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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과학자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어요.
"진정한 과학자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어요." 내용보기
원작으로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던 [프랑켄슈타인]이지만 얇은 책자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만든 고전문학이네요. 고전읽기가 아직은 부담이 되는 초등학생들에게 본격적으로 고전읽기에 들어가기 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듯합니다. 역시 고전은 좀 더 깊이있는 사고를 할 수 있는 주제꺼리를 제공해 줍니다. 비극으로 끝나는 내용이지만 과학자들에게는 큰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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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으로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던 [프랑켄슈타인]이지만

얇은 책자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만든 고전문학이네요.

고전읽기가 아직은 부담이 되는 초등학생들에게

본격적으로 고전읽기에 들어가기 전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듯합니다.

역시 고전은 좀 더 깊이있는 사고를 할 수 있는

주제꺼리를 제공해 줍니다.

비극으로 끝나는 내용이지만 과학자들에게는 큰 가르침을 주는

고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0년전에 쓰여진 [프랑켄슈타인]은 과학기술이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는 지금 현재의 과학에게도 철학적인 영역으로 중요한 의미를

남깁니다.

정말 과학자라면 자신의 연구성과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깊이 고민하고

그 결과가 무엇이든 끝까지 감당하겠다는 의지, 곧 책임감입니다.

책임감 없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과학적인 업적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만 앞섰지 구체적으로 결과물이 어떤 영향력을 파급하느냐에

대해 무책임 합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죄값을 치르지만 과정들이 너무

불행한 하고 끔직한 결과만이 계속되여 책을 읽으면서

괴물의 마음과 과학자인 프랑슈타인의 운명에 강한 동정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왜 프랑켄슈타인은 그의 열정적인 상상력과 날카로운 분석력과 부지런한 노력이

합쳐졌을때 일어날 위험을 내다보지 못했을까?

과학과 발전의 세계에서 야망만이 과학자를 빛내 줄거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경각심을 누구나 가져야 하겠더라고요.

k***e 2012.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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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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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각종 만화영화나 공포영화로 가끔 제작되기도 한 괴물. 시체를 짜집기한 거대한 몸집의 외모, 어떤 만화영화에서는 머리에 나사가 풀려나오는듯한 이미지도 들어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랑켄슈타인의 원래 태생과 성격을 알지 못하고 있을것 같다. 나역시 마찬가지였기에 프랑켄슈타인 원작을 어린이용으로 나왔다고해서 궁금한 생각에 읽게 되었다. 10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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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각종 만화영화나 공포영화로 가끔 제작되기도 한 괴물. 시체를 짜집기한 거대한 몸집의 외모, 어떤 만화영화에서는 머리에 나사가 풀려나오는듯한 이미지도 들어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랑켄슈타인의 원래 태생과 성격을 알지 못하고 있을것 같다. 나역시 마찬가지였기에 프랑켄슈타인 원작을 어린이용으로 나왔다고해서 궁금한 생각에 읽게 되었다.

10살 아들은 읽고나서 무섭다는 것으로 소감을 대신했지만, 나는 프랑켄슈타인에 대해서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원래 주인공은 이름이 없이 그저 괴물, 또는 악마로 불립니다. 프랑켄슈타인은 그 괴물을 만들어낸 과학자의 이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과학자들의 열망은 생명의 비밀을 탐구하려는 많은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닥터프랑켄슈타인도 스스로 생명을 탄생시키는 조물주가 되고자 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2미터40센티의 거대한 괴물을 만들었습니다. 신경과 핏줄을 연결하기에는 몸집이 커야 쉬울거라는 생각에서였지요. 그러나, 정작 생명이 부여되고 난후 움직이는 모습에 혐오감을 느끼고 도망치게됩니다. 괴물은 자신의 창조주를 찾아가지만, 여전히 버림을 받은후 증오의 화신으로 변합니다. 끝까지 복수하고 괴롭히려합니다. 어느 외딴집에서 숨어살면서 언어와 글을 배우고, 그리고 자신의 창조주인 프랑켄슈타인의 고향을 찾아가고, 사람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그로인해 닥터프랑켄슈타인은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죠. 직접 괴물을 죽이기 위한 추격이 시작되지만 어느 추운 겨울 북극근처에서 죽게됩니다. 괴물은 죽어버린 자신의 주인앞에서 그동안의 마음속의 상처를 뱉어놓게되지요. 얼마나 외로웠는지, 버림받았을때의 상처같은것을 말이죠. 그이후 스스로 북극에 가서 죽겠다고 멀리떠나는 괴물이야기.

