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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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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와 포스터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과학은 나에게 좋아하지만 먼 상대이다.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입문서나 교양서적을 자주 구매하지만, 읽어도 읽어도 나의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지는 않았다.너무 어려운 단어로 설명하지 않으면서, 나의 궁금증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설명이 되어있는 책을 찾기가 어려웠으니까!그러다가 이번에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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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와 포스터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과학은 나에게 좋아하지만 먼 상대이다.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입문서나 교양서적을 자주 구매하지만, 읽어도 읽어도 나의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지는 않았다.

너무 어려운 단어로 설명하지 않으면서, 나의 궁금증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설명이 되어있는 책을 찾기가 어려웠으니까!

그러다가 이번에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를 읽고 그동안의 많은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다ㅎㅎ

이 책은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학자들의 이야기를 따라서 주제별로 어떻게 과학이 발전했는지 나와있다.

물리학이라는 단어만 보면 어려운 전문적인 용어로만 쓰여졌을것 같지만,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물흐르듯이 읽을 수 있어 좋았다ㅎㅎ


'천문학이 쓸모 있을까? 천문학은 당장 밥을 주지 않고, 병을 고쳐 주지도 않으며, 내일의 교통 체증을 해결해 주지도 않는다. 인간은 우주의 시작과 끝을 직접 볼 수도 없고, 그곳으로 가볼 수도 없다. 기껏해야 달에 다녀온 것이 전부다. 그런데도 인간은 왜 천문학을 하고, 왜 천문학에 노벨상을 수여하는 것일까?' (p. 335)


평소 이런 궁금증을 한 번이라도 가진적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이 궁금증에 대한 나름의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내용이 뚝뚝 끊기지 않고 물리학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서술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았다.

덕분에 읽는 내내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역시 사고방식도 다르다며 감탄하였다ㅎㅎㅎ

모두가 인정하고 칭찬할 때, 의심하고 증명한 과학자들 덕분에 끊임없이 과학이 발전하고 나아진 것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물리학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렵고 버겁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i*****4 2026.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끊임없는 실패와 의심 ..그리고 연구의집념
"끊임없는 실패와 의심 ..그리고 연구의집념" 내용보기
제목을 처음 접했을때에는 과학기술이나 발전이 연구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성공을하여 우리일상에접하는 뻔한 과학이야기 인줄 알았다.하지만 과거 과학과 현재과학이 큰틀에서 보면 끊임없는 의심과 실패를 통해서 양자역학,반도체,입자물리학,우주 등..단순한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문제의식 속에서 논쟁과 여러 실험을 거쳐 이론을 정리하여 지금의 과학의 발전에 이야기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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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처음 접했을때에는 과학기술이나 발전이 연구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성공을하여 우리일상에

접하는 뻔한 과학이야기 인줄 알았다.

하지만 과거 과학과 현재과학이 큰틀에서 보면 끊임없는 의심과 실패를 통해서 양자역학,반도체,입자물리학,우주 등..단순한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식 속에서 논쟁과 여러 실험을 거쳐 이론을 

정리하여 지금의 과학의 발전에 이야기 해주는 도서인듯 하다.

과학을 좋아하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꼭! 읽어보고

다시한번 과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도서와 포스터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우리는어쩌다과학을믿게되었을까?

#이근희

#김갑진

#MOREscience

YES마니아 : 골드 d**b 2026.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험과 측정 그 사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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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법칙이나 규칙 등을 공부하기 좋아하고정규 교육 과정에서 어렵게 외웠던 사실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즐기는 중에불확정성이중성과 같은 단어를 들으면서내가 확실하다가 알고 있던 과학적 사실이 언제가 바뀔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궁금해졌다.마침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라는 책을 발견하고 이번 기회에 내가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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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법칙이나 규칙 등을 공부하기 좋아하고

정규 교육 과정에서 어렵게 외웠던 사실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즐기는 중에

불확정성

이중성

과 같은 단어를 들으면서

내가 확실하다가 알고 있던 과학적 사실이 

언제가 바뀔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궁금해졌다.


마침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라는 책을 발견하고 

이번 기회에 내가 방금 품었던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보려 했다.


이 책에서는 어쩜 미시 세계를 집중적으로 정리해 주려 한 것 같다.

