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츠북 #저학년은책이좋아 #우주최고발명가구하랑 발명을 정말 좋아하는 하랑이의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하는 추진력이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랑이가 다른 사람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자신이 좋아하는 발명을 즐겁게 이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엄마가 발명에 필요한 물건을 마음껏 넣을 수 있도록 바지에 큰 주머니를 달아 주는 장면에서 아이의 관심사와 꿈을 응원하는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 있었기에 하랑이가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는 아이로 자라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반성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랑이와 비슷한 호기심 많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평소 토스트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새로운 맛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전자레인지로 파스타, 미역국, 계란찜 등등 음식을 만들어 보겠다며 이것저것 시도하는 아이를 사실 칭찬보다는 뒷정리가 귀찮아질까 걱정되어 나무라기도 했는데 이 책을 같이 읽고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해주기로 다짐했어요. 집집마다 자라고 있는 하랑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길 줄 아는 행복한 어린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
#도서제공 #도서리뷰
책을 읽고 보니 엉뚱 발랄한 하랑이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하랑이가 가장 좋아하는건 발명을 하는 거예요, 발명이 사실 어려운건 아니예요. 불편한걸 찾아서 조금 덜 불편하게 개선해보는 방법을 생각해내는 거죠! 하랑이처럼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작가의말 첫 문구가 와 닿아요! 저도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예요.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즐기다 보면 잘하게 될거라고. 즐기면서 하는 사람은 아무도 이길수가 없어요!! 우리 아이들도 맘껏 즐기다 보 하랑이처럼 우주 최고의 OOO가 될수 있을꺼예요!! #잇츠북#저학년은책이좋아#우주최고발명가구하랑#즐거움#저학년추천도서 |
|
#도서협찬 #잇츠북어린이 #우주최고발명가구하랑 #이수용 #조현숙 가장 첫 페이지에 나온 에디슨의 말이 마음에 확 들어왔어요. 수 많은 발명품을 만들며 엄청 바쁘고 힘들게 살앗을것 같은 에디슨은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그 모든 업적들이 재미있는 놀이였다고 생각했다니!!! 우리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지낼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128번째 발명품은 엄마를 위한 물건이었어요.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는 부분이예요. [기적의 다이어트 테이프] 우리딸이 엄마를 위해 이런 것을 만들어 주었다면? 저도 처음에는 하랑이 엄마처럼 테이프가 입에 붙어있으니 먹을 수 없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기발한 하랑이의 발명품은 그리 단순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도대체 그 테이프에 무엇을 발랐을까요? 아직도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하랑이의 발명품들은 정말 모두 기발하더라구요. 아무도 몰래 코 파는 부채 같은것을 생각하는 구하랑은 정말 멋진 발명가임이 분명해요 ㅋㅋ 우리 막내가 이 부채를 보고는 “부채를 사용하면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이 쳐다볼거같은대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하랑이네 반은 정말 조용하고 선생님들이 모두 칭찬하는 모범적인 반이었어요. 그런데 하랑이 눈에는 그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관심도 없고 친하게 지내지도 않는 것 같았죠. 그러던 어느날 송아의 짹짹이 샤프가 없어지고, 다음에는 성진이의 몬스터 지우개가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해요. 그 사건으로 하랑이네 반은 시끌시끌해졌어요. 하랑이는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낼 방법을 생각하다 철통 주머니를 발명했어요. 친구들이 잃어버리기 싫은 물건들을 보관했는데 그것도 생각처럼 완벽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선생님께서 물건에 이름을 쓰라고 하셨어요. 하랑이는 이름스티커 말고 애칭 스티커를 만들자고 의견을 냈어요. 짝꿍이 애칭을 만들어주는데 친구들이 모두 이상하다고 싫어했어요. 왜냐하면 하랑이네반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을 잘 몰랐거든요. 그래서 친구의 애칭을 제대로 만들수가 없었던 것이었어요. 단순하게 이상한 애칭만들기 에피소드로 웃어넘길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요즘 교실 모습이 떠오르니 마냥 웃기지는 않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에게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 많아졌고, 쉬는 시간에도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아이들보다 학원숙제 하는 아이들이 더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하랑이는 132번째 발명품을 만들었어요. 바로 아무 말 주머니였어요. 주머니안에 친구에게 하고싶은 아무말이나 써서 넣고 답장을 하는 것이죠. 어른들의 눈에는 쓰레기일뿐이고 쓸데없는 소리이고, 엉뚱한 일들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이고 창의력이고 꿈이 될 수 있고 미래가 될 수도 있는 순간들이 있어요. 어른들도 어릴때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던 시절이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들이 무뎌지고 작아진것이죠. 우리 아이들에게는 엉뚱한 시간과 필요없는 말들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지면 좋을것 같아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재미있는 일을 할때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죠. 하기 싫은 일을 할때는 시간에 추를 매달에 두었는지 5분이 50분 같이 느껴지기도 하잖아요. 발명을 좋아하는 하랑이는 발명방을 만들고 싶어해요. 발명을 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한 아이라 그럴거예요.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 어떤 것을 할때 가장 행복하고 계속 하고 싶어지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게임이나 유튜브시청 같은 것을 빼구요 ㅎㅎㅎ 잘하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집중하고 몰두하는 시간을 경험 해보길 응원하는 책인것 같아서 읽는 내내 웃음이 많이 났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몰입과 집중의 시간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
발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은 그야말로 눈이 반짝이는 놀이터가 되어 줄 것 같다. 우리 집 아이들도 “이번에는 또 뭘 만들까?” 하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큭큭 웃음을 터뜨렸다. 기적의 다이어트 테이프, 아무도 몰래 코 파는 부채, 철통 주머니까지…. 상상력이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이야기에 읽는 내내 즐거움을 줬다.
