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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삶이 힘들어질수록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해야 할 일은 쌓이고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일도 계속 생기지만, 그럴수록 힘들다는 말을 하기보다 참고 견디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참고 버티는 것만이 답은 아닐 것입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생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힘든 현실을 피하기보다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새로운 힘으로 바꾸려 했던 니체의 생각이 궁금해졌습니다. 《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 추어라》는 변학수 저자가 니체의 문장 가운데 100개를 골라 소개하고, 각각의 의미를 자신의 해설과 함께 풀어낸 책입니다. 초인간과 인간, 고독과 진리, 사랑과 결혼, 행복과 자기 사랑, 창조와 깨달음 등 여러 주제를 따라가며 니체의 생각을 한 문장씩 만날 수 있습니다. 니체의 책을 처음부터 읽으려 하면 내용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하나의 문장을 읽고 그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는 방식이라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니체가 실제로 겪었던 질병과 고통, 그가 살아온 과정을 함께 설명하고 있어 그의 말이 단순히 멋있는 철학적 문구로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문장마다 필사할 수 있는 공간과 중간 중간 아름다운 풍경 명화가 함께 실려 있는 것도 책의 특징입니다. 한꺼번에 읽어 내려가기보다는 마음에 남는 문장을 골라 천천히 생각해 보기 좋은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명언만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니체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저자의 상세한 해설이 함께 덧붙여진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명언을 읽고 필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명언이 어떤 배경과 맥락에서 나왔는지, 그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방향을 제시해 주기 때문에 니체와 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하나씩 읽어가며 그 의미를 천천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 추어라》는 니체의 문장 100개를 골라 그의 삶과 철학을 함께 살펴보고, 필사와 명화를 통해 내용을 천천히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니체의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어렵지 않은 방식으로 니체의 생각을 만나보고 싶은 사람, 힘든 상황에서 자신의 삶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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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 추어라'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인간 중심의 철학을 연구하면서 현대 철학의 선구자로 평가 받는 '니체' 의 인생 아포리즘을 담은 필사책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곳에서,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가 이어지게 되고, 그들과 함께 일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울 때도 있지만, 여러가지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남을 의식하고, 자신과 비교하기도 하면서 관계라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 수 있는지,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이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 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철학' 이다. '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 추어라' 는 초인간, 인간, 지혜, 친구, 우정, 개성, 자신, 우상, 미덕, 위대한 길, 행복, 새의 지혜, 일, 길, 깨달음, 창조를 포함하여 100가지 주제와 그에 맞는 100개의 명문장을 엄선하여 실었기 때문에 니체의 철학과 사상 중에 현재의 상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니체만의 철학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특히 익숙함과 안락함을 가지고 제자리에 머무는 것은 생각의 힘이 줄어들고 판단의 날카로움을 잃게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자신을 만들며 전진해야 하고, 안온한 일상을 깨고 어제의 나를 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니체는 절대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기존의 질서와 고정관념을 없애기 위한 사상들을 많이 남겼고, 니체가 남긴 말은 삶의 문제를 예리한 사상가의 입장으로, 하지만 인간적인 관점에서 간결하고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는점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 추어라' 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슬기롭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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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추어라는 글귀가 나아가기 위해서는 멈추지 말라는 의미일까? 아니다, 살아있음을 스스로 느끼게 하는 시그니처이다. 삶의 목표인 셈이다. 니체의 짜라투스트라의 말은 인간의 본질과 고통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있는 것임을 알수가 있는 것이라는 말이다 니체가 표현한 글은 춤이되고 삶이 되고 자신이 되는 것이었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원전에서 니체의 명문장을 이책은 이야기한다. 심오하면서도 날카로움을 보여주는 광기를 지닌 인간 니체를 만나게된다 춤추는 별이 되어야 혼돈의 마음을 느낄수 있다고 말한다. 