기원전 철학자들이 토론으로 알아내려 했던 물질의 기원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물, 불, 공기, 흙 게다가 에테르 라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그들이 신기했고

이곳에서 시작된 원소설은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점점 정리되었고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로 자리잡고


내가 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화학, 열역학 시간에 배웠던 모든 법칙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아주 오랜 기간 관련된 연구를 한 이들은 이런 것들을 알아 낼 수 있었을까?


실험을 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정밀한 실험이 쉽지는 않다.

특히 실험 도구가 최첨단의 것이 아닌 옛날의 경우에는

정확한 값을 알아내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리에게 많은 과학의 법칙을 알려줬다.

어떻게 측정했을까?

최근 측정에 대한 단어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정확한 상수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머리말부터 읽기 시작하면서

결코 쉬운 책은 아니구나

심지어 양자 관련 전시를 보고 온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책을 읽으니

끝까지 읽는 것이 가능할까 고민되었다.


하지만 순서 무관하게 내가 관심 가는 파트부터 읽어보니

좀 더 이해하기 쉬웠고

그래서인지

양자 관련 전시회의 내용도 정리가 되는 듯하였다.


그리고 이 책을 마지막을 덮는 순간

이 책에 나왔던 과학자들의 실험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이 생겼고

그들의 실험을 재현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용기가 생겼다.


정말 역할한 실험 환경에서도 그들의 실험의 빛을 발휘하고

그 결과 미시세계를 거론하는 시간이 왔고

그래서 우리는 영화 앤트맨을 이해하고

인터스텔라를 이해해 보려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영화 군체를 보면서 과학자의 윤리를 논할 수도 있고


이런 것이 과학의 발전이라 생각한다.


이 리뷰는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j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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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서평책을 받아들고 한장한장 넘기며 읽는데...많이 어려운 내용이였습니다....ㅎㅎ물리학내용이나 용어들 물리학자들의 이름은 아는것도있고 전혀 모르는 부분도 있었고 몇번을 읽어봐야 겨우 이해할정도의 지식을 가진 저는 초점을 다르게 해서 읽었습니다아들이 물리학을 좋아하고 과학 공학을 좋아하니 뭔가 이야기라도 들어줄때 아!그런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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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서평


책을 받아들고 한장한장 넘기며 읽는데...많이 어려운 내용이였습니다....ㅎㅎ


물리학내용이나 용어들 물리학자들의 이름은 아는것도있고 전혀 모르는 부분도 있었고 몇번을 읽어봐야 겨우 이해할정도의 지식을 가진 저는 초점을 다르게 해서 읽었습니다


아들이 물리학을 좋아하고 과학 공학을 좋아하니 뭔가 이야기라도 들어줄때 아!그런거 나도 어디서 봤어 아는척도해주고 맞장구도 쳐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미 아이는 날 넘어서 멀리멀리 날아가고있었습니다


그래도 노력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좀 읽어보며 공감대 형성하기중~~ing


=책소개=

🟡머릿말 

  이책을 통해 독자들이 물리학을 정답의 목록이 아니라

  사람들이 세계를 이해하려 애써온 도전의 흔적으로

  바라보게 되기를 바란다


이글이 딱 와닿았습니다 김갑진교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대목입니다


🟡이책을 읽기전에


▶️놀라운 주장에는 놀라운 증거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자연의 규칙은 관찰을 함으로써 이해한다.

▶️ 과학자들이 과학이론을 믿는 방법

----먼저 관찰하며 자료를 모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두가지를 머리에 넣고 이책을 읽으면 조금은 어떤쪽을 확인하며 읽어야 할지가 그려집니다

🟡1장. 빛은 무엇일까


🔆빛은 파동일까 입자일까?


학교다닐때 배운 빛의파동이 생각나는 제목입니다

아직도 머릿속에 있는 빛의 파동 빛의 속도 스펙트럼 등등

떠올려지며 읽어봤습니다

하지만 역시나..어려운 ^^

중간중간 헤르츠 전자기방 맥스웰..아는 과학자 이름이 눈에 띄어서 반가웠어요~

-----24p

 이론은 물리학계전반에 받아들여졌다 빛의 가장 근본적인 성질인 반사 굴절 간섭 편광등이 맥스웰 방정식 하에서 모두 성공적으로 설명되었으며 특히 맥스웰의 성과는 전기력 자기력 빛의 물리학을 하나로 묶어낸 통합을 의미하므로 19세기 최고의 물리학젓 성취로 평가한다


