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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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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읽었던 고전이 폭풍의 언덕이였는데 벌써 우리 아이도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 가나 출판사에서 나온 세계 문학 고전 1권인데 너무 앙증맞은 사이즈에요. 하긴.. 제가 봤던 것 같은 두꺼운 책은 아이가 보기에 당연히 버겁겠죠. 폭풍의 언덕은 사랑과 애증에 대한 뛰어난 심리 묘사로 찬사받는 책이잖아요. 뛰어난 명작인데 아직은 어린 아이라서 좀 어려운 주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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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읽었던 고전이 폭풍의 언덕이였는데 벌써 우리 아이도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

가나 출판사에서 나온 세계 문학 고전 1권인데 너무 앙증맞은 사이즈에요. 하긴.. 제가 봤던 것 같은 두꺼운 책은 아이가 보기에 당연히 버겁겠죠. 폭풍의 언덕은 사랑과 애증에 대한 뛰어난 심리 묘사로 찬사받는 책이잖아요. 뛰어난 명작인데 아직은 어린 아이라서 좀 어려운 주제일 수 있어 아이가 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보통 아이가 보는 책보다도 두께가 얇아서 금새 읽어내려가네요. 아이들을 위해 정리한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은 어떤지 저도 무척 궁금했습니다. 우선 흐름이나 문맥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네요. 물론 내용을 줄이다 보니 삭제된 이야기들도 있고 축소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길고 긴 대화와 표현법들이 좀 간략해졌네요. 그대로 옮긴다면 오히려 아이가 지루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렇게 아이들이 명작을 읽고 난 다음에 좀 크면 원작을 찾을테니 아직 원작을 읽기 힘든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딱 좋네요. 아마도 아이가 원작을 읽으려면 적어도 중학생은 되어야 긴 책을 읽을 수 있겠죠? 책을 보면서 좋았던 점은  책 아랫 부분에 아이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는 표현법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주인공들의 심리상태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과 예전 제가 읽었을때만 해도 작가나 책의 배경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어서 무척 궁금했는데 책 뒤쪽에 작가와 원작과의 다른 점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고 시대상도 알려주고 있어서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사진도 첨부되어 있어서 에밀리 브론테의 사진이나 배경이 되었던 언덕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지긋지긋한 사랑 같은데.. 영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러브스토리로 뽑혔다니  좀 의아하기도 합니다. 

 

h******6 2012.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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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 초등 고전으로 재탄생한 폭풍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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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 초등 고전으로 재탄생한 폭풍의 언덕  제목 : 폭풍의 언덕 저    : 에밀리 브론테 역    : 유지현 출판사 : 가나출판사브론테 자매들의 책에 한동안 빠진적이 있더드랬습니다.제인에어부터 해서 폭풍의 언덕도 마찬가지였죠.그때는 좀 두꺼운 책으로 읽었었습니다.여러 고전들이 영화화 되기도 했었지요.이 책도 아마 영화로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찾아보니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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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 초등 고전으로 재탄생한 폭풍의 언덕

 제목 : 폭풍의 언덕
 저    : 에밀리 브론테
 역    : 유지현
 출판사 : 가나출판사





브론테 자매들의 책에 한동안 빠진적이 있더드랬습니다.
제인에어부터 해서 폭풍의 언덕도 마찬가지였죠.
그때는 좀 두꺼운 책으로 읽었었습니다.
여러 고전들이 영화화 되기도 했었지요.
이 책도 아마 영화로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찾아보니 검색이 되네요. 개봉은 안한듯 해요. 한번 보고 싶다는~)
십년도 더 전에 읽었어도 기억에 남는건 굉장히 그 끝도 그렇고 강렬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아이들 책으로 만나서 더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과연 초등 아이들이 읽을 내용으로 어떤 형태로 구성되었을지 궁금했지요.
상당히 파격적인 내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솔직히 좀 그 당시 시대상이 사촌간의 결혼도 허락되고 지금이랑 다른 신분제도에
국가도 다르니 한번에 이해하긴 조금 벅찰수도 있을거에요.
그림도 이쁘거한 책은 아니라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황량한 워더링 하이츠.
이곳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밝고 행복했던 힌들리와 캐서린 언쇼 남매의 삶에 어느날 한 소년이 찾아옵니다.
히스클리프.
캐서린과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죠.
그리고 그들은 서로 좋아하게 됩니다.
하지만 힌들리가 병적으로 히스클리프를 싫어하면서, 또 자라면서
캐서린은 에드거 린트가에 시집을 갑니다.
그리고 캐서린의 뒷 고백을 듣지 못하고 사라졌던 히스클리프는 복수를 위해 나타나
이사벨라 린트를 아내로 맞아 괴롭히죠.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된 여인을 사랑하는 히스클리프.
그를 사랑하지만 어떤 의미에선 보호하기 위해 안정적인 남편과 결혼한 캐서린.
죽어서까지 사랑하고 무덤에서 관을 텄다는 히스클리프.
그들의 사랑이 왜 최고의 러브스토리로 인정받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한번 살펴보세요.

