방향과 결과를 인간의 이름으로 책임지는 존재입니다.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내가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내 생각과 내 지식을 어떤 외부의 지능과 연결하고, 그렇게 연결된 것을 내가 어떤 판단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작가님의 말처럼 AI가 결과물을 수십 개 만들어내도, 그것들 중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쓸지 기준을 세우는 것은 우리 인간들의 몫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겠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AI에게 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질문의 퀄리티가 좋아야 결과값의 퀄리티도 좋다는 얘기다. 좋은 질문이란 맥락이 있는 질문이고, '왜'가 내포되어 있는 목적이 있는 질문이며, 내가 받고자 하는 결과값에 대한 조건이 있는 질문이라고 한다. 이 말은 꼭AI 프롬프트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대로 된 질문이 사라진 시대다. 좋은 질문은 생각을 거친 질문이지 않을까. 생각이 귀찮아진 숏폼과 릴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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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생각하는 존재* -솔직히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는 또 흔한 AI 자기계발서겠거니 했다. 챗GPT 잘 쓰는 법, 프롬프트 잘 쓰는 법 같은 실용서 말이다. 그런데 몇 장 넘기지 않아 생각이 바뀌었다. 이시한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AI를 어떻게 잘 써먹을까"가 아니라, "AI와 어떻게 하나의 머리처럼 생각할까"였다.
-AI는 검색창이 아니다 책은 지금 우리가 AI를 대하는 두 가지 태도를 보여준다. "AI 덕분에 편해지겠다"는 기대감, 그리고 "내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불안감. 작가는 이 두 감정 모두 AI를 여전히 '도구'로만 보기 때문에 생긴다고 말한다. 읽으면서 나도 뜨끔했다. 나 역시 AI를 그냥 '똑똑한 검색창' 정도로 생각했으니까. -뇌가 하나 더 생긴다는 느낌 가장 인상 깊었던 단어는 '공동지능'이다. AI를 보조 도구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나의 사고 시스템을 이루는 파트너로 받아들이자는 개념이다. 사람은 질문을 던지고 맥락을 판단하고 최종 결정과 책임을 지는 역할을, AI는 정보를 찾고 정리하고 반박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둘이 각자 잘하는 일을 나눠 맡으면 혼자 생각할 때보다 훨씬 넓고 정교하게 사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유가 참 와닿았다. 혼자 힘으로 바위를 옮기려는 사람과 포크레인을 가진 사람의 차이.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지점이 딱 그거다. AI를 심부름꾼으로 쓰는 사람과 진짜 파트너로 삼는 사람 사이의 격차는 앞으로 점점 벌어질 거라는 이야기에 살짝 조바심이 나기도 했다. -일과 돈, 교육까지 다시 짜야 한다 '공동지능'이라는 개념이 직업, 부업, 자녀 교육, 은퇴 이후의 삶까지 어떻게 파고드는지를 다룬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AI가 돈을 벌어주는 기계가 아니다"라는 대목이다. AI는 글도 써주고 영상도 만들어주지만, 그게 곧바로 수익으로 연결되진 않는다. 결국 돈은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를 쌓는 데서 나오는 것이지 자동화 버튼 하나로 생기는 게 아니라는 말에 괜히 위안이 됐다. 'AI로 한 달에 얼마 벌었다'는 이야기가 넘쳐나는 요즘, 이 책은 그런 환상에 찬물을 끼얹으면서도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해준다. -교육 이야기도 뼈아팠다.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이 정작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별로 쓸모없을 수 있다는 지적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아니어도 마음이 무거워지는 부분이었다. -책을 덮고 나서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이거다. "미래의 문맹은 AI를 못 쓰는 사람이 아니라, AI와 함께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처음엔 좀 무섭게 느껴졌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겁을 주는게 아니라, AI와 함께 생각했을 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주었다. 지금이라도 AI를 편리한 물건이 아니라 같이 고민해주는 존재로 받아들이면, 아직 늦지 않았다는 뜻으로 읽혔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어려운 기술 용어를 늘어놓기보다, 지금 우리가 느끼는 막연한 불안의 정체가 무엇인지 짚어주고 그 불안을 이해로 바꿔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 도서는 knitting79books님을 통해 지식 출판사에서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knitting79books #공동지능 #이시한 #지식편의점 #인공지능 #빅데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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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속도에 주눅 들지 않고, AI와 함께 생각하며 나만의 기준을 세운다." 