⚠️물리학자는 권위를 믿지 많는다⚠️


⛔️물리학자는 권위를 믿지 않는다 아무리 위대한 과학자의

주장이라하더라도 실험과 논리에 따라 의심하고 질문할수 있어야한다

의심할수 있는 용기 질문할수있는 용기로 인류는 자연을 이해할 수 있게되었고 지금의 물리학을 만들었다


🔆빛으로 얼마나 정확히 측정할수있을까


물리학 영역에서도 정확한 측정은 중요하다.정확한 측정으로 기존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여 새로운 이론을 내세울 수 있으니 말이다


정확하게 측정하기위한 물리학자들의 노력이 담긴 단원입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이런말을 남겼다."잴 수있는 것은 재고,잴수없는 것은 잴수 있게 만들라."⛔️


과학자들의 엄청난 광기가 느껴지는 말입니다...ㅎㅎ


⚠️원자시계와GPS⚠️


스마트폰 화면에 있는 지도 위 파란 점 하나는 사실 인류가 자연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게 되었는지 보여주는 가장 일상적인 증거다.우리는 이미 물리학이 만든 세상속에 살고있다.


책을 읽어보면 정말 모든곳에 과학.물리학들이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지금 서평을 쓰고 있는 이 스마트폰도 과학의 결정체죠 정말 위대학 과학자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빛을 이용한 기술들:엑스레이,원거리통신,레이저


역시나 어려운 단원!하지만 용어들은 훨씬 와닿는다 엑스레이 통신 레이저

엑스레이는 병원에서 자주 쓰는것이고 CT도 일단 아프면 가서 찍는다..

어떤원리와 구조로 기술이 발전해왔는지 지금도 개발되어지고있는 부분인듯합니다


65P

누군가가 연구실에서 빛을 이용한 기술을 개발했고 그 기술의 개발으류위해 빛이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선행되었던 덕분이다.이것이 바로 유리가 과학과 기술을 하는 이유가 아닐까?


내용이 너무 많아서 다음피드에 이어서 서평하겠습니다

#카이스트

#김갑진

#과학

#물리학과

#과학책

p******o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은 살아 있고, 오늘도 진화하고 있다.
"과학은 살아 있고, 오늘도 진화하고 있다." 내용보기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이근희 · 김갑진 지음, 모어사이언스 2026🏆노벨상은 결과가 아니라 수많은 질문의 기록이었다.🔬과학은 살아 있고, 오늘도 진화하고 있다.내 꿈은 노벨물리학상을 받는 것이었다. 정말로 물리학과에 입학했고, 공부하는 시간은 제법 즐거웠다. 물론 주위를 둘러보면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뛰어난 천재들이 많았지만 말이다.어느덧 시간이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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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이근희 · 김갑진 지음, 모어사이언스 2026


🏆노벨상은 결과가 아니라 수많은 질문의 기록이었다.

🔬과학은 살아 있고, 오늘도 진화하고 있다.


내 꿈은 노벨물리학상을 받는 것이었다. 정말로 물리학과에 입학했고, 공부하는 시간은 제법 즐거웠다. 물론 주위를 둘러보면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뛰어난 천재들이 많았지만 말이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지금은 그저 그런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물리와 과학은 가장 오래된 취미이자 관심사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다. 


KAIST에서 스핀트로닉스 분야를 연구하는 이론 물리학자 두 분이 함께 쓴 책이라니, 읽기 전부터 기대가 컸다.


2025년은 '국제 양자과학 및 기술의 해(International Year of Quantum Science and Technology, IYQ 2025)'였다. 현대 양자역학이 태동한 지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양자역학 관련 도서와 전시, 강연이 이어졌고, 그 흐름 속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


이 책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는다.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어떤 발견이 다음 연구의 밑거름이 되었는지를 연결성과 맥락 속에서 풀어낸다.


최초의 노벨물리학상은 1901년, X선을 발견한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이 수상했다. 여기서 시작된 수많은 연구는 현대 물리학과 양자역학의 토대가 되었다. 양자역학 100주년을 지나 이 책을 읽게 된 것도 묘한 인연처럼 느껴졌다.