뒷 부분을 살펴보면 원작과 비교된 부분들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진들도 있어서 전 더 좋더라구요.
책 본문 중간중간엔 주석들이 달려 있어요.
궁금했던 내용은 살펴볼 수 있지요.




이 책의 묘미는 마지막에 있는 <신나는 독후 활동>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읽고 함께 이야기해봐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토론, 논술 수업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올해 저도 고전을 읽어보고자 몇권의 책을 샀어요.
사실 살펴보니 고전이 엄청나게 양이 많더라구요.
어려운 내용부터 그래도 좀 읽히는 내용들까지...
그 목록에 폭풍의 언덕은 없었는데요.
아무래도 한권 마련해서 다시 읽어봐야겠단 생각을 해봤어요.

r*****8 2012.06.0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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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폭풍의 언덕...
"[가나출판사] 폭풍의 언덕..." 내용보기
가나출판사의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01. 폭풍의 언덕 만나보았습니다...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 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이에요... 100여쪽 내외의 분량이라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읽을 수 있어요~     일단 100여쪽이라 부담스럽지않고 쉽게 읽었는데요... 중간중간 그림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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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의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01. 폭풍의 언덕 만나보았습니다...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은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 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이에요... 100여쪽 내외의 분량이라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읽을 수 있어요~

 

 

일단 100여쪽이라 부담스럽지않고 쉽게 읽었는데요...

중간중간 그림도 같이 있어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본문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각주가 있어요...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 주는게 아니고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나 사회배경, 풍습 등을 설명해주어

책을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으니 더 좋아요~

 

 

 

 

뒷쪽에는 부록으로 폭풍의 언덕 깊이 읽기가 있어요~

먼저 폭풍의 언덕 원작과 비교하기가 있는데요...

원작을 요약하다보니 일부가 생략되거나 대화내용을 줄이기도 했는데요...

원작과 이책의 차이에 대한 설명이 있어 참 좋아요~

원작 그대로 읽게 되면 분량도 많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을텐데

이렇게 차이점까지 알 수 있으니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에밀리 브론테 작가에 대해서도 알아보구요...

이 작품을 쓴 시기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요~

 

 

 

신 나는 독후활동에서는 책을 읽고 인물 관계도를 완성해 보기

주제와 문체, 상징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참 좋네요...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01. 폭풍의 언덕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나온 이야기들이라

아이들이 지루하지않고 부담스럽지않게 세계문학고전을 접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가볍게 읽기에 참 좋네요~

 

 

 

 

o*****9 201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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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고전으로 만나는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폭풍의 언덕'
"세계문학고전으로 만나는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폭풍의 언덕'" 내용보기
사랑의 환상으로 인한 비극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고전 작품중의 하나인 폭풍의 언덕을 가나출판사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출간되었어요.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 고전으로 만나보게된 작품은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것 같았네요. 문학작품은 아이들이 읽기에 조금은 어렵기도 하고, 이해를 하기 힘들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세계
"세계문학고전으로 만나는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폭풍의 언덕'" 내용보기

 

사랑의 환상으로 인한 비극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고전 작품중의 하나인 폭풍의 언덕을

가나출판사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출간되었어요.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 고전으로 만나보게된 작품은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것 같았네요. 문학작품은

아이들이 읽기에 조금은 어렵기도 하고, 이해를 하기 힘들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세계문학고전이니 재구성된 책으로라도 만나는것이 아이들의 생각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도 시리즈로 나오는것 같네요. 아이들이 하나하나 이야기를 읽어보면

아이들의 지성과 감성이 조금씩 자라나는것을 보게 될것 같습니다.