이 책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의 문해력'이라는 표현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오래 마음에 남았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AI 관련 소식들 앞에서 막연한 불안함과 소외감을 느꼈던 적이 많았는데, 이 책은 그 감정의 정체를 정확하게 짚어주는 동시에 그것을 다루는 방법까지 함께 제시해준다. 이 책이 좋았던 가장 큰 이유는, AI를 경계하거나 무조건 예찬하는 양극단의 태도 대신 '공존'이라는 균형 잡힌 시선을 제시한다는 점이었다. 인간 고유의 감각과 기술의 진보가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지능을 만들어낸다는 설명을, 어려운 전문 용어 없이도 명료하게 풀어내서 읽는 내내 이해가 잘됐다. 특히 홀로 뒤처지지 않으려 애쓰기보다 '함께' 생존해야 한다는 관점은, 그동안 혼자 조급해했던 마음을 조금은 내려놓게 해주었다. 책을 덮고 나니 AI라는 낯선 흐름 앞에서 무작정 위축되기보다, 나만의 생각과 기준을 먼저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세대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요즘 변화의 속도에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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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공동지능 》 ㅡ 이시한 ● AI 시대 진짜 인간의 조건! ➡️. 일, 돈, 공부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는 AI시대, 아이부터 어른까지 공동지능으로 무장하라! ✡️. AI 시대의 소외와 공존 사이, ‘생각의 주도권’을 쥐는 핵심 열쇠! ㅡ 오랜시간 동안 우리는 지능을 인간이 가진 최대의 무기라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AI가 등장하며 인간들을 당황시켰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챗GPT, 메타버스, NFT, 모빌리티 등을 대중에게 알린 대한민국 NO.1 지식트렌드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이제 "공동지능" 을 이야기 한다. 보자마자 작가가 역시 네이밍의 천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한 단어만으로도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할 세계가 이해되는 기분이다. 잘 생각해 보자. AI 시대가 왔다고 해서 인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제 세계적 석학들은 인간과 ai의 융합을 이야기하는 데, 인간 능력이 ai와 결합해서 다른 차원의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증강인간이 되는 것이다. 이때 우리는 ai와 같이 생각하는 법을 익혀야 하는 데, 바로 이것을 저자는 "공동지능" 이라고 부르고 있다. 물론 ai가 급격히 대중화 되면서 문제점들도 생겨났다. 인간은 생각을 멈추게 되었고 사고는 외주화 되었다. 인간들은 ai의 답을 보며 자신이 생각했다는 착각에 빠진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답이 아니라 더 분명한 기준입니다. 공동지능은 ai의 속도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ai의 속도를 인간의 목적과 판단안으로 끌어 들이는 방식입니다. 이제 이 사고법은 일, 돈, 공부, 은퇴 같은 현실의 문제 속에서 시험받게 됩니다" 사라지는 직업과 살아남는 직업이 있을 것이며 ai를 잘 쓰는 누군가는 직장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의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될 것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도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공동지능이 인간과 ai만의 결합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ai도 인간과 인간을 더 잘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기에 사람과 잘 연결되는 사람이 ai와 결합도 잘 하고 그것을 실생활에서 활용도 잘한다. 최근에 AI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고민하는 책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본 "공동지능" 과 인간과의 연결" 이라는 말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이다 인간이 ai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ai를 내 것으로 만들어 내가 더 강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지식편의점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공동지능 #이시한 #지식편의점 #ai시대 #인공지능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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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모도(@knitting79books)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AI에 관한 책을 읽을 때면 저는 늘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AI를 어떻게 잘 써야 하지?’ 그런데 『공동지능』을 읽고 나서는 질문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나는 AI를 어떻게 써야 할까?’보다 저도 AI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고, 글을 쓰다가 막히면 도움을 받고, 제가 쓴 글을 보여주고 의견을 묻기도 합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문득 제가 AI에게 너무 쉽게 답을 맡기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었습니다. 