매년 10월 초가 되면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된다. 기사를 읽고 업적을 접해도 그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연구는 홀로 뚝 떨어져 탄생하지 않는다. 앞선 연구자들의 질문과 실패, 발견을 이어받아 새로운 연구가 탄생한다. 그래서 이 책은 노벨상을 '결과'가 아니라 '과정'으로 이해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


내용이 아주 쉽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고전역학은 비교적 눈에 보이는 세상을 다루지만, 현대물리학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미시 세계를 탐구하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어려운 전공서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에게 모든 물리학 이론을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과학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는지, 우리는 어떻게 과학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기존의 믿음을 의심하고, 새로운 증거를 통해 패러다임이 바뀌는 역동적인 과학의 역사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과학은 살아 있는 학문이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검증하고, 수정하며 발전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여전히 과학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과학자를 꿈꾸는 중·고등학생, 미래의 노벨물리학상을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보길 권한다. 물론 과학이 왜 신뢰를 얻었는지 궁금한 성인 독자에게도 충분히 재미있고 의미 있는 교양 과학서다.


노벨상에 가장 가까웠다고 평가받는 이휘소 박사를 비롯해 수많은 연구자들의 뒤를 이어, 언젠가는 우리나라에서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가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


힘내라 K물리학. 


* 모어사이언스(@morescience_store )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합니다.


#우리는어쩌다과학을믿게되었을까 #모어사이언스 #안될과학 #과학책 #과학도서 #노벨상 #카이스트 #물리학과 #과학 #이근희 #김갑진 #교양과학 #과학사 #노벨상 #노벨물리학상 #물리학


c******l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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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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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과학의 본성을 이해하는 것은 과학교육의 중요한 목표 가운데 하나이다. 과학 지식은 절대적이고 완벽한 진리가 아니라, 과학자들이 관찰과 실험을 통해 얻은 증거를 바탕으로 토론하고 합의하면서 형성된 잠정적인 지식이다. 따라서 기존의 설명과 다른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면 과학 지식은 언제든 수정되거나 변화할 수 있다. 나는 과학탐구실험 시간에 이러한 과학의 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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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과학의 본성을 이해하는 것은 과학교육의 중요한 목표 가운데 하나이다. 과학 지식은 절대적이고 완벽한 진리가 아니라, 과학자들이 관찰과 실험을 통해 얻은 증거를 바탕으로 토론하고 합의하면서 형성된 잠정적인 지식이다. 따라서 기존의 설명과 다른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면 과학 지식은 언제든 수정되거나 변화할 수 있다. 나는 과학탐구실험 시간에 이러한 과학의 본성을 이해하도록 ‘미스터리 박스’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열어 볼 수 없는 상자 속에 어떤 물체가 들어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상자를 흔들어 보거나 기울여 보는 등 여러 방법으로 증거를 수집한다. 이후 모둠원들은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고, 상자 속 물체가 무엇인지 모둠별로 합의한다. 마지막에는 학급 전체가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열어 각 모둠의 주장과 증거를 발표하고, 미스터리 박스 속 물체에 대한 결론을 함께 도출한다. 서로 다른 의견이 제시되면 학생들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설명하고, 질문과 반론을 주고받으며 더 타당한 설명을 찾아간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 지식이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증거에 근거한 주장과 토론, 공동체의 합의를 통해 형성된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는 과학이 완성된 진리의 목록이 아니라, 의심과 논쟁, 검증과 합의를 거쳐 잠정적으로 신뢰를 얻어 온 과정임을 보여 준다. 빛의 파동성과 입자성, 원자의 구조, 에너지 보존, 우주의 팽창과 중력파에 이르기까지 노벨 물리학상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위대한 이론조차 한 번의 발견으로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과학을 믿는다는 것은 과학자가 언제나 옳다고 믿는 일이 아니다. 틀렸을 때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방법과 공동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신뢰하는 일이다.

이 책은 노벨 물리학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과학이 단순히 외워야 할 정답의 모음이 아니라, 증거와 토론, 검증을 통해 끊임없이 수정되는 지식임을 알려 준다. 과학을 무조건 믿거나 의심하기보다 어떤 근거로 설명이 받아들여졌는지를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카이스트 #김갑진 #과학 #물리학과 #과학책 #모어사이언스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1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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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고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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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와 포스터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평소 김갑진 교수님의 영상을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새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언젠가는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를 발견했고,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이후 서평단에도 선정되어 책을 한 권 더 받게 되었는데, 두 권 중 한 권은 나중에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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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와 포스터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평소 김갑진 교수님의 영상을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새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언젠가는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를 발견했고,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이후 서평단에도 선정되어 책을 한 권 더 받게 되었는데, 두 권 중 한 권은 나중에 좋은 사람에게 선물할 생각이다.