구하랑은 세상에 없는 물건을 만드는 데 푹 빠진 아이다. 그중에서도 엄마를 위해 만든 ‘기적의 다이어트 테이프’는 정말 배를 잡게 했다. 엄마 입에 붙여 식욕을 없앤다는 기상천외한 발상이라니! 아이들과 “도대체 테이프에 뭘 발랐길래 입맛이 싹 달아났을까?” 하며 별별 추측을 늘어놓는 시간마저 책 읽기의 즐거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하랑이의 마음가짐이 참 단단했다. 남들이 “이상하다.“며 말해도, 떠오른 생각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내는 모습은 마치 좋아하는 일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굴려 가는 아이 같았다. 정답만 좇으며 문제집과 씨름하는 것보다, 스스로 궁금해하고 부딪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훨씬 더 생기 있게 다가왔다. 좋아하는 일에 흠뻑 빠진 아이의 눈빛은 그 어떤 성적표보다 빛난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야기는 교실에서 물건이 자꾸 사라지는 사건을 만나며 더 활기를 가진다. 처음에는 누군가의 장난이나 도둑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원인은 의외였다. 물건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무심했던 것. 잃어버린 샤프와 지우개를 봤던 아이들도 있었지만 누구도 입을 열지 않았다. “내 일이 아니니까.” 하고 지나친 마음들이 작은 사건을 키운 셈이었다. 범인은 사람이 아니라 무관심이었다는 게 마음이 와 닿았다.
그래서 마지막에 탄생한 132번째 발명품 ‘아무 말 주머니’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종이에 담아서 전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인데, 얼굴을 보고는 쑥스러워 못 했던 말도 쓸 수 있으니 아이들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기 될 것 같았다.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은 끊이지 않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즈음 가장 오래 남은 건 좋아하는 일에 끝없이 몰입하는 아이의 반짝이는 눈빛과 열정, 그리고 그 재능이 사람을 향하는 순간 생겨나는 변화였다. 누군가를 웃게 하고, 누군가를 이어 주는 마음. 어쩌면 그것이 가장 위대한 발명인지도 모르겠다. 잇츠북 저학년은 책이 좋아 『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은 몰입하는 즐거움이 결국 아이를 성장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들려주는 이야기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은 후 느낀 점을 담아 작성 했습니다. |
|
#본도서는출판사에서제공받았습니다
평생 일하지 않고 놀이를 했다는 에디슨의 말을 계승한 어린이가 나타났다? 바로바로 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되시겠다! 엄마가 만들어준 주머니가 아주 많이 달린 발명가의 바지를 입고 100개가 넘는 발명품을 만든 엉뚱 발랄한 하랑이의 이야기가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흥미로웠다. 엄마의 다이어트를 도와주려 만든 '기적의 다이어트 테이프'는 상상도 못했다. 대체 무슨 냄새가 나길래 엄마 입맛을 뚝 떨어뜨려 준걸까😅😅😅 하랑이 입장에서는 엄청난 발명품이지만 친구들에게는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같은 물건들이라 타박도 받지만...그에 굴하지 않는 자존간 높은 모습이 너무 귀엽고 멋져보였다.