과학자의 잘못된 욕망이 만들어낸 재앙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참 오래된 고전임에도 지금도 그 원작을 읽어보니 생각거리가 참 많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어린이를 위한 독후활동자료집도 포함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100쪽이 안되는 얇은 책으로 쉽게 읽혀지는 책입니다.

k***n 2012.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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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오만한 과학자의 무책임한 행동이 불러오는 위험경고 메시지를 담은 책
"프랑켄슈타인- 오만한 과학자의 무책임한 행동이 불러오는 위험경고 메시지를 담은 책" 내용보기
얼마전부터인가 아이들에게 문학고전 읽히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요. 그동안은 어려울 거 같아 접해주지 못했는데 초등3학년 딸아이에게도 독서의 영역을 넓히고 문학의 작품을 접해주면서 고전문학의 가치와 매력을 알려주고 싶어졌어요.         <프랑켄슈타인> 이 책은 초등 아이들이 고전 문학 원작 읽기 부담감을 줄일 수 있도록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하고
"프랑켄슈타인- 오만한 과학자의 무책임한 행동이 불러오는 위험경고 메시지를 담은 책" 내용보기

얼마전부터인가 아이들에게 문학고전 읽히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요.

그동안은 어려울 거 같아 접해주지 못했는데 초등3학년

딸아이에게도 독서의 영역을 넓히고 문학의 작품을 접해주면서 고전문학의

가치와 매력을 알려주고 싶어졌어요.

 

 

 

 

<프랑켄슈타인> 이 책은 초등 아이들이 고전 문학 원작 읽기 부담감을 줄일 수 있도록 

원작을 다듬어 재구성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읽혀지도록 구성했어요.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인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괴물을 만든 과학자 이름이였더라구요..^^

이 이야기는 메리셀리가 1818년에 쓴 소설인데요....영화, 연극, 드라마, 만화로 만들어져서

많이 사람들이 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문학작품으로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어요.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인간생명의 비밀을 밝혀 자연을 거스르는...

 생명창조의 열망으로 집착하며 연구를 하게 되요.

그리고 드디어 생명근원을 깨닫고 놀라운 능력을 현실에서 사용해보고자

인간의 신체를 짜 맞추며 번개치는 날 창조물을 완성했어요.

 

 

그런데 공포에 휩싸인 과학자는 자신이 만든 괴물을 외면하고 버렸고,

괴물은 소외되고 비참함에 분노로 악마의 모습으로 변해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로 바뀌게 된답니다.

 

 

 

 

한 과학자의 오만한 연구와 무책임한 행동들이 불러오는 위험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과학의 양면성 등... 우리들에게 생각할 거리들을

남겨주는 거 같네요.

 

 

 

 

참, 책 뒷편에는 <원작과 비교하기>를 통해 책에서

생략 되었던 내용의 보충설명을 해주고,

<신나는 독후활동>으로 문학논술을 다양하게 접근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요.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읽기 쉽게 재구성했기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던 부분이 많이 줄어 들었어요.

 

 

저랑 아이랑 함께 읽어보았는데,

책을 잡으면 손에서 떼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빠져서 읽게 되더라구요.

큰 딸아이는 무섭고, 잔인하다는 평을 내놓더라구요.

그래서 겉으로 보여지는 이야기뿐 아니라 문학속에 담겨 있는 생각거리나 가치들을

이야기 하면서 단순하게 느꼈던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읽는 알찬시간을 가졌어요.

 

 

모든일에는 양면성이 있는데, 특히 과학은 더 그러한거 같아요.
과학이 발전하면서 생활이 편리해진만큼 그와 반대로 이 책처럼 괴물로 변한 과학이
사람들을 위협하기도 하니까요..^^

 

다양한 정보와 독후활동 등...읽을거리 많은 문학고전으로

아이의 내면을 채우는 멋진 시간 가져보세요~!!!