다시말해서 혼돈은 혼돈 그 자체라기보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무질서, 생소함. 불안이라고 말이다. 그건 우리속에 자리잡은 질서의 파괴, 익숙한것과의 이별,극복이라고 말이다. 혼돈은 그런것이다. 그래야만 다시 출발점에서 시작할수 있고 마침내 춤추는 별에 가까워 질수 있디고 니체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니체의 문장에서 기억나는건 질투라는 불길에 휩싸인 사람은 결국 전갈처럼 자신에게 독침을 쏘게된다는 문장이다 전갈은 불꽃에 휩싸이게 되면 자신에게 독침을 찔러 자살한다는 이야기와 인간의 자살과 같은건지 의문이라는 것이다 이문장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도 묻는다. 자신 스스로 불길에 쌓이지 말라고 말이다. 질투로 인해서 자신을 잃지 말라는 충고이다. 그렇게 무너지지 말라고 그러면서 니체는 또다시 덕을 몰락의 한부분이라고 한다 그리고 몰락을 극복해야할 그 무엇이라고 혼란스럽다. 하지만 분명한건 자신으로 인해서 자신을 몰락 시켜서는 안됨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니체는 스승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스승은 길을 보여주고 갈수 있게 도와주고 기다려주는 존재라고 한다. 직접 해주고나면 그사람은 영원히 배울수 없음을 안타까워한다. 니체가 비유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직접 할수 있도록 꾸준히 참고 기다려 줄줄 알아야한다고 일침을 가한다. 그러면 아이는 또다시 한가지를 배울수 없는것이다. 부모는 난간이 아니라 지팡이가 되어야한다고 가르침을 전한다. 깊이 깨달아야 하는 말이다. 아이에게 고지 잡는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니테가 말하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단지 100개의 문장으로 마침표를 찍기엔 너무나 아쉽다. 삶을 용감하게 의연하게, 난폭하게 하라고 한다. 지혜와 진리를 여자에 비유하고 그것을 찾는 전사를 남자에 비유한다. 하지만 진리와 지혜의 여신이 아테네외 헤라클레이토스 글에 등장하는 시빌라와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에 있는 여사제이자 예언자 퀴티아, 이들은지혜와 진리를 말함에 있어 전사처럼 무섭고 단호하다고 이야기한다. 지혜는 그런것임을 말이다. 니체는 우리가 삶을 사랑하는 것은 삶에 익숙해졌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에 익숙해 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랑에는 광기가 있다고 말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을 보면 그렇다고말이다. 그래서 니체는 삶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삶을 사랑하라고 한다. 은밀한 가운데 어두운곳, 무의식적으로 뿌리를 내리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말이다. 사랑은 아름다움을 외치지만 사랑의 감각은 차갑고 단단한 암벽속에 뿌리를 내리라고 한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에 말이다 사랑이란 명제중에 가장 멋진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은 일순간에 사라지듯이 우리들 마음속에서 빠져나가버리고 말테니 말이다. 그래서 단단해야하고 강인해야 한다. 그거도 아주 고통스럽게 말이다. 니체의 내면은 혼돈을 극복의 대상이지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 다만 진통일뿐이라고 말이다.....삶도 그렇다.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어도 때로는 함게 걸어가야 하는 길임을 살짝 알려주고 니체는 사라벼렸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리뷰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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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의 명전에서 발취한 명문장 100개를 저자의 해설을 담아 발간한 필사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동안 만나왔던 필사책하고는 조금 다른 형태의 필사책이며 완전히 책의 형태인 필사책이예요. 특히 약한 바람에도 흔들리는 저에게는 간간이 이런 명문장을 필사함으로써 더 단단해지려고 하는 마음도 있어 더없이 좋은 시기에 만난 책이라고 할 수 있네요. 제목부터가 ‘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 추어라’ 이기에 고민할 것도 없이 픽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유독 철학자 중에서 니체를 좋아하는 편이예요. 앞으로만 빠르게 달리려고만 했던 저 자신을 니체를 만나고 나면서 빡빡했던 공간들이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기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 과정을 거쳐오면서 이제는 마음의 고요와 평온을 가질 수 있어서 요즘은 더없이 여유로운 삶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아 그저 니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지네요. 이 책 또한 독자에게 벼랑 끝에서 안개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는 당신에게 니체가 건네는 가장 뜨거운 아포리즘이라고 책을 소개하고 있어요.
니체의 명문장들을 아끼던 볼펜으로 꾹꾹 한글자 한글자 눌러 써내려가다보니 뭔가 가슴에 더 와락 달라붙는 느낌도 들었어요. 이것이야말로 필사가 주는 행복감이라고 할 수 있죠. 그저 흘러 내버려 둘 수 있었던 문장들을 손으로 직접 써내려 가다보면 더 깊이 가슴에 와 닿는 문장들을 많이 만날 수 도 있으니 말이예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실패에서 가장 많은 좌절과 불안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또한 실패를 디딤돌 삶아 더 높게 올라갈 수 있는 힘과 깡을 얻어 더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해요. 무너질때마다 명문장들을 접할때마다 가슴 깊은 울림과 깊은 위안과 용기를 주기도 해요.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성찰해가며 흔들리더라도 무너지지 않고 내면이 견고하여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뚝심을 장착하며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음 해요. 늘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아날로그적 필사를 통해 마음을 여유와 고요를 느낄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