하랑이의 진가가 진짜 발휘된 곳은 역시 초등학생이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 자꾸만 없어지는 물건들을 추적하면서이다. 아이들의 무심함과 부주의함이 만들어낸 가짜 도둑을 잡아 내며 문제 해결을 하는 통찰력과 추리력까지 겸비한 똘똘한 하랑이👍 3학년 아이를 키우는 내 입장에서 '왜 매일 지우개가 사라질까?' '5자루 넣어 준 연필이 왜 2자루지?'하며 의문이 있었는데, 교실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살짝 들여다 본 느낌이라 더 재미있었다. 그리하여 맨 마지막에 탄생된 132번째 발명품! 교실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모아 만든 "아무말 주머니" 같은 반이라고 해도 한번도 말을 섞어보지 않고 1년을 보내는 급우아이들이 있을텐데 이걸로 서로에게 쪽지를 보내고 답을 하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거같아 정말 멋진 발명품이라 생각했다.
읽는 내내 진짜 엉뚱하다, 엄청 발랄하고 씩씩하구나! 라고 생각하며 읽다가 친구들의 문제를 순서대로 생각해보고 여러 방면으로 방법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가장 눈에 띄었던것은, 아이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할때의 열정과 몰입이였다. 역시 애든 어른이든 좋아하는것을 할때 나오는 긍정 에너지는 누구도 이길수가 없다. 그 열정을 계속 이어가 진짜진짜 우주 최고 발명가가 되길 기도한다. Thanks to @_itisbook #잇츠북 #저학년은책이좋아 #우주최고발명가구하랑 이수용작가 |
|
[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 딸 아이에게 "이 책은 아드님 진지드세요 출판사 책이야"라고 했더니 "안봐도 벌써 재미있겠네"라고 이야기했다ㅎㅎ 그리고 학교도서관에 책 추천할때도 잇츠북 추천 할 정도로 우리 가족이 너무너무 사랑하는 잇츠북!! 역시 이번 책도 아이는 재미있게 보고, 하랑이처럼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친구들이 자기 반에도 많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친구들이 몰입해서 하는 것들을 이야기해주었다. 그리고 책을 읽고 요즘 딸 아이가 몰입하고 몰두하는 일이 무엇인지 지켜보았는데 처음엔 테이프를 쫙쫙 떼고 붙이며 요상한 스퀴시라고 만들더니 일주일째 매일 3-4개씩 만들며 스퀴시가 정교해지고 다양해지는걸 보았다ㅎ 하랑이처럼 포기하지않는 딸의 모습!! 그리고 딸이 제일 좋아했던 분실사건!! 하랑이의 아이디어랑 발명품으로 해결할수있을지ㅋ 이건 꼭 책에서 확인해보시길♡ 학교에서 10분 독서시간에 잇츠북 돌려 읽기하며 가지고있는 잇츠북을 거의 3번이상씩 읽은것같다. 그만큼 저학년에게 맞춤형 책!!!! 📚 |
|
책 속 주인공의 엉뚱한 생각이 자신만의 발명으로 이어지고 이런 엉뚱함에 관심을 가지지 않던 주변 친구들이 구하랑을 중심으로 관계를 형성해 가는 재미와 깨달음이 함께하는 책이다. 현대 사회에 바쁘게 살아가는 아이들, 그래서 주변을 돌아보거나 조용히 생각의 나래를 펼칠 기회를 잃어가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 뿐만 아니라 고정된 사고 방식과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는 어른들에게 이 책은 잠시 엉뚱함 속에서 주변의 소중한 존재를 일깨워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
|
재미있는 발명품이 계속 등장해 읽는 내내 웃음이 나면서도, 하랑이의 끈기와 몰입이 인상 깊었습니다. 실패하거나 주변의 반응이 좋지 않아도 다시 생각하고 만들어 보는 모습이 아이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어요. 책을 읽은 뒤 생활 속 불편함을 찾아 나만의 발명품을 상상해 보는 독후활동으로 이어가기에도 좋은 창작동화입니다. |
|
의심할 여지 없이 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잇츠북 어린이의 그래책이야 시리즈의 신권이라, 이번에도 큰 기대를 안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학생들을 보면 다른 사람의 시선에 과도하게 신경을 쓰느라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 속의 주인공처럼 자기가 진정으로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에 몰두하는 기쁨을 우리 아이들도 알기 바랍니다. |
|
1학년 아들이 벌써 핸드폰 게임, 영상에 빠져 있어서 저녁이면 억지로 앉혀서 책을 함께 읽는다. 1학년이라 한번에 읽기 힘들어 하기에 같이 읽었는데 재미있어하여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며칠가지는 않았지만 본인도 발명가가 되고 싶었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