 

힌들리, 캐서린 남매와 함께 성장한 워더링 하이츠 저택의 가정부 넬리, 캐서린과는 평생에 걸친

친밀한 관계가 되지만, 힌들리와는 원수가 되는 히스클리프, 힌들리의 누이동생으로 활기차고

짓궂은 소녀 캐서린 언쇼, 언쇼 가의 아들이자 캐서린의 오빠 힌들리 언쇼, 그리고 에드거 린튼과

이사벨라 린튼의 등장인물들이 엮어가는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를 보게 될것입니다.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사랑은 지독한 집착처럼 보일수 도 있겠지요.

히스클리프는 죽음을 앞둔 마지막 순간에도 캐서린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답니다.

거칠고 야성적인 인물들의 감정을 그린 출간 당시에 비윤리적이고, 야만적이라는

비난까지 받았다고 하는 폭풍의 언덕이지만 최근에는 영국의 한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러브 스토리 1위'로 뽑힐 정도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폭풍처럼 강렬한 주인공들의 사랑이 낭만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사랑에 대해 사람들은 공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 그 위대함을 느껴보세요...

k*****7 201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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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1.폭풍의 언덕
"(가나)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1.폭풍의 언덕" 내용보기
학창시절엔 고전이 하품 나오는 이야기...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숙제 해 가기 위한 책이었을 뿐, 그닥..... 그렇게 가슴에 와 닿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그 땐 다 그렇겠지만 친구들과 노는게 즐겁지, 우리나라도 아닌 남의 나라 얘기까지 알아야 했던가... 싶습니다..ㅎ 그렇치만, 이젠 옛것이 하나, 둘... 좋아지고 있네요.. 책의 길이가 20센티 정도 되는 것 같습
"(가나)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 1.폭풍의 언덕" 내용보기

 학창시절엔 고전이 하품 나오는 이야기...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숙제 해 가기 위한 책이었을 뿐,

그닥..... 그렇게 가슴에 와 닿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그 땐 다 그렇겠지만 친구들과 노는게 즐겁지,

우리나라도 아닌 남의 나라 얘기까지 알아야 했던가... 싶습니다..ㅎ

그렇치만, 이젠 옛것이 하나, 둘... 좋아지고 있네요..

책의 길이가 20센티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이 작아서 부담없이 가방에 들어가서,

오며가며 버스 기다리며 펴서 읽었네요..  ^^

 

 

지은이 - 에밀리 브론테

출판 - 가나 출판사

 

 

 지은이들 소개예요..

주인공 히스클리프, 캐서린, 에드거, 이사벨라......

보여지는 인물들에서 인물들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보입니다..

 

 

가정부 넬리가 옆에서 모시게 되는 히스칼리프, 캐서린, 에드거, 이사벨라의

길고, 험난한 인생사를 들려 주듯이 가정부 넬리가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눈보라 휘몰아 치는 어느 겨울밤 록우드씨가 길을 잃고,

워더링 하이츠를 방문하게 된다. 저택에서 유령을 보게되고

얼마 후 히스칼리프는 죽음을 맞으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워더링 하이츠의 저택에 언쇼씨는 고아 남자아이를 데려온다.

글도 가리키면서 키우지만 이집의 딸 캐서린과 오빠 힌들리는 그렇게 달갑지 않다..

시간이 지나자 캐서린과는 친해지지만,

오빠 힌들리는 히스칼리프에게서 아버지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지,

아주 모질게 괴롭히기 시작한다..

 

 

멀지 않은 곳에 사는 린트가.. 그 집엔 두 남매가 사는데,

얼굴빛도 하얗고, 밝은 머리칼에 푸른 눈을 가졌고 넉넉한 집안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랐다.

너무나도 대조적인 자신의 모습에 점점 주위 모든 것에 대한 불만을 쌓게 되고,

에드거와 약혼을 하지만, 캐서린은 히시클리프를 사랑한다..

 

"히스클리프는 내가 자길 얼마나 사랑하는지 결코 모를 거야, 그는 내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야.

히스클리프는 나보다 더 나 같단 말이야. 우리의 영혼은 같아. 내가 항상 내 자신속에  있듯이.

그도 내 속에 있어. 넬리, 내가 바로 히스클리프야." 