 

 

y***0 201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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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고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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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을 언제 읽어 보았는지 사실 기억도 없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옛 고전을 다시 하나씩 읽게 되는데요, 그때의 느낌과는 또 다른 깊이를 알게 되는 것이 역시 책은 읽을 때 마다 느낌이 다르고 여러 번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겠더라고요.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인간의 범위를 넘어선 생명창조에 대해 강한 열망을 가졌답니다. 삶과 죽음. 인간으로써는 어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고전책" 내용보기

프랑켄슈타인을 언제 읽어 보았는지 사실 기억도 없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옛 고전을 다시 하나씩 읽게 되는데요,

그때의 느낌과는 또 다른 깊이를 알게 되는 것이

역시 책은 읽을 때 마다 느낌이 다르고 여러 번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겠더라고요.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인간의 범위를 넘어선 생명창조에 대해 강한 열망을 가졌답니다.

삶과 죽음. 인간으로써는 어쩔 수 없는 자연의 현상임을 알면서도

그것을 뛰어 넘어 자신이 죽은 이들의 신체 일부분을 모아 연결하면서

새로운 생명체, 하지만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고 흉측한 괴물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 괴물을 보며 괴로워한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회피, 외면하고

창조주와 인간들에게 외면을 당한 괴물의 마음은 점점 분노로 가득차지요.

인간에 대한 분노와 창조주에 대한 복수는 결국 프랑켄슈타인의 동생을 죽음에 이르게 만들고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에게 자신과 같은 여자 괴물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자신과 인간의 안전을 위해서는 여자 괴물을 만들어야 하고

그런 괴물이 아이들 낳고 또 아이를 낳을 때 세상이 어떻게 변해 갈지 등...

염려를 한 프랑켄슈타인은 결국 여자 괴물을 만드는 것을 포기하면서

괴물은 프랑켄슈타인의 사랑하는 이들과 부인을 죽이게 되지요.

 

괴물과 프랑켄슈타인의 오랜 쫒고 쫓김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이 죽게 되면서 괴물 역시 창조주를 죽이는 것 역시

자기 자신을 파멸에 이르게 하고, 더욱 비참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기 자신 역시 죽음을 선택하게 된답니다.

 

자연을 거스르는 인간의 강한 욕망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

200년 전의 책이라고 하기에는 지금 우리에게 전하는 의미도 크고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괴물 역시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한사람의 인간이며,

인간이 인간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두꺼운 책의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로 재구성했고

원본의 내용을 충실히 알려 주기 위해서 따로 부록까지 마련해 준

가나출판사의 세계문학고전 09번 프랑켄슈타인은

원전을 읽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고학년의 아이들이 원전을 읽기 전에

고전을 재미있고 친숙하게 읽기에 좋게 만들어진 책이라 느껴지네요.

 

 

h******2 2012.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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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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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하면 무서운괴물이다라는생각이 머리속에서 먼저 신호를 보내온다. 영화로 더 친숙한 프랑켄슈타인..책으로 다시만나 읽고난후 진짜 프랑켄슈타인이 누구인지 알게된 소중한시간이였다. 난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인줄 알앗다. 많이들 그렇게 알고 있으리라생각이 든다.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이책에 나오는 괴물을 만들어낸 과학자빅터프랑켄슈타인아라는걸 새로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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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하면 무서운괴물이다라는생각이

머리속에서 먼저 신호를 보내온다.

영화로 더 친숙한 프랑켄슈타인..책으로 다시만나 읽고난후

진짜 프랑켄슈타인이 누구인지 알게된 소중한시간이였다.

난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인줄 알앗다. 많이들 그렇게 알고 있으리라생각이 든다.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이책에 나오는 괴물을 만들어낸 과학자빅터프랑켄슈타인아라는걸

새로이 알게되었다.

길고창백한눈에 여기저기 꿰맨얼굴 그리고 2m40cm가 넘는 커다란키

프랑켄슈타인이 만든괴물이 내눈앞에 서있다는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고 몸이 떨릴것이다.

과학자 프랑켄슈타인은 신만이 창조해낸 인간을 과학의 힘을 빌려 인간을 창조하려는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한다.묘지나 시체안치소에서 사람의장기 피부 신경 혈관등을 가져와 신체를 짜맞추어

괴물을 만들어 내지만 자기만 만든 괴물의 모습에 실망을 하고 버리게된다.

버림을 받은 괴물은 프랑케슈타인의 친한주위사람들을 죽이게되고 자신을 만든 창조주에게

대화를 나눌 친구를 만들어 달라 말을 한다.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주위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또하나의 괴물을 만드는은 안된다라는생각을 하고

괴물을 없애려하나 그가 먼저세상을 떠나게된다.