질문하고 답을 받는 것으로 끝내는 것과, 내 상황을 이야기하고 내 생각을 먼저 꺼내놓은 뒤 다시 질문하는 것은 꽤 다르더라고요. AI가 내 생각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한 것을 가지고 AI와 계속 주고받는 과정에서 생각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게 책에서 말하는 ‘공동지능’이라는 개념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문장은 “불안은 피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읽어야 할 신호다.”였습니다.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것을 보면서 불안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일이 앞으로도 필요한지, 내가 가진 경험이 여전히 경쟁력이 있는지 생각하게 되니까요. 그런데 불안을 무조건 없애야 할 감정으로 생각하지 않고,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신호로 바라보자는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저 역시 AI를 사용하면서 편해진 부분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이러다 내가 직접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에서 말하는 공동지능이 더 마음에 남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AI에게 생각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과 AI의 생각을 계속 부딪치게 하는 것. AI가 답을 내놓으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런가?’ 하고 다시 생각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묻고, 내가 가진 경험과 연결해보는 것. 결국 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마지막에 남는 것은 사람의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AI가 사람을 대신할까?’라는 질문보다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AI와 함께라면 나는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분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AI가 점점 일상으로 들어오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새롭게 배워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싶은 분에게 더 와닿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읽고 나서 AI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무조건 잘 써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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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지능』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몇 년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제 어떤 공부를 시켜야 하지? 기술이 이렇게 빠르게 바뀌는데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10대 학생부터 직장인, 그리고 은퇴를 맞이한 실버 세대까지... 이시한 님의 『공동지능』은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느끼는 이 ‘정체 모르면 막연한 불안감’에 아주 따뜻하고도 명쾌한 해답을 건네는 책이에요.
저자는 상위 2% 멘사(Mensa) 회원으로서 깨달은 ‘지능의 본질’과, AI 기술 최전선에서 연구해 온 통찰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상적 생존 교양서’를 만들어냈어요. 책은 근본적으로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해요.
기술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시대, 진짜 인간다운 조건이란 무엇인가?
AI와의 소모전은 이제 그만! 많은 사람이 AI에게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혹은 AI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추려고 애를 쓰죠. 하지만 저자는 AI와 경쟁해서 이기려는 접근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짚어내요. 지식을 암기하고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능력은 이미 AI의 완승이기 때문이죠.
핵심은 ‘결합’과 ‘협력’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고유한 감각·성찰 능력과 AI라는 기술의 진보를 결합하는 ‘공동지능(Symbiotic Intelligence)’이에요. 혼자 외롭게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느라 주눅들 필요 없이, AI를 나만의 지적 파트너로 삼아 ‘함께’ 생각하는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죠.
새로운 시대의 문해력을 갖추는 법 책은 AI를 두려워하는 대신, AI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문해력’을 친절하고 흡입력 있는 문체로 차근차근 알려줘요.
그동안 시중에 나온 AI 관련 서적들을 보면 두 가지 극단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았어요. 너무 전문적인 용어가 난무하는 기술서거나, 아니면 ‘AI가 곧 인간을 대체할 것이다’라는 공포 마케팅이 주를 이루었죠. 그래서 읽고 나면 오히려 마음이 더 무거워지곤 했어요. 하지만 『공동지능』을 읽고 나니 막혔던 숨통이 시원하게 트이는 기분이 들었어요.
AI는 싸워 이겨야 할 적이 아니라 ‘강력한 파트너’ 정답을 빠르게 내는 건 AI의 몫이지만, 어떤 문제에 답을 내야 할지 방향을 설정하고, AI가 낸 결과물에서 정서적·윤리적 맥락을 읽어내는 건 오롯이 인간의 영역이라는 점을 확실히 깨달았어요.