이 책에는 노벨물리학상과 관련된 여러 과학자들의 연구와 노력, 그리고 과학이 발전해 온 과정이 담겨 있었다. 특수상대성이론, 중성미자, 뮤온과 같은 어려운 내용은 읽는 동안 쉽지 않았지만, 책의 핵심은 복잡한 이론 자체가 아니라 과학자들의 태도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은 자연 현상에 끊임없이 궁금증을 품고 연구했으며, 필요하다면 기존의 과학 지식에도 과감히 도전했다.


특히 '과학의 진보는 새로운 질문이 자연스럽게 탄생하는 분위기 속에서 비로소 이루어진다.'라는 내용은 과학을 가르치는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한동안 학생들이 과학을 멀리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 과학 실험이나 체험은 재미있어하면서도 그 속에 담긴 원리를 궁금해하지 않아 흥미가 오래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수능에서 과학이 필수 과목이 되면서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늘었지만, 궁금한 점이 생기면 토론하거나 스스로 고민하기보다 AI에 의존하는 모습이 많아지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럼에도 김갑진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이 흥미로운 과학 콘텐츠를 만들고 다양한 과학 행사를 통해 호기심을 키워 주고 있다는 점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양성자 붕괴를 관측하기 위해 무려 5만 톤의 물을 이용하는 실험 이야기를 읽으며, 물리학자들은 일반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의 연구를 한다는 사실에 놀랐다. 동시에 과학은 의문이나 도전을 받았을 때 이를 회피하지 않고, 실험과 검증을 통해 답을 찾으려 한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


책을 통해 많은 물리학자들을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지만, 등장하는 인물 수를 조금 줄이더라도 그들의 사진이나 연구 현장이 함께 담겼다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을 것 같다.


김갑진 교수님의 바람처럼, 언젠가 우리나라에서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탄생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카이스트

#김갑진

#과학

#물리학과

#과학책



n************1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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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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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김갑진 #과학 #물리학과 #과학책도서와 포스터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를 읽고 내가 배운 것은 과학적 지식이 아니라 과학적인 삶의 자세였다. '과학 이론은 공격을 받았을 때, 그 공격을 회피하기보다 정면으로 받아들이려 한다.' '반대로 비과학적 주장은 반대 증거가 나타날 수록 예외를 늘리거나 설명을 덧붙이며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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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김갑진 #과학 #물리학과 #과학책


도서와 포스터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를 읽고 내가 배운 것은 과학적 지식이 아니라 과학적인 삶의 자세였다.


 '과학 이론은 공격을 받았을 때, 그 공격을 회피하기보다 정면으로 받아들이려 한다.' 


'반대로 비과학적 주장은 반대 증거가 나타날 수록 예외를 늘리거나 설명을 덧붙이며 스스로를 보호한다.'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를 보면서 나는 세상으로부터의 공격을 받았을 때 정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인지 생각하게 된다. 


나는 관련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본문보다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 삽입된 '원한다면 언제든지 금을 만들 수 있다', '우주는 오늘도감속 팽창 중?' 등의 짤막한 이야기에 더 관심이 갔다. 과학을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집의 어린이는 제목과 저자명을 보더니 눈을 반짝이며 책을 훑어보았다.


이 책은 과학을 사랑하는 성인들과 중학생 이상의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특히 저자 김갑진 교수님은 '취미는 과학' 등 대중적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셔서 많이 알려진 분이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에게도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할 수 있겠다. 


노벨상을 누가 받았다는 결과보다는 끊임없는 탐구의 과정을 보며 무언가에 진심으로 몰두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모두가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h********3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어쩌다과학을믿게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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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어쩌다과학을믿게되었을까 #모어사이언스 #이근희 #김갑진* 이 책은 #헤세드의서재서평단 @hyejin_bookangel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학자들의 엎치락 뒤치락 연구가 지금의 세상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도서.아주 오래전 뉴턴의 물리학 이론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물리학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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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어쩌다과학을믿게되었을까 #모어사이언스 #이근희 #김갑진

* 이 책은 #헤세드의서재서평단 @hyejin_bookangel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서평입니다.


-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학자들의 엎치락 뒤치락 연구가 지금의 세상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도서.