자기를 만든 창조주가 세상을 떠나자 괴물은 깊은 슬픔에 잠기며 얼음바다속으로 뛰어든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만들고 보자는 인간의 이기심에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책이아니였나싶다. 창조주에게 대화를 나눌 친구를 만들어달라던 괴물의 모습이 왠지

불쌍하고 안쓰럽게 느껴진다..

d******5 2012.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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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프랑켄슈타인
"[가나출판사] 프랑켄슈타인" 내용보기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는 아주 유명하지요. 주의해야할 것은 프랑켄슈타인을 괴물이름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이름은 프랑켄슈타인을 만든 과학자의 이름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예전에 영화로 보았더랬어요. 흉측한 몰골의 괴물...  그는 처음부터 무서운 인물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외모와는 달리 순순한 면이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그를 만든 창조자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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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는 아주 유명하지요.

주의해야할 것은 프랑켄슈타인을 괴물이름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이름은 프랑켄슈타인을 만든 과학자의 이름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예전에 영화로 보았더랬어요.

흉측한 몰골의 괴물...  그는 처음부터 무서운 인물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외모와는 달리 순순한 면이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그를 만든 창조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으로부터

버림을 받자 점점 복수심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그럼,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

 

 

안개에 싸인 컴컴한 묘지에서 죽은 이의 비명 소리가 들리는 듯한

시체 안치소에서 나는 팔다리와 장기, 신경, 혈관과 뇌에 이르기까지

나의 창조에 필요한 신체의 각 부분을 가져왔다.

나는 어둠을 틈타서 그것들을 내가 머무는 집의 다락방으로 옮겼다.

그 다락방에서 나는 인간의 신체를 짜 맞추며 끔찍한 실험을 계속했다.

미세한 신체 부분은 작업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나는 체구를 아예 거대하게 만들기로 했다.

키를 2미터 40센티미터 정도로 잡고,

나머지는 그에 비례를 맞추는 식으로 해 나갔다.

 

(본문 내용 중에서...)

 

시체의 부분 부분을 엮어서 만든 괴물을 빅터는 도대체 왜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시대적 배경에 Tip이 있어요.

19세기 초 유럽의 과학자들은 전기 시험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죽은 개구리 다리에 전기를 흘렸을 때  다리가 꿈틀대는 것을 보고

전기가 바로 생명체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생각하거나

 죽은 지 얼마 안 된 죄수의 시신에 전기를

흘려 몸의 일 부분이 움직이는지 확인하는 실험도 감행했었다 해요.

이에 만들어진 이야기가 바로 <프랑켄슈타인>이지요.

괴물을 만든 프랑켄슈타인은 생명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에 가득 차 있던 당시의 사람들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의 연구를 실패작일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는 무서운 존재가 되어버린거죠.

또 버림받음으로 인한 증오심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구요.

책을 한 장씩 넘길때마다 긴장감이 더해졌어요.

결국 결말은 세드엔딩이지만, 판도라 상자의 불행의 원인처럼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한 죄를 톡톡히 받았다 할 수 있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책을 정말 잘 봤습니다.

아이는 중간 중간 무섭다 말하긴 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괴물의 존재가 불쌍하다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것도 아닌데 말이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도 어쩌면 비슷한 (외모로 힘들어 하는)

경우를 만날 수도 있어요.

편견의 눈을 버리고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세계 고전 문학 읽으며 책이 주는 교훈도 함께 배웠답니다. ~~

재미있네요.  ^ ^

 

 

 

p*******8 2012.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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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역활을 고민하게 만드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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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인간의 의미와 과학자의 역활을 고민하게 만드는 고전 작품 프랑켄슈타인입니다.   어린이들이 이해를 돕기위해 등장인물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쉽게 이야기를 읽어내려 갈 수 있습니다. 주요인물로는 월턴 선장, 빅터 프랑켄슈타인, 앙리 클레르발, 괴물, 저스틴 모리츠입니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은 과학적 업적을 이루고
"과학자의 역활을 고민하게 만드는 고전" 내용보기

 

참된 인간의 의미와 과학자의 역활을 고민하게 만드는 고전 작품

프랑켄슈타인입니다. 

 어린이들이 이해를 돕기위해 등장인물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쉽게 이야기를 읽어내려 갈 수 있습니다.

주요인물로는 월턴 선장, 빅터 프랑켄슈타인, 앙리 클레르발, 괴물, 저스틴 모리츠입니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은 과학적 업적을 이루고 싶은 강한 열망으로 살아 있는 존재를 창조해 낸다.