역설적으로 더 중요해진 ‘가장 인간적인 것’ 단순히 IQ가 높고 암기를 잘하는 것은 이제 시대가 요구하는 지능이 아니에요. 진짜 인간다운 지능은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감각, 그리고 홀로가 아닌 ‘함께’ 협력해 나가는 능력이죠. Technology의 시대일수록 결국 가장 강력한 무기는 Humanity(인간성)라는 사실이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어요.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 방향을 잃은 느낌이 든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이 책을 꼭 한 번 펼쳐보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아래에 해당하시는 분들에게 일독을 강력 추천해요. ✔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나만의 고유한 경쟁력을 만들고, 업무 능력을 몇 배로 올릴 수 있는 ‘질문과 활용의 기술’을 얻고 싶은 분 ✔ 단순한 주입식 성적 경쟁이 의미 없어진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미래 문해력’과 생존 역량이 무엇인지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 ✔ 어려운 IT 용어 없이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낸 친절한 해설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디지털 격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은 분
AI의 속도에 주눅 들지 않고, 기술을 품은 진짜 인간으로 살아가는 지혜!
세상은 혼자서 빠르게 달리는 사람보다, 기술과 손을 잡고 깊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기 시작했어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나만의 단단한 기준을 세우고 싶다면, 『공동지능』을 통해 그 명쾌한 답을 만나보시길 바라요.
😍 이 서평은 모도 @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지식편의점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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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모도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모도(@knitting79books) 공동지능 이시한 2026 보다나은
이시한의 <공동지능>은 인공지능의 기능이나 활용법을 설명하는 기술서가 아니라, AI라는 새로운 지적 존재와 공존해야 하는 시대에 인간이 어떠한 방식으로 사고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탐구하는 미래 인문학적 저술이다. 저자는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통념에서 벗어나, 오히려 인간의 지능을 확장하는 사고의 파트너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공동지능>의 핵심은 AI를 ‘도구’가 아닌 ‘동료’로 받아들이는 데 있다. 한 번의 질문으로 답을 얻고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AI의 답변을 출발점으로 삼아 질문하고 반박하며 검증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인간과 AI의 지능을 결합하는 것이다.
특히 <공동지능>은 인간이 이미 다양한 기술과 결합해 살아가는 ‘증강인간’이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스마트폰을 외장형 기억장치처럼 사용하는 일상적 행위에서부터 검색엔진과 디지털 기기의 활용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사고는 본래 외부의 지식과 도구를 통해 확장되어 왔다. 따라서 AI와의 결합 역시 인간성의 훼손이라기보다 지능의 외연을 확장하는 새로운 단계로 이해할 수 있다. 저자가 멘사 활동을 통해 발견한 것처럼 지능의 가치는 개인의 능력이나 IQ에만 머무르지 않고, 서로 다른 사고가 어떻게 연결되고 상호작용하느냐에 따라 증폭된다. 바로 이 지점에서 <공동지능>의 개념적 의의가 선명해진다. 그러나 저자는 AI와의 결합이 자동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보장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AI의 답변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사고의 외주화’를 경계한다. AI가 아무리 신속하고 정교한 결과를 제시하더라도 그것이 사실인지, 적절한지, 어떤 전제에 근거하는지는 인간이 검증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책에서 제시하는 AI 조언의 무비판적 실행 사례다. 기술의 오류보다 더욱 위험한 것은 판단을 포기한 인간의 태도임을 보여준다.
