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속 인물을 통해 상실을 경험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애쓰며 상담을 통해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실제적으로 보여준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상담자의 삶은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의 마음의 편에서 함께 슬퍼할 줄 아는 사람. 그 따뜻하고 깊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책의 한 글자 한 글자가 허투루 다가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진실하게 사람을 대하며 살 수 있을까요? 교수님의 책을 통해 상담자의 사려깊은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너무나 어려운 길인 것 같지만 이미 들어섰으니 노력해보는 수 밖에요~ 그 길을 내가 잘 걸어갈 수 있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