아주 오래전 뉴턴의 물리학 이론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자들은 어떤 이론이던지 한 번에 수용하고 받아들이기보다

거듭 실험하고 의심하고 반복하고 확인하면서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찾아내고자 했다.

노벨물리학상이나, 지금의 수많은 문명의 편리는 그 결과일 따름이겠다.


- 저자 이근희 는 KAIST 를 졸업하고 현재 이론 물리학 박사 후 연구 진행중이며

저자 김갑진은 KAIST 에서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갑진 교수는 저서로 [마법에서 과학으로 - 자석과 스핀트로닉스] 가 있다.


- 책은 다양한 물리학적 발견이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저명한 물리학자들이 얼마나 많은 의논과 논쟁과 대립과 실험을 하였는지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된다.


1장 빛은 무엇인가 : 빛이 파동이면서 입자라는 사실을 밝혀내기까지 서로의 믿음이 상충해온 수많은 과정들 


2장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원자의 발견과 연구


3장 물성은 어떻게 결정될까 : …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책을 수십번은 더 읽어봐야할 듯…


4장 다시,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원자를 넘어 양성자와 중성자 / 에너지의 보존에 대한 이야기


5장 이 세상은 얼마나 넓고 오래되었을까 : 뉴턴의 법칙에 정면으로 도전한 물리학자들. 아인슈타인의 두 상대성 이론의 위대함. 우주의 팽창에 관한 이야기


- 사실 위에서도 기재했지만, 

책 내용은 어느 정도 물리학적인 소양을 요구한다. (이해 안되는 본문 내용이 많았다는 것은 나의 소양이 부족하다는 반증일지도)

(** 다른 책스타님들이 비교적 수월하게 독서를 마무리하시는 것을 보면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것 하나는

그 유명하고 똑똑한 유수의 물리학자들도 어떤 이론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거나 비판하기보다는

그를 분석하고 연구하고 실험하고 더 나은 공식을 찾아내고자 노력했다는 것.


그리하여 결과물로 나온 물리학 이론들은 지금 우리 세상과 우주를 이해하는데 기초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아주 많은 물리학자들이 더 많은 세상의 원리를 깨우쳐나가다보면


우리가 차원을 정복하거나, 양자세계를 탐험하거나, 다양한 멀티버스를 여행하는 등의 

영화나 상상에서만 볼 수 있었떤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는 거대한 상상을 해본다.


과학이 위대하기도 하지만,

과학자들이 위대함을 다시 깨달은 책.


@morescience_store

k****u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벽함이 아닌, 질문과 검증을 포기하지 않은 이들이 쌓아 올린 믿음의 역사
"완벽함이 아닌, 질문과 검증을 포기하지 않은 이들이 쌓아 올린 믿음의 역사" 내용보기
스마트폰, 비행기, GPS 등 우리는 일상 속에서 과학의 산물을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왜 과학을 그토록 신뢰하게 되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만나본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해, 120년 노벨 물리학상의 역사 뒤에 숨겨진 과학자들의
"완벽함이 아닌, 질문과 검증을 포기하지 않은 이들이 쌓아 올린 믿음의 역사" 내용보기

스마트폰, 비행기, GPS 등 우리는 일상 속에서 과학의 산물을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왜 과학을 그토록 신뢰하게 되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만나본 『우리는 어쩌다 과학을 믿게 되었을까?』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해, 120년 노벨 물리학상의 역사 뒤에 숨겨진 과학자들의 치열한 논쟁과 합의의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열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역사의 조명을 받지 못했더라도 의구심을 품고 질문을 던지기를 멈추지 않았던 수많은 인물들의 질문과 실패, 그리고 치열했던 토론에 조명을 비춥니다. 절대적이라 믿었던 거장의 이론 앞에서도 증거를 다시 살펴보고 잘못을 바로잡으려 했던 그들의 고집스러운 태도가 오늘날 과학의 신뢰를 만들었다는 지적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과학은 단 한 번도 틀리지 않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의심받고 반박당하며 단단하게 검증되는 과정을 견뎌냈기에 진정한 신뢰를 얻은 것입니다. 완벽한 솔리스트가 아니라 수많은 연주자의 호흡으로 완성되는 오케스트라처럼,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과학 문명이 무수한 사람들의 정직한 질문이 모여 만든 결실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답이 아닌 질문의 역사를 다룬 이 책은 깊은 지적 충만함과 울림을 선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i*****g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