 

비극의 씨앗은 바로 이런 생각에서 싹트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로를 영원히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영혼이라고 잘못 생각한 것이지요..

 

 

뒷 쪽에 잇는 부록이에요..

깊이 읽기 인데, 폭풍의 원작과 비교 해 볼 수 있는 글들이 실려 있어요..

폭풍의 언덕이 나오게 된 그 시댁적 배경들이 실려 있구요..

그리고, 인물들이 한 행동들에 대한 시댁적 배경들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뒷 부분은 아이 보다 엄마들이 좋아 할 지 모르겠습니다..ㅎ

읽고 나서 저렇게 내용들을 한 번 짚어 보는 것도 좋겠더군요..

 

책을 읽고나서, 참..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떠다니더군요..

사랑, 집착, 자식대에 이어진 복수...

 

여행 갈 때, 꼬옥 챙겨가고 싶어지는 책들입니다..

내용에 몰입 되어 빨리 읽혀 지더군요..

최근에 러브스토리 1위로 뽑힐 정도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폭풍의 언덕 추천 해 봅니다.. ^^

s*****2 201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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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환상으로 인한 비극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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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격정적이고 강한 두 남녀의 사랑의 영원한 사랑을 다룬 폭풍의 언덕이 개봉이 되여 근래에도 영상으로 상영 된다고 하니 한번 기회되면 보고 싶어지더군요..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 고전인 가나 출판사에서 출간된 폭풍의 언덕은 작은 책자로 초등아이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쉽고 재미나게 읽으면서 원작이 지닌 감동과 가치를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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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격정적이고 강한 두 남녀의 사랑의 영원한 사랑을 다룬 폭풍의 언덕이

개봉이 되여 근래에도 영상으로 상영 된다고 하니 한번 기회되면

보고 싶어지더군요..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 고전인

가나 출판사에서 출간된 폭풍의 언덕은 작은 책자로

초등아이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쉽고 재미나게

읽으면서 원작이 지닌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서울대 권장도서 문학편 100,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서머싯 몸 선정 세계10대 소설로 선정 되였다고 하니 그 가치에 찬사를 보내게

되더군요.

 

 

 

 

폭풍의 언덕은 사랑의 환상으로 인한 비극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고전 작품이지요.

에밀리 브론테는 거친 야성과 강렬한 감정를 그린 작가로 불멸의 사랑 이야기로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작가입니다.

실제로 폭풍의 언덕은 영국의 한 채널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러브 스토리

1위로 뽑히기도 했다네요.

 

힌들리, 캐서린 남매와 함께 성장한 워더링 하이츠 저택의 가정부인 넬리가

이야기 하듯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을 중심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조근조근 이야기하는 형식입니다. 원작과는 좀 다른 구성이지요.

캐서린과 히스크리프의 사랑을 현실적으로 따져 보면 어른으로 성장 못한 사람들의

지독한 집착으로 볼 수 있다고 이승욱 정신분석가는 말하고 있네요.

맞는 말같아요. 이 집착이라는 것이 무척 무섭기까지 한 내용으로

결국 모든 이들의 불행을 자초하게 된것 같아요.

 

캐서린, 히스클리프 두 인물은 참 많이도 닮은 모습 같아요.

힌들리가 히스 클리프를 그렇게 구박하지 않았다면 어쩜 그리도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는지

읽는 내내 아이도 저도 힌들리가 참 밉더라고요.

그가 히스클리프를 그렇게 구박하지 않았다면 자신도 아이도 불행하진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을 같이 읽었던 저는 캐서린의 이중적인 사고방식은 어떤 한쪽 면에서는 이해는

가지만 아이는 아직 캐서린의 사고방식을 이해 못하겠다고 하네요.

그건 인생을 좀 살아봐야 하겠지요...^^

점쟎은 에드거 린튼는 좀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아이가 말하네요...

캐서린의 죽음으로 더욱 험상궂게 변해 버린 히스클리프의 복수심은

참 안타까웠어요.

k***e 201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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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폭퐁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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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퐁의 언덕은 작가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단 한 편의 소설이라고 합니다. 모든 작가들이 모든 작품에 심혈을 기울기겠지만 에밀리 브론테의 작품은 단 한 편의 소설이라는 점이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바람받이 산등성이에 위치한 저택 위더링 하이츠를 배경으로 거칠고 야성적인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사랑, 증오에 사로잡힌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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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퐁의 언덕은 작가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단 한 편의 소설이라고 합니다.

