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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선생님 토지를 13권 까지 읽고 필사를 시작하였다. 기억에서 살짝 흐려졌던 내용들을 다시 복기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필사 내용들도 훌륭했다. 구입한 지 삼일 밖에 안됐는데 거의 반을 필사했다. 현재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는 매우 힘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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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 드라마로도 만화로도 소설로도 인타넷의 짤막한 글로 종종 접하기 쉬운 너무나도 일상에서 익숙한 토지인데 유선경 작가님이 고르고 고른 토지의 글귀를 따라 필사를 할수있어서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대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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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완독했던 책입니다 총 20권의 장편소설이라 한 달에 두 권씩 읽었지요 혼자 읽기는 엄두가 나지 않아 마침 그때 모집하던 토지 북모임에 참여해서 완독했답니다 드라마로 몇 번 상영된 적이 있어서 토지의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박경리 작가의 문체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꼭 한 번은 읽고 싶었습니다 20권을 읽으며 제 글도 많이 다듬어졌습니다 토지를 읽고 난 후 작년 8월에는 토지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가문성꿈파 1기 (2025.08.04~2025.12.28)에 참여해서 박경리 작가 독서 챌린지 수료증을 받기도 했답니다 박경리 작가의 다른 책들도 궁금했거든요 9개월의 시간이 흐르고 '토지 필사 노트' 출간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서평단에 참여하였습니다 필사 노트를 한 장씩 넘기다보니 소설 토지 이야기가 가을 구름처럼 드문드문 떠오르며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이 책은 엮은 문장들도 좋지만 필사하기에 좋게 사철제본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문장들이 있고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빈 노트가 있어서 바로 필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활짝 펴지기에 필사하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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