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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 물리학. 양자역학. 아인슈타인이 광년이 단위가 되는 넓은 시공간에대해 우리의 관심을 가져갔다면, 지금시대는 원자를 쪼개고 또 쪼개서 눈에 절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너무 멀리가거나 너무 작은곳으로 가거나. 한참 중간에 사는 보통 사람들한테는 웬만한 철학 못지않게 형이상학적으로 느껴진다. 이 책은 그런 어려움을 어느 정도 상쇄해 줄 수 있는 많은 과학 교양서중 하나이다. 게다가 아주 '핫'한 God Particle!!! 하지만 역시 어렵다. 영어도 만만치 않긴 하지만, 물론 다루는 내용들이 쉽게 이해되는 성질의 것이 아닌것이다. 많은 시간을 갖고 차분히 따라가야할 책이다. 반복적 독서도 필요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