결국 <공동지능>이 제시하는 미래의 문해력은 AI를 사용할 줄 아는 기술적 능력에 있지 않다. 좋은 질문을 던지고, 결과를 의심하며, 자신의 경험과 기준으로 재해석하고, 최종적으로 선택한 결과에 책임지는 능력에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51%의 책임량’은 이를 집약한다. AI가 작업의 상당 부분을 수행하더라도 최종 결정과 책임만큼은 인간의 몫이어야 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공동지능>은 AI 시대의 인간다움을 ‘기계가 하지 못하는 능력’에서 찾지 않는다. 인간다움은 AI가 할 수 있는 일조차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태도에 있다. 기술이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가 아니라, 인간이 AI와 함께 더 넓게 사고하되 끝내 자신의 이름으로 결단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순간 <공동지능>은 바로 그 새로운 인간의 조건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공동지능 #보다나은 #이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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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공동지능 📍저자 : 이시한 📍출판사 : 지식편의점 📍장르 : 트랜드/미래전망 AI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대체될까 봐 막연히 불안했던 마음에 따뜻한 해답과 안도감을 안겨주었습니다. AI를 경쟁자가 아닌 내 삶의 다정한 동반자로 바라보게 만드는 다정하고 명쾌한 선물 같은 책입니다 AI를 두려워하기보다 AI와 함께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의 진짜 경쟁력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보다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면서도 나만의 생각을 잃지 않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이미 일상에서 기술에 얼마나 많은 일을 맡기고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전화번호를 외우기보다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길을 찾아갈 때 지도를 기억하기보다 내비게이션을 이용합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일 것입니다. AI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과 AI가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인간의 판단력과 경험에 AI의 정보 처리 능력과 다양한 가능성을 결합하는 것입니다 과거 인간이 지게차나 크레인 같은 기계의 힘을 활용했던 것처럼, 이제는 AI의 지능을 자신의 사고를 확장하는 파트너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AI를 사용하는 능력보다 AI에게 무엇을 묻고, 그 답을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가 정보를 찾아주고 아이디어를 만들어주더라도 최종적인 판단까지 맡겨서는 안 됩니다. AI가 내놓은 답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판단하는 힘, 그리고 자신의 기준을 세우는 힘입니다. 책에서 강조하는 새로운 시대의 문해력도 바로 이런 능력과 연결됩니다. AI에게 반복적인 업무를 맡기고, 사람은 문제를 정의하고 방향을 정하며 결과를 판단하는 쪽으로 역할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AI가 인간의 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해야 할 일의 성격을 바꿀 수 있다는 관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AI를 잘 모르기 때문에 불안한 직장인, 자녀의 미래가 걱정되는 부모님,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이 부담스러운 중장년층, 그리고 앞으로 어떤 능력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공동지능 #이시한 #지식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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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트렌드 작가이자 교수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시한책방을 운영하는 이시한 저자의 신작 공동지능을 읽었다. 평소 시한책방 채널을 즐겨보며 복잡한 지식이나 시대의 흐름을 알기 쉽게 해설해 주는 저자의 통찰력에 깊은 인상을 받아왔기에 이번 책 역시 기대를 가졌다. 챗GPT와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빠르게 짚어주던 저자가 선보인 이번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마주한 우리가 어떠한 태도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저자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거나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공지능을 단지 검색창처럼 활용하며 단순한 답만 얻으려는 태도를 버리고 내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사고의 파트너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와닿았다. 기술에 도태될까 두려워 도망치기보다는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능력을 확장하는 증강인간으로서 주도권을 쥐는 것이 바로 공동지능 시대의 핵심이다. 일과 돈 그리고 공부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인공지능을 통해 혼자서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다양한 영역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여러 내용 중에서도 가장 기억 남는 부분은 AI와 함께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는 법이었다.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언젠가 다가올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시점에서 이 단원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희망을 안겨주었다.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자신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인공지능은 조력자가 되어준다. 기획부터 디자인과 마케팅 그리고 회계에 이르기까지 과거에는 수많은 인력이 필요했던 일들을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1인 비즈니스 형태로 시도할 수 있다는 사실은 나로서도 도전하고 싶었다. 은퇴 이후 인공지능을 자신만의 유능한 비서이자 말벗으로 삼아 제2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일구어갈 수 있다는 가르침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기대감으로 바꾸어 놓았다. 단순히 기술적 사용법을 일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인생 후반기를 어떻게 지혜롭게 채워나갈 것인지에 대한 또렷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어서 유익했다. 조직에만 묶여 있던 기존의 삶에서 벗어나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다. 결국 기술이 아무리 눈부시게 발전한다 해도 그것을 어떤 방향으로 활용하고 통제할 것인지 결정하는 주체는 인간이다.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가장 인간다운 가치를 선택하고 책임지는 태도가 바로 공동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진짜 인간의 조건일 것이다. 시한책방을 통해 접했던 저자의 설명이 글에 담겨있어서 더욱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다. #공동지능 #이시한 #지식편의점 #시한책방 #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