모든 작가들이 모든 작품에 심혈을 기울기겠지만

에밀리 브론테의 작품은 단 한 편의 소설이라는 점이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바람받이 산등성이에 위치한 저택 위더링 하이츠를 배경으로

거칠고 야성적인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사랑, 증오에 사로잡힌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수이야기 펼쳐집니다.

독특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서정성 덕분에 사람들의

머릿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고전은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왠지 많은 분량의 책을 보면

부담스럽기까지 한데요.

가나출판사 폭풍의 언덕의 페이퍼북에 가볍고 아담한 사이즈라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가볍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부록으로 첨부된 폭풍의 언덕 깊이 읽기에서는

폭퐁의 언덕 원작과 비교하기를 통해 원작과 가나출판사 폭풍의 언덕의

다른 점을 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한 작가 에밀리 브론테가

거친 야성과 강렬한 감정을 그린 작가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신나는 독후활동을 통해 생각할 거리와 주제, 문제, 상징을 공부할 수 있어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두꺼운 고전이 부담된다면 가나출판사 폭퐁의 언덕을 읽어 보세요.

서울대 권장도서 문학편 100,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서머식 몸 선정 세계 10대 소설 폭풍의 언덕입니다.

가나출판사 폭퐁의 언덕을 읽고

지성과 감성을 키워보자구요.

c*****3 201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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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
"폭풍의 언덕 -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 내용보기
요즘 고전에 대한 열풍이 불어서인지 논어, 공자등의 고전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데요. 이런 관심 덕분인지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만날 수 있는 고전책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저는 늘 고전하면 동양고전이 먼저 떠올라요. 사실 고전들은 아이들이 읽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늘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출간된 책을 찾아서 읽히곤 했는데, 왜 서양의
"폭풍의 언덕 -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 내용보기

요즘 고전에 대한 열풍이 불어서인지 논어, 공자등의

고전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데요.

이런 관심 덕분인지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만날 수 있는 고전책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저는 늘 고전하면 동양고전이 먼저 떠올라요.

사실 고전들은 아이들이 읽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늘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출간된 책을 찾아서 읽히곤 했는데,

왜 서양의 아름다운 고전들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못했을까요?

이번에 만난 세계문학고전의 [ 폭풍의 언덕 ]편을 읽고 나니

고전은 동서양 가릴 것 없이 다들 꼭 읽어봐야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표지를 보니 워더링 하이츠의 캐서린 언쇼가 떠오르시나요?

 

제가 이 고전을 처음 접했을때가 고등학교 때였는데요.

그 당시의 전 히스클리프의 광적인 행동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며,

이런 사랑은 결코 하고 싶지도 않고, 읽는 내내 히스클리프를

죽도록 미워했던 기억이 슬며시 떠오르네요.

 

원작에 비해 내용이 많이 축약되고 에피소드가 생략되긴 했지만,

아이들이 전체적인 줄거리를 읽고 이해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책입니다.

남학생 보다는 감성이 풍부한 여학생들이 읽으면 더 좋을 책이예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나이가 들어서는 또 다른 느낌으로

책을 읽게 되더군요. 미치도록 원작이 다시 읽고 싶다는 그런 느낌?

다시한번 에밀리 브론테의 글을 읽어보고 싶더군요.

그런 생각이 들만큼 아이들의 책이지만 감정묘사가 섬세하고,

줄거리의 개연성이 충분히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책 속 주요인물 소개에  히스클리프가 너무 무섭게 그려져서

아이들에겐 벌써 나쁜사람이라는 인상이 강하네요^^

 

 

극 중의 주요인물이 많지 않는데도 서양식 이름이라 그런지

처음에는 이름과 얼굴을 매치해보는라 꽤 애먹었네요.

책을 다 읽고나면 신나는 독후활동을 해 보는 워크시트까지 마련되어 있어요.

아직 책을 다 읽지 못해서 워크시트는 풀지 못했지만,

서양 고전도 읽어보려는 시도자체가 너무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나출판사에서 출판되는 지성과 감성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문학고전편

눈 여겨봐두었다가 나오는 순서대로 읽어봐야겠어요.

 



f******i 201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