하지만 자신이 만든 추한 창조물을 버리고 도망쳐 엄청난 불행의 소용돌이에 빠져든다.

스스로 만든 불행 앞에서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잉글랜드의 사빌 부인앞 1721년 8월 13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생명 창조의 휩싸인 오만한 과학자가 이름 없는 괴물을 만들어 벌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는 생명 창조에 성공하지만 막상 자신의 창조물을 마주하자 증오하고 회피해 버립니다.

이런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그는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잃게 됩니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인간답다는 말의 의미와 과학자의 역활은 어디까지인지 물음을 던집니다.

또한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인상적인 이야기로 보여 줍니다. 

 부록 프랑켄슈타인 원작과 비교하기가 있습니다.

원작을 요약하여 소개한 이 작품은 원작에서 비중이 낮은 에피소드와 내용의 일부가 생락되었습닏.

또 때때로 두 사건을 하나로 묶거나 세세한 대화 내용을 줄이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재구성하는데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은이 메리 셸리, 현대판 프로메테우스를 탄생시킨 고딕 소설의 선구자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나는 독후활동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생각해 보도록 되어있습니다.

생각할 거리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을 만든 건 ~ 때문이고,

괴물을 버린건 ~때문이에요.처럼

아이가 자유롭게 창의적 생각을 표현해 보도록 하고 있어요.

주제,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포항공대 학생들을 위한 독서권장도선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미래의 꿈이 과학자인 어린이들은 꼭 읽어보아야 할 책같아요.

c*****3 2012.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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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 창작과는 또 다른 고전의 묘미
"프랑켄슈타인 - 창작과는 또 다른 고전의 묘미" 내용보기
프랑켄슈타인하면 바늘자국이 얼굴 여기저기에 가득한 흉찍한 괴물의 형상이 먼저 떠오르시죠? 사실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이 아니라 괴물을 창조한 사람인 주인공의 이름인데 괴물이름을 프랑켄슈타인으로 잘못알고 계시는 분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오늘은 고전중에서도 공포물로 잘 알려진 프랑켄슈타인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원작은 생각외로 두꺼워서 아이들에게 원작
"프랑켄슈타인 - 창작과는 또 다른 고전의 묘미" 내용보기

프랑켄슈타인하면 바늘자국이 얼굴 여기저기에 가득한 흉찍한

괴물의 형상이 먼저 떠오르시죠?

사실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이 아니라 괴물을 창조한 사람인

주인공의 이름인데 괴물이름을 프랑켄슈타인으로 잘못알고 계시는 분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오늘은 고전중에서도 공포물로 잘 알려진 프랑켄슈타인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원작은 생각외로 두꺼워서 아이들에게 원작을 들이민다면

아마 고전에 대한 두려움마저 느낄텐데요.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시리즈는

세계문학작품을 처음 읽는 어린이를 위한 고전 입문서로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게 기술되어 있답니다.

 

번개가 치는 모습에 얼굴이 드러난 괴물의 모습만으로도

뭔가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기존에 접했던 고전과는 다른 분위기 때문인지

읽어보고 싶어했고, 내용또한 너무 흥미진진하다고

재미있는 책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어른들은 고전이라는 장르에 국한해서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읽히고 싶어하지만, 고전이라는 선입견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르의 책, 다른 나라 다른 시대 어른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책 정도로 인식하는 것 같아요.

 

 

무생물에 생명을 부여한다는 신의 영역에 침범했기때문일까요?

괴물을 창조한 주인도, 괴기한 모습으로 태어난 괴물도...

어느 누구도 행복한 결말을 맞지 못하는데요.

누구나 태어나서 사랑받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성,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인간의 외로움등을

괴물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답니다.

과학의 발전이 꼭 긍정적인 결과만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원작은 여기에 담지 못한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까 원작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아이가 좀 더 자라면 함께 원작을 읽어보고 싶어요.

 

 

f******i 2012.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세계문학고전 9권 프랑켄슈타인 - 원작을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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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프랑켄슈타인 가나출판사 메리 셸리 지음 길 타브너 편저 바네사 루바흐 본문그림 조경인 옮김 박민아(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연구교수) 추천 책을 아이보다 먼저 읽어 보아야 대화가 될것 같아서 먼저 읽었다. 프랑켄슈타인 입장에서 책을 쓴것이 아니라 아주 다양한 시선으로 책이 쓰여져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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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프랑켄슈타인

가나출판사

메리 셸리 지음

길 타브너 편저

바네사 루바흐 본문그림

조경인 옮김

박민아(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연구교수) 추천

책을 아이보다 먼저 읽어 보아야 대화가 될것 같아서 먼저 읽었다.

프랑켄슈타인 입장에서 책을 쓴것이 아니라 아주 다양한 시선으로 책이 쓰여져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월턴 선장의 입장에서

괴물의 입장에서 쓴 글.

마지막으로 프랑켄슈타인과 괴물의 마지막 이야기로 되어 있다.

영화로 보고 만화로 봤다. 그렇다고 그것이 전부는 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말 책의 원작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든 배경지식이 있으면 책을 읽기가 한결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기에

너무 짧은 책은 아쉽기는 하지만 자극을 주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이는 재미있단다. 어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끝내준단다. 어느새 책을 읽으면 많은 말로 설명하지 않고 간단히 대박, 헐 재미있어, 그냥 그래로

간단하게 말하고 만다. 그래도 이번에는 끝내준다는 말이 새로웠다.

실제 책을 일고 싶어지 않아? 물었더니 아이는 이건 너무 짧고 실제책은 너무 두꺼울것 같다나요.

그래도 조금 더 두꺼운 책으로 일고 싶답니다.

책의 뒤를 보면 책의 실제로 나왔던 시기나 책의 원본표지에 대한 사진들이 나온다.

원작과 비교하기에서 책에서 나오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이 되어져 있으니 호시심을 더 자극한다.

뒤에는 독후활동을 하기 위한 부분이 있으니 책을 속속들이 알수 있을 것 같다.

책의 밑부분들은 그때의 시대적인 상항들이나 책의 내용들의 추가적인 부분들을 설명되어져 있어

아이가 보기에는 휠씬 이해가 빠르게 되어 있다.

아이는 책을 보고 싶기도 하지만 영화를 보고 싶단다.

영화에서 괴물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궁금하단다.

프랑케슈타인 책을 전에도 본적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한번도 본적이 없단다.

그래서 괴물의 얼굴이 더 궁금하단다.


 

k*****7 201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랑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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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전을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 막연하게 있었는데 이번에 가나출판사에서 가벼운 두께로 나온 프랑켄슈타인을 보면서 처음부터 원본을 다 읽는다며 어렵게 시작할게 뭐있나 편안한 마음으로 고전에 한발 더 다가가는데 좋겠다는 마음이 들며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답니다. 첫장의 그림부터 으스스한게 왠지 무슨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날 듯 한 음산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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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전을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 막연하게 있었는데 이번에 가나출판사에서 가벼운 두께로 나온 프랑켄슈타인을 보면서

처음부터 원본을 다 읽는다며 어렵게 시작할게 뭐있나 편안한 마음으로 고전에 한발 더 다가가는데 좋겠다는 마음이 들며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답니다.

첫장의 그림부터 으스스한게 왠지 무슨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날 듯 한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에 오싹 소름이 돋았다.

프랑켄슈타인의 세부적인 자세한 이야기는 기억나지는 않아도 대략적인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걸 보면 어린시절에 본 책이며 영화등으로 본 프랑켄슈타인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인가보다.

프랑켄슈타인이 킹콩같은 괴물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괴물을 만든 과학자라는걸 다시 새롭게 기억했답니다.

요즘처럼 워낙 과학이 발달해서 복제도 많이 하고 새로운 종으로 진화도 시키고

과학의 발달 속도를 사람들이 따라가지 못해서 힘겨워하기도 하는 요즘인지라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가 왠지 멀리있는거 같지 않아서 더 무서운 느낌을 주는거 같고 받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과학자의 연구로 시작된 일들이 인간의 손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다다랐다는게 너무 충격적이고 겁이 나기도 했답니다.

1818년에 쓰여 졌다는 이 소설을 보면서 인간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영화나 소설로 쓰여진 것들이 많은 부분 실제로 가능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걸 찾아보게 되면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 지 상상에만 그치지 않을 수 도 있겠지요. 

유전자조작이 판치는 세상에서 과학만이 최고라고 장담 할 수 도 없는 이 현실에서 어떤것이 진실이고 옳은것인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책읽기 였답니다.

 

 

k****6 201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